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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의 전체보기
언어세상, 존 에이지 그림책 4종세트(스토리북+CD) / Jon Agee / ScallyWag Press 출판사 | 동화or그림책 2020-11-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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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Jon Agee 4종 (Book+CD) 세트

Jon Agee
Scallywag Press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감각적인 문장에 반전의 매력까지 더한 재미있는 영어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존 에이지(JON AGEE)의 그림책. 처음으로 만나봤어요. 유치원, 초등생인 아이들에게 읽어 줄 영어 책

고르다가 알게된 책인데요. 책 소개와 책 영상 등을 보니 제가 너무 재미 있더라구요. 책을 읽어 줄 땐

읽어주는 사람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잖아요. CD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제가 읽어주지 못할때에도 유용

하게 읽을 수 있겠어요. 총 4권의 책이 있어요.


1. Life On Mars (번역서: 화성에 무엇이 살까?)

2. The Wall in the Middle of the Book (번역서: 무슨 벽일까?)

3. Lion Lessons (번역서: 사자 자격증 따기)

4. It's Only Stanley



CD도 각각 있는거 보이시죠?

음원은 총 4가지 버전으로 제공되어요.

Track1은 배경음악과 함께 듣기, Track2는 배경음악 없이 책을 보며 듣기, Track3는 듣고 따라하기,

Track4는 다시 한번 책 들어 보기예요. 아이 스스로 영어 공부 하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1. LIFE ON MARS (화성에 무엇이 살까?)


사람들은 화성에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하지만 주인공은 화성에 분명히 생명체가 있을거라 믿어요.

그 생명체에게 줄 선물인 초콜릿 컵케이크까지 준비해서 화성에 착륙했는데요. 그렇지만 아무리 둘러

보아도 컴컴하고 추운 이 곳에 아무런 생명체가 보이지 않자 좌절하지요. 우리 주인공은 뒤 따라오는

생명체는 왜 눈치를 못채는 건지 아이들이 뒤에 따라간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주인공이 좌절하는 찰나 발견한 생명체가 있어요! 과연 무엇일까요? 준비해온 선물은 잘 전달해 주었

을까요? 그리고 뒤 따라가는 저 생명체와는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책의 마지막장을 보며 아이들도

박장대소를 했다지요.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기로 해요.




CD로 들려 주기 전에 느낌을 전달해주기 위해 아이들에게 직접 읽어 줘 봤어요. 최대한 리얼하게 읽어

주려고 노력하는 제 마음을 알아서인지 아이들도 재미있게 듣더라구요. 그림이 워낙 귀엽고 잘 그려져 

있어서 인지 아이들 집중력도 상당해요. 다 알아듣지 못하는 말들이지만 느낌으로 알아 듣더라구요.




2. THE WALL IN THE MIDDLE OF THE BOOK (무슨 벽일까?)


책의 가운데 벽이 떡하니 놓여 있지요. 이 벽은 책의 왼쪽과 오른쪽으로 세상을 나누어 놓았어요.

꼬마 기사는 벽의 왼쪽 세상이 제일 안전하다 믿고 그 곳에만 있으려고 하죠. 벽돌하나가 빠지자 그것을

고치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갑니다. 물이 점점 차오르는 것도 모른채 꼬마 기사는 왼쪽 세상에 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꼬마 기사가 물에 빠지는 찰나, 오른쪽 세상에 있던 누군가가 그를 구해주는데요!

얼떨결에 오른쪽 세상에 가게 된 꼬마 기사에게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과연 오른쪽 세상은 꼬마 기사가

생각한 것처럼 무시무시한 세상일까요?


내용을 다 알아 듣지는 못해도 그림을 보며 내용을 추측할 수는 있지요. 이 책도 읽어 주는 내내 책 속에

빠져들어 물이 차오르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긴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뒤의 내용이 자꾸

궁금해지게 만들어요. 저도 읽으면서 궁금하더라구요.




