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음란한 저주에 걸려버렸다
|
기본 카테고리
|
2022-06-30 23:0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에른스트의 국왕이 일으킨 대륙 북부의 전쟁으로 자식을 잃은 마녀의 복수로
왕국의 세 공주에게 저주가 내립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마녀는 세 공주에게
참을 수 없는 욕구를 일으키는 저주를 내리게 하는데요. 첫째 공주 세실은
참을 수 없는 식욕을, 둘째 공주 샬롯은 참을 수 없는 수면욕을, 그리고
셋째 공주 아벨은 참을 수 없는 성욕을 갖게 되었는데요. 여주인 아벨은
그렇게 참을 수 없는 음란함으로 호위기사 리젤과 마법사인 나르시온 그리고
신관인 미하엘을 탐하게 되고.... 외전 증보판으로 저주가 풀린 뒤에도
음란한 생활을 즐기게 되는 아벨 공주의 행복한 나날을 그리고 있네요.
그냥 화장실 낙서를 보는 듯한 야한 글이네요.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죽으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
기본 카테고리
|
2022-06-29 23:3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죽으려고 바다에 뛰어드는 여자 송희연. 그리고 그런 그녀를 우연히
발견하고 어떻게든 구해낸 남자 강이규. 희연은 정략결혼을 비관해
자살을 생각했던 유력 정치인의 막내딸이었고 이규는 뒷골목 내기
격투를 하며 파이트머니로 먹고사는 밑바닥 인생의 남자였습니다.
둘은 그렇게 만나 사랑을 하고 반대에 부딪혀 헤어지게 되는데요....
두권의 외전이 추가되어 발매되었네요. 재벌가를 거부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난 여주의 이야기. 그럭저럭 재밌게 읽었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어게인 앤 어게인 (Again and Again)
|
기본 카테고리
|
2022-06-29 23:3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엄마와 단둘이 살던 한부모가정의 아이였던 위여영씨. 엄마가 죽고나자
삼촌의 집에서 더부살이 하게 되었고, 엄마의 유산에만 관심이 있던
삼촌 내외는 여영을 투명인간처럼 무관심하게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옆집의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여영에게
이상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성장한 여영은 어쩐지 할아버지를
연상하게 하는 남자 도재하를 만나게 되는데요. 사립도서관의 사서인
그는 수와 기억에 대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남자입니다. 그렇게 둘은 이런저런 시련을 겪으면서도 사랑을 하고....
타임루프같은 반복하는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작가님이 필력이
조금 부족한 듯, 무척 재밌을 것도 같은 이야기가 무척 지루했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우정혼
|
기본 카테고리
|
2022-06-29 23:2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3살 어린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던 공지담을 짝사랑해왔던 허준군의
절절한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심각한 아토피에 시달리던
허준군은 물좋고 깨끗한 동네로 유명한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면서
바다가 갈라놓은 사이로 둘은 십년넘게 떨어져 지내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SNS라는 문명의 이기로 여전히 절친 사이를 유지해왔던 둘.
허준은 한국으로 돌아와 한의사로 성공하면서 지담에게 공생혼이라는
것을 제안하게 되고... 둘은 그렇게 일단 결혼부터 하고 연애를 하게되는
사이게 되는데.... 지루한 글이었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아 하세요, 금수저 들어갑니다 1권
|
기본 카테고리
|
2022-06-28 23:46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반찬싸움 말고 재산싸움 해보고 싶다고 외치다 흙수저의 삶을 마감했던
여주는 평소 자신이 즐겨 읽던 소설 금발을 믿지 마세요의 악조 노엘라 세르지오의
언니 아델레이드 세르지오로 환생한 여주. 제국 남부의 최대 재벌이기도 한
세르지오 백작가의 장녀로 태어난 아델은 재벌 후계자로서의 삶에 너무나 만족하며
가문을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악녀인 동생 노엘라의 계략(?)에
빠져 2주 내에 제국에서 손꼽히는 신랑감을 골라 약혼하지 않는다면 후계자로서의
지위가 흔들리는 상황이 되는데요. 그런 그녀의 눈에 들어온 이가 신 피델리오 대신전의
성기사단장 길리언 세티안. 신이 재림한 듯한 용모의 철벽남을 함락시키기 위한
신랑감 원정대의 이야기가 그렇게 시작되는데요... 나름 재밌네요.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