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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와 친구들 숨은 그림 찾기 123 | 내가 읽은 책들 2018-11-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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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캐리와 친구들 숨은그림찾기 123

편집부 저
서울문화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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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 중 하나가 바로 캐리와 친구들이다.

처음엔 유투브에 나오는 캐리 언니가 장난감을 가지고 나와 설명도 하고

가지고 놀기도 하는 모습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티비에서도 캐리와 친구들을 만날수가 있었다.

그 덕분에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중 하나가 되었고

이 캐릭터가 나오는 책을 보고는 아이가 너무 보고싶어 했는데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책은 캐리와 친구들과 함께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다.

뷰티살롱 그림속에 숨겨져 있는 아이들을 찾거나 거품나라속의 아이들을 찾기도 하고

정글 숲으로 가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그림들과 캐릭터들이 있고

숨겨진 아이들이나 물건들을 찾는 재미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인형 뽑기속에서 캐리와 친구들 인형을 찾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아이가 좋아해서 해보고 싶었던 책인데

아이와 함께 찾으면서 내가 더 신나서 찾고 있었던것 같다.

숨은 그림찾기를 하면서 좋았던것은 아이가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면서 집중력이 생기고

숨은 그림을 숫자만큼 찾아야 하니 수리력도 생긴다,

어렸을때 나도 숨은 그림 찾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이쁘고 잘 되어 있지는 않았던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집중도 하고 숫자 공부도 하고 성취감도 느낄수 있고

아이와 함께 할수도 있고 아이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그것도 좋았다.

아이와 함께 뭔가를 할수 있음이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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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수 없어 | 내가 읽은 책들 2018-11-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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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떨어질 수 없어

마르 파봉 글/마리아지롱 그림/고양이수염 역/유지현 해설
이마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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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수 없어라는 책을 만났다.

철학하는 아이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을수 있는 이야기들의 물음에 답을

알게 해주는 그림동화라고 한다.

시리즈다 보니 몇권의 책이 있는데 그중 내가 만난 떨어질수 없어는

제목부터가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이 생겼다.

떨어져 있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지만 함께 있으면 쓸모가 있는 것들,

신발이나 양말, 장갑 등 두개가 함께 있을때 쓸모가 있는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해주고 있다.

이책의 첫 페이지를 열어보면 한 여자아이가 유리창 앞에 서 있고

" 우리는 하나로 태어났어요. " 라는 글이 있다.

처음엔 주인공이 여자아이인줄 알았지만 이야기를 하는 것은 여자아이가 아니었다.

여자 아이는 클라라, 이야기 하는 것은 운동화였다.

그제서야 무슨 이야기인지를 알것 같았다.

그렇게 클라라는 운동화를 신고 달리기도 하고 춤을 추기도 하고 뛰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무위에 올라간 클라라의 운동화는 한짝이 찢어지고 만다.

찢어진 운동화는 필요 없다고 버려지게 되어 쓰레기장으로 가지만

그곳에 온 할아버지 덕분에 찢어지지 않은 한짝은 다시 어디론가 가게 되는데....

그렇게 새로운 주인을 또 만나게 되지만 운동화는 말해주고 싶어 했다.

" 우리는 짝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으니까... "

하지만 운동화의 생각과는 다른 일이 벌어지게 된다.....

처음 제목만 보았을때는 내용에 대한 전혀 다른 생각만을 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운동화 한짝이라도 쓸모가 있는곳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도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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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 | 내가 읽은 책들 2018-11-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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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라져 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

강로사 글/토리 그림
하루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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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시리즈를 한권씩 읽고 있다.

이번에 만난 곳은 오세아니아,

책속에서 만난 오세아니아는 지금 우리가 알라고 있는 오세아니아라기 보다

23세기 오세아니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금이랑 너무 다른 모습을 한 곳,

물속에 점점 잠기고 있는 오세아니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요즘 환경오염으로 자연이 파괴되고 있다는 뉴스를 떠올렸다.

그중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것이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인데

이책을 보면서 또 빙하가 녹으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위험을 알수가 있었다.

