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고산서원
http://blog.yes24.com/seowon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고산서원
IT 서적 구매리스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13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리뷰]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194
2005-09-28 개설

2022-08 의 전체보기
한글 공부한 다음~ 첫읽기 연습책 : 받침 있는 읽기 편 1권 | [리뷰]기본 카테고리 2022-08-26 23:2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7838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있는 읽기 편 1

김아정 글/남경현 그림
키출판사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읽기 책이라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실력이 금방 쑥쑥 자랍니다. 한글을 공부하는 아이가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큰 아이는 집에서 특별히 가르치지 않아도 유치원에서 한글을 떼고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둘째도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하고 마음 편히 지내고 있었다. 초등학교 입학이 몇 달 안 남은 최근에 아이가 한글을 잘 읽지 못한다는 사실에 갑자기 마음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첫 아이 때는 해 줄 수 있는 건 가능한 다 해 주면서 키웠는데, 둘째는 너무 막 키운게 아닌지 자책이 되었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니까 초등 입학 전에는 한글을 읽고 쓰게 될거라는 나름 근거있는 믿음이 있긴 하지만, 마음에 한 번 불안이 싹 트고 보니 날이 갈수록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이대로는 마음이 불안해서 부랴부랴 집에서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한글 교재를 열심히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키출판사에서 나온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에 시선이 꽂혔다. 키출판사는 큰 아이 첫 영어교재로 선택했던 책의 출판사였기에 알고 있었다. 큰 아이의 영어책도 서점에서 이책 저책 살펴보다 가장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었는데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도 여러 한글교재 가운데 가장 눈에 들어와서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한글을 공부해서 이제 띄엄띄엄 읽기가 가능한 아이들을 위한 교재로 한 페이지에 한 문장이 나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공부하게 딱이다. 내용도 이어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 번 반복해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내용에 맞는 그림이 기억을 쉽게 하도록 도와준다.

그림만 봐도 내용이 연상되기에 우리 둘째도 책 읽기에 금방 빠지게 되었다. 처음 읽을 때는 띄엄띄엄 한 글자씩 읽다가 그림과 함께 내용을 이해하다 보니 금세 큰소리로 자신있게 읽게 되었다. 책 내용이 그대로 암기가 되다 보니 아이 스스로 한글을 읽는 방법을 깨우쳐서 아이도 신이나고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도 뿌듯함은 말할 것도 없다.

물건을 판매하는데 상품 그 자체 보다도 마케팅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듯이 책도 쉽게 읽히게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하다. 아이들 교재를 고르다 보면 결국 내 손에 들려 있는 책은 키출판사 책이 많다. 키출판사의 책은 제목부터 마음을 끄는 힘이 있다. "첫 읽기 연습책"이라는 문구도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한글 공부한 다음"이라는 문구에 더 마음이 끌렸다. 이제 한글을 배우고 조금씩 읽기 시작한 아이를 둔 부모로써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제목이다. 한글을 배우는 아이라면 누구든 읽어도 좋은 책이지만, 특히 한글을 공부하고 이제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기에 모음과 자음을 배우고 읽기 시작한 아이에게 딱 맞춤인 책이다.

아이를 직접 가르칠 때 자칫 범하기 쉬운 실수가 학습량 조절에 실패하는 일이다. 부모의 욕심대로 가르치다 보면 아이는 금세 흥미를 잃고 부모 또한 지치기가 쉽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명 아이들을 직접 가르친 경험이 많은 작가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많은 양을 공부해야만 실력이 늘 것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무엇보다 정확한 이해가 우선이다.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으로 7살 아이와 함께 공부해 본 부모의 입장으로서 감히 확언할 수 있다. 이 책을 여러 번 읽고나면 일취월장 해 있는 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 [리뷰]기본 카테고리 2022-08-20 23:5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7535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황명석 글그림
좋은친구출판사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행복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를 사서 아이들과 그림을 그려야 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고등학교 1학년 미술시간. 그림에 소질도 전혀 없고, 관심도 1도 없었던 나였지만 존경하는 미술선생님이었기에 최선을 다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선생님께서 내 앞을 지나가시더니 그림을 장난으로 그리는 사람이 있다며 분노의 말씀을 쏟아내기 시작하셨다. 난 아무런 변명도 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외쳤을 뿐이다.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있습니다. 저는 미술 선생님을 정말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선생님 수업시간에 유일하게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는 사람이 저 밖에 없다는 걸 모르셨나요?’

