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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0-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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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1

MARCEY NAITO 글,그림/박소현 역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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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의 특징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캐릭터, 소재, 구성 위주로 보는 앨리스. 그리고 이왕이면 또 예쁜 게 좋고요 +_+ 요 만화도 점프코믹스 레이블의 <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직접 선택한 만화인데 바로 <5등분의 신부> 하루바 네기의 추천작이기 때문 +_+ 그러면 읽어봐야죠 읽어봐야지!! <5등분의 신부> 만화책 다 읽고 애니도 본 1인인지라 ㅎㅎ

일정한 나이가 되면 나가야만 하는 아동보호시설. 그곳에 살고 있는 17세 카미하테 우류(이하 우류)는 이제 어찌해야 하나~ 하는 상황에서 위탁 부모 가정을 찾게 된다. 그런데 그곳은 다름 아닌 아마가미 씨 댁의 신관, 신사. 전통 관광지로 유명한 교토는 학문의 도시로 학생 비율이 일본 최고. 그만큼 학구열도 넘치는 곳이다. 그곳에 살고 있는 우류, 그리고 그곳에 있는 신사. 우류는 자기 자신을 믿고 그 결과라 믿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신사에 가서 살게 된다?! 탐탁지 않지만 우류가 갈 곳은 없고 ㅎㅎ 그렇게 신사로 향하게 되는데..

그래서 우류는 야에, 유나, 아사히 중 누구와 결혼하게 될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유나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 ㅎㅎ 뭔가 작은 아씨들을 보는 느낌의 <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다음을 기약하며 응원하는 작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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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0-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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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7

나카무라 리키토 글,그림
학산문화사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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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뭔가 괴랄한 이 작품은

어릴적부터 여자에게 고백을 열심히 해온 남자주인공이

중학교 3학년을 졸업하는 순간 차여버린 것까지 100번의 차임을 당합니다.

그럼 자신이 사실 100명의 천생연분을 만날 팔자라는 것을 알게되는데

(사실 신이라는 작자의 실수라는게 함정)

그 말대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자마자

천눈에 반하는 여자 둘이 생기면서 펼쳐지는 러브코미디입니다.

이 작품의 가장 골 때리는 점은

제목에서 얘기하듯이

설정상 앞으로 히로인이 100명 예정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1권에서 이미 이 주인공은 자신을 좋아하는 여주인공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게 아니고 그냥 다 여자친구로 만들겠다고 공개적으로 양다리를 합니다

(심지어 후반가면 3다리)

지금까지는 무슨 말도 안되는 억지 전개로 1권에서 이미 3명의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는 천하의 개자식 남자 주인공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현실적으로 100명이라는 숫자는 말이 안 되다보니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가 심히 궁금하더군요.

다만 그렇다고 지금까지 전개가 훌륭하다던가 그런건 아닙니다

일단 1권이라서 그런지 그림체 같은 것도 좀 투박하고요 앞으로 발전할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캐릭터성도 아직 덜 잡혀있다고 할지 어디선가 본 캐릭터 요소에 과장 MSG를 뿌려서 개그스럽게 보일려고 노력한 느낌이네요.

그게 웃기다고 느낄 것인지는 각자의 취향이겠죠?

솔직히 1권만 가지고 판단하는건 이르긴 합니다만

이와 비슷하게 양다리 당당하게 걸치는 개그기반 럽코중에

그녀도 여친이라는 작품이 있었죠?

솔직히 그 작품도 1권보고 설정컷 당해서 안 봤거든요?

그나마 그 작품은 만화가가 베테랑이라서 최소한 캐릭터는 더 이뻤고요.

그래서 좀... 고민입니다.

좋게 보면 신인스러운 광기(?)가 어떤 상상도 못한 전개를 해줄까 싶기는 한데 애초에 내가 받아들일 취향의 전개가 안 나올거 같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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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0-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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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데비 더 코르시파는 지기 싫어해 3

히라카타 마사히로 글,그림
대원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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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화 <데비 더 코르시파는 지기 싫어해 3권>을 읽으면서 유독 재미있었던 이야기 중 하나는 인생 게임을 가지고 승부를 벌이는 편이다. 인생 게임으로 승부를 벌일 때는 지난 1권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갭 모에를 선보였던 디아블로가 재차 갭 모에를 보여주게 되는데, 그녀가 보여주는 생각지 못한 모습은 그냥 웃을 수밖에 없었다.

 

 만화 <데비 더 코르시파는 지기 싫어해> 시리즈는 막 사람이 포복절도하고 웃을 수 있는 그런 만화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화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무심코 '피식' 하고 웃음이 새어 나오는 이야기가 골고루 채워져 있는데, 만화 3권에서 볼 수 있는 고양이를 우연히 만나 데비가 고양이의 귀여움에 반해 보여주는 모습도 아주 보기 좋았다.

