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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하다 | 내가 읽은 책들 2021-02-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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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와이하다

선현경 저/이우일 그림
비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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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나눔에 올라온 책 ' 하와이하다 '

요즘같이 여행을 할수 없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 끌려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나난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셔서 얼른 읽게 되었다.

 

파도 타고 글 쓰고 파도 타고 그림 그리고 여행과 일상의 사이 그 어디쯤 조금 긴 하와이 살이

~ 하와이에서 사는것은 어떤 느낌이고 어떤 일을 겪을수 있을까?

제주도에서 한달살기를 해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하와이에서의 생활이 궁금했다.

 

내가 아는 하와이는 북태평양의 아름답고 따뜻한 섬,

공기도 좋고 에메랄드 빛 바다를 만나룻 있고 맛있는것이 많은 곳, 그정도였는데

책속에서 만나는 하와이는 그보다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친절한 사람들과 맑은 공기, 서퍼들이 파도를 타러 오는곳, 그리고 훌라댄스,,,,,

정말 직접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곳이다.

 

2015년 동화작가인 선현경님과 만화가인 이우일님은 서울을 떠나

미국 오리건 주의 작은 도시 포틀랜드로 날아간다.

그리고 201710월 이들은 포틀랜드를 떠나 하와이 오하우 섬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하와이에서의 생활을 하면서 파도도 타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여유로운 삶을 산다.

 

책속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읽는것도 좋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함께 보는것도 좋았다.

하와이에서의 시간이 왠지 모르게 여유롭게 느껴지는것도 좋았다.

현지인인듯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아보였다.

 

~하고 왠지 우울한 기분이 드는 요즘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는 힘이 되어 주는 책이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나에게는 참 좋은 책이었다.

그렇게 난 또 책을 통해 힐링을 하게 되었던것 같다.

우연히 알게 된 책이지만 좋은 사람의 선물로 읽게 된 책이

나에게 좋은 시간을 주어서 더 좋았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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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엄마 | 내가 읽은 책들 2021-02-2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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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엄마

스즈키 루리카 저/이소담 역
놀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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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단어는 언제 보아도 눈길이 가고 아련한 느낌이 드는것 같다.

" 엄마, 진짜야? 저런 여자가 정말로 엄마의 엄마란 말야? " 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고

엄마의 엄마라는 제목이 또 한번 끌린 책이었고 표지도 넘 예뻐서 읽어보고 싶어진 책이었다.

 

엄마라는 말의 무게를 견딜수 없어 딸을 버린 엄마,

그 여자에게 학대당하고 버려진 여자,

수험 실패로 인해 가족들과 떨어져 살게 된 여중생,

가족이라는 이름이 있어 상처를 안고 살지만 오늘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학교에 갔다가 돌아왔더니 집앞에서 삐쩍 마른 이상한 할머니를 만나게 된 하나미,

이상한 할머니가 말을 걸어오고 그 할머니가 엄마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에게서 들은 할머니는 이미 오래전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그렇게 뜻하지 않게 같이 살게 된 세모녀,,,, 그들에게 어떤일이 일어날까?

 

이책의 표지가 눈길을 끌어서, 제목에 눈길을 끌어서, 띠지의 문구가 눈길을 끌어서,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였던것 같다.

나 또한 한 아이의 엄마이고 울 엄마의 딸이기에 엄마라는 단어가 눈길을 끌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여러가지 이유로 읽게 된 책의 저자는 열네 살에 책을 출간하고 데뷔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더 궁금했던 책이었던것 같다.

이책의 작가 스즈키 루리카의 데뷔작인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도 꼭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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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에서 인류를 구할 미래 식량 | 내가 읽은 책들 2021-02-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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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식량 위기에서 인류를 구할 미래 식량

박열음 글/원정민 그림
뭉치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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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을 만났다.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로 된 책인데 그중에서 먼저 읽게 된 책이 미래식량에 관한 책이다.

먹거리는 우리 생활에서 떼놓을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고 이 시리즈중 제일 눈에 띈 책이기에

아이와 함께 우리를 구해줄 미래식량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미래에 어떤 식량을 먹어야 할까?

우주여행을 하게 된 새일, 동진, 해들은 뜻하지 않은 사고를 겪게 되고 우주선에 남게 된다.

