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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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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다. | ▣▣ 맛있는 글먹기 2009-05-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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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리더

베른하르트 슐링크 저/김재혁 역
이레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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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이라는 배우를 좋아한다.

 

예쁘기도 하지만 자신의 연기에 철학이 있고, 돈보다 출연작의 질을 더 중시하는 프로의식이 멋지다.

 

요새 늘씬한 배우들보다 분명히 더 볼륨이 있는 자기 몸에 대한 뚜렷한 자신감도 케이트 윈슬렛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하는 이유다.

 

이 배우 때문에 최근에 '레볼루셔너리 로드'와 '더 리더'를 연달아 보게되었다.

 

사실 '더 리더'는 성급한 마음에 '→'키를 눌러가며 축약해서 보고말았다.

 

이제 책을 읽고 나니 영화를 처음부터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자전적이지만, 미리 결론을 알고 보면 재미와 감동이 90%는 반감될 정도로 밀도가 높다.

 

소년과 여인의 사랑, 이로인한 죄의식, 나치에 의해 자행된 홀로코스트, 인간의 자존심...등 관통하는 주제는 마음을 평안케 하지 않는다.

 

익숙치 않은 독일작품이지만 부담은 없다. 좋은 소설이다.

 

 

(사실 이 소설이나 영화를 깊이 논하게 되면 아직 접하지 않은 독자들에겐 스포일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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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우리는 그랬지. | ▣▣ 호모폴리티쿠스 2009-05-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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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태 타이거즈와 김대중

김은식 저
이상media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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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타이거즈, 광주, 그리고 73년생이 엮이면 그림이 그려진다.

 

나에게 해태타이거즈는 무한한 동경의 대상이었고, 또래 친구들과 섞일 수 있는

 

거의 유일하고 강력한 소재거리였으며, 담배값만한 무등경기장 입장권 때문에

 

돈의 경제에 눈을 뜨게 해주었던 그런 '거시기'였다.

 

그리고 김대중...

 

설명하기 어려운 그 무언가가 그들에겐 있다.

 

혹자는 '한', '애환', '애증'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너무 정치적으로 이 책을 읽고 해석할 필요는 없다.

 

해태의 팬이었다면, 그 시절 김봉연과 김성환과 김준환과 선동열과 이순철을

 

기억하는 팬이라면, 좋은 추억을, 동시에 아쉬운 이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라고 한다.

 

이 책이 그런 사실을 반증한다.

 

단지 숫자만으로 이렇게 큰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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