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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 수업 | 내가 읽은 책들 2022-04-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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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 수업

김영숙 저
빅피시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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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로 읽는 여러 장르의 책을 읽기도 하고 새로운 책이 나오면 읽어보려고 하는 중이다.

어른들이 읽는 책이라고 분류 된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읽을수 있는 10대를 위한 빅피시 인문학,

시리즈로 나오는 책인 1페이지로 시작하는 시리즈가 나온 것을 알게 되었고

나와 아이의 관심 분야인 미술 수업을 먼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속에는 작품, 미술사, 화가, 장르.기법, 세계사, 스토리, 신화.종교 7파트로 나눠 담고 있다.

그속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술 작품들과 처음 보는 미술 작품들을 만날수도 있고

원시미술부터 근대미술까지 여러가지 미술사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수도 있다.

특히 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유명한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더 좋았던것같다.

 

미술속에 담겨진 역사에 대한 것들과 함께 신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1페이지씩 읽어가면서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미술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라서 만나게 된 책인데

1페이지씩 읽을수 있어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도 충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던 아이가 미술 수업을 통해서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알수 있고

그 이야기가 재미있었는지 다른 책에도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고

이책을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고 조만간 미술에 대한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고

이 시리즈의 다른 책인 철학수업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궁금해 하니 조만간 만날수 있을것 같고

또 다른 분야의 책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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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삼킨 여자 | 내가 읽은 책들 2022-04-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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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꽃을 삼킨 여자

김재희 저
몽실북스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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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나, 그래서 꼭 챙겨 읽고 있는 케이 미스터리,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김재희 작가님의 새로운 신작인 꽃을 삼킨 여자,

연재를 먼저 읽어서인지 뒤에 이어질 이야기와 결론이 너무 궁금해서

책이 나오자 마자 구입하게 된 책을 조금 시간을 두고 읽게 되었다.

 

픽업아티스트아자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야기를 들어주며 돈을 버는 설희연,

그런데 그녀가 경찰 지망생이었던 김민동의 살인 용의자가 되었다.

김민동과 마지막으로 연락을 한 사람이 희연이었던 것.

희연은 이미 사기범으로 쫓기고 있는 상황,

도대체 그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

그녀는 정말 사기범이고 살인자일까?

 

" 서두르면 안 돼. 우리가 줄다리기를 잘해야 해.

그리고 이제 부모도 그만 미워해.

이렇게 만든 토대지만 결국 선텍은 우리가 한거야.

대신 어떻게든 적용해서 살아남아.

그러니까 미운 엄마도 잊고, 누구도 믿지마.

나만 믿어. 희연이 너 뒤에 내가 있어. " (p110)

 

김재의 작가님의 여러권의 책을 읽었지만 이번에도 좋은 책을 만날수 있었던것 같아 좋았다.

예전에는 케이 미스터리는 읽지 않았는데 요즘은 챙겨 읽고 있는것도 새롭다.

읽으면서 다음에 이어질 생각을 하고 결론을 상상하지만 늘 다른 결론을 만나게 되고

상상했던 것과 다른 결말을 보면서 역시 이책을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에 읽은 꽃을 삼킨 여자도 나에게는 그런 책이었다.

설희연이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이고 어떤 사정이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읽은 책,

그 덕분에 몰입을 하게 되고 또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된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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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상점 | 내가 읽은 책들 2022-04-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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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간을 파는 상점

김선영 저
자음과모음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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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 책의 표지가 파란색의 책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게 된 시간을 파는 상점의 색은 핑크색으로 되어 있고

그 책이 10주년을 기념해서 새롭게 개정이 되어 나온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 읽은 기억은 있지만 다시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 했고

아이가 이제는 이책을 읽을수 있는 나이가 되었기에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온조는 소방관으로 일하다 화재현장에서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장을 읽었다.

미리 쓰여진 유언장에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

계속 될 온조의 시간에 대한 응원을 담고 있었다.

온조는 시간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고 시간을 파는 상점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개업한다.

첫번째 의뢰 사건인 같은 학교 학생의 도난 사건을 시작으로

주인을 잃은 편지를 배달하는 일이나 소소한 고민 상담까지.....

