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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찰떡이해' 살펴보기 | ▣▣ 역사야 놀자 2020-05-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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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나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찰떡이해 심화(1,2,3급)

시나공 한국사 연구회 저
길벗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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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4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시험의 종류와 방식이 변경될 예정이다. 기존의 고급, 중급, 초급의 3종 시험에서 심화, 기본의 2급으로 급수체계가 개편되며, 합격점수와 문항수도 새롭게 바뀌었다. 심화와 기본 모두 각 1,2,3급으로 인증등급이 세분화되며, 각 합격점수는 80점, 70점, 60점이다. 심화는 50문항으로 5지택1 방식이며, 기본도 50문항이지만 4지택1 방식이다.

 

정리하면, 시험지의 종류가 3종에서 2종으로 압축되었으며, 취득점수에 따라 인증등급을 나누는 방식으로 강화되었고, 문항수는 일부 등급에서 늘어났다. 기존의 세 유형의 시험을 모두 치러본 경험으로 볼 때 이런 변경은 옳은 선택이다. 일단 문제의 난이도를 고급, 중급, 초급으로 나누는 게 쉽지않은 일이다. 중급의 어려운 문제는 고급과 겹치고, 중급의 쉬운 문제는 초급과 겹친다. 시험지 종류를 단순화해서 이런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추측해 본다. 더불어 초급 합격 후 중급을 치러야 하는지 바로 고급으로 건너 뛸건지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비용 절감도 중요한 장점이다.

 

시나공의 <찰떡이해>는 시험제도 개편을 앞두고 처음 받아 본 심화(1,2,3급)용 교재이다. 따라서 시나공만의 서술방식도 생소했지만 바뀐 내용도 차이점이 많았다. 교재 전체를 샅샅이 훑어보진 못했으므로 대략적인 특징들만 요약해보겠다. 쉬운 이해를 위해 기존에 공부한 책들 중에서 에듀O의 고급용 교재와 비교했다.

 

■ 책의 구성 살펴보기

 

표지는 딱 3가지 색만 써서 묵직하고 임팩트가 있다. 마음에 든다.

 

표지를 넘기면 한국사 연표가 나온다. 보통 이런 연표나 부록은 책의 뒷 부분에 탑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독특하게 가장 앞에 배치했다. 내용은 조금 실망스럽다. 이 책이 심화과정임을 생각하면 연표의 수준은 책과 맞지 않는다.  

 

바뀐 시험제도에 대한 설명과 일정은 매우 유익하다.

 

활용 및 특전에 대한 페이지는 밋밋하다. 공부 욕구가 충만해질 수 있도록 디자인에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 이 책을 구입하는 독자들 다수가 이 페이지의 혜택 때문에 지갑을 연다.

 

책의 챕터는 모두 9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 부분은 기존의 한국사검정시험 고급 교재의 구성과 일치한다. 즉, 바뀐 제도의 심화과정은 기존의 고급과정을 토대로 하고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

 

이 교재는 30일 과정을 염두해 두고 만든 책이다. 책의 부제도 '나에게는 아직 30일이 남아있소'이다. 그러나 실제로 시험에 응시해본 결과, '2주 끝장', '30일 완성' 등의 구호는 그렇게 감동스럽지도, 효율적이지도 않다. 100% 암기 시험임을 감안하면 2주도 길다. 30일은 까마득하다. 

 

첫 챕터인 '우리 역사의 형성'으로 들어간다. 왼쪽 페이지 상단의 문제 출제 비중에 대한 설명이 많이 아쉽다. 설명도 짧지만 글자 사이즈와 디자인이 시각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다.

 

드디어 본문 내용이다. 이전에 시나공 교재를 접해본 적이 없어서 이 페이지에서 살짝 당황했다. 책의 서술방식이 국사교과서와 유사한 서술방식, 즉 완벽한 문장형태로 돼 있다. 이 서술방식이 기존의 다른 출판사 교재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다. 내가 공부한 이전의 3개 출판사 교재 중 문장형은 시나공이 유일하다. 수험생들의 스타일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나뉠 수 있을 것 같다. 난이도와 양은 기존 고급 교재와 유사하다.

    

이번 심화교재에서 기존의 고급 교재와 두번째 큰 차이점은 위 우측 페이지처럼 '사료읽기' 내용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이게 시험개편의 영향인지, 시나공만의 특징인지는 아직 확실히 모르겠지만, 시험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부분이지만 역사공부 본연의 목적을 생각하면 당연스러운 변화이기도 하다.

 

 9개 챕터에는 보통 5~6개의 소단원이 있고,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기출문제 4문항을 풀어볼 수 있다. 왼쪽 페이지는 문제, 오른쪽 페이지는 풀이로 나뉘어 있어서 실전처럼 테스트 해보기 좋은 구조이다.

 

책의 뒷부분에 부록이 2개 더 있다. 그중 하나는 '출제자의 한방정리'라는 요약집이다.

 

말 그대로 암기용으로 만든 요약집인데 정리도 잘 돼 있고, 사진도 풍부해서 시험 직전 암기용으로 딱 맞게 제작되었다. 

 

나머지 부록은 빈출 키워드 포켓북이다. 

 

시험에 자주 언급되는 키워드를 주관식 형태로 암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다.

 

대략적으로 교재를 살펴보았다. 변경된 제도를 반영한 다른 교재를 아직 접해보지 않았으므로 장담점을 논하기에 이른 감이 있지만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 눈에 띄는 점

   - 이 한권으로 시험공부를 마무리 할 수 있다.

   - 부록을 활용하면 좌식 학습부터 간편한 이동 학습까지 전부 가능하다.

   - 사료 예시가 풍부하다.

 

■ 개선할 점

   - 일부 페이지의 시각적 효과가 부족하다.

   - 기출문제, 예상문제 등 실전테스트 기회가 많지 않아서 경험이 부족한 수험생은 문제집을 별도로 구매해야할지도 모른다.  

   - 교과서 문장식 서술방식은 호불호가 명확히 나뉠 듯 하다.

 

교재의 내용에 대해서는 혹시 기회가 된다면 추가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다. 이상 간단히 살펴본 시나공 <찰떡이해> 리뷰 끝~!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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