내 인생 마지막 그림에 얽힌 사연이다. 살면서 그림을 그릴 일도 없었거니와 그림을 못 그린다고 불편한 경우도 거의 없다보니 그림과는 평생 남처럼 살아왔다. 그러다 딸 셋 아빠가 되고 보니 그림을 그려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세 딸은 나에게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미술을 전공한 아내에게 그 역할을 떠 맡겼다. 그림을 잘 그리는 엄마가 있음에도 아이들은 아직까지도 아빠에게 그림을 그려보라고 떼를 쓴다.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도대체 그림을 어디서부터 그려야 할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사람 얼굴을 그리면 눈부터 그려야 하는지 얼굴 윤곽부터 그려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푸는 것보다 더 어렵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는 나 같은 사람을 위해 만든 책이다. 책 표지에도 엄마들을 위한 아이의 그림 그리기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이 책의 저자 황명석 작가는 예쁘고 바른 한글 쓰기”, “초등 바른 글씨 연습장”, “그림으로 배우는 알파벳 쓰기와 같은 책을 썼다. 글씨 쓰기 책을 낸 경험에서 비롯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에는 그림을 그리는 순서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림도 유아부터 초등생까지를 대상으로 한 책이라 귀여우면서 따라 그리기 쉽게 그려져 있다. 마치 글씨 쓰기를 배우듯이 저자의 설명대로 그리다 보면 나름 그럴싸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림을 좀 그리는 사람이 보면 코웃음을 칠 실력이긴 하지만, 나 자신에게는 경천동지할 만한 어마어마한 사건이다. 아빠의 그림을 본 아이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나 보다 훨씬 그림을 잘 그리는 큰 아이도 두 눈이 동그라져서 내 그림을 한참 동안 보고 자기가 신이 나서 엄마에게 나 대신 자랑을 한다.

10만원이 넘는 장난감을 사 주어도 아이들의 행복은 몇 시간을 가지 못한다. 장난감은 아이들의 손에 쥐어주면 금세 흥미가 사라지게 하는 마법을 부린다. 아이들 장난감으로 집은 갈수록 창고가 되어 간다. 마트에서 파는 장난감 중에 아이의 관심을 한 시간 이상 끄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살 때 행복하고 포장을 뜯을 때 행복할 뿐이다. 그걸로 끝이다. 부모도 그 짧은 행복의 순간을 아이에게 선물한 것으로 만족할 뿐이다.

사실 아이들의 가장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대부분 돈이 안 드는 것들이다. 아이들과 함께 놀다보면 정말 행복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고 싶고, 집안에 아이들의 자지러지는 웃음소리가 가득하길 바란다면 나는 지금 당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를 사라고 권할 것이다.

단 돈 만원으로 아이들을 환상의 나라로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는 부모 또한 환상의 나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서평] 제로부터 시작하는 비즈니스 인스타그램 | [리뷰]기본 카테고리 2022-08-13 22:3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7268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제로부터 시작하는 비즈니스 인스타그램

아사야마 다카시 저/장재희 역
지상사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스마트폰 하나로 자신의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금의 비즈니스는 마케팅으로 시작해서 마케팅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사업자에게 마케팅이란 전단지가 거의 전부였지만, 지금은 인스타그램이 전단지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사업자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강산도 변하는 십년의 세월 동안 장사를 하면서 깨달은 사실 하나가 있다. 상품 자체 보다 마케팅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는 남들과 차별화 된 상품을 제공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업을 하면 할수록 남들과 다른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남들도 나만큼 좋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남들과의 차별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남들이 하는 걸 내가 하고 있고, 내가 하는 걸 남들도 하고 있다. 더 이상 남들이 하는 방식으로는 길거리에 버려지는 전단지 신세를 면치 못한다.

남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제로부터 시작하는 비즈니스 인스타그램"이라는 책의 서평단을 모집하는 광고를 보고 바로 신청했다. “제로부터 시작하는이라는 제목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바로 마케팅의 힘이다. “제로부터 시작이라는 문구에 낚일 대상을 정확히 노린 미끼 같은 제목이다. 미끼에 관심을 보이면 반절은 성공이다. 확실히 낚는 일만 남았다. 인스타그램 앞에 붙은 비즈니스에 완전히 낚이고 만다. 제목이 그냥 인스타그램이었다면 책을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나와 같이 비즈니스에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을 정확히 노린 마케팅의 완성이다. 인스타그램을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들이 책까지 읽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정확한 대상을 정하는 것. 마케팅의 시작이자 끝이다. 책 제목만으로도 마케팅의 모든 것을 배운 느낌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인스타그램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하고 2장에서는 인스타그램 사용법에 대해 다룬다. 3장에서는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에 사용하기 위해서 목표를 어떻게 설정해야 되는지를 다루고, 4장에서는 팔로워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5장에서는 사진 촬영 방법 등 게시물 작성 팁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6장에서는 인스타그램 활용법에 대해 설명하며 책이 마무리 된다.

책의 구성은 사진과 글이 적절히 조화되어서 읽기에 매우 편하다. 힘들이지 않고도 술술 익힌다. 또한 책의 분량을 늘리기 위해 쓸데없이 중언부언하질 않는다. 일본인 특유의 장인정신과 깔끔함이 보인다. 번역 또한 매끄러워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제로부터 시작하는 비즈니스 인스타그램"은 가장 알기 쉬운 인스타그램 마케팅 입문서를 표방한다. 가장 알기 쉬운 입문서라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그저 입문서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감히 단언하건데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핵심들이 모두 다 담겨있다. 예산이나 지명도에 의존하지 않고 특별한 성과를 얻고 싶다면 지금 당장 "제로부터 시작하는 비즈니스 인스타그램"을 읽어야 할 것이다. 이 책 한 권에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비법과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의 미래가 담겨있다. 남은 것은 이 책을 읽고 실천하는 것 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