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스크류의 생각 탈출기
http://blog.yes24.com/scryu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스크류
생각을 탈출시키자! 가둬둔 생각은 똥이 된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7기 사진·여행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15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 위시리스트
나의 리뷰
▣▣ 역사야 놀자
▣▣ 맛있는 글먹기
▣▣ 도전 고전
▣▣ 밥과 경제
▣▣ 여행을 떠나자
▣▣ 찰칵찰칵
▣▣ 호모폴리티쿠스
▣▣ 코스모스
▣▣ 그림 이야기
▣▣ 칠드런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1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스크류님~ 좋은 리뷰 .. 
스크류님~ 좋은 리뷰 .. 
스크류님~ 좋은 리뷰 .. 
스크류님! 좋은 리뷰 .. 
리뷰 글 잘 보았습니.. 
오늘 6 | 전체 74302
2007-01-19 개설

2011-11 의 전체보기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 이 보다 더 좋은 책을 찾아보기 어렵다. | ▣▣ 역사야 놀자 2011-11-27 21:32
http://blog.yes24.com/document/56249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조선시대 당쟁사 1

이성무 저
아름다운날 | 200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책이라고 감히 추천하고 싶다.

당쟁에 대한 개념 해설과 학자들의 논쟁까지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조선초기 당쟁의 기원부터 살펴내려오므로 복잡하게 얽혔던 실마리가 쉬 풀린다.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 이 보다 더 좋은 책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윤대녕의 인물들은 항상 일탈을 꿈꾼다. | ▣▣ 맛있는 글먹기 2011-11-23 11:10
http://blog.yes24.com/document/55826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장미 창

윤대녕 저
작가정신 | 201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윤대녕의 인물들은 항상 일탈을 꿈꾼다.

그들은 모두 가정과 집이라는 울타리 밖에 위치한다.

어찌보면 그 인물들에겐 애초에 울타리가 없으니 일탈이랄 것도 없다.

다만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의 시각에선 분명 범주에 벗어나므로 비정상적인 그것으로 인식된다.

반면, 그들은 상처입은 영혼도, 타락한 영혼도 아니다.

가면 뒤의 그림자에 숨고 싶어하는 본성은 정상인에 가깝다.

그럼 윤대녕의 인물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윤리적인가? 비윤리적인가?

그 모호함이 윤대녕이 그리는 인간성이고, 소설을 이끄는 힘이 되는 것 같다.

 

이 얇은 중편이 9천원...넘 비싸다.

더군다나 양장은 거추장스럽기만 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독자의 입장에선 이 승부가 흥미진진하고 가슴 떨리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 ▣▣ 역사야 놀자 2011-11-22 09:28
http://blog.yes24.com/document/55698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이주한 저
역사의아침 | 201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몇달전 문학동네 인터넷카페에서 우연히 정병설교수의 연재글을 본 적이 있다.

문학동네에서 주관한 후기이벤트에 당첨되어 이것저것 살펴보러 카페에 기웃거리다 정말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이다.

사실 정교수의 존재 자체를 몰랐었기에 그의 글들이 내뿜는 대담성(공격성)과 응원댓글들의 수준에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있다.

아마 나도 몇마디 댓글로 끄적였던 것 같다.

그 인연으로 정병설교수의 글을 보기 위해 카페방문 며칠 후 역사비평을 사보았다.

저자가 논한 것처럼 역사비평의 수준은 말 그대로 (좋은 말로) 눈물겨웠다.

하여간 역사비평에 실린 정병설교수의 글을 보고 헛웃음이 나왔던게 몇달전의 마지막 기억이다.

그리고 이주한의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먼저 저자의 용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한국 사회에서 논쟁의 당사자인 본인과 상대의 실명을 거론한다는게, 역사계를 떠나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지 안다.

그의 책이 미칠 파장을 넘어, 그에게 닥칠 앞으로의 악의에 찬 시선과 제약이 얼마나 클지 걱정도 된다.

하지만 단순 독자의 입장에선 이 승부가 흥미진진하고 가슴 떨리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그 흥미로운 논쟁에 나가수 같은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하는 것도 독서의 한 즐거움일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