 

 만화 <데비 더 코르시파는 지기 싫어해> 시리즈는 주인공과 데비를 비롯한 몇 인물들이 소소한 게임(놀이)으로 승부를 벌일 때마다 볼 수 있는 즐거운 모습에 책을 읽는 독자도 무심코 함께 웃으며 짧게 노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만화다. 아직 이 만화를 읽어보지 않은 만화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나는 망설임 없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다음 만화 <데비 더 코르시파는 지기 싫어해 3권>에서는 데비와 주인공이 또 어떤 게임으로 승부를 벌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지 기대된다. 현실에서 이렇게 가볍게 놀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친구가 없는 나 같은 사람은 역시 집에서 조용히 웃으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만화가 최고다. 암, 역시 책만큼 좋은 친구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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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0-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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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데비 더 코르시파는 지기 싫어해 2

히라카타 마사히로 글,그림
대원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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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건 하루 한 번 웃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주변에 하루에 한 번도 웃지 않는 사람을 보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바쁘게 살다 보면 우리는 종종 하루에 한 번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조차 갖지 못할 때가 있다. 열심히 사는 건 좋은 일이라고 해도 그렇게 사람이 살다 보면 삶에 지쳐버린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만화책이라도 가볍게 읽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술이나 담배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보다 훨씬 더 건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가볍게 읽으면서 잠깐이나마 웃을 수 있는 만화 <데비 더 코르시파는 지기 싫어해 2권>을 짧게 소개하고자 한다.

 

 만화 <데비 더 코르시파는 지기 싫어해>는 제목 그대로 지기 싫어하는 악마 데비와 매일 승부를 벌이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려진 만화로, '악마'와 승부를 벌인다고 해도 그게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어둠의 듀얼 같은 게임이 아니라 정말 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놀이가 대부분이다. 만화 2권의 첫 승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막을 올렸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많은 사람이 알게 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한국과 일본 등에서 각자 이름이 있는 전통 놀이 중 하나다. 이 놀이를 활용해 그리는 주인공과 데비, 데비의 부하 레이즈 두 사람과의 승부는 생각지 못한 위기에 데비가 놓이면서 데비는 재차 주인공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만화 <데비 더 코르시파는 지기 싫어해 2권>에서 읽을 수 있었던 여러 이야기 중에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건 격투 게임 편이다. 컨트롤러를 가지고 격투 게임에 임했을 때 도무지 주인공을 이길 수 없었던 데비는 악마의 힘을 이용해 게임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의 캐릭터와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 그녀는 지나치게 주인공을 도발해버렸다.

 

 주인공은 데비의 도발에 욱한 나머지 격투 게임의 금기 '하단 강킥 얍삽이'를 쓰면서 데비를 몰아붙이며 완승을 거둔다. 아마 평소 격투 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를 어릴 적에 즐긴 적이 있는 사람들은 하단 강킥 얍삽이가 얼마나 짜증이 나는 기술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캐릭터를 구석으로 몰아서 하단 강킥만 사용하며 HP를 깎는 그 절묘한 기술!

 

 하단 강킥 연속 공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 방어를 해도 조금씩 HP가 깎여 나가고, 상대방은 하단 강킥으로 조금씩 필살기 게이지를 채워서 필살기까지 날리면서 일어서서 자세를 잡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주인공은 바로 그 금기 기술을 활용해서 데비를 꼼짝 못 하게 하는데, 이 장면을 읽었을 때 얼마나 공감하면서 웃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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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백성녀와 흑목사 1

카즈타케 하자노 글그림
학산문화사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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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백성녀와 흑목사」라는 만화입니다.

카즈타케 하자노(和武はざの) 작가님의 러브코미디 작품이며, 최근 동화공방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되기도 한 작품이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는지 종이책으로는 품절된 상품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북을 이용하여 「백성녀와 흑목사」를 읽었습니다.

이 책의 여주인공 세실리아는 성녀입니다.

이 책의 세계관에서는 어느 순간 갑자기 신의 목소리를 듣고 성녀가 되며 세실리아 또한 마찬가지로 어느 날 갑자기 성녀가 되었다고 합니다.

남들 앞에서는 완벽한 성녀를 연기하지만 실은 무척이나 게으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남주인공 로렌스입니다.

어느 작은 마을에서 목사 일을 하고 있으며 성녀인 세실리아를 발견하여 교회로 데려온 인물이기도 하죠.

세실리아를 만나기 전까지는 할아버지를 잃고 혼자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외로움을 타기도 했답니다.

또 둔한 게 수준급인데 다른 분야에서는 눈치가 빠르지만 세실리아, 그리고 자신의 마음과 관련해서는 무척이나 둔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참고로 선한 존재, 악한 존재가 잘 들러붙기도 한답니다. (덕분에 자주 아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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