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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 내가 읽은 책들 2020-03-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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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신동운 역
스타북스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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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품인것을 알지만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자꾸만 미루게 되는 작품이 있다.

그런 작품중에 하나가 햄릿이었던것 같다.

학창시절 읽었던 기억은 있는것 같지만 확실히는 기억조차 안나는 그런 작품,

선생님이 읽으라고 해서 읽은것이라 그랬는지 햄릿은 나에게 그런 작품중 하나였다.

 

꼭 챙겨보고 있는 티비 프로그램중 하나인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얼마전 나온 책,

그책이 햄릿이었고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라는것을 알고는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내가 읽고 싶어서 읽는 만큼 또 다른 느낄을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셰익스피어 작품중 하나, 그의 작품중 가장 뛰어난 대표작으로 손 꼽히는 작품,

덴마크 왕실을 배경으로 하고 5막으로 구성되어진 희곡,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유명한 대사라 기억하고 있는 문장,

내가 아는 햄릿은 이정도 였던것 같다.

 

덴마크 왕자 햄릿,

아버지인 선왕이 죽은지 두 달도 되지 않아 어머니는 왕이 된 숙부와 결혼을 한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고자 하는 햄릿,

동생이 권력을 가지기 위해 형을 독살하는 내용의 연극을 하게 되고

그 연극을 보고 숙부가 괴로워 하는 모습에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참아내는 것이 중요한가,

아니면 고통의 물결을 두손으로 막아 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가?

죽는것, 잠드는 것, 그것뿐이다.

마음의 번뇌도 육체가 받는 온갖 고통도 잠들면 모든 것이 끝난다. " (p98)

 

생각지도 못한 내용들, 그속에 등장하는 주요인물들이 거의 다 죽는 것이 놀라웠다.

복수를 다짐하고 복수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누구를 위해 죽기도하고....

처음엔 이책이 어려운 고전일거라는 정도로 생각을 했지만 예상보다 재미있었다.

 

어떻게 그 시대에 이렇게 슬프기도 하지만 대단한 작품을 쓸수 있었을까?

그리고 시간이 이렇게나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을수 있는걸까?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고전을 멀리하는 편인 내가 다 읽었을 정도니....

햄릿 덕분에 고전이라는 장르의 다른 책에도 조금씩 도전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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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1 | 내가 읽은 책들 2020-03-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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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 해결사 깜냥 1

홍민정 글/김재희 그림
창비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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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라는 제목에 끌려서 궁금증이 생긴 책이다.

창비에서 출간되기 전 가제본으로 만나볼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청,

다른사람보다 먼저 책을 읽을수 있다는것이 뿌듯하기도 하고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굵은 빗줄기가 내리던 날 머리와 등은 까만색, 얼굴과 배, 발은 하얀색의 고양이가

아파트 경비실을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처음에 고양이가 뭐 이렇게 뻔뻔하지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도 삶의 방식이려니 했다.

비를 피해서 들어온 경비실이지만 경비실 할아버지는 난감해 한다.

사람들 눈에 띄기라도 하면 불편한 일들이 일어나니....

 

고양이에게는 능력이 있다.

사람과도, 동물과도 말이 통한다는 점,,,,

그 능력으로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아파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며

다소 까칠하고 건방지다고 할수 있지만 미워할수 없는 매력을 가진....

그렇게 고양이와 아파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이다보니 남일 같지 않은 일들이었다.

층간소음으로 인해 불편하기도 하고 고양이를 싫어하기도 하는 주민들이 있기도 하고

경비 할아버지에게 이런 저런 일들을 부탁하기도 하는등,,,,

(부탁보다는 명령조로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하지만)

 

얇은 가제본을 읽으면서 괜히 내가 저러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되고 미안하고

고맙고 안쓰럽기도 하는 등 많은 감정들을 느끼게 된것 같다.

짧은 이야기를 읽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얼른 이책이 나와서 만나게 되면 좋을것 같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활약이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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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 꽝이고 내일은 월요일 | 내가 읽은 책들 2020-03-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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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또는 꽝이고 내일은 월요일

이하루 저
홍익출판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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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로또가 당첨되기를 바라고 기대하기도 한다.

늘 꽝이라는것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다시 로또를 사고 한주를 살아간다.

퇴사가 아닌 출근을 선택한 당신을 위한 노동 권태기 극복 에세이라니,,,,

요즘 같을때는 더 그런것 같단 생각이 든다.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할것도 많을것 같던 지난날,

회사에 익숙해지기도 했지만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단 생각도 함께 하는 요즘,

그렇게 희망을 가지고 산 로또는 또 꽝, 그리고 월요일은 출근,

왠지 제목속에 모든것이 다 담겨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책의 저자 이하루는 정규직, 계약직, 프리랜서까지 11년차 노동자라 한다.

