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결어망(8)
|
리뷰
|
2021-05-30 01:3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8권을 먼저 봐도 된다고 하길래 무슨 내용인가 했더니 0회차의 이야기네요. 7권까지 아껴서 읽었는데 드디어 8권을 읽게 되어서 감개무량합니다. ㅠㅠ 8권을 읽기 전에 1~7권까지 다시 읽고 8권을 읽었더니 감동이 두 배네요. 이제 외전이 나올 일은 없겠죠? 후일담을 너무 읽고 싶지만 8권으로서 이야기가 완벽하게 완결되었다고 생각해서 안 나오는 게 완성도에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제 김차차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요. 8권에 이르는 분량을 쓰시는 동안 어려운 일이 많았을 것 같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이결어망(6)
|
리뷰
|
2021-05-29 19:23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처음엔 좋은 의미로 웃겨서 재미있고 발랄하게 읽었는데 ㅠㅠ 4권 마지막부터 분위기가심상치 않더니 이젠 눈물 없이는 읽을 수가 없네요. ㅠㅠ 내가 로맨스 소설을 읽으며 울다니... 가슴이 두근거리더니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가슴이 뛰어서 호로록 읽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한 권 읽고 다른 거 읽고 오고 한 권 더 읽고 다른 거 읽고 오고 했네요. ㅠㅠ 차차님 필력이 정말 대단하시고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요. 이제 두 권밖에 안 남았는데 아까워서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할까 생각중입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워크 온 워터(3)
|
리뷰
|
2021-05-28 19:0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권을 읽은 뒤 텀이 좀 길었네요. ㅎㅎ 그동안 잠시 가벼운 소설들 읽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장목단님은 마치 소설 속 장면이 눈앞에 떠오르는 것처럼 쓰시는 것 같아요. 이런 게 필력이겠죠? 분명 장르소설을 읽고 있는데 눈앞에 뉴욕이 보이는 듯한 착각이 들만큼 현장감 있고 흡입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주인공들의 직업(?) 처지(?)가 좀 마음에 걸렸는데 배경이 해외이다 보니 별로 신경을 안 쓰게 되네요. ㅎㅎㅎ 장목단님께서 다작을 안 하신다고 하던데... 그점이 참 아쉽네요. ㅠㅠ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이결어망(5)
|
리뷰
|
2021-05-23 23:2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4권에 이어서 카셀과 에밀리아노의 대화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 자기가 찐사랑 아닌 줄 알고 또 이혼해주느니 어쩌느니 할까봐 엄청 걱정했었거든요. ㅎㅎ 그런데 그럴 새도 없이 서사가 진행되어서 다행입니다. 뒷권 전개는 또 모르지만 일단 지금은요! 주인공이 원래 기억하던 시간의 흐름보다 조금 앞당겨져셔 전쟁이 진행되게 된 건 황태자 때문이었네요. 그놈은 대체 언제쯤 주인공 인생에서 사라져줄지... 얼른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이제 n회차 인생은 그만 돌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이 마지막 인생, 마지막 사랑이길 바라봅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워크 온 워터4
|
리뷰
|
2021-05-22 20:16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장목단 작가님의 워크 온 워터 4권입니다. 비욘드 출판사에서 나왔으며 2019년 2월 날짜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요즘 들어서야 BL 장르 소설을 읽기 시작했는데 뒤늦게 들어와서 좋은 점이 읽을 명작들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이 남아있다고 할까 안 읽는 것밖에 없어서 ㅋㅋㅋㅋ 좋은 것 같네요. 이런 걸출한 작품들이 나오고 읽히는 동안 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걸까요? 아무 생각 없이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라도 따라가며 읽을 수 있어 참 행복하네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