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BOOK이 조아~ㅋ
http://blog.yes24.com/sasakki81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은근공주
책이 힐링이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6,95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책이 왔어요~
서평단 스크랩
나의 리뷰
내가 읽은 책들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년 4월 21 post
2021년 3월 35 post
2021년 2월 32 post
2021년 1월 29 post
2020년 12월 43 post
2020년 11월 39 post
2020년 10월 32 post
2020년 9월 35 post
2020년 8월 42 post
2020년 7월 40 post
2020년 6월 37 post
2020년 5월 22 post
2020년 4월 25 post
2020년 3월 27 post
2020년 2월 25 post
2020년 1월 36 post
2019년 12월 36 post
2019년 11월 33 post
2019년 10월 33 post
2019년 9월 32 post
2019년 8월 26 post
2019년 7월 25 post
2019년 6월 41 post
2019년 5월 41 post
2019년 4월 37 post
2019년 3월 35 post
2019년 2월 35 post
2019년 1월 35 post
2018년 12월 46 post
2018년 11월 31 post
2018년 10월 41 post
2018년 9월 46 post
2018년 8월 27 post
2018년 7월 49 post
2018년 6월 28 post
2018년 5월 27 post
2018년 4월 30 post
2018년 3월 32 post
2018년 2월 26 post
2018년 1월 21 post
2017년 12월 23 post
2017년 11월 19 post
2017년 10월 15 post
2017년 9월 14 post
2017년 8월 24 post
2017년 7월 19 post
2017년 6월 14 post
2017년 5월 25 post
2017년 4월 24 post
2017년 3월 25 post
2017년 2월 13 post
2017년 1월 16 post
2016년 12월 24 post
2016년 11월 17 post
2016년 10월 30 post
2016년 9월 15 post
2016년 8월 19 post
2016년 7월 13 post
2016년 6월 21 post
2016년 5월 20 post
2016년 4월 20 post
2016년 3월 19 post
2016년 2월 10 post
2016년 1월 14 post
2015년 12월 22 post
달력보기
새로운 글
오늘 22 | 전체 40306
2015-12-12 개설

2017-08 의 전체보기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 내가 읽은 책들 2017-08-31 13:52
http://blog.yes24.com/document/98332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유하영 저
위닝북스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직은 사춘기와 멀다고 할수 있는 나이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사춘기가 빨리 온다는 말에,

그리고 주위에서 사춘기 자녀를 둔 지인들이 겪는 일을 보고는

미리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 이책을 읽었다.

십대의 사춘기는 몸과 마음이 동시에 성장하는 시기라고 한다.

아무래도 아이는 그 시기가 많이 혼란스러울것이고 그것을 감당하기 위해

사춘기라는 것으로 오는것 같다.

착하고 순했던 아이가 갑자기 화를 내거나 대화를 하려 하지 않고

집에 와서 방문을 닫아버리고 부모와 같이 하기를 싫어 하지만

밖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

부모는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위한것인지를 고민하기도 하고

그런 아이모습에 당황하고 힘들어 하게 된다.

그때 내가 당황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지 않기 위해 미리 책을 통해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너무 공감하고 내가 걱정을 했던 부분들이 잘 담겨 있기도 하고

책속에 담긴 이야기들 덕분에 겁을 내고 있던 일들에 조금이나마 벗어날수 있었다.

아이의 사춘기때 부모만 힘들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통해

부모가 힘들어 하는 만큼 아이도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이는 부모에게 도와달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음을 인지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어른이 되어 가는 아이의 과정이기에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조금 답답하고 힘들더라도 아이를 생각해서 기다려 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고

아이 스스로 내린 판단이나 결론을 행동으로 이끌어 줄수 있도록

옆에서, 뒤에서 지켜보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아이를 가진 부모이기이전에 나도 사춘기를 겪은 때가 있으니

그때의 기분을 생각해보고 나는 어땠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서

내 아이의 사춘기를 현명하게 이겨보고 싶다는 생각과

그 생각을 하기까지 책의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조작된 시간 | 내가 읽은 책들 2017-08-31 13:43
http://blog.yes24.com/document/98332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조작된 시간

사쿠 다쓰키 저/이수미 역
몽실북스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기다리고 기다려서 교보에 깔리자 마자 가서 바로 드림 한책,

그 책이 바로 " 조작된 시간 " 이다.

