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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황금보의 신비로운 부자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1-09-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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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황금보의 신비로운 부자 수업

이은재 글/송효정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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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재밌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초등 5학년 어린이의 좌충우돌 생활기이다. 초3 자녀에게 권하기 전에 먼저 내가 읽어봤다.

어른인 내가 봐도 너무 재미있는 거다. 우선 경제도서라고 해서 너무 딱딱하거나 억지스럽지가 않다.

얼핏 보면 그냥 동화 같은데, 알고 보면 깨알같이 경제에 대한 교훈과 원리가 녹아져 있다.

삽화와 줄글이 적절히 조합되어 있기에 지루하지 않게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고 본다.

초등 3학년 이상의 자녀에게 강추하는 바이다.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잘못뽑은 반장>과 <또 잘못 뽑은 반장> 등의 잘못 시리즈를 지으신 이은재 선생님의 책이다보니 믿고 고르셔도 될거 같다. 어쩜 그렇게 재미있게 글을 구성을 잘 하셨는지, 초등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으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는 삽화가 왼쪽 페이지 전체를 차지하고 있기에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원색으로 꾸며져 있기에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글에는 아빠 엄마 그리고 금보 라는 어린이가 등장하고, 바로 옆 건물에 같은 나이 여자어린이네 가족이 등장한다. 우리집 초등 3학년 어린이는 이 책을 잡은 순간 멈춤 없이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초3 에게는 글밥이 좀 있는 편인데 아무래도 너무 재밌나보다.

목차를 보면 유익한 내용이 은근히 녹아있음을 알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이기에 자녀나 조카, 또는 친척에게 다가오는 생일이나 각종 명절 선물로 해도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책소개

황금보는 돈만 생겼다 하면 쓰기 바쁘다. 갖고 싶은 것도 많고 친구들에게 돈을 쓰면 아이들이 더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이다. 황금보의 목표는 인기 순위 1위!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온기를 확실히 이기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엄마 아빠는 매일 돈을 벌려고 바쁘게 살고,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한숨을 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집 옆에 단지 네 가족이 이사를 오는데 단지 네는 동네에서 가장 큰 뷔페를 갖고 있다. 단지네 뷔페 건물은 금보네 집 앞 풍경을 칙칙한 회색빛으로 만들어 버린다. 금보는 자신과 부모님을 위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데, 도무지 그 방법을 몰라 발만 동동 구른다.

어느 날, 그런 금보 앞에 웬 할아버지가 뚝 떨어진다. 행색은 초라하지만 눈빛은 형형한, 자신을 부자라고 소개한 낯선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금보에게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며 자신만 믿고 따라오라고 한다. 금보는 속는 셈 치고 할아버지의 수업을 들어보기로 결정한다.
과연 할아버지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황금보의 앞날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

 

 

#황금보의 신비로운 부자수업, #이은재, #주니어김영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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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어요!!강추!@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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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40,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임보라 저
대경북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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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내가 내년에 곧 40살이 되면서 뭔가 이 제목에 확 끌렸기 때문이다. 맨날 운동해야지 말만 하고 유투브 채널 구독만 잔뜩 해놓고서 홈트 기구도 많이 사놓고 정작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운동 안하고 있던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이었다. 여러 책을 읽었지만 이 책은 정말 소장각이며 나와 비슷한 처지(?)의 여러 동지들에게도 경종을 울려줄만큼 내용도 재미있고 알차다.


목차를 보고 글을 읽었는데 저자인 임보라 선생님은 원래 기업 영어 전문 강사이다. 원래부터 찰진 입담이 있던 분이고 너무나도 솔직하고 담백하게 본인의 다이어트 실패담과 경험담을 풀어놓았는데 이건 딱 내 얘기인거다.


막 웃음이 날 정도로 글쓴님이 너무 솔직하고 마치 내 얘기인듯 공감이 갔다. 그리고 문체도 지루하지 않게 약간은 구어체? 라고나 할까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어내려 갔다. 운동 실패담이나 성공담을 읽고 나니 나도 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맨날 나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운동을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운동하러 가면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고있는지 알수 있을거라는 강사님의 말처럼 나도 앞으로 운동을 내 삶의 일부로 여기는 생활수칙을 실천하면서 살고싶다.


