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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읽는 과거의 월간 신동아 | ▣▣ 역사야 놀자 2012-12-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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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한민국 12비사

이수광 저
일상과이상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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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읽는 과거의 신동아.

어렸을  적 월간 신동아는 아버지의 책이었다.

그 시절 아버지가 세상과 소통하는 몇 안되는 미디어 도구이자 비밀스런 무언가를 밝혀내는 해설집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신동아는 일종의 엘로우 저널리즘의 대표주자였지만 그나마 음모의 이면을 들춰볼 수 있는 최소한의 허용된 언론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12비사'는 그 시절의 신동아와 비슷하다.

지하철 매점에서 읽을 책이 없을 때 가끔 사본 일요신문과 비슷하기도 하다.

따라서 독자는 그런 흥미와 재미 정도에서 책을 접해야지, 과도한 역사인식과 의식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이 주는 미덕은 현대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이다.

하지만, 역사 공부는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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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을 때 양화진 외국인묘지에 다녀와야겠다. | ▣▣ 역사야 놀자 2012-12-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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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더우드 부인의 조선 견문록

릴리어스 호톤 언더우드 저/김철 역
이숲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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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언더우드부인의 조선 견문록 보다는 언더우즈 부인의 조선 '전도기'가 더 어울릴 것 같다.

낯선 조선 땅을 둘러본 '견문' 보다는 개신교를 전파하기 위한 '전도'가 주 목적이고, 내용도 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면 그런 부분 때문에 이질감을 느낄 수 도 있다. 나처럼.

하지만 상당히 상세한 조선 사람들에 대한 경험과 평가, 제국주의와 식민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조선 정부와 관료들, 무엇보다 고종과 명성황후에 대한 기록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하겠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저자가 왕, 왕비와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평가나 일본, 러시아, 미국, 프랑스 등의 외세에 대한 평가는 독자의 객관적 시각이 필요하다.

 

저자 가족과 동료 선교사들이 베푼 이 땅의 민중에 대한 조건없는 헌신은 그것만으로도 고맙고 감동적이다.

여유있을 때 양화진 외국인묘지에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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