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eoyuk2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5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968
2020-01-28 개설

2020-04 의 전체보기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 기본 카테고리 2020-04-23 14:3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3955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1. 우리 집에 왜 왔니

포럼 M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개월 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포럼M 지음#쌤앤파커스출판사#트렌드#트렌드리포드#인플루언서#마이크로트렌드 #콘텐츠 #언넥트 #마케팅#키워드
.
.
.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는 최신 트렌드 키워드 분석과 관련 자료들과 특히 기존 트렌드 도서와 다르게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 담당자들의 
어떤 콘텐츠에 열광하며 어떤 마케팅에 사람들이 반응하는지 현존에 파워 브랜드를 이끄는 담당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성공비결 TiP 들과 부록 있는 테이터 트렌트는 성장 추이를 쉽게 알수있게 그래프로 그려 놓았다 그들이 말하는 트렌트의 생동감 있는 스토리를 들려준다
.
.
.
난 트렌드에 민감 하지도 못하고 남들처럼 발빠르게 움직이지 못한것은 아니었나 생각해 보았다 
요즘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터넷으로 클릭 한번이면 모든 콘테츠와 생활을 영위 할 수 있게 되었다 18세기 영국의 농부가 평생 겪어야 할 정보을 우리는 하루에 다 습득 한다 각종 인터넷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트브 블로그 각종 SNS와 언론매체 에서 소개되는 수많은 정보와 광고들 속에 살고 있다 
.
.
.
책속으로 
과거에 해온 방식이 아니라 '역발상 효과'로 기존의 질서인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뒤엎는 마케팅으로 시청자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 시켰다 한 예로 남자 면도기 광고에 여자가 등장하는가 하면 한 교유감은 '존중 합시다 리스펙! 이라는 랩 동영상을 만들어 유트브에 게재했는데 교육감이 수능금지곡을 만들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 모든 광고가 기존의 권위를 내려놓고 시청자들과 친근감 주어 마음의 장벽을 없애는 계가가 된것 같다


과게에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었다면 현재는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
.
.
.
코로나 19가 몰고온 터미네이트급 블랙홀 소용돌이는 우리의 의.식.주와 문화 콘텐츠의 커다란 변화를 안겨다 주었다 바로 비대면 '언택트 시대'가 도래 되었다 재택근무 화상회의 온라인강좌 등등이 현실로 실행 되었다 이에 수반한 모든 기업들이  언택트 소비에 신차 프리젠테이션을 유트브 영상으로 하는가 하면 이젠 집도 가만히 휴대폰으로 내가 원하는 집들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고 거래까지 할 수 있다니 놀라울 변화라고 할수 있다 
이에 기업들은 발빠르게 대처하여 적응하지 못하면 자연 스럽게 소비자들 기억 속에서 멀어지고 말것이다 

"종은 변화것이 아니라 적응을 잘 하는 종이 살아 남는다"
찰스 다원


1옛것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올드크러시'가 탄생하게 된다 
한 예로 '슈가맨 곰표 패딩 참이슬 빅팩'등등 MZ세대들에게는 낮설고 옛것에 대한 새로움을 선사하면서 빈티지라는 라는 감성을 더한 과거와 현재와 조화를 통해 새로운 '뉴트로'로 대히트를 치고 있다 


지난 과거 
금성사에 나온 광고가 생각이 난다


"10년의 선택이 100년을 좌우한다"


참으로 섬득한 광고란 생각이 든다 
디지털 시대에 장수기업들이 살아남는 비결은 오랜 역사를 통한 그 기업만의 장인정신과 가치와 정서가 담긴 제품으로 승부를 봐야 하며 계속 지속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찾아내어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를 통해 제품의 품질 성능 뿐만 아니라 브랜드도 살아남을 수 있다
.
"디지털 기기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내가 20년 동안 쓴 이 펜을 너에게 물려준려고 한다"
.
-몽블랑 루츠 베이커 


