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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함께 읽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8-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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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팔꽃 수영장

오카모토 가나코 글그림/양필성 역
달로와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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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도 걷기싫은 무더운 날, 눈을 감았다뜨면 집에 도착해있는 꿈을 꿔본적이 있나요?

전 올해여름, 유독 습하고 더워서인지 그런 상상들을 자주 했는데요, 그림책 속 소라도 저처럼 더위를 많이 탔나봐요~

"아~ 나팔꽃님.
수영해서 집에 가고 싶어......"

소라의 이 작은 바람에서 시작된 여행!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사실, 전 <나팔꽃 수영장>이라는 제목을 보고, <수박 수영장>처럼 나팔꽃 속의 수영장을 상상하면서 아이와 읽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그림책을 읽기 전, 저희의 첫 대화도
"넌 어떤 꽃으로 만들어진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싶어?"
"음.. 예쁜꽃! 어떤 꽃이 예쁠까~~~ 무궁화?! 무궁화꽃 수영장!" 이었거든요ㅎㅎㅎ

하지만, <나팔꽃 수영장>은 나팔꽃 속의 수영장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싱크로나이즈 선수였다는 작가의 이력 때문일까요?
소라는 거대해진 나팔꽃이 채워준 게시판의 물속으로 들어가 신나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고속도로가 미끄럼틀이 되어있는 수영장도 가보고, 바다 깊은 곳도 가보지요. 그리고 소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조금 선선해진 날씨지만, 여전히 더위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잠시지만, 소라와 함께 시원한 바닷 속 여행을 즐길 수 있을거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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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무엇일까? | 기본 카테고리 2022-08-29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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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은 새는 울지 않는다

김설단 저
부크크오리지널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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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는 울지 않는다.>는 참인 명제에 무언가 다른 의미가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것은 내가 이 글을 다 읽었기 때문일 것이다.

무령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독자들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

갑자기 사라진 현직검사와 그 검사를 찾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은 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걸까?
거액의 비트코인을 차지하고 싶다는 인간의 탐욕에서 기인한 일일가?
부패한 권력자들이 비리를 감추기 위해서 벌인일일까?

명쾌한 답을 주진 않지만, 우리는 담당검사와 태수의 대화를 통해서 유추해 볼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이야기에 의존해서 살아갑니다. 곳곳에 이야기가 있고 각자 나름의 이야기가 있죠. 세상 모든 이야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또 서로 모순되는 이야기가 공존하기도 하죠. 과거의 이야기는 미래의 이야기를 통해 만들어지고, 미래의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하나의 이야기 속에는 더 작은 이야기가 무수히 숨어 있고, 동시에 하나의 이야기는 언제나 더 큰 이야기의 일부분이죠."

"다들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를 공격하거든요. 필사적으로. 그러면서 모든 이야기가 달라지죠. 어제의 범죄자가 오늘의 영웅이 되고 어제의 영웅이 오늘의 범죄자가 되죠. 신기하지 않아요? 시간과 장소와 상황이 달라지면 같은 이야기가 완전히 다른 의미를 지닌다는 게."

"각자의 길은 각자 알아서 가는겁니다."
"어차피 모든 길은 한곳으로 통하는데."
"그게 어디죠?"
"죽음"

태수의 사표는 씁쓸했지만, 한편으론 그가 그를 둘러싼 부조리한 세상에 물들지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섰다는 것에 안도했다.

일련의 사건들과 호흡을 함께하며 읽다보면 어느샌가 마지막에 닿아있지만, 어떤것에도 답을 주지 않았던, 나에게 하드보일드라는 낯선 장르를 알려준 책이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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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8-2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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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랄라

라파엘 프리에 글/오렐리아 프롱티 그림/권지현 역
씨드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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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전 말랄라라는 아이의 존재도 몰랐어요. 이제 8살인 저희 아이보다 고작 10살정도 많은 아이인데, 어떻게 이런 용기를 가졌을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새삼스레 제가 세상에 얼마나 무심했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말랄라를 통해서 본 실상은 생각보다 더 심각하고 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탈레반의 끊임없는 살해협박에도 꿋꿋이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주장한 말랄라

아이는 그런 말라라를 보며, 무엇을 느꼈을지 궁금하더라고요. 오랜만에 아이와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직도 저런 세상이 있다는게 믿어져? 만약 네가 저런 상황이면 어떨것 같아? 동생은 학교에 가는데 넌 학교도 못가고 일을해야하고, 아빠만큼 아니면 아빠보다 더 나이많은 아저씨랑 결혼을 해야해. 그럼 어떨것 같아?"

