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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참 많이 읽으시네요.. 
콜린은 고드프리경이 아닙니다. 콜린.. 
역사를 배우려고 읽는 책이어도 재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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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 아사쿠라 아키나리 | 일본추리 2021-11-3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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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아사쿠라 아키나리 저/남소현 역
북플라자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은 '일본 미스터리 소설' 랭킹인

2022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에서 8위를 했던 작품입니다.

'아사쿠라 아키나리'는 '교실이, 혼자가 될때까지'로 처음 만났었던 작가인데.

이번 작품도 잼나보여서, 구매를 했는데요..

 

요즘은 '취업전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취업'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특히 좋은 '회사'들은 '경쟁률'이 더욱 높고 들어가기 어렵지요..

 

'작품'속에 등장하는 '스피라링크스'는 '구글'을 연상시키는 '회사'입니다.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복지시설'도 훌륭하고

누구나 일하고 싶어하는 '직장'이기에..

무려 '5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는데요.

 

그중 여섯 명의 '최종 후보자들'

'회사'에서는 이들에게 한달후 있을 '그룹토론'에서

서로 간의 '시너지'를 보여주면 '전원'이 '합격'할수도 있다는 '통지'를 받습니다

 

여섯 명의 '최종 후보자'들..

'쿠가 소타'.'하카마다 료','야시로 츠바사','시마 이오리','하타노쇼고',모리쿠보 키미히코'

이들은 '카페'에 모여서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 '그룹토론'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근감'도 생기고

'로맨스'분위기도 쏠쏠 '시작'이 되는데요..

 

그런데 이 좋은 '분위기'에 갑자기 '뒷통수'를 치는 '회사'

 

'토론일'직전 새로운 '통지'가 내려오는데요..

'합격자는 단 한명, 누구를 합격시킬지는 토론으로 통해 지원자들끼리 스스로 결정할 것'

(참 방식이 잔인하단 생각도 들던....)

 

갑자기 '동료'에서 '경쟁자'가 되어버린 '후보자들'

그런데 '토론장'에, 

누군가의 '고발장'이 등장하는데요..

 

거기에는 각자의 '이름'과 '비밀'이 담긴 '내용'과

그들을 향한 '고발장'

이 '고발장'은 '합격자'를 '결정'할수 있는 '투표'에 큰 '상관'이 있을테니까요.

 

이에 '후보자'들은 '합격자'를 정하는 '토론'보다는..

'범인'을 찾으려는게 더욱 '우선'이 되어버리는데요

과연 '범인'은 누구일지?.....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은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습니다

 

'1부'는 '토론장'에서의 '팽팽한 심리대결'이 주 내용이라면..

'2부'는 8년후가 배경으로 1부의 '합격자'였던 '***'를 '화자'로 합니다.

 

 

스포있습니다.....

 

 

 

 

 

 

 

 

8년전 '합격자'로 결정된 '***'

지금은 '회사'의 '에이스'직원으로 인정받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에게 '토론장'에서 알게 되었고 '로맨스'분위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름'도 가물가물한 '그'의 '죽음'소식을 알리는 전화가 오는데요..

 

'그'의 '여동생'을 만난 '***'는

죽은 '그'가 '범인'이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는 '진실'을 다시 되짚어보는데요..

 

그리고 8년전 '사건'의 '진범'을 알게되고

그를 찾아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사실 범인이라고 하기엔, 범죄자는 아니니까요...)

 

그렇다보니 '1부' 이야기에서의 '반전'부분도 있었고

'문제'에 대한 '해답'편으로 좋았었던것 같았습니다.

 

왜 제목이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인지도 알겠고 말입니다.

'취업전쟁'의 '모순'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우리는 누군가를 만날때 보이는 '겉모습'으로만 '판단'하기 마련이고

'면접'은 더 하겠지요..아무리 꼼꼼히 본다고 하여도 말입니다..

 

그래서 'JYP'랑 '비'가 'SM'면접에서 떨어졌고

소설속 '스피라링크스' 2차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말하는 '진범'의 '친구'는..

8년후 '스피라링크스' 만만찮은 '경쟁기업'의 '사장'이 되었으니까요..

 

그니까 '면접'이 모든것을 보여줄수 없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낀..

누구나 '거짓말'을 하고..

도리어 그래서 '진가'를 '판단'하지 못하는 '사태'가 별여지니까요...

 

그래서 마지막에 '***'는 새로운 '면접관'이 된후에...

그 사람이 한 '선택'은 다른데 말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마지막에 '여운'도 남고..

기대했던 만큼 좋았던것 같습니다...

안타깝기도 했고 말이지요...두 사람의 '인연'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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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 - 링 마 | SF&판타지 2021-11-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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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절

링 마 저/양미래 역
황금가지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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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일'을 합니다, 말 그대로 '돈'을 벌어야 되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분업'화 된 '시대'다보니..