그린박사는 조카 루핀을 데리고 오세아니아가 잠기게 된 원인을 찾기 위해

자신들을 도와줄 어린이 가이드를 뽑아 함께 21세기로 떠난다.

도대체 해수면이 상승하는 원인이 뭘까?

이들은 그 원일을 잘 찾을수 있을까?

책은 아이들이 읽을만큼 얇은 책이다.

그리고 그속에는 이야기도 담겨 있지만

오세아니아에 있는 우리가 아는 유명한 것들에 대한 사진과 함께 설명도 담겨 있다.

그리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면서 그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지식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지리를 공부하고 지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뿐 아니라 그 나라에 문화나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니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공부할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그 덕분에 지리에 관심이 많은 울 아이가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다음에 만나는 세계 속 지리 쏙은 어느나라가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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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폴란드 | 내가 읽은 책들 2018-11-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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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래블로그 폴란드

조대현,정덕진 공저
나우출판사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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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라는 나라는 나에게는 참 생소한 나라이다.

유럽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지만 체코나 피렌체 등의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지역을 생각을 했지 폴란드는 알지 못했었다.

그러다 얼마전 드라마를 보다가 폴란드라는 것을 알고 관심이 생겼다.

동유럽의 인기 있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폴란드는 여행자가 많지 않은 곳이였지만

지금은 폴란드를 포함해서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책속에는 폴란드를 여행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날씨나 행정구역부터

폴란드의 매력, 여행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그리고 폴란드의 언어나 역사, 여행하기 좋은 코스와 숙박까지

여행에 필요한 많은것들을 담고 있다.

특히나 유럽은 물가가 비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폴란드는 물가가 저렴하다니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지 않을것 같아서 더 생각하게 되었다.

유럽의 건축물들을 보면 역사 깊은 건물들과

그 나라의 지난 일들을 알수 있는 흔적이 남아 있는 것들이 많고

그속에 담고 있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는데

역시 폴란드의 건물들에도 우리가 알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어

그것만으로도 좋은 여행을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유럽여행을 너무 하고 싶었지만

유럽 여행을 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다 보면 늘 물가가 비싸다는 생각에

여행을 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 않았았다.

그랬기에 트래블로그에서 나온 폴란드 책을 보고

물가가 비싸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혹시나 가게 될 유럽 여행의 계획을 세울때

폴란드도 함께 여행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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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모로코 | 내가 읽은 책들 2018-11-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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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래블로그 모로코

조대현,정덕진 공저
나우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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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모로코라는 나라에 대한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나라의 이름은 들어봤지만 여행을 해보고 싶다거나

그곳에 대해 궁금했던 적이 없었던것 같다.

우연히 만나게 된 트래블로그 시리즈중 한권인 모로코를 만나서인지

그 나라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특히나 표지에 있는 사막이라는 풍경이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것이기도 하고

사막을 쉽게 만날수 없기도 해서인지 궁금증이 더 커진것 같다.

스페인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가까이에 있는 모로코를 함께 여행하는 경우가 많다는것과

모로코가 유럽과 가까이 있는 아프리카라 아프리카로 넘어갈때

많이 이용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얼마전 티비 프로그램에서 유럽을 여행하고 배를 타고 모로코로 가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것 같았다.

책속에는 모로코에 대한 역사, 음식, 쇼핑등 여행에 필요한 많은 정보가 있고

모로코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대한 정보까지 담겨 있다.

그리고 패키지 여행이나 자유여행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또 렌터카로 여행을 하기에도 잘 되어 있어서

여행을 할때 교통수단을 고민하지 않아도 될것 같고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이나 주의 사항, 보험에 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생각했던것과 달리 책속에 담겨 있는 모로코의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다.

깔끔하면서도 예쁜 건물들과 사막, 그리고 골목길....

모든것이 너무 멋지고 이국적인 분위기라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었다.

전혀 생각도 못한 해외 여행지이기도 하고 그 나라의 풍경도 처음 보는것이지만

신비롭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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