 

이책을 다시 읽으면서 기억이 조금씩 떠오르는 것 같기도 했었고

전혀 새로운 책을 읽는 것 같은 생각도 들었던것 같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생각은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것과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것,

그러니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시간에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랑을 받을수 있는 책,

그만큼 이책을 읽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 받는 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이책을 읽고 내 아이가 이책을 읽으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의 이 시간을 공감할수 있는 것,

이 또한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니 그만큼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것 같단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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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베스트셀러, 필복전 | 내가 읽은 책들 2022-04-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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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선의 베스트셀러, 필복전

윤자명 글/원유미 그림
밝은미래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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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베스트셀러가 있었다? 라는 궁금증으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제목과 표지가 눈길을 끌고 조선이라는 역사속의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도 궁금했고

베스트셀러라는 말에 아이가 어떤 책일지 궁금하다는 말에 함께 읽기로 한 책이다.

 

필복이는 부잣집의 종으로 살고 있다.

어느날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남긴 유언,

하지만 그 유언을 이해하지 못한 필복은 하루하루 종살이를 하면서 살아가고

어머니의 빈자리가 익숙해질 무렵 떠올리게 되는데...

 

심부름으로 운종가에 가게 된 필복은 우연히 떨어져 있는 책 한권을 줍게 되고

그 책의 주인을 찾아주려하지만 결국 그냥 집으로 돌아오고

그 책을 읽게 되는데 그 책은 어머니가 해준 이야기와 비슷한데....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함께 있는 그림들이 너무 좋았던것 같다.

아이가 옛날 모습을 볼수 있는것도 모르는 부분이 나와서 궁금해 하는 것도,

조선시대에 세책점이라는 곳이 있었다는 것 등 아이가 궁금해 할 것이 많고

그 덕분에 아이가 더 집중해서 보면서도 새로운것을 알게 되어 좋아하는 것 같고

이야기도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몰입하게 되기도 했던것 같다.

 

요즘은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가 이책을 통해서 조금 더 역사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도

옛날의 시대에 있었던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게 된 것도 좋은것 같았다.

필복이가 자기의 이름을 붙인 책이 인기가 많아서 양반도 쉽게 읽을수 없는 책이라는 것도...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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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날개와 예언의 밤 상, 하 | 내가 읽은 책들 2022-04-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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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의 날개와 예언의 밤 (상)

투이 T. 서덜랜드 글/정은규 그림/강동혁 역
김영사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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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 빠져들게 만든다고 하는 불의 날개 시리즈,

그중 다섯번째 이야기인 불의 날개와 예언의 밤을 읽어보게 되었다.

앞의 이야기를 읽어보지 못해서 그 이야기를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일단 상, 하편으로 된 이 두권의 책을 먼저 읽어보기로 했다.

 

20년째 여황의 자리를 두고 싸움이 멈추지 않고 있는 용들의 나라 '파이리아'

그곳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예언,

세 개의 달이 가장 환한 날 부화하는 다섯 마리의 어린 용들이 평화를 가져올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여황을 세울것이다.

 

친구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진흙날개 클레이,

왕족출신의 바다날개 쓰나미,

출신 부족때문에 삐뚤어진 비밀스러운 정글날개 글로리,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지식가 암흑날개 스타플라이트,

사랑스러운 귀염둥이 모래날개 써니

 

여왕의 자리를 두고 끊임없이 싸우는 용들의 이야기,

그 싸움에서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고 나라의 평화를 이끌수 있는 용은 과연 누구일까?

" 난 예언을 믿어. 반드시 살아남을 거야! "

" 지금 우리가 전쟁을 끝낼거야. "

 

앞의 이야기들을 읽지 않아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 두권의 책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는 것도 재미있고 긴박함이 느껴지는 듯 했다.

17권까지 출간이 되었고 넷플릭스에서 방송할수도 있다고 하니 더 궁금했던것 같기도 하고

앞의 이야기를 읽지 않고 읽어도 되나? 고민하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읽은 판타지이기도 하고 용들의 이야기와 그속에 담긴 그림들까지

이야기에 몰입할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해서인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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