오래된 상품들에 새로운 형식을 더해 '뉴트로'라는 형식으로 우리들에게 익숙함과 새로움 즐거움을 찾게 하였고 틀을 깨는 '선'의 광고로 (시니어 연예인과 시니어 모델)등으로 세대간의 격차가 까지도 좁히고 있다 .
3개월마다 만나는 가장 빠르고 가장 마이크로한 트렌드 리포트 언플루언서 강연 키워드가 말하는 브랜딩, 마케팅 담당자들이 말하는
구체적 사례를 들었다 선의 넘는 광고나 올드크러스 같은 옛것에 감성을 더하고 MZ세대들이 경험하지 못한 과거의 신선함을 반영하여 밀레니엄 시대에 마케팅 담당자들과 함께 이 시간이 즐겁다 코로나 19가 몰고온 펭수 유산슬이 말하는 '선'을 넘는 페르소나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의 시장 속에서 트렌드를 발굴하고 할 수 있으리라 본다 
3개월 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랜드 이 책이야 말로 우리의 뉴트렌트 중심에서 계속 변화하고 진화  할 것 이라고 본다 
참 유익한 시간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쌤앤파커스 출판사님 모두들 건강 하세요 ?????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1: 우리집에 왜 왔니?

저자 포럼M

출판 쌤앤파커스

발매 2020.04.16.

상세보기
황금의연못
황금의연못문학·책

좋은 책들과 만남은 여행을 떠난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엄마표 책 육아 | 기본 카테고리 2020-04-14 19:25
http://blog.yes24.com/document/123549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엄마표 책육아

지에스더 저
미디어숲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엄마표 책유아>
#지에스더지음 #미디어숲출판 #책유아읽기#엄마와책읽기#유아책#고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유아책에서고전책으로
.
.
.
??두아이(하민이와 지민이)의 엄마인 저자는 책유아을 시작 하면서 겪어던 불안감과 시행착오 등을 솔직 담백하게 적어 놓았다
엄마들이라면 한번 쯤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우리아이의 교육법 일것이다 엄마의 시선으로 본 조기교육은 어릴 때 부터 학원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즐겁게 함께 읽어 주고 교감 하면서 차츰 그림 동화책에서 글밥이 많은 고전으로 옮겨 가면서 어릴 때 부터 책읽은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었다
유대인의 교육법도 이와 같이 베겟머리 독서로 아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불어 넣어 준다고 한다 작가도 아이들에게 베겟머리 독서로 꾸준히 성장하는 아이들과 같이 자라고 있는듯 하다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유발 시켜서 스스로 책을 읽겠끔 유도 하는 방법은 참으로 놀라운 결과을 가져다 주었다
.
"가장 싼 값으로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책이다"

- 미셀 몽테뉴 -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과 같이 노는 방법도 한수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을상상만 해봐도 아이는 무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어릴적 나에게는 그런 부모가 없었던것이 참으로 아쉼움으로 남는다 지금의 우리 아이에게는 책도 장난감도 원하면 자주 사주는 편이다 생각해 보면 일과 가정 살림을 같이 병행 하면서 귀가후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잛은 시간 이라도 읽어 주었했는데 하는 미안함 더욱 느껴진다 왜 진작 실천 하지 못했을까 그저 유치원 학교 선생님들이 다 알아서 해줄것만 같았다 근데 이 책을 보니 영유아 부터 책읽기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이처럼 좋다는 것을 때 늦은 후회가 막 밀려들어온다 영어 속담에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떠오른다 지금 후회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게지만은 그래도 다시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고 한다 부모가 먼저 솔선 수범하는 본보기를 보여야 아이도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우게 될것이다
인터넷과 SNS 각종 뉴스 매체가 홍수처럼 범람하고 AI 인공지능이 4차 산업혁명에 살고 있는 있데에 우리가 아이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것은 많은 돈과 재산이 아니라 책속에 담긴 지혜와 창의성과 상상력 창조성 등등 무한한 가능성 힘 일것이다 이 책으로 책유아를 시작하는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의 EQ 능력과 AQ 역경지수를 기르는 습관을 길들이고 유니크한 인재로 거듭 나기를 기대해 본다
부록으로 나와있는 나이별 추천 그램책과 추천 이야기 책 그리고 추천 고전책 등등이 있어 향후 많은 부모들에게 좋은 책을 아이들과 함께 상상의 날개를 펼쳐 나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책유아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 작가님과 하민이 지민이 건강하게 잘 잘라나기를 기원해 본다
.
.
.
??책을 선물을 주신 윤성복님 감사합니다
참 유용하게 즐겁게 읽었습니다 서평을 마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도쿄 타워 | 기본 카테고리 2020-04-09 12:49
http://blog.yes24.com/document/123308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저/신유희 역
소담출판사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에쿠니 가오리의 정적인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도쿄타워를 이제서야 미리 접하지 못했다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다 홀리가든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그녀의 책을 집어들지 않았던건 어딘지 모를 그 우울이 책에 스며들어 있어서 였다고 해야될까??
도쿄타워가 내려다 보이는 집에 엄마랑 단둘이 살고 있는 주인공 토오루과 엄마. 엄마의 친구로 만나서 결국 인연의 끈으로 묶여버린 20살 연상의 그녀 시후미를 사랑한 이야기 또 한사람 주인공의 학창시절 친구인 연상 킬러에 사랑이 너무 쉬운 한마디로 지고지순한 주인공과 대비되며 무지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는 또 다른 주인공 코우지의 이야기가 주축을 이룬다
.
.
.
냉정과 열정 사이>를 친구와 나눠 읽은 후 우리 둘의?생각이 많이 달라?고개를 갸우뚱했던 적이?있다 왜냐면 그 친구와 나는?닮은 꼴이었으니까! 절대로 다른 생각을 할리가?없다고 생각했다
<도쿄타워> 이 작품에는 두?남자가 아니?온전한 남자라기 보다는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 과정에?있는 토오루와 코우지가 등장한다 그들은?각각 가정이 있는 유부녀 연상녀인 시츠미 키미코와 사랑을 한다 토오루는 시츠미를 자신의 삶의 전부로 생각하며 살아간다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닌 빠져버리는 것
시츠미와의 시간만이 진정한 시간 이라고 생각하며 행복해한다'