우주선이 구출될때까지 자신들의 힘으로 견뎌야 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굶어죽지 않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로 식량을 구하려고 노력한다.

 

아이와 이책을 읽기전 미래식량이 어떤것이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니

식용할수 있는 벌레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야기를 책속에서 만날수 있었다.

밀웜과 같은 먹을수 있는 벌레, 알약으로 만든 식량, 유전자 변형 농산물, 유기농 농사법등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책속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할수 있었다.

 

처음엔 우주선에 아이들만 남겨진다는 것이 걱정스럽기도 하고

과연 아이들이 자급자족을 해서 견딜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그리고 미래식량이라고 하면 그저 생각나는것이 없었는데 몰랐던것들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초등 과학과 연계가 되는 책이라고 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읽기를 잘한것 같다.

다른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만날수 있을지도 궁금했고

아이가 이책에 흥미를 보이고 재미있어 한다는것도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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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구 | 내가 읽은 책들 2021-02-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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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찾아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또 다른 별, 제2의 지구

박남희 글/김규준 그림
뭉치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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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을 만났다.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로 된 54번쩨 책인 제2의 지구이다.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아가고 공기가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과연 또 다른 지구를 만날수가 있을까?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서 인간이 살아갈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 책이기도 했다.

 

생명체가 살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인간이나 생명체가 살아가려면 기본적으로 공기나 물, 먹거리는 당연히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밖에 또 어떤것들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수시로 하게 된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가 아닌 제2의 지구를 찾을수 있을까?

 

제주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무속 신화속의 여자아이인 오늘이 이야기,

제주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속에서는 오늘이가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원천강을 지키고 있는 부모님을 찾아 먼 여행을 하게 된다.

이 책속에서는 오늘이가 인공 지능 로봇인 회색거미와 함께 우주 열차인 미래내 3호를 타고

, 화성, 푸른 별등을 다니며 부모님을 찾아 여행을 하게 된다.

 

오늘이의 여행에 동행해서 지금까지 관심은 있었지만 알지못했던 행성들에 대해 알수 있었다.

행성들마다 특징이 있고 툭성에 따라 제2의 지구가 될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가는데

역시나 제2의 지구를 찾는일은 쉽지가 않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행성에 대해 아는것도 좋았고 제주도 신화를 아는것도 좋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를 알게 되는 시간이었던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를 위해 앞으로 우리가 어떤 일들을 할수 있을지에 대해

아이와 토론까지는 아니지만 이야기를 할수 있었고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아이가 많은 것을 생각한다는 것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이시리즈중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한 책들이 많아서 조만간 아이와 함께 한권씩 읽어야겠다.

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만나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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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은 맛있다 | 내가 읽은 책들 2021-02-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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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품은 맛있다

강지영 저
네오픽션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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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검역소, 심여사는 킬러, 프랑켄슈타인 가족 등

강지영 작가의 책을 한달에 한권 읽고 있다.

이번에 만나는 책은 지인이 재미있다고 추천을 했는데 못 읽고 있었던 책인데

제목부터가 독특해서 눈길을 끄는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책들이 기발하기도 하고 독특하기도 해서인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

 

학력, 재력, 미모까지 뭐하나 빠지는것 없이 다 가진 단아름다운,

아버지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살해 현장을 청소하는 아르바이트생 박이경,

두사람은 서로의 끔을 통해서 몸을 공유하고 서로의 과거와 미래를 살아가고 있는 사이이다.

두사람 사이의 시간차는 5개월, 오직 꿈만으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든다.

 

이번에 만나게 된 작가님의 책은 타임슬립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꿈을 통해서 누군가와 몸을 공유하게 된다는 것도, 두사람 사이에 시간의 차이가 있다는것도

너무도 다른것 같은 두사람이라는 것도 책의 이야기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집중을 하다보니

그런 느낌은 금방 사라져 버렸던것 같다.

 

한 작가님의 몇권의 책을 읽으면서 걱정을 했던것은 너무나 비슷한 이야기를 만날까봐

혹시나 그래서 다음 이야기에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봐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권, 또 한권 새로운 책을 읽을때 마다 새롭게 느껴지고 재미가 있어서인지

다음 작품도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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