'일' 자체도 '분업'화 된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그 '분업화'는 

말 그대로 '습관'적인 '반복'인 '경우'가 많은데 말이지요.

 

누구나 '출근'하면 항상 '하던일'을 '반복'합니다.

그게 '공장'일처럼 '단순반복업무'까진 아니더라도..

늘 하듯 '패턴'대로 흐르기 마련인데요.

 

그렇다보니 '하루'의 '일상'또한 똑같기 마련입니다.

'출근'을 하고 '업무'도 '퇴근'도 그리고 '퇴근'이후 '일상'까지.

물론 '퇴근'이후 각자 '취미'생활을 가지며

다르게 보내려는 '사람'들도 많지만 말입니다.

그것마도 '일상'에 들어가니까요..

 

그래서 어느새 우리는 '습관'의 '노예'가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말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 '자유의지'를 '실행'한후의 '일'들을 '감당'하는게 쉽지 않은지라..

'일상'의 '루틴'을 잘 벗어나지 않는데 말이지요

 

'소설'속의 '선열병'은 '증상'은

'열병'에 걸리면 오랫동안 몸에 밴 '습관'을 '생명'이 소진할때까지 '반복'하게 됩니다

즉 살아있지만, 살아있지 않는 '시체'가 되고..

결국 '반복'하다가 굶어죽는..ㅠㅠ

 

그런데 '선열병'사태를 보다보면

'중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지는 '장면'이 '코로나'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코로나'사태를 두고 쓴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이 책은 2018년에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소설'의 시작인 '프롤로그'는 '뉴욕'을 탈출한 '캔디스'가

자신처럼 '뉴욕'을 도망쳐서 뭉친 '생존자그룹'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 그룹은 원래는 8명이였는데..

'캔디스'가 들어가는 바람에 9명이 되었는데요.

 

'리더'인 '밥'은 '시카고'로 가면 새 삶을 시작할수 있다고 말하고

9명의 '생존자'들은 '시카고'로 향하는데요.

 

그리고 '캔디스'의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주인공 '캔디스 첸'은 부모와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이혼하고, '엄마'가 죽은후

'뉴욕'에서 홀로 '새직장'을 구하고,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데요

 

5년동안의 '뉴욕'생활..

'캔디스'의 연인인 '조나단'은 '뉴욕'생활에 지쳤다고 하고

그녀와 함께 같이 떠나자고 합니다..

그러나 '뉴욕'생활을 접을 생각이 없었던 그녀에게

'조나단'은 '이별'을 선언하는데요..

 

'연인'과 헤어진데다가, '지각'까지 한 '캔디스'는

'야단'맞을 각오로 '회사'로 가지만...'복도'는 텅 비어있는데요

모두 모여있는 사람들...

그들은 중대한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시작된 '선열병'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으며

'뉴욕'에 또한 '강타'하기 시작했다면서..

'개인위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선열병'은 생각보다 '심각'했고...

'캔디스'의 '동료'들마져 한둘씩 '이성'을 잃기 시작합니다.

'캔디스'는 그럼에도 한동안 '뉴욕'에 머물렀지만

결국 '뉴욕'을 떠나야 하는데 말입니다.

 

'단절'은 '캔디스'를 포함한 '생존자'들이 '뉴욕'을 떠나 '시카고'로 향하는 '현재'의 장면과

'캔디스'의 '뉴욕'생활의 시작부터 '선열병'의 창궐되는 '과거'의 '이야기'가

'교차'로 '진행'이 되는데요..

 

'스토리'는 '선열병'으로 인해 '인류'가 '종말'로 치닫는 '아포칼립스'상황을 그리지만..

사실 읽다보면 '습관'이란 '굴레'에 갇힌

'현대사회'에 대한 '풍자'를 그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읽다보면 씁쓸하기도...생각해보면 저도 또한..

반복되는 '루틴'속에서 살아가는...'습관'의 '노예'니까요..

그러고보면 '좀비'랑도 '비슷'한듯 해요..ㅠㅠ

'좀비'영화의 시초가 원래는 '군중'에 대한 '비판'을 그리면서 '탄생'했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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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 : 젓가락 괴담 경연 - 미쓰다 신조 외 | SF&판타지 2021-11-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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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쉐시쓰,예터우쯔,샤오샹선,찬호께이 공저/이현아,김다미 공역
비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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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미쓰다 신조'와 '찬호께이', 그리고 처음 만났지만

'대만'과 '홍콩'에서 유명한 작가들인 '쉐시쓰','에터우쯔','샤오샹선'

이렇게 다섯 작가가 '젓가락 괴담'으로 뭉쳤는데요.

