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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강역을 재정의한 세편의 논문 | ▣▣ 역사야 놀자 2014-10-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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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조선의 강역을 밝힌다

윤내현 등저
지식산업사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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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강역(지배영역)을 세가지 요소로 분석한 책이다.

정확히 말하면 세편의 논문을 실은 논문집이다.

 

첫편은 문헌과 고고학 자료를 토대로 고조선의 강역을 연구한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의 강역을 밝힌다.'이다.

고조선 강역에 대한 포괄적 논문으로 광복후의 고조선 연구의 흐름과 한계, 위만조선과 기자조선의 진실과 오류, 고조선의 도읍지 등에 관해서도 깊이있게 서술하고 있다.

 

2편은 박선희 교수의 '복식으로 본 고조선의 강역'으로, 고조선의 복식자료, 즉 단추, 갑옷, 의류, 의복재료, 모자, 신발 등을 토대로 고조선의 강역과 중국과의 문물의 차이점 등을 서술하고 있다.

 

3편은 하문식 교수의 '고인돌을 통해 본 고조선'으로, 고인돌의 분포와 형태, 축조연대, 장례의식 등을 통해 고조선의 역사와 강역을 정의하고 있다.

 

3편의 논문이 추구하는 바는 고조선의 역사와 강역이 기존 일반적 시각보다 훨씬 오래 전 시작되었고, 넓다는 점이다.

이를 윤내현 교수는 문헌자료를 통해, 박선희 교수는 복식유물을 통해, 하문식 교수는 고인돌을 통해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고조선의 강역을 이해하는 데 아주 좋은 책이지만, 읽는 이의 관심 수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전반적인 내용은 흥미진진하기 이를 데 없으나 논문은 논문이다.

책의 특성상 관련 그림과 사진이 아주 중요한데 인쇄수준이 낮은 점은 몹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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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수의 열정 때문에 마음이 숙연해진다. | ▣▣ 역사야 놀자 2014-10-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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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상에서 현실로 우리 고대사

윤내현 저
지식산업사 | 200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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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내현 교수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 책 '우리 고대사'는 세력되고 정교한 그런 도식적인 책이 아니라 저자의 속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수필에 가깝다.

우리 역사, 우리 사회, 그리고 통일한국의 미래에 대한 노교수의 열정 때문에 마음이 숙연해진다.

책 말미의 저자후기 '홀로서기, 그러나 외롭지 않다'는 혼탁한 학계의 병폐 속에서 저자가 지켜온 역사연구의 자세가 어떠했는지 엿볼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저자후기를 먼저 읽고 본문을 읽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고조선과 기자조선, 위만조선, 그리고 한사군에 대한 우리의 착각과 혼란은 일제의 식민사관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고대사를 바르게 정립하는 일과 식민사관을 극복하는 일은 따로 떼서 생각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은 먼 옛날 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관한 일이다.

 

책의 편집/구성, 그리고 도록에 살짝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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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길을 나설 때 진정한 독서의 완성, 꿈의 실현이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 ▣▣ 여행을 떠나자 2014-10-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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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석구석 제주올레길

박상준 글,사진
스타일북스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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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 제주도를 꿈꾸며 사뒀다가 틈틈히 읽었던 책이다.

2000년 중반 이후 실제 제주도로 낙향하는 사람들, 쉼을 위해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제주 여행에 관한 책들이 쏟아졌다.

이 책도 그중 하나이다.

올레길 안내, 길주변의 특장점, 여러 사진들로 책이 가득차 있다.(그래서 글자가 너무 작다.)

 

 

 

 

 

 

 

 

 

 

전체적으로 올레길을 걷고 느끼고자 하는 분들에겐 많은 보탬이 될만한 내용이다.

 

그런데 저자의 문장과 문체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야겠다.

기자생활을 제법 한 분 같은데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문장, 부정확하거나 의미가 모호한 종결형 어미, 정보전달에 부적합한 단문 표현방식 등,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문장이 너무 많이 눈에 띈다.

기행문과 감상문의 중간 어디쯤에서 길을 잃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꿈꾼다.

제주의 바다와 섬과 올레길을, 제주의 바람과 햇살과 푸르름을.

하지만 이러한 욕구는 글로, 사진으로 완벽하게 충족될 수 없다.

책을 덮고 길을 나설 때 진정한 독서의 완성, 꿈의 실현이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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