사신의 술래잡기부터 시작해서 몽실북스에서 나온 책을 다 구입해서 읽었다.

그렇게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바로 드림으로 받아 오자 말자 1/3을 읽어버렸다.

조작된 시간은 금어전이라 불리우는 곳에 살고 있는 와타나베 토건의

와타나베 쓰네조의 딸 미카가 유괴되면서 시작한다.

미카의 유괴범은 몸값으로 1억엔을 원하지만 경찰들의 판단에 의해 전달되지 못한다.

그리고 미카는 시신으로 발견이 된다.

미카의 시신을 보고 쓰네조는 미카의 사망 추정시간에 집착을 한다.

그리고 용의자로 체포된 고바야시 쇼지,

취조를 하면서 쇼지의 진술이나 미카의 사망 추정시각이 조작이 되어 가는데....

책을 읽으면서 우리사회에 있을수 있고 있었던 일들이 한번 더 떠올랐다.

잘 알지 못하고 없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가혹한 사회의 현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자신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 조작을 할수 있음에,

사람이 사람에게 제일 가혹하고 무섭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영화 속에서 있던 일들이 뉴스에서 나오고 그 일을 다시 책으로 읽게 되고

내가 살고 있는 지금 현실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이 끔찍하기만 했다.

얼마전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인 재심을 본적이 있다.

그때 느꼈던 분노와 안타까움이 지금 조작된 시간을 읽으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이었다.

말로는 쉽게 표현할수 없는 이 감정들은 무엇인지....

책을 읽으면서 답답하고 분노하게 되고 안타깝기도 하고 참 많은 감정과 마주 했다.

서평을 쓰기까지 내용도 알고 생각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지만

과연 글솜씨가 없는 내가 쓰는 서평이 내가 이책을 읽고 느낀 감정들을

제대로 전달해 줄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은 한가지였던것 같다.

다시는 그 누구도 이같은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많은 감정이 들었던 만큼 조작된 시간은 읽는 동안 생각도 많이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그리고 조작된 시간은 한번 읽은 책이지만 또 한번 더 읽어도 재미있을것 같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른후 다시 한번 더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기다렸던 복수의 밤 | 내가 읽은 책들 2017-08-31 13:03
http://blog.yes24.com/document/98331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기다렸던 복수의 밤

야쿠마루 가쿠 저/김성미 역
북플라자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처음 야쿠마루 가쿠의 책을 만나게 된것은 악당이었다.

악당이라는 두글자의 제목과 읽은 사람의 평이 너무 좋아서 읽은것이 계기가 되어

침묵을 삼킨 소년을 읽게 되었다.

그렇게 읽게 된 야쿠마루 가쿠의 네번째 책이 기다렸던 복수의 밤이다.

이번책은 제목만큼이나 표지도 강렬해서 한번 보고는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 한쪽에 표범 문신을 하고 왼손에는 의수를 한 남자 가타기리 타츠오

그는 30년전에 사건으로 인해 30여년 동안 교도소 입소와 출소를 반복한다.

그런 그가 출소를 해서 간곳은 친구 기투치가 운영하는 작은 가게,

타츠오는 친구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간다.

30년전 사건이 일어난 볶음 국수집 주인이자 유일한 친구 기쿠치 마사히로

타츠오를 도와주려하는 변호사 나카무라 히사시

30년전 사건으로 아버지에 대한 증오만을 가지고 있는 타츠오의 딸 마츠자 히카리

남자를 상대로 돈을 벌었지만 인생의 변화가 시작된 모리구치 아야코

타츠오와 알수 없는 묘한 인연이 있는 아라키 세이지

이 다섯명의 시선에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가 야쿠마루 가쿠의 책을 읽게 된 것은 범인이나 사건만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그후에 남겨진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해서였다.

다들 사건이나 가해자에게 관심이 있지,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에 대한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야쿠마루 가쿠는 다른 시선으로 글을 써서 좋았고

그래서 신작이 나오면 눈길이 가고 그 이야기를 읽게 되는것 같다.