참고로 제목인 '쾌'는 '중국어'로 '젓가락'이란 뜻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세 나라, '일본','홍콩','대만'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식사'할때 '젓가락'이 '필수'인데 말입니다.

'괴담'하고 상관없을것처럼 보이는 '젓가락'

어떻게 '무서운'이야기랑 '상관'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말입니다.

 

첫번째 단편인 '젓가락님'은 '미쓰다 신조'가 '아메미야 사토미'라는 여자를 만나

그녀에게 듣는 '젓가락님'이야기인데요..

 

우리가 보통 '제사'를 지낼때 '젓가락'을 '밥'위에 꽂습니다...

그것을 일명 '사잣밥'이라고 하는데요

어릴때 '밥'을 먹다가 잠깐 자리 비울때 '밥'에 '젓가락'을 꽂았다가

'야단'맞거나 '잔소리'들은 '경험'이 있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젓가락'을 '밥'에 꽃는 '행동'은

'죽은사람'들에게 하는 일이니까요...ㅠㅠ

 

'아메미야 사토미'는 새로 전학온 '네코'라는 '아이'를 챙기다가..

그 '아이'가 '급식'때마다 '밥'에 '젓가락'을 꽂고 

'사토미'는 그 아이의 이상한 '의식'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물어보게 되는데요..

 

'네코'는 '사토미'에게 '젓가락님'에게 '소원'을 비는 것이라며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이에 '네코'에게 '방법'을 들은 '사토미'는

자신을 '학대'하는 '오빠'를 처리해달라며 '의식'을 시작하는데요..

 

'미쓰다 신조'답게 '추리'와 '호러'의 결합이 돋보였던 '단편'이였습니다.

 

두번째 단편인 '산호뼈'는 감동적인 이야기였는데요

'도사'로 이름높은 '위선생'을 찾아온 '청'이라는 여인은..

'결혼'을 앞두고 '위선생'을 만나 '상담'을 하려 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고등학교'시절...

'젓가락 교환 마법'이 유행했고, 짝사랑하는 '사람'의 '젓가락'을 몰래 바꾸면

그 '사랑'이 이뤄진다는 '마법'을 두고

'청'은 '친구'들과 '내기'를 합니다..

 

전혀 '관심'은 없었지만, 왠지 신비로운 '국왕'이라는 남자아이..

그런데 '국왕'은 '산호'로 만든 아름다운 '젓가락'을 늘 '목'에 걸고 다녔는데요

마지막 '반전'이 나름 좋았던 작품이였지요...

 

그런데 각 '단편'들을 읽다보니 '이상한 점'이 발견이 됩니다..

알고보니 각 '작가'들의 '단편'들은 서로 이어져있었던...

단순히 '앤솔로지'가 아니라 '릴레이소설'이였는데요..

 

그래서 '단편'들을 읽으면서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마지막 '단편'인 '찬호께이'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답게..

이 모든 '단편'들을 멋지게 연결하여 마무리 합니다..

그러고보니 '시작'과 '끝'이 둘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네요 ㅋㅋㅋㅋ

 

우야동동..'젓가락 괴담'이라는 이름하에 모인 다섯명의 작가들...

이들의 '작품'들이 넘 재미있었고 좋았구요..

'괴담'이지만, '감동'도 있고 '반전'도 있었구요...

 

'미쓰다 신조'랑 '찬호께이'는 잘 알지만...

모르는 나머지 세분의 작품들은

국내에도 얼른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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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집 - 전건우 | SF&판타지 2021-11-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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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뒤틀린 집

전건우 저
안전가옥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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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꾼들','소용돌이','마귀'등 한국의 '스티븐 킹'이라 불려도 될듯한

'전건우'작가님의 신작 '뒤틀린 집'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뒤틀린 집'이 더욱 궁금했던것은..

'서영희','김민재'.'조수향'주연으로 영화화 되었고,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었으며 곧 개봉예정이기 때문이지요.,.

 

소설의 시작은 '동우'라는 아이가 '할아버지'와 '삼촌'의 '장례식장'에 있는 모습입니다.

'동우'는 '삼촌'의 '영정사진'이 자신을 노려보는것을 느끼고

돌아오는 '차'에서 '삼촌'의 '귀신'을 보게 됩니다.

 

'위기'의 상황, 그들 가족을 도우는 사람, 그는 '김구주'라는 남자였는데요

'장례식'에서 붙은 '귀신'을 떼어주면서..

'동우'에게 '니는 조께 감이 좋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스토리'는 

한 가족이 '시골'의 2층 양옥집으로 이사오는 장면인데요.

 

'서울'에서 살다가, 1년전 모종의 '사건'으로 고통을 받은 가족은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파란지붕에, 하얀벽, 그림 같은 집...

집안에는 고풍스러운 가구가 가득했고

다른 가족들은 모두 좋아하지만..