3. LION LESSONS (사자 자격증 따기)


사자 자격증을 따려면 Seven Step을 통과해야 합니다. 첫 번째 단계부터 여섯 번째 단계까지 하나씩

진행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어느 단계 하나 기준에 미치지 못한 소년이네요. 과연 마지막 단계에서

이 소년은 사자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요?





표지에서부터 이미 아이가 사자탈을 쓰고 진짜 사자를 따라하는 모습을 보며 사자 따라하는 이야기냐고

묻는 아이들이에요. 저희 아이들은 두 번째 단계인 으르렁 거리기 부분에서 한참이나 넘어가질 못하고

서로 더 크게 으르렁 거릴 수 있다며 로~~어~~~얼~을 외쳤답니다. 남자 아이들이어서 인지 한 단계

한 단계 본인들이 사자 테스트를 받는것 마냥 신이나서 듣더라구요. 아마도 제일 활동적으로 읽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IT’S ONLY STANLEY


늦은 밤, 밖에서 들리는 강아지의 울음소리에 Wimbledon 가족은 잠에서 깨어납니다. 밖에 나가

확인해보니 키우고 있는 강아지 Stanley의 울음소리였죠. 밤이 깊어 갈수록 들리는 다양한 소리에

Wimbledon가족은 도통 잠을 잘 수가 없는데요. 그러다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집이 요란하게

흔들거려요! 도대체 집에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요?





책을 보는 내내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던 고양이의 모습이에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아빠 Walter와 함께

확인하러 가는 고양이인데요. 다녀오기만 하면 화를 당하고 오는 고양이의 모습에 아이들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나름 재미요소를 더해주는 세심한 그림인 것 같아요.





며칠동안 책을 읽어 줬더니 이제 막 파닉스 완성해가며 책 읽기 시도하고 있는 첫째 아이가 나서서

읽어 보겠다고 도전을 하더라구요. 그만큼 아이가 듣기에도 어렵게 들리지는 않았나봅니다. 나름대로

감정도 담아서 읽어 보려는 아이의 모습에 흐뭇하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아이가

보기에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라는 거겠죠.



[CD 음원들어보기]

CD에 들어 있는 4가지 음원을 살짝 맛보기 해보았어요.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아이도 따라해보라고

하니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거부감없이 따라해보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CD부터

듣기보단 엄마나 아빠가 재미나게 한번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영어 책을 혼자서도 술술 읽을 수 있거나 리스닝이 되는 아이들이라면 바로 CD듣기로 해도 되겠지만요.


또 유튜브에서도 책 읽어주는 영상 찾아볼 수 있어서 꼭 CD 또는 엄마아빠가 읽어주는 것 말고도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Life on Mars>

https://youtu.be/Npl7Ps9bbFE


<The Wall in the Middle of the Book>

https://youtu.be/EGQfMIxTFsQ


[부가자료 다운로드]

언어세상 홈페이지: https://www.lwbooks.co.kr/books/books_view.asp?idx=4189


CD말고도 언어세상 홈페이지 가보니 부가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더라구요. Mom's Guide라고 해서

작품의 줄거리, 주제, 티칭 팁 및 엄마를 위한 영어표현까지 한꺼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제공해주어요.

Word ListWorksheet는 아이들 독후활동 하기에 안성맞춤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Worksheet라 책의 내용에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아요.



4권의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영어 책이라서 듣기 싫어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어요. 그림책이다보니

충분히 그림을 통해서 상황을 이해하는 것 같았고 또 즐거워 하는게 보여 읽어주면서도 참 흐뭇했답니

다. 스토리가 워낙 탄탄하기도 하고 마지막엔 반전아닌 반전도 있다보니 아이들도 신나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간혹 어려운 단어들도 나왔지만 읽어주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었던걸로

보아, 확실히 문장이 간결하고 감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들에게도 재미있고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흥미로운 영어책을 찾고 계신다면 JON AGEE 그림책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본 포스팅은 언어세상으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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