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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 잠뜰과 친구들의 술래잡기 : 미니게임편 | 내가 읽은 책들 2021-04-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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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뜰TV 잠뜰과 친구들의 술래잡기 미니게임편

잠뜰TV 원저/노지영 글/루체 그림
서울문화사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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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잠뜰 TV시리즈중 친구들의 술래잡기 1권인 추리퀴즈편을 보고는

뒷편이 나오기만을 기다린 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 2권인 미니게임편이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뒷편이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드디어 2권을 만났고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었다.

 

이번에는 다양한 미니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책속에 담고 있다.

잠뜰과 친구들과 함께 집, 놀이공원, 캠핑장, 가상현실, 일상등에서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24가지의 미니게임을 풀어볼수 있도록 되어 있는 책이다.

잠뜰과 침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미니 게임도 풀어보고

아이가 흥미로워할것들이 가득해서 좋았던 것 같다.

 

미니게임도 쉬운문제부터 생각을 해야 해결할수 있는 문제까지 다양해서

아이가 유치하다는 생각을 하거나 지루해 할 시간이 없이 책속에 빠져들수 있게 도와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다.

아이도 어른도 무언가를 해결했다는 뿌듯함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던것 같다.

 

특히나 짧은 이야기들이 함께 해서 아이가 읽기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잠뜰과 친구들의 등장으로 아이가 신나게 이야기를 읽을수도 있고

놀이공원이나 캠핑장같이 요즘은 가기 힘든곳을 그림으로 보면서

다음 여행을 기약하기도 하고

미니게임을 풀어보면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가질수도 있는 책이여서 더 좋았던것 같다.

다음편도 조만간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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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문 | 내가 읽은 책들 2021-04-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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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구문

지혜진 저
특별한서재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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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만나게 된 특별한 서재의 청소년 문학,

죽은 자를 내어가는 문이라는 시구문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표지를 보아서는 어두운 이야기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이가 읽기전 먼저 읽어보았다.

 

무당의 딸이라는것이 싫어 빨리 돈을 모아 어머니에게서 도망가고 싶어하는 기련,

편찮은 아버지와 어린 동생을 책임지는 소년 가장 백주,

누명을 써 몰락한 양반가의 소애 아씨,

역적의 딸이 되어버린 소애 아씨를 만난 기련은 도성에서 도망치려 하지만

도망칠수 있는곳은 조선시대 시신을 내어가던, 시구문(광희문) 뿐이다.

세 사람의 운명은 어떨지.... 운명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

 

시구문이라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죽은 사림이 지나가는 문이라니 이런것이 마을에 있다면 그 문을 지나가려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세사람의 운명이 너무나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죽어서 나가는 문이라고 하지만 살아 있는 사람이 지나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죽음은 그 자체로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었다.

나는 이 문을 나감으로써 죽지만,

새로운 삶이 문밖에서 다시 시작될것임을 믿는다. " (뒷표지)

 

처음에는 청소년 문학인데 너무 무거운 내용이 있지 않을까?

삶이나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을 읽다보니 내가 생각했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책을 읽으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

이책을 읽고 난 아이 생각도 궁금해졌던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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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한중일 세계사 10 | 내가 읽은 책들 2021-04-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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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본격 한중일 세계사 10

굽시니스트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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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강화도 조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강화도 조약이 무엇인지를 물어보는 아이에게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알려주고 싶고

나 또한 강화도 조약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고 싶어서 만나게 된 책,

본격 한중일 세계사를 읽었기에 만화로 되어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속에는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기까지의 한중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876년에 일어난 강화도 조약으로부터 일제의 침략이 시작 되었다.

그리고 흥성대원군이 물러나게 되고 고종의 친정이 시작, 운요호 사건이 일어나고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기까지....

 

이제까지 내가 아니 우리가 배운 역사는 학교의 교과서를 통해 배우기 시작했고

시험을 치기위해 시대별로 외워야 하고 사건이 일어난 연도와 사건들을 외워야 하는 역사,

덕분에 역사는 외워야 하는것, 어려운 것, 재미없는것이라는 인식이 들수도 있는것 같다.

왠지 모르지만 그런 이미지가 강했던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이 보는 역사에 대한 책을 보면 만화로 되어 있고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역사속 사건들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본격 한중일 세계사가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을 위한 재미있게 역사를 알려주는 만화로 된 책,

덕분에 나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아이가 읽어도 어렵지 않게 역사를 알수 있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책도 조만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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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 2급실기 빈출 핵심이론 + 과년도 기출문제 | 내가 읽은 책들 2021-04-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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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직업상담사 2급 실기 빈출핵심이론+과년도기출문제

정혜원 저
지식공유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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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에서 이것저것 도전을 해보려고 노력중이다.

아이가 공부를 할때 같이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함께 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공부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보게 된 책이 직업상담사 책이다.

 

예전에 대학을 다닐때 이런저런 자격증을 많이 따 놓은것 같은데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따지 않았다는것을 알고는 조금씩 시간을 내서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좋은 기회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된것 같다.

 

책속에는 최단 시간에 효율적으로 자격증 시험에 합격을 할수 있도록

핵심이론, 답안이해, 답안따라쓰기, 답안기억하기의 4 STEP 학습법을 담고 있다.

그 속에는 이론과 함께 지난 20여년 동안 출제된 기출복기문제를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기출복기문제에 대한 설명과 동영상 강의를 함께 볼수 있어서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이나 주부들도 직업상담사에 도전을 해볼수 있게 되어 있다.

 

자격증 공부를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책속에 담겨 있는 내용과 기출문제, 특히나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조금씩 공부하니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공부를 조금씩 해가는 뿌듯함을 느낄수 있었다.

 

아직은 생소한 부분도 있고 어렵단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책속의 이론과 동영상강의의 도움으로 조금씩 하다보니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이지만 새로운것을 알아가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뭔가를 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낄수도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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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내가 읽은 책들 2021-04-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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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실

류쯔제 저/허유영 역
현대문학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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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만작가의 책을 읽은적이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

대만에서 타고난 이야기꾼이라고 불린다는 작가의 책을 만나게 되어서

그런 생각을 한것 같다.

처음엔 대만작가의 책이라는 호기심으로 읽게 된 책이고

읽으면서 독특하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범죄를 다룬 책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책은 또 느낌이 달랐던것 같다.

 

작가는 2011년 대만의 한 여성이 CIA 국장을 사칭한 남자에게

거액의 로맨스 스캠 피해를 당한 실제 사건을 이 소설을 구상하게 된 계기라고 했다.

그런 사건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있었지만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책이라고 하니

더 궁금증이 생겼던것 같다.

 

" 사이버 공간의 인물이 진짜 사람이 되면 비로소 공포가 시작된다.

그는 실제로 존재할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날 지켜보고 있다.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그가 나를 ''인 줄 알고 지켜 보고 있다. " (P188)

 

요즘 SNS로 인한 사건들이 참 많이도 일어나는데

책속에서 만나게 되는 사건도 로맨스 스캠이라고 로맨스로 사기를 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는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내 말을 당신이 믿으면 진실이고 믿지 않으면 거짓이야. " 이말이 무슨뜻인지 알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 이름들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에 살짝 집중이 되지 않았지만

이야기만으로는 흥미롭기도 하고 독특하기도 해서 재미있었다.

이런일은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 일어난 일이기도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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