반면 코우지는 키미코의 육체만을?탐닉하며 만나면 격렬한 사랑을 나눈다
쉽게 본다면 이 소설은 여느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그런 불륜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밀려드는 이 감정은 무엇일까? 남편과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은?매우 외로운 존재였던 것이다 문학이 위대한 것은 인간의 참모습을 그리고 욕망을 시원하게 드러내보일 수 있다는 데 있다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행복해'

내가 그녀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책의 내용이나 그녀의 담담한 문체가 가진 매력보다는 비 라는 소설 속 설정때문이다 그녀의 비는 쓸쓸함 속에서 내릴지라도 처량하지 않고 숨막히는 더위 속에서도 끈적이지 않는다
그냥 단지 촉촉하다 그녀의 글처럼
이 소설은 그녀의 작품들 중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다 물론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주인공 토오루는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얼마만큼의 거리를 둔 창문 너머로 도쿄타워를 바라본다
도쿄타워는 비가 와도 햇살이 눈부셔도 항상 그자리에 있다 절대 처량하지도 외로워 하지도 않는다
담담히 자신을 둘러싼 배경에 뭍혀 자신의 존재를 알릴 뿐이다 그들의 시선에 마주해 줄 뿐이다
그에 반해 우리는 비에 젓은 도쿄타워는 너무 처량하다고 햇살에 눈부신 도쿄타워는 너무 거만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이기심으로 단지 건축물일 뿐인 도쿄타워를 너무 쓸쓸하게 만들어 버린다
토오루의 사랑은 그냥 단지 바라보는 것이다 마주한 그녀의 사랑과 마주한 그녀의 아픔을 그저 바라봐 준다
소설 속 문장 처럼

"시후미는 마치 작고 아름다운 방과 같다고, 토오루는 가끔 생각한다.
그 방은 있기에 너무 편해서, 자신이 그곳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라고"

그녀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입시키지 않고 그녀의 감정 그대로 행복하게 때론 슬프게 곁에 있어준다
사랑을 하려면 도쿄타워와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토오루와 시후미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너무 높지 않고 너무 멀지 않은 곳에서 서로의 존재를 바라보고 단지 함께 살아간다는 이유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 담담하지만 가슴 저릿는 깊은 사랑을 하고 싶다

#도쿄타워 #소담줄판사 #일본소설 #에쿠니가오리 #장편소설 #연상 #사랑 #연애 #행복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그리운 그 작가 | 기본 카테고리 2020-04-02 13:04
http://blog.yes24.com/document/122964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가 사랑했던 그리운 그 작가

