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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팡세

블레즈 파스칼 저/김화영 역
선한청지기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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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교회의 휴게실에서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팡세이다. 
팡세라는 제목보다는 파스칼이라는 수학자를 떠올리며 몇 장 넘겨봤지만, 검은 것은 글씨요~ 하얀건 종이로다... 
파스칼의 철학적인 생각들을, 기독교적인 사고를.. 논리적이긴 하나 절대 설득당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을 넘어 십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나니.. 간간히 들어오는 구절과 그 구절로 잠시 묵상(?) 정도는 할 수 있었다. 그만큼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인지할 수 있는 내 사고의 사이즈도 커진 것일까? 

여전히 단상처럼 적어 놓은 글귀는 적응이 안된다..ㅠ.ㅠ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면 파스칼이 전하고 싶은 내용의 깊이를 조금은 더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어쩌면, 본인이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훗날 이렇게 책으로 발간될 수도 있다는 걸 인지 하지 못했음일까? 세월이 흐른 지금이지만 파스칼의 팡세는 여전히 불친절하다. 
그나마 김화영님의 편집과 구성 덕분에 조금은 다가가기가 수월한 것도 사실이다. 
기독교인으로써 시대를 뛰어넘는 천재 수학자 겸 철학자, 과학자가 이야기 하는 종교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과학으로는 절대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논리와 변증이 몸에 베인, 혹은 그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할 법한 과학자가 바라보는 '신' 과 '종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군데군데 기억할만 한 구절이나,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싶은 구절에는 따로 표기를 해두었다. 한 번 훑었다고 알 수 있는 깊이의 책도 아니겠거니와 좀 더 삶의 깊이가 짙어진 나의 훗날이면 파스칼의 마음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과 기도의 마음으로 말이다. 

* YES24 리뷰어 클럽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부족하나마 몇 자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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