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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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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가진 아빠들이라면 | ▣▣ 칠드런 2011-03-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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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들은 아빠가 키워라

이충헌 저
글담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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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가진 아빠들이라면...꼭 한번 읽어보길 권유드리고 싶다.

딸과 아들 중 사실 아들 키우는 게 더 어렵다.
딸은 더 일찍 제도권(?)안에 들어오는데 반하여 아들은 여러가지 면에서 늦고 미숙하다.
그래서 익숙하진 않지만 한번 읽어본 책.
여러가지 좋은 충고, 조언, 지식...상당히 유용하다.
오늘 당장 시도해보고 싶은 부분도 있다.


아들을 가진, 요놈을 어떻게 길러야 하나 고민하는 아빠들께 추천한다.
멋진 아들을 만들기 전에 멋진 아빠로 거듭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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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다. 비싸다. 어렵다. 웃기다. 하지만 슬프다. | ▣▣ 맛있는 글먹기 2011-03-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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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랑이를 봤다

성석제 저
문학동네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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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다. 비싸다. 어렵다. 웃기다. 하지만 슬프다.

이제 성석제의 소설은 다 본 것 같다.
'왕을 찾아서'와 더불어 재간행 본을 사본게 억울하긴 하지만 이것도 기회라 여기자.
처음엔 '호랑이를 봤다'만 재간행인 줄 알았다.

먼저, 이 소설은 중편이다.
그래서 얇다.
그런데 8,000원이다.
당.연.히. 비싸다.
성석제 소설 중 가장 집중력이 필요하다.
41개의 서로 다른 화자의 에피소드를 결합해야 스토리가 읽힌다.
상당히 어렵다.
성석제표 입담, 시각과 차원을 넘나드는 해학적 구술은 여전하다.
문장이 아니라 상황에 몸을 맡기면 아찔할 정도로 웃기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 지루하고 평범하고 한심한 인생 때문에, 결론은 몹시 슬프다.

성석제의 소설은 희죽거림이 그 매력의 원천이지만 장을 넘길 때마다 늦가을의 스산함 같은게 느껴진다.
그중 '호랑이를 봤다'가 단연 최고다.
최고의 비극적 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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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님은 바쁘다. | ▣▣ 맛있는 글먹기 2011-03-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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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왕을 찾아서

성석제 저
문학동네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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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님은 바쁘다.
그래서 신작을 쓸 수 없다.
그래서 자꾸 10년도 더 된 소설을 다시 써먹는다.
그래도 출판사는 개정판을 내면서 초판 인쇄, 초판 발행은 개정판 기준으로 찍는다.
모르는 독자는 딱 당하기 쉽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새 두배는 오른 책값을 부담한다.
근데 이상하다.
글솜씨가 석연찮다.
최근작의 반에도 못미친다.
두서도 없고, 시차도 불분명하고, 주제가 자꾸 혼동된다.
무엇보다 작가가 쓰고싶은 글을 쓰느라 독자에게 불친절하다.
이쯤되면 독자는 의심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바로 뒤 개정판 작가의 말을 보고 말 그대로 말문이 막힌다.

성석제님은 바쁘다.
세계여행도 하고, 수업도 하고, 문학동네 카페에 음식 관련 글도 쓰신다.
성석제님의 모든 것을 동경하고 좋아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새로운 소설 하나쯤은 써주실 때가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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