아이는 차마 상상할 수 없는지, 한참을 생각해도 답을 못하더라고요. (아이의 손에 있던 연필이 부러진건 비밀입니다)

"탈레반은 왜 아이들이 교육을 못 받게 하는걸까?"
"자기들이 제일 똑똑해져서 사람들을 마음대로 다루고 싶어서"
"널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사람들 앞에서 말랄라처럼 너의 의견을 말할 수 있을것 같아?"
"응, 용기내서 말해볼래요."
"진짜 말할 수 있을것 같아?"
"응"
"이 책을 읽고, 뭘 느꼈는데?"
"말랄라의 용기가 참 멋지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용기내보겠다고 했구나?"
"응"

아이에게는 용기를
저에게는 세상을 향한 관심을 가지게 해 준 멋진책이었습니다.

책에서 -

한 명의 아이, 한 명의 선생님, 한 권의 책, 한 자루의 연필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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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긴긴밤은 이제 끝난거겠죠? | 기본 카테고리 2022-08-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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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긴긴밤

루리 글,그림
문학동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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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키운 코뿔소
꼬뿔소가 키운 펭귄의 이야기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지구상에 인간의 존재가 과연 이로운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 이야기

<긴긴밤>은 짧지만,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현실에선 저들이 꿈꾸던 곳까지 갈 수 없었겠지만,
코뿔소의 바다에서 쉬게 된 노든은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겠죠?

노든과 함께하진 못 했지만, 펭귄의 바다에 도착한 나도
그 바다에서 바람보다 빠르게 헤엄치며 나를 지키려 목숨을 건 아버지들(치쿠, 윔보, 노든)을 기억하겠죠?

인간에 의해 상처받은 동물들의 생을 위한 투쟁을 보며
그들이 헤쳐나가는 긴긴밤을 보며
그리고 그들이 혼자라는 외로움에 힘들어 하는 걸 보며

생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지금 긴긴밤을 헤쳐나가느라 너무도 힘들고 외로운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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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쿠렐레가 이렇게 매력적인 악기였던가..! | 기본 카테고리 2022-08-1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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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15분 우쿨렐레의 힘

김유진 저
따스한이야기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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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반려식물, 반려곤충까진 들어보았지만, 반려악기라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였다.

음알못인 나는 음악시간에 배운 리코더랑 단소만이 유일하게 다룰 수 있는 악기인데, 그 탓인지 지인들이 멋지게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일까? 아이들에게 악기 하나는 꼭 배우게 하고싶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피아노 학원을 보내볼까 고민하고 있을 때, 학교 방과후 수업이 시작되었고, 정말 우연히 우쿠렐레&칼림바 수업을 보게 되었다.

박스 그대로 책장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던 칼림바가 생각이났고, 이걸 배워보게 할까? 하고 신청해준게 지난분기였다.
다행이 아이는 재밌어했고, 이왕 배우는거 일년은 가르쳐야지 생각하며 3번째 수업 때, 우쿠렐레도 사줬다.

그런데
왜 난 그 악기를 내가 켜볼 생각은 못했던걸까?

<하루 15분 우쿠렐레의 힘>의 저자는 출산과 육아, 암 수술 이후, 깊은 우울증에 빠졌고, 어느날 발견한 먼지 쌓인 39,000원짜리 우쿠렐레를 켜며, 위안을 얻고, 새로운 꿈도 갖게됐다.

글 곳곳에서 보이는 저자의 우쿠렐레에 대한 사랑은 우쿠렐레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 조차도 한번 배워볼까? 드릉드릉(?)하게 하는 묘한 힘이있다.

오래만에 아주 편하게,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를 들은듯한 느낌이다. 그 이야기 속에는 나와 닮은 모습도 있었고, 나와는 다른 모습도 있었다.

잔잔한 감동이 있는 글이었고, 잊고있던 내 안의 욕망(?)을 깨우는 글이었다. 우쿠렐레가 이렇게나 매력있는 악기였다니..! 나도 우쿠렐레나 배워볼까?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매 순간 너의 가치를 발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렴"
"정녕 마지막인 것만 같은 순간에 새로운 희망이 움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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