아래는 이 책의 전반적인 줄거리다.

?

"결혼에 출산, 그리고 육아에 빠져 살다 보니 어느새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

늙어버린 얼굴, 침침해지는 눈, 주름살, 위태위태한 사회에서의 위치, 바쁘게 산 것 같은데 모아놓은 돈은 충분치 못하고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지, 위에서는 눌러대지, 버는 돈은 족족 집 대출금과 아이들 교육비로 직행한다. 실체가 있는지도 모를 월급은 통장을 잠깐 스쳐 카드회사가 가져간다.

?

집에서는 또 어떤가.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과 씨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밥 하느라 경력단절 맘이 되어버렸다. 꿈이 있고 푸릇푸릇했던 20대, 친구들과 여기저기 다니던 그 자유의 시간은 가고 여자로서의 삶이 ‘거세’되어 버린다. 그렇게 아이들은 자라고 엄마는 나이만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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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흉악한 뱃살과 늘어나는 흰머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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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안 오면 그게 더 이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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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임보라, 대경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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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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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1-09-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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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펴는 순간, 내가 상상했던 내용과는 달라서 적잖이 당황했다.

나는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단식원에서 일어나는 여자들의 치열하고도 비장한 살빼기에 대한 장편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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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원으로 향하는 여자들에게는 각자 나름의 사연이 있었다.

전교 1등이지만 입시와 취업 면접에서 탈락된 봉희, 아이돌 연습생이지만 데뷔 순위에서 밀려버린 안나, 비건 동아리에 들었다가 제대로 망신당한 운남이 주인공이다. 물론 소설이긴 하지만, 나는 이 단식원에서 죽기살기로

노력해가며 살을 빼고자 하는 것이 정말 사실일까 하는 의구심도 살짝 들긴 했다.

나 포함 내 주변에는 그냥 일단 먹고 보자는 사람들이 대다수여서일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도 살을 빼야겠다고는 늘 마음먹고, 30대 후반인 지금도 20대 시절의 옷을 아직도 못 버리고 있기에

이 주인공들의 심정을 아예 모르는 바는 아니다.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욕망을 극대화 하고 있다.

요즘같이 더 마르고 더 예쁜 것을 추구하는 시대에

다이어트는 여자들의 대화에서 늘 빠지지 않는 주제가 되고 있고

유투브나 각종 SNS에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고 자랑하는 건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렸다.

?


?

뚱뚱한 몸은 곧 낮은 계급이라는 인식과 다이어트 산업의 융흥 현상에 대한 비판이 깔려 있고, 다양한 인물의 모습이 입체적인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주인공이 변화되는 과정이 우리 시대의 역상(逆像)으로 충분한 호소력을 보여준다.


이들에게 뚱뚱한 몸으로 사는 일은 매 순간 위축되고 구속됨을 경험하는 거였다.

그리고 그 패배감 때문에 모든 것을 걸고 단식원으로 향한다. 마치 마지막 것까지 다 털어서 배팅을 하는 도박꾼처럼.

드러나는 존재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요즘, 살찐 몸으로 산다는 건 낮은 신분으로 사는 것과 다름없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눈에 띄지 않는 존재로 최대한 숨기고 살아야 하는. 자기 PR 시대라고 하지만, 어쩌면 타인에게 ‘좋아요’와 ‘팔로우’ 수로 판단되어지는 ‘보여지기 위한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닐까.

?

건강한 다이어트로 당당히 세상 앞에 나아가는 방법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타인의 시선을 늘 마주할 수밖에 없는 이 시대에, 어쩌면 인간이 몸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제 몸은 곧 자기 자신을 대변하는 일이기 때문에.

“존중받는 몸이 되기 위해서는 그 시간도 존중받으며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몸이 변하면 자신의 삶도 달라질 것 같던 봉희가 마침내 맞이한 이 진실은, 외모로 평가당하는 현 시대에서 당당히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한 방법이었다. 그리고 그제야 봉희도 새로운 세계로 입장할 수 있었다. 결국 건강한 다이어트는 남에게 존중받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먼저 내 몸을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도 어디선가 힘겹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자신을 존중하며 이 시간을 통과하기를. 그래서 새로운 삶을 만끽하며 세상 앞에 당당해지기를 바란다.


