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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제대로 돌아본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22-10-3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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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러

루이스 L. 헤이 저/김태훈 역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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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을 위한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이란 문구가 보였다.

그래, 바로 이거야!
내게 필요한 책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라.'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떻게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른바 미러워크!
거울 앞에 서서 내 눈을 바라보며, 매일 다른 주제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울고있는 어린날의 나에게
난 아무것도 아니라며 불평하고 자책하는 나에게
자고 일어나서 꾀죄죄한 나에게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매순간 거울 속 내 자신에게 진심을 담아, 그때그때의 위로와 사랑을 속삭이는거다.

"널 좋아하고 싶어. 널 사랑하는 법을 정말 배우고싶어"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사랑해"
"나는 훌륭해. 나는 멋져. 나는 사랑하기 쉬워"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거울 속에 비친 내 눈을 바라보며 말한다는게 많이 낯설었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mirror work라고 한다.) 거울 속 내 눈을 처음 바라봤을 때의 그 느낌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뭉클하다고 해야할까? 한번쯤은 타인을 바라보듯이 거울 속 내 자신을 바라보길 추천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말한다.
미러워크와 감정일지를 쓰는 활동만 매일 해도 나 자신을 좀더 깊이 사랑할 수 있을거라고.

책을 읽다보면 한번씩 이게 무슨말이지?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지만, 이제까지 읽어왔던 자기 계발서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책이었다.

이론서가 아닌 실천서를 원한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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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우유처럼, 누군가는 설탕처럼 한 잔에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22-10-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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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유에 녹아든 설탕처럼

스리티 움리가 글/코아 르 그림/신동경 역
웅진주니어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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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그림책이 우리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지 알려주는 그림책이었다.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어려움(이사, 이민)부터 계층간의 갈등, 난민문제까지

항상 받아들이는 입장만 생각했던 나에게
익숙한 곳을 떠나와 새로운 곳에 정착해야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과 그리움, 어려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했다.

고향을 떠나 이모와 이모부가 사는 낯선나라에 온 나는 친구와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외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모가 들려준 이야기(인도의 왕이 페르시아인들을 받아준 이야기)는 나에게 새 나라에서 한발 더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준다.

[ 난 주위를 둘러보고, 멈춰 섰어.
그러고는 또 한 발 내디뎌......
새 나라의 눈부신 빛 속으로 들어갔어.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
하지만 모든 게 달라졌지.

난 소리 내어 크게 웃었어.
이렇게 따뜻한 곳에서
나는 왜 혼자 슬퍼하고 외로워했을까.]

우유로 꽉 차서 더는 그 무엇도 넣을 수 없을것처럼 보이던 잔에도 설탕 한 숟가락은 (천천히 조심스럽게 잘 저어주면) 우유를 흘리지 않고도 넣을 수 있다.

우유의 맛도 같을까?
우유의 고소함에 설탕의 단맛이 추가되어
어떤이에게는 맛이 더 좋게 느껴질 수도 있고,
어떤이에게는 그렇지 않게 (맛이 예전만 못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건 우유와 설탕이 작은잔에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아닐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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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화투(희망)는 무엇일까? | 기본 카테고리 2022-10-1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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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화투 쳐 주는 아이

임지형 글/임미란 그림
이지북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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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할머니댁에 가면, 시장 안에 있는 방앗간에서 화투를 치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렸을적이라 그 기다림이 지루했는지 즐거웠는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할머니 어깨너머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다. 그 많은 날들 중에 할머니들끼리 화투 때문에 언성을 높이거나 싸우는걸 본 적이 없는걸보면(기억이 없다) 이야기 속 할머니들과는 달리 다들 점잖으셨던 것 같다. 아님 어린 내앞에선 참으셨던걸까?

<화투 쳐 주는 아이>라는 제목을 본 순간, 처음으로 든 생각은 '나는 왜 할머니랑 화투 한번을 쳐본적이 없을까?'였다. 할머니가 화투 치시는 모습도, 홀로 화투점 치시는 모습도 보았는데... 컴퓨터 코스톱 게임도 해봤는데, 왜 할머니와는 한번도 쳐보지 않았을까? 그때 만약, 도겸이처럼 할머니와 화투도 같이 치면서 시간을 보냈다면, 갑작스런 이별에 그리 마음 아프지 않았을까?