유독 '명혜'만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계속 '기이한 일'이 생기는 가운데..

딸 '희우'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친구'가 말했다고..

'이곳에 무서운게 산다고'

 

그리고 '명혜'는 기이한 뭔가에게 공격당하기도 합니다

그 '무엇'은 '명혜'에게 악의에 가득 찬 목소리로 말하는데요

'아이들은 어디있니?'

 

우리는 보통 '흉가'라고 하면 '곤지암'처럼..

아주 흉물스럽고 무서운 곳을 상상하는 법인데요..

그러나 때로는 참 아릅답고 살기 좋은 곳이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림같은 집으로 이사온 '다섯 가족'

'뒤틀린 집'은 이들에게 생기는 일들을 이야기하는데요..

 

'뒤틀린 집'은 세 사람의 모습으로 통해 그려집니다..

 

'엄마'인 '명혜'

'아빠'인 '현민'

'장남'인 '동우'

 

그리고 이 집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로 통해, 집의 '비밀'이 밝혀지는데요

 

'뒤틀린 집'은 두가지 의미로 사용이 됩니다.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뒤틀린 집'이란 '의미'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악의'로 인해 '뒤틀린 집'이란 '의미'이기도 한데요

 

가장 '안전'하고 '아늑'해야 할 '공간'이 '공포'로 변하는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영화'도 기대가 되는데 말입니다.

'영화'에서는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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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 달 밝은 밤에 - 김이삭 | 한국추리 2021-11-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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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성부, 달 밝은 밤에

김이삭 저
고즈넉이엔티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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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팩션'추리소설을 좋아합니다...

어릴적부터 좋아하던게 '추리소설'과 '역사소설'이다보니 

아무래도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ㅋㅋㅋㅋ

 

'한성부, 달 밝은 밤에'는 아무 정보 없이..

재미나 보여서 '구매'를 했는데..읽어보니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두 '주인공'은 ...실제 '역사'속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인물'인데요..

한명은 '가상'이고 한명은 '죽은사람'이니까요.

 

그래서 읽다가, 아? 그랬는데..

알고보니 제 생각이 맞았던...바로 '그분'이 '임금'이던 '시대'였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도성'의 '문'이 닫히는 '순간'

'소복'을 입은채 '담'을 넘어 어디론가 향하는 '여인'의 모습입니다.

그녀는 '검험 산파'로서, '자살'로 결정되어 묻히게 된 '여인'의 '시체'를 '검시'하려고

몰래 '도성'밖을 나가는데요.

 

그리고 '야밤'에 '무관'한명이 '김윤오'라는 '중인'을 찾아갑니다.

아주 높은 '무관'임에도 '김윤오'에게 '존대'를 하는데요

그 이유는 '김윤오'는 사실 이미 죽은것으로 되어있는 '성녕대군'이였기 때문이지요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죽은 '원경왕후'뿐이였는데..

갑자기 '왕'이 '김윤오'를 불러 '사헌부 감찰'이라는 '관직'을 내리는데요.

'중인'에게 '정6품'관직을 내릴리는 없는 법..

'왕'은 '김윤오'가 자신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답신'을 할지 고민중이던 '김윤오'는 '산책'을 나왔다가..

'소복'을 입은 이상한 '여인'을 발견합니다.

'야밤'에 도대체 무슨 짓인지??

 

'여인'은 '아란'이라는 '검험 산파'였는데요..

'야밤'에 몰래 나와 '시체'를 검시하고, 그녀가 '자살'이 아니라 '교살'이라는 것을 밝혀냅니다

 

그런데 '아란'의 평범한 '여인'이 아니였습니다..

'검험 산파'라면 '관노'일경우가 많은데...알고보니 '정수헌'이라는 '양반'의 '서녀'인..

그런데 왜 '아란'은 '정수헌'을 '원수'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이렇게 '비밀'을 간직한 두 사람..

'아란'과 '김윤오'는 마주치게 되는데요..

 

보통 이런류의 '소설'은 '김윤오'가 '셜록'이고 '아란'이 '홈즈'인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다른..ㅋㅋㅋ 

 

'아란'은 '검험'에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엄청난 '무공'실력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그래서 매번 '위험한'상황도 잘 피해가는..

 

두 사람이 해결하는 '사건'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아란'의 '비밀'이 풀려나가는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왜 '정수헌'이 그녀를 '서녀'로 삼았는지도..

'정수헌'이 왜 그녀의 '원수'인지도..

 

그리고 마지막에는 '조선왕조실록'에 실린..실제 '그분'의 '교지'로 끝나는데 말입니다.

참 '역사'와 '가상'의 절묘한 결합..

거기다가 '조선시대'판 CSI라 불려도 좋을듯한 '스토리'라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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