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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인 뉴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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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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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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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주인공인 메이옌이 한 쪽 다리를 저는 캐릭터로 묘사가 되는데요, 이 설정과 전 남자친구(?)에 대한 애증이 뭔가 관련이 있을 것 같아요. 어릴 적에는 별 문제 없었던 다리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남성기로는 절정에 다다를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동안 자신을 간음했던 남자들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요... 메이옌의 지난 삶이 언제 나올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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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인 뉴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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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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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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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제목에는 뉴욕이 들어가 있는데 표지는 왜 홍콩 분위기인가 했더니 뉴욕 안의 소수자들이 사는 곳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었습니다. 제가 약간 홍콩 청킹맨션 분위기를 좋아해서 ㅋㅋㅋ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메이옌 성격이 약간 팔랑팔랑해서 취향이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읽어보려고 합니다. 과연 남주는 누구일지... 한이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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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돌아가는 시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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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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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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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원래 소설 살 때 키워드 잘 안 보고 사는 편이에요. 그냥 이것저것 다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읽고 마음에 안 들면 그만 읽고 그러는데 제가 진짜 아무 거나 잘 읽는 데다가 좀 별로라고 평가되는 소설도 저한테는 잘 맞는 경우가 있어서 의외로 즐겁게 취미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쓴 작품도 유독 저에게는 안 맞는 경우도 있떠라구요... 안타깝지만 이 책도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ㅎㅎ 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안 맞는 경우도 당연히 있겠지요? ㅠ 작가님 건강하시고 다른 작품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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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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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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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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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명작 로판 행사하길래 한번 사 본 건데 첫 부분 읽고 깜짝 놀랐네요! 이전에 카카오 페이지에서 읽다가 어플 지워서 그대로 잊어버린 소설이었어요 ㅋㅋㅋ 아니 어떻게 사람을 칼로 만들어요?? 그리고 자기 핏줄을 자기 손으로 죽이게 만들어요??? 설정 정말 얼척이 없었습니다. (작가님한테 뭐라고 하는 거 아님!) 제가 칼이 된다면 차라리 죽고 싶을 것 같은데... 칼이 되었으니 죽을 수도 없겠지여... 명검이고 자시고 다 죽여버리고 싶을 것 같은데... 여주가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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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럽 연정(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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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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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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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스포유) 윤수일과 백두산, 두 사람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염병천병도 이렇게 막을 내렸네요. 새드엔딩일까봐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데 ㅠㅠ 새드로 끝날수밖에 없지 않을까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 새드면 더 완성도가 높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수일이랑 두산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제가 있었네요. ㅎㅎ 해피여서 다행입니다. 수일이는 서울로 올라갔으면 그래도 조금은 제 몸을 돌보고 살지 애가 짧은 시간 안에 폐인이 돼서 ㅡㅡ 깜놀했어요. 그래도 뭐 둘이 정답게 잘 살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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