사실 다이어트 비법을 기대했던 내게는 약간 당황스러운 소설 배경과 내용이었지만,

이 리뷰를 읽는 분들께서는 잘 판단하시어 시대 상황을 대변하는 권여름 작가의 첫 소설을

감상해보시길 바란다.


?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권여름, #넥서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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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얼 월드 러닝 | 기본 카테고리 2021-09-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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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X문화일보 국민서평프로젝트 참여

[도서]리얼 월드 러닝

김하늬 저
푸른들녘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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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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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코로나로 인한 시대에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세상은 과거와는 다른 패턴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막연한 걱정 속에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진짜 배움이라는 게 어떤 걸까. 분명한 것은 설렁설렁 하는 게으른 사람에게는 오히려 과거의 삶이 더 나았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자격증 하나, 직장 한 곳이면 평생 노력하지 않아도 먹고 살수는 있었으니까. 그러나 앞으로의 삶은 더 경쟁이 치열하고 바쁠 것이다. 컨텐츠도 스스로 개발하고 배우고 싶은 것을 찾으려면 나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러나 나 자신에 대해 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그만큼 더 치열하게 스스로에 대해 그리고 세상에 대해 공부해야만 할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아닌 최소 중고등 학생 이상을 둔 학부모나 대학생이 보면 좋을만하다.

이 책에서 '리얼 월드 러닝’이란 진짜 세상을 통해 자기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고 설명하면서 “우리 모두가 리얼 월드 러너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런데 솔직히 얘기해서 이런 것들이 말이 쉽지 리얼 월드 러닝이라는 것이 어린시절부터 공부해야 할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자기주도학습을 해야 가능한 일일 것이며, 누군가가 초반에 제대로 이끌어 주지 않았을 때 스스로 터득하는 러너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한숨이 나왔다.

 

이제 ‘리얼 월드 러닝’으로 진짜 세상과 분리된 학교를 ‘동기화’하자!

스스로 배움을 디자인하고, 진짜 세상에서 배우고, 학교에서 성장하라!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얻을지 계획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사람과 연결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스스로 배움을 디자인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스스로 배움을 디자인하는 일은 12년 동안이나 학교 다니면서 공부했는데 정작 사회에 나와 보니 쓸모없어, 라는 불평불만을 단박에 잠재울 수 있는 최상의 길이자, 미래 사회에 자신만만하게 뛰어들 수 있는 최고의 원칙이며, 세상의 변화에 견줄 때 속도 차가 매우 큰 교육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멋진 단초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공부해야 할 이유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만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언론매체에서 보도하는 것처럼 ‘(공부)잘하는 아이 더 잘하게 되고, (공부)안 하던 아이 아예 손을 놓게 되는’ 배경이다. 사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얻고 필요한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대를 사는 이 세대에게 배움의 장소는 학교로 국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학교에서의 배움은 ‘쓸데’가 없다고 느끼기 일쑤다. 그래서 집중하지 못하고, 그래서 듣지 않는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배움의 쓸모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리얼 월드 러닝:학교와 세상을 연결하는 진짜 배움』은 바로 이러한 갈증과 질문에 대한 현답이다. 밀레니얼 저자 김하늬는 이 책에서 “‘리얼 월드 러닝’은 진짜 세상을 통해 자기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고 설명하면서 “우리 모두가 리얼 월드 러너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자기다움의 발견은 자기 동기로 이어지고, 이는 평생 학습자로 살아야 하는 신인류로의 재탄생을 준비시킨다. 리얼 월드 러닝 생태계에서는 학교와 교사가 네트워크 연결자로 탈바꿈되고, 리얼 월드에서 자기 일을 하며 사는 우리 모두의 삶은 곧 서로의 학습 자료가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내용은 무척 완벽스럽긴 한데 사실 좀 뜬구름 잡는 듯하기도 하다. 누가 이끌어 줄 것인가 하는 이슈가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초등 저학년 아이들 또는 유치원 아이들의 경우 어떻게 교육해 나가야 할지 여전히 까마득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안하는 여러 유투브 채널 중에 일부는 나도 이미 알고 있기도 하지만, 모두가 성공하기에는 무리수가 있으며, 소수의 사례를 들고 모두가 이렇게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어찌보면 또다른 획일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리얼월드러닝, #김하늬, #푸른들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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