도겸이의 약을 사러 약국에 갔다가 교통사고가 난 할머니
간신히 의식은 되찾았으나, 가족들을 알아보지 못하셔서 도겸이의 마음은 불안과 걱정, 죄책감으로 가득하다.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것을 곁에 두는게 도움이 된다는데, 화투는 할머니를 낫게 하는데 효과가 있었을까?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인 할머니와 방호복 차림의 간호사가 화투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이 글을 썼다는 작가는 말한다. 그 한장의 사진 속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우린 이렇게 살아갈 수 있겠구나'란 희망을 보았다고... 그래서인지 책속에서 화투는 할머니와 도겸이의 추억이자 할머니를 낫게할 희망이다.

나의 화투는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할머니의 화투처럼 어려울 때, 나에게 희망이 되어줄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지만, 난 나와같은 추억을 지닌 어른들에게 더 추천하고싶다.

"할머니 어깨너머에서 화투 치는거 구경해 본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즐거운 추억 여행이 되리라 생각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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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배우는 속담 | 기본 카테고리 2022-10-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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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쓱 읽어도 싹 이해되는 초등 속담

인호빵 글그림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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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잠잠해졌지만, 얼마전엔 학교에서 속담을 배우고 있다며 아이가 눈만 마주치면 속담 문제를 내서 제가 조금 피곤했었어요^^;;

무던한 엄마라 딱히 뭘 더 해줘야겠다 생각은 하지않고 있었는데, 이 책이 딱 보이더라고요~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의미라며, 혼자 당위성을 부여하곤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줬어요.

제가 읽기엔 매우 쉽고 재밌었는데, 아이가 보기엔 조금 어려웠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배운 몇가지만 알고있는데, 낯선 단어들로 이루어진 속담 폭격을 받으니... 만화는 재밌는데 한번에 이해하기가 어려웠데요. 나중에 이야기 나눠보니, 만화에 눈길이 뺏겨서 속담의 풀이를 써둔 노란 상자를 읽지 않았더라고요. (혼냈습니다.)

책은 100개의 속담을 담고 있어요. 각 속담마다 비슷한 속담이나 표현들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더 좋았는데요, 그것들까지 하면 최소 2~300개의 표현을 다루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아이들에겐 속담 자체의 단어도 어려울 수 있는데, 그런 단어들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적혀있어서 좋았어요. 책 속 4남매가 작가분들의 실제 자녀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이들과 부모의 이야기로 속담의 뜻풀이를 해줘서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속담에 대해 관심있는 아이라면 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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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먼저 찾는 책! 웃으며 스며들길~ | 기본 카테고리 2022-10-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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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맞춤법

도기성 저/임수경 감수
글송이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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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한글공부를 늦게 시작한 딸은 한글을 배운지 이제 1년 남짓된것 같다. 책만 열심히 읽어줬는데 스스로 한글을 뗐다는 아이들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우리애는 문자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서.. 결국 7세 여름, 까막눈 탈출을 위한 한글 공부를 시작했다.

늦게 배운탓인지 생각보단 빠르게 습득했지만, 아직도 맞춤법은 엉망이라... 이 책이 정말 제목만큼 효과가 있을지 매우 궁금했다.

책에 나온 모든 맞춤법을 아이가 아는지 확인해 볼 수도 없고, 나도 제대로 모르던 것들도 꽤 있었기에 정말 그렇다 아니다 말할 수는 없지만, 한가지만은 확신한다.

재밌다!!

스스로 책을 가져와서 읽는 일이 극히 드문 아이가 재밌다며 조금만 더 읽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스스로 만든 책갈피까지 끼워가며 (혼자) 읽은 첫 책이다.

"뭐가 그리 재밌어?"
"이야기"
"맞춤법은 다 알겠어?"
"솔직히 다 알진 못하는데, 너무 재밌어"

다 안다고하면 확인해본다며 시험이라도 보겠다 했을텐데, 아이의 솔직함에 웃으며 넘어갈 수 밖에 없었다.

한번에 다 알 순 없겠지만, 재밌게 읽다보면 책 제목대로 '저절로 알게되지' 않을까?

아이의 맞춤법 교육에 고민이라면 추천한다. 책을 즐기지 않는 아이가 즐겁게 읽은 책이라, 효과가 있을거라 확신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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