조성일 저
지식여행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가 사랑했던 그리운 그 작가>
#조성일 지음#지식여행출판#가디언출판사
#그리운그작가#28명작가#시인#소설가#에세이이스트#동화#작고한28명작가#작가의삶#작품
.
.
.
?? 작가는《책과삶》 편집 주간을 하던 시절 신문에 다음호에 다룰 책을 찾던 중 대형서점에서 '최인호 타계 1주기' 특별 코너에서 우연히 한 기자가 던진 말에의해(그리운 그 작가) 신문 연재를 하게 되었고 신문사 경영난으로 중단 되었다가 뜻있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다시 책으로 만들겠 되었다
.
.
.
?? 이책은 모두 28여명의 작고한 시인 소설가 에세이스트 동화작가로 그 시대를 살고간 시대적 배경과 고난의 삶과 간략한 작품 설명으로 흥미로 더해준다 더불어 살아던 생가와 기념비 쓴 작품들이 고스란히 사진으로 담겨져 있었다 단지 아쉬움 점은 흑백이라 점 컬러로 되어 있어 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28여명의 작가 중에 다는 알지 못하지만 남기고 간 주옥같은 작품들은 책으로 영화와 드라마로 소개된 것들도 있어 다시 보겠되니 감회가 새롭다 작가란 인생의 삶이 고독과 자신과의 싸움인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삶의 가난과 고난을 승화시켜 한편의 글로써 써 내려가는 것을 보니 한편으로는 존경스럽까지 하다
.
.
.
??우린 작가라면 다시 한번 더 쳐다보게 되고 어떤 책을 쓰셨는지 물어보게 된다 그 작가의 어린시절이 어떠 해는지? 글을 쓰게된 동기와 운명적 만남은 누구였는지 잘 모른다 한 시대를 살아오면서 격은 작가들의 삶과 경험들 남기고 간 아름다운 작품들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 계기가 된것 같아 뜻 깊게 읽게 되었다
우리 문학사를 빛낸 그리운 작가님들이 있어기에 우리의 문학이 오늘날 이렇게 우리들에 삶에 행복과 지혜 위안과 격려를 주고 그 어떤 약 보다 치료효과 좋은 명약이 되어 주는 것 같다
.
.
.
??책속으로
우리 시대엔 청빈한 삶을 살고 가신 법정스님 송광사 불일암에서 '맑은가난' 청빈한 삶을 살아가시면서 식물과 채소를 직접 기르시고 '무소유'라는 책을 남기시고 입적 하셨다 나 에게 불필요한 것을 가지지 않는 삶 그 청빈한 삶을 살아가고자 했던 법정스님 책에서도 백석의 연인 김영한의 희사로 길상사를 짓고 자신은 깊은 산속 암자에서 생활 하셨다
최인호 작가 하면 별들의 고향. 고래사냥. 상도 등등이 떠오른다 상도는 도서5권으로 개성 상인 임상옥의 일대기를 이야기 이다 간략히 소개 하면 석중 스님이 준 비기 (死)와 솥정(鼎) 그리고 계영배(戒盈盃) 이 세가지가 임상옥을 조선의 최고의 부자로 만들게 한다 이 과정에서 추사 김정희와도 신분과 나이를 뙤어넘어 친구로 같이 지내면서 이 비기를 풀어주는 열쇠 역할을 한다 훗날 김정희가 귀향지에서 그린 그림 세한도에 임상옥이 쓴

"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

이라는 글귀가 들어간 있는 것을 보면 친한 친구 관계 였다고 볼 수가 있다
석중스님이 계영배와 함께한 '임종시' 또한 눈길을 끈다

七十餘年 如夢海 70여년 여몽해
金草脫殼 反初原 금초탈각 빈초원
天古旅情 百代事 천고여정 백대사
浮雲氣滅 月虧盈 부운기멸 월휴영
70여년을 바다위에 뜬 꿈속에서 노닐다가
이제 탈의 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노라
천리 길의 긴 나그네 여정 백가지도 넘는 세상사
구름은 일어났다 사라지고 달은 떴고 가라 않는구나

박완서 <노란집><그 많던 상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기형도 <내 인생읮中世>
박경리 <토지><김약국의 딸뜰><파시>
김동리 <흥남철수><꽃들은 어디로 갔나>
정지용<곡마단><조선대백과사전>향수>
이태준 <고향><달밤><황진이>
조지훈<괴곡지><고풍의 상><승무>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그 모母와 아들><사슴>
조병화 <윽자 7><버리고 싶은 유산>
한 시대를 살고간 시인과 소설가 들의 역동적인 삶을 책으로나마 볼 수 있어 아쉽워 지만 작가란 직업이 이처럼 위대한 직업이자 흥미로운 직업인것 같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리운 그 작가는 우리들 가슴속에서 영원히 끊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환하게 비추어 줄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주옥 같은 작품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그 날을 생각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좋은 책들 <그리운 그 작가>를 지은 주신 조성일 작가님도 감사드립니다
책을 주신 가디언출판사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