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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읽고있는데 번역 수준이 진.. 
제 미욱한 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군인의 편지와 일기로 생생한 기록을 .. 
궁금하던 책이었는데 꼭 읽어봐야겠네요.. 
스크류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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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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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여행 안내서 | ▣▣ 여행을 떠나자 2014-12-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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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52가지 컬러여행

김동섭 저
풍경 | 200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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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의 "52"라는 숫자는 일년의 52주를 뜻한다.

즉, 이 책은 매주마다 찾아가볼만한 여행지를 52곳 선정하여 추천한다.

여행지 추천의 기본 룰은 계절이다.

각 계절에 가장 어울릴 법한 여행지를 선정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 입장에서는 여행에서 실수할 일이 그만큼 줄어든다.

 

전체적인 내용은 '기본에 충실하다'고 평할만 하다.

특별히 모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

국내여행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책장에 꽂아두고 주중에 한번씩 꺼내보면 유용할 것 같다.

다만 각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그리 풍족하지 않으므로 막상 여행지를 선택하였다면 추가 자료 검색은 필수다.

이 책의 역할은 '선택'까지이다.

 

 

 

 

 

 

 

예쁜 노란색 표지

 

 

 

 

 

목차. 계절별로 나열돼 있다.

 

 

 

 

 

 

9월 넷째주엔 '공주'다!

 

 

 

 

 

 

공산성과

 

 

 

 

 

 

무녕왕릉과 박물관,

 

 

 

 

 

 

옆여사까지 안내가 되어 있다.

 

 

 

 

이제 보니 집 곳곳에 한참 여행에 관심 많던 시절의 책들이 숨어있다.

철이 지나긴 했으나 여전히 유용한 정보들도 많다.

그런데 완독한 기억은 없다.

이것도 책 수집증의 결과...

하나씩 다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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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영화 '그래비티'를 보라! | ▣▣ 코스모스 2014-12-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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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크리스 해드필드 저/노태복 역
더퀘스트 | 2014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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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책의 초판이 올해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영화를 먼저 본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알폰소 감독의 '그래비티'를 한번 더 떠올리게 된다.

그만큼 우주비행사의 임무와 우주에서의 생활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책이다.

이전에 이런 류의 책을 접한 적이 없기에 더더욱 책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우주선을 타고 비행하는 장면들과 우주정거장에서의 하루하루도 흥미롭지만, 그 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9세부터 우주비행사를 꿈꾸고, 그 꿈을 위해 한길을 달려온 저자의 삶 자체이다.

수많은 관문을 통과하고 진짜 우주선을 탈 수 있었던 건 하나의 꿈과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아쉬운 점은 어떻게 해서든 뭔가 교훈을 찾으려 애쓰는 자기계발서의 고집.

그냥 있는 그대로 느끼고 얻을 수 있음에도 책은 자꾸 교장선생님 훈하말씀으로 흐른다.

비행과 임무의 전개과정을 보다 뚜렷하게 서술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독서를 마쳤으면 그래비티를 한번 더 보자.

산드라 블록이 마지막 지구의 땅을 짚고 일어설 때 이제 그 느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영화의 비현실적인 오류에 돌을 던지진 말자.

영화는 영화일 뿐이니까.

 

참고로, 우리나라가 배출한 우주인 이소연의 사연도 잠시 소개된다.

평생을 우주에 바친 저자의 삶과 비교되기에,

썩 반갑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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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참 좋은데 읽기에 불편하고 지루하다. | ▣▣ 역사야 놀자 2014-12-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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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연행사의 길을 가다

서인범 저
한길사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참 좋은 의도로 기획된 책인데, 독자의 입장에선 상당히 불편하고 지루한 책이다.

 

그 불편한 점을 나열해보자면,

 

먼저 책이 지나치게 두껍다.

손이 작은 사람은 들고 읽기도 버거울 정도이고 가방에도 잘 들어가지 않는다.

필히 두권으로 펴냈어야 할 책을 무슨 이유인지 한권으로 묶었다.

고로 가격은 오르고 읽기는 불편해졌다.

 

그리고 산만하다.

여행기, 견문록, 역사유적 해설이 뒤죽박죽인데다가 가상의 서장관을 등장시켜 희곡을 첨부하다보니 오히려 독서에 집중하기 어려워졌다.

중간쯤부터는 여행기 부분은 대충 건너 뛰고 희곡 부분은 재밌게 읽었다.

 

마지막으로 작가교수님이 여행하느라 고생은 하셨으나 책으로 엮을만큼이었는지 의문스럽다.

중간중간 확인하지 못한 부분, 방문하지 못한 부분, 시도하지 못한 부분, 헛수고한 부분, 발길을 돌린 부분, 그래서 아쉬운 부분이 너무너무 많다.

이렇다면 곤란하다.

독자는 그런 아쉬움을 읽으려고 책을 산 게 아니니까 말이다.

차라리 그런 부족한 부분을 과감히 삭제하고 역사이야기에 더 많은 지문을 할애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아쉽지만 연행사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려준 것으로 만족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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