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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던 책이었는데 꼭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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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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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숨에 읽었다. | ▣▣ 역사야 놀자 2011-10-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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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CCTV 편저/최인애 역
베이직북스 |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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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숨에 읽었다.
10분이면 충분하다.
읽을 게 없기 때문이다.
볼 만한 사진도 없다.
참신한 듯 하지만 전부 다 이거저거 짜집기다.
엉뚱하게 역사 이야기도 나온다.
그러다 박물관 소개, 유물 소개도 짬짬이 나오는데 소개되는 유물과 사진이 매칭이 안된다.
사진도 엉망이다.
어디서 아무거나 주어다 쓴 흔적이 역력하다.
이건 뭐 박물관 웹사이트 화면만 몇개 출력해서 책을 만들어도 이 정돈 만들겠다.
알고보니 중국 책이다.
어쩐지 중국 유물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온다 했다.
중국에서 만든 책이란 걸 제대로 표기해놓기만 했어도 절대 안샀다.
난 국수주의자가 아니지만 중국인들의 짝퉁 정신이 책에서도 발휘되는  걸 보니 기가 막힌다.
50% 할인된 책을 사서 좋아했는데 버스 등받이에나 꽂혀있을 책이다.
혹하지 말고 얼른 다른 책을 찾아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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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을 읽는 건 집중과 시간이 필요했다. | ▣▣ 역사야 놀자 2011-10-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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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박영규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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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리뷰를 쓴다.
오랫만인 건 바로 리뷰 대상인 '조선왕조실록' 때문이다.
생각보다 완독하는데 오래 걸렸다.
그렇다고 책이 어렵거나 고민거리가 많은 게 아니다.
그래도 실록을 읽는 건 집중과 시간이 필요했다.

조선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훑어'내려가는데 이만한 책이 없다.
짜임새도 튼튼하고 주요 사건과 인물을 적정하게 배치하여 읽을거리도 풍부하다.
그게 무슨 왕이더라, 누구 정승이더라, 하고 때때로 혼동하셨을 분들은 이 책으로 많은 수고를 덜 수 있으리라.
그런데 딱 거기까지다.
조선의 역사는 사실 현재 진행중인 부분이 참 많다.
인물에 대한 평가, 당쟁에 대한 평가, 역사적 사건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도 많은 논쟁이 상존하고 있고, 아직도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부분도 있다.
그런 점을 심히 각오하고 보더라도 저자의 평가에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부분이 있다.
이런 경우 저자가 자신의 견해를 밝히기보다 현재 기준의 논점을 소개하는 정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중요 사건과 중요 인물을 기술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저자의 주관이 많이 관여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평가에 앞서 선정되지 못하면 끝나버리는 것이다.
사건과 인물 선정의 객관성에 대해서는 50점 정도 주고싶다.
평가의 적정성은 제쳐두고서라도...

그렇지만 이 책은 다른 조선을 다룬 모든 역사책에 대해 사전적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런 책이 있다는 것만으로 큰 행운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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