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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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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이렇게 가볍게 무거워야 제맛이다. | ▣▣ 맛있는 글먹기 2011-05-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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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키위새 날다

구경미 저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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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만화 같은 소설이다.
활자로는 보기드믄, 그러나 실상에서는 익숙한 문체와 화법으로 유쾌하면서도 심도있는 소설이 만들어졌다.
우리의 삶은 그냥저냥 흘러가지만, 그 속에는 줄기를 당기면 언젠가 튀어나오는 고구마(?)처럼 묵직한 무언가가 있다.
특별한 결과를 기대하진 말자.
반전에 익숙한 홀릭들에겐 식상하겠지만, 원래 살아가는데 갑자기 "뒤로 돌아가!"는 없다.


이제는 제법 눈에 익은 오쿠다히데오類 표지와 손에 쏙 잡히는 제본도 마음에 든다.
이야기는 이렇게 가볍게 무거워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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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래로 자애롭고 위로 격렬하다. | ▣▣ 맛있는 글먹기 2011-05-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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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님은 사춘기

명진 저
이솔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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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이 쓴 책을 좋아하진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구도와 수도의 세계관이 머리 한구석에도 박히지 않는 종교와는 먼 인생관 때문이다.
따라서 나에게 종교는 관찰과 비판의 대상일 뿐이다.
스님들이 이권을 두고 각목을 휘두를 때, 목사들이 온갖 부정과 비리로 얼룩질 때 그들을 힐난하며 무종교자만이 가질 수 있는 배설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곤 했다.
특히 불교와 절은 나에게 오래전 작고하신 할머니의 잔영이 짙게 남아있는 구원처이자 산에 가면 으레 들러야하는 관광지일 따름이었다.

명진스님의 이 책이 그런 나의 사고와 기억을 송두리째 돌려놓은 건 아니다.
다만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의 자세가 포교와 확장에 집착하는 종교에 대한 회의를 일부 불식시킨 건 사실이다.
또한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못한다는 사회참여 의식 또한 신선하고 통쾌하기까지 하다.
명진스님의 일갈은 누구의 눈치도 누구의 허락도 필요하지 않는 것 같다.
그는 아래로 자애롭고 위로 격렬하다.

얼마전 조선일보에 그의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동신문 이한우 기자와의 대담이 2면에 걸쳐 크게 실렸는데 그의 존재와 그의 글이 가지는 힘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내심 반가우면서도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차기 정치지도자를 언급하는 부분이다.
속으로 생각키에 딱 조선일보의 스타일에 걸렸군...이다.

그의 바램대로 뱉어놓으신 말씀들에 부끄럽지 않게 수도와 선행에 큰 업적을 이루시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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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만 휴대는 불편하다. | ▣▣ 코스모스 2011-05-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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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도 星圖

조상호 저
사이언스북스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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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만 휴대는 불편하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고, 양장본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양장을 끔찍히 싫어한다.
책은 아무데서나 아무렇게나 읽어야한다.
하지만 양장은 그게 안된다.
지하철에서 읽기에도 힘들다.
성도는 그런 면에서 감점이다.
들고 나가서 밤하늘을 보면서 펴볼 수 있어야 하는데 등가방에 들어갈지,
들어가더라도 소중한 양장에 흠이 날까봐 걱정이다.
그것 말고는 완벽한 별자리 길라잡이이다.
실사진과 겹쳐보는 부분은 정말 큰 도움이 된다.

그런데 풀리지 않는 의문 한가지.
왜 별자리 책들은 별자리를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또는 땅바다에 누워서 하늘을 보는
방향으로 별자리를 그릴까?
다들 서서 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럼 그 방향으로 별자리를 그려야 하지 않을까?
외국 서적의 영향인지, 저자의 하늘 보는 습관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꾸 책을 반대로 돌려보거나, 천장을 보고 누워 책을 보게 된다.
불편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누군가 힌트를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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