물가는 오르는데 오르지 않는것 하나 월급,

한달을 살아가기 위해 월급을 보고 버티는 하루 하루,

하지만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월급 덕분에 돈 구경은 할수가 없는 현실,

우리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짠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글들,

하지만 쉽게 퇴사를 결정할수도 없다.

그 월급으로 한달을 살아야 하고 가족이 있으니...

 

씩씩거리며 퇴사를 꿈꾸면서도 씩씩하게 버치는 당신을 위한 노동권태기 극복법

1. 작고 귀여운 월급을 고이 모은다.

2. 가끔은 나에게 과한 선물을 한다.

3. 매주 로또를 산다

 

그런 그의 웃프다는 표현이 맞는 글들을 읽으면서 또 위로를 받았다.

홧김에 확 때려치워? 너도 나도 월급 받는건 매한가지인데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야?

돈은 왜 그냥 스쳐지나만 가는건가? 등의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던 시간들,

책을 읽으면서 그의 색다른 조언에 귀를 기울려본다.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한적이 있을것만 같고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은 책을 읽으면서

힘들지만 씩씩하게 출근을 해서 또 하루를 보내는 방법을,

예전과는 조금은 달라진 일상을 보낼 방법을 생각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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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의사 장기려의 청진기 | 내가 읽은 책들 2020-03-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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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보 의사 장기려의 청진기

박그루 글/이지후 그림
밝은미래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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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자주 가는 곳이기는 하지만 역사적인 면보다는 관광을 많이 했는데

몇년전 다녀온 부산여행에서 알게 된 장기려 박사의 이야기를 아이가 기억하고

이책의 제목을 보고는 읽어보고 싶다는 말을 했다.

 

책속의 이야기는 황학동 만물시장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황학동 만물시장에서 만물상을 하는 선우네 할아버지.

학교가 끝나고 선우와 수지가 만물상에 들려 잃어버린 물건을 찾다가

청진기 하나를 발견하고는 할아버지에게 물었고 할아버지는 바보의사 청진기라고 말한다.

그렇게 시작된 할아버지의 이야기....

 

장기려 박사는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린다.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시절 유난히도 몸이 약한 아이였고

의술을 배워 사람들을 살리겠다는 꿈을 이뤄 외과 의사가 되었다.

평양에서 의사로 일을 하다가 6.25전쟁으로 부산으로 내려오게 되고

복음병원을 세워 가난하고 돈이 없어

아프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의사로 평생을 살아간다.

 

책속에는 장기려박사의 이야기와 함께 그의 스승인 백인제 의사에 대한 이야기와

부산 피란민의 생활, 복음병원에 대한 이야기, 의료보험에 대한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장기려 박사님에 대한 이야기만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시초인 청십자의료보험조합에 대한 이야기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알려줘서 좋았다.

 

아이와 함께 부산여행을 하면서 장기려 박사에 대해 조금 알고 있기는 했지만

책을 통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어떤 업적이 있는지, 왜 바보의사인지 등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이책을 읽고 아이가 다시 한번 부산여행을 가고 싶다고

가게 되면 장기려 박사에 대해 더 많은것을 알고 싶다는 말에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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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건 있더라고 | 내가 읽은 책들 2020-03-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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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변하지 않는 건 있더라고

야루 저
마이마이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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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세상의 전부인듯 사랑하던 감정도 변해가는것이니까....

그런데 책 제목이 ' 변하지 않는건 있더라고 ' 라니... 정말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 이제 함께 이야기를 나눠요. 변하지 않는 건 있더라고.... "

 

책장을 넘기면서 제일 먼저 눈에 띈것은 목차였다.

예전에 즐겨 들었던 가수와 노래의 제목들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참 많이도 들었던 노래들인데

이렇게 책속에서 만나니 그것도 신기하고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중에 한스 밴드의 오락실은 초등학교 다니는 울 아이도 열심히 부르는것을 보면

세월이 지나도 이런 추억은 변하지 않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스 밴드의 오락실, 이문세의 조조할인, 김성재의 말하자면,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솔리드의 나만의 친구,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보보의 늦은 후외,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

모르는 노래가 한 곡도 없고 다 제목만 봐도 노래가 떠오르니 신기했다.

 

책을 읽으면서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꽤 지난 노래인데도 들으니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는것도 좋았고

책속에 있는 사진들을 볼때 추억이 떠오는것도 좋았다.

그리고 작가 야루의 글들이 와 닿기도 하고 공감이 되어 좋았다.

 

늦은 시간, 이른 아침, 혼자 책을 읽으면서 책속에 적힌 노래를 들었다.

지나간 추억들, 그속에 있는 이야기들,,,,

정말 그것은 변하지 않는 것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책 제목을 다시 보게 되었다.

변하지 않는 건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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