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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째 여왕 | 내가 읽은 책들 2018-07-3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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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 번째 여왕

에밀리 킹 저/윤동준 역
에이치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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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로맨스 소설을 읽지 않은지도 꽤 되었고 판타지는 될수 있으면 읽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강렬한 레드의 색과 그 속에 담긴

너무도 당당한 표정의 그녀모습에 끌리지 않을수 없었다.

백 번째 여왕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제목과도 같은

백 번째 여왕 시리즈 중의 첫번째 이야기이다.

그럼 당연히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더 나올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대 왕국 타라칸드 제국에는 수많은 아내와 첩을 거느릴수 있는 문화가 있다,

신이 허용한 아내는 백명,

라자 타렉에게는 수많은 아내와 첩이 있고 그 마지막인 백 번째 아내를 찾으려 한다.

여자들은 남자에게 무조건 복종을 해야 한다는 남성중심의 사회,

그리고 그 많은 아내의 서열은 검을 가지고 치르지는 토너먼트를 통해 결정이 된다.

그렇다 보니 상처를 입을수도 죽을수도 있는 생존 게임 같은 것을 겪어야 한다.

라자 타렉의 마지막 백 번때 아내에 어린시절 부모를 잃고 수도원에서 자란

칼린다가 간택이 되고 그렇게 그녀는 많은 일을 겪게 된다.

 

 

이책을 시작으로 재미있으면 뒷 이야기도 읽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도 나는 이책의 시리즈가 나오면 책을 읽게 될것 같다.

판타지라고는 해리포터를 읽은것이 다인데 그것도 읽다가 말았는데

이책을 읽는 동안 시간 가는줄도 몰랐다.

여자가 물건 같은 취급을 받는 사회를 보면서 화가 나기도 했지만

다른 이야기들이 더 흥미로워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긴장도 하고 설레이기도 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 책 첫 페이지에 있는 칼린다의 등신대도 만들었는데

책과 함께두니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좋았다.

이 시리즈의 다음편이 빨리 나와 주었음 하는 바램이 생겼다.

책의 내용을 다 잊어 버리기 전에 얼른 나와 주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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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아이 러브 애니멀 | 내가 읽은 책들 2018-07-3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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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티커 아트북 : 아이 러브 애니멀

아트인북 기획팀 저
아트인북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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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집중을 할수 있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책들중에 많은 책들이 있다.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많은 것들이 있는데

요즘들어서 스티커를 붙여서 성과물이 생기는 책인 스티커 아트북에 관심이 많아졌다.


 

 

아이가 있어서인지 많은 스티커 아트북 중에서도 동물이 있는것을 하는 편이었는데

며칠동안 내가 집중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책이 바로

아이러브애니멀이라는 이름의 스티커 아트북이다.


 

폴리곤 아트 기법이라고 이미지의 형태와 색을 다각형으로 나누어 표현 하는 기법이

스티커 아트북에 응용이 된것이다.

여러모양의 스티커 조각을 같은 번호의 바탕지에 붙이면 성과물이 생기는 책이다.

책속에는 그림이 그려진 바탕지와 그 위에 붙일 여러가지 모양의 스티거로 되어 있다.

그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바탕지에 붙이면

내가 이런것을 만들었구나 하는 성취감이 생긴다.

 

 

 

 

 

 

그리고 책속에는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바탕지가 있다.

사슴, 앵무새, 북극곰, 홍학, 토끼, 코끼리, 여우, 레서판다, 흰머리수리, 코알라

이렇게 10가지의 동물이 담겨 있는데 이중에서도 홍학이 눈에 딱 띄었다.


책을 살펴보면서 홍학을 완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을 했더니

그렇게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고 예쁜 홍학이 담긴 액자가 완성이 되었다.

그저 책에 완성본을 해 놓는것도 좋지만 다 완성된 그림을 깔끔하게 잘라서

벽에 걸어두니 하나의 인테리어가 되는것이 너무 좋았다.

하나 하나 붙이면서 잡생각도 없어지고 그저 그림을 완성하기만을 집중하게 되고

그렇게 하나씩 해가면서 뿌듯함을 느낄수 있는것이 참 오랜만이라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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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지켜보고 있어 | 내가 읽은 책들 2018-07-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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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널 지켜보고 있어

마이클 로보텀 저/김지선 역
북로드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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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해, 산산이 부서진 남자, 라이프 오어 데스까지

너무 재미있는 책들을 만나게 해 준 마이클 로보텀의 신작을 만나게 되었다.

범인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조 올로클린을 다시 만날수 있었다.

조 올로클린은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데

매번 사건에서 그가 보여준 활약은 다음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한다.

 

갑자기 남편이 사라졌다.

남편이 사라진지도 어느덧 1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그런데 남편은 그냥 사라진것이 아니라 거액의 빛을 남겨놓고 사라져 버렸다.

