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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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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걸작을 만들어놓고, 영화같은 삶을 살다간 저자 스티그 라르손에게 경의를 표한다. | ▣▣ 맛있는 글먹기 2012-02-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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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저/임호경 역
뿔(웅진문학에디션) | 201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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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는 사실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의 연장선이다.

1부에서 3부까지 하나의 라인을 유지하고 있지만 2부와 3부는 분량만 허용한다면 한권의 책으로 엮는 것도 가능하다.

2부에서 리스베트와 살라첸코, 그리고 세포의 비밀그룹 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렸다면 3부에서는 원인과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과 법정싸움을 그린다.

한줄 한줄 숨막히는 전개과정은 마치 영화 한편을 쏜살같이 본 기분을 느끼게 한다.

수많은 등장인물과 조직들, 그 등장인물 개개의 서사는 실타레같지만 중반부터는 치밀하게 다시 엮이고 결론에서 결국 합치한다.

이 시리즈는 저자의 짜임새 있는 이야기 능력과 풍부한 지식, 사회 부조리에 대한 고발정신이 함께 어우려져 탄생한 걸작이다.

어느 독자든 1부 1권에 손을 댔다면 3부 2권까지는 무조건 사보게 돼 있다.

안타까운 점은 저자가 이 책이 출간되는 걸 지켜보지 못하고 요절했고, 결국 처음 구상했던 10부작이 완간되지 못할 거라는 점, 그리고 어마어마한 인세를 두고 그의 부모와 동거인 사이에 법정 분쟁이 아직도 진행중이란 사실이다.

영화같은 걸작을 만들어놓고, 영화같은 삶을 살다간 저자 스티그 라르손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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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도 충격적이었지만, 모든 면에서 2부는 1부를 압도한다. | ▣▣ 맛있는 글먹기 2012-02-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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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저/임호경 역
뿔(웅진문학에디션) | 201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밀레니엄 시리즈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권과 2권을 그야말로 손살같이 읽었다.

책에서 손을 못뗐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이불 속에서도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스토리의 짜임새와 긴박감은 여태 읽은 모든 추리물을 단방에 시시한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단지 스릴에서 느끼는 쾌감에만 있지 않다.

주인공들의 심리선을 따라가는 재미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 파헤치는 통쾌함이 압권이다.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도 충격적이었지만, 모든 면에서 2부는 1부를 압도한다.

복잡한 스웨덴 사람들의 이름과 지명에서 느낀 이질감을 극복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바로 3부로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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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하는 남자들' 1권과 2권을 손살같이 읽었다. | ▣▣ 맛있는 글먹기 2012-02-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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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

스티그 라르손 저/임호경 역
뿔(웅진문학에디션) | 201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자를 증오하는 남자들' 1권과 2권을 손살같이 읽었다.

1권 초반에 이름과 지명 때문에 애먹었지만 2권은 익숙해졌기 때문인지 거침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이 소설은 파격, 반전, 여운...모든 부분에서 기막힌 짜임새를 보여준다.

스릴 넘치는 추리소설로도 읽히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사회의 병폐와 비리를 고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결론에는 얽힌 사슬을 끊는 재미와 부조리를 깨부수는 통쾌함이 병존한다.

밀레니엄 시리즈 2부를 오늘 구매했다.

벌써 설레인다.

 

아쉬운 점은 민망한 제목, 민망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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