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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보지마 | 기본 카테고리 2022-01-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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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 책 보지 마

니카라스 캐틀로 글,그림/최정희 역
가람어린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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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나에게 선물받은 우리 초 3 어린이는 이동하는 차에서도 이 책을 읽고 싶어할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제까지 차 안에서 읽고 싶다고 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바로 도서 <이 책 보지마> 이다. 케임브리지 예술대학 일러스트레이션 전공자인 캐틀로 님이 지은 책이다. 책을 여는 순간 정말 작가의 상상력에 입이 안 다물어진다. 그 이유는 곧 얘기하겠다.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러한 방식이다. 글자는 별로 없고 주로 미완성 그림이 그려져 있다. 독자가 직접 참여해서 그림을 그려 나가는 형태이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구성이다. 이제까지 이런 책은 접해 본 적이 없었다.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슈웅!!! 이 페이지도 어린이 스스로 채워가고 색칠해보는 코너이다. 책의 모든 코너가 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우리 어린이가 직접 꾸며본 수염 그리기 코너 ㅎㅎㅎ 연필로 꾸며봤다.

수염을 그려 달래' 책에 수록된 그림도 귀엽고 요청하는 문구도 너무 귀여운 거 같다.

아래 두 페이지는 이 책의 내용을 응용해서 우리 초등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 본 코너이다. ㅎㅎ기발하고 너무 귀여워서 사진으로 찍어 보았다. 우리 어린이가 나에게 요청할 때엔 원래 미완성 그림이었는데, 연필로 내가 직접 채워본 것이다.

 

이 책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줄 생일 선물로 적극 추천한다.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던 아니던 큰 흥미를 보이면서 책을 좋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강추 하는 바이다.

 

낙서가 멋진 작품이 된다!

200개가 넘는 작품을 직접 완성해 봐!

이건 그냥 눈으로 보는 책이 아니야. 눈으로 보지 않으면 뭘 하느냐고? 이 책은 마음껏 그리고, 마음껏 낙서하고, 마음껏 상상하는 책이야. 머릿속에 떠오른 멋진 생각들을 그림으로 그려 봐. 행복한 상상과 슬픈 상상을 해 보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떠올려 봐. 배꼽 빠지는 농담, 마음속 비밀,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그리고 으스스한 유령의 집과 파티 장소를 꾸며 봐. 높이높이 쌓거나, 구덩이를 메우거나, 슬라임을 잔뜩 그릴 수도 있어. 이 책에는 순서도 없고, 정답도 없어. 꼭 잘 그릴 필요도 없어. 눈을 딱 감고, 페이지를 펼쳐서 거기 나오는 것부터 그려도 돼. 마음대로 낙서하는 건 대환영이야. 단, 절대 이 책을 눈으로만 봐서는 안 돼.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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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클래식 | 기본 카테고리 2022-01-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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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을 위한 클래식

전영범 저
BMK(비엠케이)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힐링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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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관련 책은 이번에 거의 처음 접해 보았는데, 코로나 시대에 힐링으로 다가왔다. 모차르트는 30세 초반에 단명했고, 피카소는 90세 넘어서까지 작품활동을 했고....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당대에는 인정받지 못하거나 궁핍하게 살았던 케이스가 많았다고도 한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는 고흐. 살아생전에는 단 1점만 판매했으나, 사후에 그의 작품들은 수백억대에 이르렀다.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지만 예술은 궁핍함에서부터 창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론 멘델스존 같은 케이스와 같이 부유한 가정에서 음악이 창조되는 경우도 있지만 흔한 케이스는 아니라고 한다. 극도의 가난과 고독 속에서 예술이 탄생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교향악단이나 귀족 소속 용역(?)의 경우는 직업 예술가 의 범주에 속했던 경우라고 한다.

이처럼 예술가의 역사와 그들의 실제 삶을 들여다 보고 나니 왠지 연민의 정도 느껴지고, 모차르트 베토벤 등과 같은 음악가의 악보를 늘 피아노로 치면서도 그들의 삶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내 자신을 반성해 보았다.

궁핍함과 고독 가난 속에서도 수천 가지의 악보를 창조해 내었던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읽어보면서 예술의 위대함을 느꼈고, 다시한번 내 주변 예술인들이 새삼 대단해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지친 심신을 다독여주는 ‘클래식’이라는 친구

‘클래식’ 하면, 아직도 잘 차려입고 숨 죽이며 감상하는 지루하고 고급한 예술 취향이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클래식은 어느새 우리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광고에서 우리 마음을 훔치고, 영화 안에서 감동을 배가하고, 가요에 삽입되어 새롭게 다가온다.

오전에 분주한 집안 일을 마친 뒤 커피 한잔에 클래식 선율을 들으며 짧은 여유와 행복을 느끼고, 출퇴근길에 시달리는 버스 안에서 들려오는 알듯 모를 듯한 클래식 곡에 미소를 짓고…… 이렇듯 클래식 음악은 쫓기듯 사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있다.

《당신을 위한 클래식》은 클래식이 지닌 이런 ‘힐링’의 가치와 역할을 이야기한다. 기존의 수많은 클래식 교양도서들이 클래식 감상법, 곡 해석 관련 방대한 지식이나 정보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과는 다른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클래식은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숭배할 필요도 없지만 클래식 음악은 이해타산에 찌든 마음을 순수하고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며, 클래식 음악을 듣고 아는 것을 지적知的 권력 같은 것으로 여기는 세태에 반기를 든다. 해설은 평론가의 몫, ‘덕질’은 ‘덕후’의 몫으로 남기고, 우리는 음악을 들으며 행복하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이 글은 초대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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