나에게는 자꾸만 다음 나올책이 기대되는 작가임이 틀림없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엄마가 남긴 27단어 | 내가 읽은 책들 2017-08-30 11:40
http://blog.yes24.com/document/98310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엄마가 남긴 27단어

샤렐 바이어스 모란빌 글/정용숙 역
아름다운사람들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엄마 " 라는 두 단어는 이상하게 아련하고 뭉클한것 같다.

나도 엄마이지만 나 또한 엄마의 딸이기에 엄마라는 말을 들을때면

가슴이 뭉클하고 그립고 힘이 되곤 한다.

이책은 부모를 잃은 슬픔을 이겨내는 한 아이의 힘겨운 노력의 모습과

그 아이를 지켜주는 마법같은 27단어의 비밀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파란 표지에 왠지 슬퍼보이는 뒷모습을 한 소녀의 모습을 담고 있는걸까?

마법같은 27단어는 도대체 무엇일까?

도대체 부모를 잃은 아이의 힘든 마음을 내가 이해할수 있을까?

그저 슬프기만 하고 읽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건 아닐까?

참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책을 읽어내려 갔던것 같다.

아마도 엄마가 남긴 단어라고 해서 그런것 같지만 말이다.

코비의 부모님은 5년전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게 되었고 돌아오지 못하고 있었다.

코비의 엄마는 항해를 떠나기 전에 마법의 27단어를 코비에게 남겨주었다.

그것이 언젠가 부모님을 코비에게 돌려 줄것이라고 믿었고

그 단어의 의미를 찾기 위해 코비는 노력을 하게 된다.

그 단어들은 코비가 힘들때마다 힘든시간을 이겨내는 마법이 되어준다.

코비가 어디로 가야 할지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힘든 시간에는 힘이 되어 주고

그렇게 늘 곁에 부모님이 계신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위로 받는것 같았다.

그책을 읽으면서 나또한 코비처럼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다.

왠지 모를 슬픔이 아니라 뭔가를 향해 나아가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순간적으로 곁에 있는 부모님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

내 아이에게 더 잘 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아이에게 읽어줘도 좋고 어른이 읽어도 좋은 그런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힐빌리의 노래 | 내가 읽은 책들 2017-08-29 15:15
http://blog.yes24.com/document/98294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힐빌리의 노래

J. D. 밴스 저/김보람 역
흐름출판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난 왜 이책을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일까?

책을 읽으면서 순간 깜짝 놀랬다. 소설이 아니라서,,,

그리고 이책은 빈곤이라는 것과 무너져 가는 가족들,

그 어두운 시간들 속에서 일어선 청년에 대한 성장기가 담긴 책이다.

힐빌리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의 노래는 무엇일지,

힐빌리는 미국의 쇠락한 공업 지대인 러스트벨트 지역에 사는 가난하고

소외된 백인 하층민을 가르키는 표현이라고 한다.

왠지 힐빌리라는 말을 쓰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 뜻을 가진 말이다.

그리고 저자는 힐빌리출신이고 32세의 젊은 청년이다.

이책은 저자 자신이 살아온 힐빌리에서의 사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읽으면서 실화보다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

거친 입담을 가지고 있는 욕쟁이 할머니와 주정뱅이에 골초에, 폭력까지 쓰는 할아버지,

약물중독에 빠져사는 엄마, 그 엄마의 수많은 남자들의 아버지라는 존재,

그리고 늘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누나,

이렇듯 가족 구성원만 봐도 쉽지 않은 생활을 상상할수 있다.

그렇지만 밴스는 그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의 힘든 생활을 벗어나

안정적이게 살고자 공부를 하고 로스쿨을 졸업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런 과정들이 담겨 있는 책인데 이것이 실화라니, 정말 실화라니....

읽으면서도 믿지 못하겠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미국이라는 나라엣 이렇게 힘든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고

사회적인 문제들도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저 아메리카드림 같이 미국은 좋은 삶을 살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을 했던것이

부끄럽고 생각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 삶속에서 가만히 있지 않고 자신의 삶을 안정적이게 바꾼 작가에게

감동도 했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던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