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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욱한 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군인의 편지와 일기로 생생한 기록을 .. 
궁금하던 책이었는데 꼭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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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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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이러면 곤란하다! | ▣▣ 역사야 놀자 2008-01-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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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조선이다

이한 저
청아출판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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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이러면 곤란하다!

 

리뷰 쓰려고 YES24 들어왔다가 깜딱!!! 놀랬다.

'나는 조선이다' 왕창 세일중이다.

무슨 할인 쿠폰이 이리 많은가!

나같이 불과 며칠전 나오자마자 간신히 몇% 할인맏고 산 사람은 억울해서 어쩌란 말인가!

그보다 더...이렇게 창고대방출식 할인잔치를 해야만 책이 팔린다 말인가!

판매량도 적잖은 것 같은데 거참 이상타.

하긴 첨부터 책값이 넘 비싸다고는 생각했다.

그렇다면 첨부터 유통마진이 넘 과하게 끼어있었다 걸 인정하는 셈인가?

판매부수를 따지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은 인정하지만...인문학책...좀 싸게 만들자.

주저리주저리...

 

선량한 독재자라는 작가의 세종에 대한 평가가 마음에 든다.

마냥 인자하기만 해서는 왕조초기의 혼란스러움을 잠재우고, 범달같은 신하들을 다스리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영명한 그도 사후의 정치질서만큼은 잡아놓치 못했으니 역사속 아쉬운 장면이다.

 

교과서가 세종치세의 업적만 타이틀 위주로 부각시키는데 반해 책은 크고 작은 그의 결점, 빛에 가려진 그림자까지 설명해준다.

진정한 세종의 모습에 다가서는데 좋은 지침서임에 틀림없다.

 

 

몇가지 아쉬운 점은...

 

1. 제목이 마음에 안든다. 자꾸 "나는 전설이다"가 떠오른다.

2. 인물위주로 진행되면서 동일한 내용이 앞뒤에서 중첩된다.

3. 수양대군 시절엔 '수', 세조는 '가'...왕위를 찬탈했다는 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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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없어도 책은 나와야 한다! | ▣▣ 역사야 놀자 2008-01-2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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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왕의 투쟁

함규진 저
페이퍼로드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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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들 중에 가장 많이 드라마로 만들어진 왕들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세종, 연산군, 광해군, 정조일 것이다. 아~ 숙종과 장희빈을 빼먹었다. 아마 숙종은 저자의 관심척도로 봤을 때 약간의 거리가 있었나보다. 숙종과 장희빈이 좀 식상해진 것도 사실이긴 하다.

 

요새 세종과 정조가 세간의 화젯거리다. 물론 드라마 탓도 있겠지만 정권교체 시즌에 맞물려 지도자의 리더쉽이 이슈가 되기 때문일거라 짐작한다. 그러다 보니 세종과 정조가 영웅(때로는 흔들리는 영웅)으로 부각되고, 광해군과 연산군이 누구누구에 빗대어 가십거리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일면 드라마가 책 판매를 리드하는 기현상이 지속되는 것 같아 곱깝긴 하지만, 그래서라도 역사책 읽기가 붐이 된다면 이 정도야 수긍할만 하겠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의외로 이 책 참 잘 지어진 책이다. 일관성 있는 주제와 보기 쉽지 않은 통계자료까지 덤으로...저자의 센스도 간간히 엿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특히, 비록 4명에 불과하지만 왕들의 깊은 정신세계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그저 많지 않은 자료만으로 수백년 전 통치자의 내면을 추론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고, 그런 성과만으로 저자의 고민과 노고를 짐작할 수 있다.

 

도덕적인 결론 같지만서도, 꼭 드라마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이런 역사 교양서적이 내용이 어찌 됐든, 정치적 성향이야 어찌됐든, 많이 많이 출간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이 책과 저책을 비교하고 비판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

 

쉽고 유익하므로 독자님들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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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과는 별개로 딴지를 걸어보려고 한다. | ▣▣ 밥과 경제 2008-01-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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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로 친해지는 사이 좋은 YES블로거 참여

[도서]39세 100억, 젊은 부자가 되는 7가지 방법

이진우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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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재테크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회사에 취직을 하고 결혼하기 전까지 무수히 많은 부동산, 주식, 기타 재테크 도서를 섭렵했지만 그 내용이 그 내용이어서 실망을 거듭하곤 했었다. 책을 덮을 때 결론은 항상 내가 다른 사람(즉, 저자) 재테크에 희생됐구나...였다.

 

그런데 이 책은 뭔가 다르긴 했다. 저자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야~ 정말 뜨거운 사람이구나! 그런 느낌이 팍 와닿았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자.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 열정과 패기만으로 꿈을 이룰 순 없다. 전쟁을 치루기 위해선 총도 있어야 하고, 총알도 있어야 하고, 메딕도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작하자 마자 '다이'다. 나의 '다이'는 다른 경쟁자의 주머니만 부풀려주는 셈이 된다. 더 문제는 등뒤에서 나를 전쟁터에 내모는 사람들의 주머니까지 덩달아 부풀려주는 것이다. 억울하지 않은가?

 

특히 메딕, 즉 나와 내 가족의 극최소한의 안전판을 갖추지 않는 것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의무방기이고, 무책임의 극치이다. 가스 캐고 메딕 뽑자.

 

여전히 미덕은 있다. 세상이 무서워 모두가 숨죽이고 살 수는 없으니까. 변화는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신간책 1천권 중 이런 책 1권 정도는 분명 있어야 한다.

 

 

책 내용과는 별개로 딴지를 걸어보려고 한다.

 

책을 다 보고 YES24 회원리뷰를 보았더니...거의가 찬양 일색이다. 그런데 그 추천수가 과히 압권이다. 12월 말경까지 등록된 수많은 리뷰들의 추천수가 대부분 20~40이다. 와~ 이 책 정말 대단하다...가 아니라 와~ 이진우 마니아팬들 대단하다! 그리하여 이진우씨의 꿈은 또 한번 이루게 되었다. 자 그러면 독자들의 꿈은 어쩔 것인가?

 

책의 마지막 장에서 편집인이 누군가 살펴봤다. 정말 잘 만들었다. 잘 다듬어진 강의체 문구, 간간히 보이는 이진우씨의 멋드러진 사진, CD 끼워팔기, 마지막 보물찾기 지도까지! 14,800원의 고가가 아깝지 않은 편집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바이다. 그래서 별 다섯개!

 

보통 지하철에서 책걸이를 하는데 칼이 없어서 원통하게 사무실까지 들고 왔다. 사보신 분들은 아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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