남편이 사라지고 그의 아내 마니는 그 빛으로 인해 매춘까지 하면서 살아간다.

그녀는 남편이 빌린 빚을 같아야 하기도 하지만 두 아이를 키워야 하기에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중 마니의 주변 사람들이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일이 일어나고

용의자가 되어 버린 마니는 남편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니는 늘 누군가가 자기를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모든 사건들이 그녀를 중심으로 일어났기에 뭔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마이클 로보텀의 책을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믿고 읽을수 있는 작가, 그가 바로 그런 작가였다.

오랜만에 만난 조 올로클린이 반가웠고

그의 활약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책을 읽었던것 같다.

자꾸만 기다려지는 그의 다른 책들을 조만간 만날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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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 | 내가 읽은 책들 2018-07-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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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

홍유진,오원호 공저
길벗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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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가고 싶었던 오사카, 교토로의 가족 여행을 했었다.

미리 예약을 해 둔 덕분에 날짜 가기만 바랬는데

갑작스러운 수술 일정이 잡혀 갈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다녀왔다.

다리가 안좋은 상태에서 간 여행은 보고 싶은곳을 다 보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회복하는대로 다시 오사카, 교토로의 여행을 가고 싶어서 이책을 선택했다.

많은 여행서적이 있지만 눈길이 갔던 책이고 이번에 이책은 두꺼운 한권이 아니라

여행전 여행에 대한 계획을 더 쉽게 짤수 있도록 테마북과

여행지에서 즐기고 볼거리를 담고 있는 코스북으로 나눠서 두권이 들어 있다,

두꺼운 한권을 들고 다니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라 이렇게 나와줘서 더 눈길이 갔던것 같다,


테마북에서는 오사카, 간사이 지역의 여행을 할때 볼거리, 음식, 쇼핑, 체험등을 담고 있다.

여행을 할때 어떤것을 볼것인지, 먹을것인지등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알기에

이책을 보면서 계획을 짤수 있을것 같아서 더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교통에 대한 것도 자세하게 나와있기에 처음 여행을 가는 사람도

교통편을 이용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스편에서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지도와 여행 코스를 담고 있다.

여행 일정을 여러 지역의 코스별로 나눠서인지 참 자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에 쫓기거나 처음 가는데 무엇을 보아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것 같다.

그리고 처음 찾아 가는 거리지만 거리뷰 사진을 담고 있어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길을 찾고 여행을 할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여행은 꼭 가보고 싶던 곳을 시간에 쫓기면서 다녔지만

다음엔 이책속에 있는 내용들을 보고 잘 정리해서

여행 계획을 짜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번에 가보지 못한곳들중에서 여유를 즐길수 있는 공원이나

조용히 걸어다니면서 일본을 느낄수 있는 산책길과

아기자기하고 좋아하는 커피가 있는 카페를 꼭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으로 보니 더 가고 싶고 다녀왔지만 아쉬움이 남아 꼭 가고 싶은데

이책을 보니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벌써부터 다시 가게 될 오사카, 교토가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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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가? 무엇이든 | 내가 읽은 책들 2018-07-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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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돼가? 무엇이든

이경미 저
arte(아르테)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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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의 제목을 보고는 나에게 묻는 물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잘돼가? 무엇이든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말이지만

또한 크게 느껴지는 말이기도 하기에 그런 생각이 든것 같다.

이책의 저자는 이경미 영화감독이다.

이름만으로는 어떤 영화를 만들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미쓰 홍당무, 비밀이 없다라는 영화제목을 보고는

~ 그 영화를 여자 감독님이 만들었구나!

그 영화를 만든분이 이책의 저자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읽고 힘을 낼수 있는 이야기,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그래서 난 에세이를 좋아한다.

15년동안 혼잣말을 하듯이 써내려간 일기 같은 글들을 모아둔 책,

그속에 담긴 이야기가 그저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모습일수도 있어서

왠지 모르게 웃프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야기들이 담긴 책,

이책은 그런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었을까?

나도 이런 일들을 겪은 적이 있는데,...

사람이 살아가는것은 다 비슷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준책,

그래서 그 이야기들이 왠지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주는것 같은 책이었다.


 

" 힘들지? 우리 좀 웃고 가요. "


 

이 한줄의 글이 이해가 되는 책이고 책을 읽으면서 같이 웃고 울고 화내다 보면

지금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지금 나는 어떤지를 알수 있는 책이다.

솔직히 에세이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으로 책을 만났지만

그 생각이 조금은 달라지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너무나 솔직하고 사소할수도 있는 소소한 일상들이 마음에 들었다.

특별할것만 같은 사람의 이야기속에서 나와 다르지 않은 소소한 일상을 발견하면서

위로도 되고 이해도 되고 힘이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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