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셀랄라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erapark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셀랄라
셀랄라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25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를 통해서 소개해주신 책이 위인의.. 
1031을 풀려보세요. 쎈보다 난이도.. 
새로운 글
오늘 15 | 전체 6033
2020-05-16 개설

2020-12 의 전체보기
어서와! 친절한 세계도시 | 기본 카테고리 2020-12-31 02:57
http://blog.yes24.com/document/135623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서 와! 세계 도시

미랄다 콜롬보 글/일라리아 파치올리 그림/이승수 역
풀빛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서 와! 세계 도시

미랄다 콜롬보 글

일라리아 파치올리 그림

이승수 옮김

풀빛 출판

 

엄마! 나 여기도 가고 싶어!”

 

2학년 2학기에 들어와 세계 여러 나라를 배우면서 드디어 다른 나라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큰 아이에게 시기적으로 좋은 책일 것 같아

너무 반가웠던 <어서 와! 세계 도시>입니다.

 

큰 아이 줌 수업 과제로 가고 싶은 나라와 그 나라의 도시, 음식,

그곳에서 하고 싶은 것 등을 조사하는

과제들이 한동안 이루어졌는데 참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가고 싶은 나라라고는 에펠탑이 있는 프랑스 파리만 알뿐이었고,

같은 반 친구들 거의 모두가 흔히 중복되는 곳들이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 대해 다양한 도시를 접할 기회를 주지 못했음에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어서 와! 세계 도시>로 아이의 시야가 더욱 넓어진 것 같아 참 고맙습니다.

 

더 많은 세계를 보여주고 싶을 때 가장 좋은 선택이 바로 책인 만큼

<어서 와! 세계 도시>는 아이가 각 나라의 도시에서 직접 여행을 경험하듯 충분한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이케아 미술용 책상에 가득 찰 만큼 커다란 빅 북으로 시원스럽게

볼거리를 제공해줘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인공이 되어 5~6시간 소요되는 4Km 거리에서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고 도시의 전설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각 나라의 탈 것, 가볼 만한 곳, 전통, 유명한 예술가들, 건축물은 기본이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란 코트에 빨간 중절모를 쓰는 귀여운 곰 패딩턴과 이름이 같은

지하철역이 있음에 아이들이 열광하고 그동안 아주 재밌게 읽었던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를 정주행하는 중인데 런던의 킹스 크로스 역의 ‘94분의 3 승강장

아이의 눈을 더욱 반짝이게 합니다.

각 나라의 상징들과 많은 사용하는 명언 같은 전해 오는 말도 배워보며

조금씩 조금씩 세상을 알아갑니다.

 

더 특별했던 부분은 어린이 맞춤 여행을 안내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책의 이모저모를 보며 책 한 권으로 정말 해외에 나간다면

충분한 여행가이드가 될 것 같다며 감탄했습니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2020.

백신이 나왔다지만 우리가 코로나로부터 자유를 찾으려면

좀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해외여행은 더 긴 시간이 필요하겠죠.

 

아이들과 다양한 세계의 도시들을 만나며 정말 가고 싶은 그곳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해보고 꿈을 키워본다면 언젠가 더 멋진 여행을 할 수 있겠죠?

아이와 함께 <어서 와! 세계 도시>를 통해 저도 그 꿈을 키워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너무 멋진 민화가 담긴 범 내려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30 04:02
http://blog.yes24.com/document/135570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범 내려온다

김진 글/김우현 그림
아이들판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범내려온다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합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한국 홍보 해외 광고 영상 시리즈로

조회 수 3억 회 돌파라는 기록적인 <범 내려온다>

 

유일무이 시청하는 ‘12덕분에 알게 된 후로

9, 6살 아이들과 함께 무아지경 속으로 빠지게 한 <범 내려온다>

우리의 멋과 우리의 흥으로 가득한 그림책으로 만나니 이토록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너무 빠른 템포의 노랫말에 우리나라 말인데도 가사가 귀에 들리지 않았는데

<범 내려온다> 그림책으로 판소리를 만나고 그 뜻을 해석해주고 이해하게 되니

이젠 아이들도 제법 빠르게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민화에 판소리가 울려 퍼지는

그림책 <범 내려온다>수궁가의 한 대목으로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전래 동화의 이야기죠.

 

용왕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온 자라는

산에 겨우 도착해 토끼를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 토 선생을 부릅니다.

 

하지만 산을 오를 때 턱으로 겨우 기어오른 탓에

, 토 토 토토 호, 호 선생~~”하고 부르게 되는데요.

이 소리를 듣고 잠자던 호랑이가 선생이라고 자신을 높이 부르는 것에 반가워

누에머리를 흔들고, 쇠낫 같은 발톱으로 촤르르르 흩치고 내려옵니다.

 

역시 책으로 봐야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니, 더 즐겁고 더 웃으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엄있는 민화풍 그림과 이날치처럼 멋들어지게 판소리 한 가닥

아이들과 즐겨 본 <범 내려온다>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판소리는 춘향가, 적벽가, 심청가, 흥부가, 수궁가 5가지라고 합니다.

 

이날치 밴드의 현대판 범 내려온다도 즐겁지만

전통 판소리로 들어도 흥이 넘치고 재밌고 중독성 강한 <범 내려온다> 외에도

아이들판아름다운 우리 노래 판소리 그림동화를 통해 만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 전통문화가

얼마나 유쾌하고 근사한 것인지 얼마나 흥이 있는지 그림책을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치 밴드의 음악과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범내려온다와 함께

글로벌 대한민국에 <범 내려온다> 그림책 또한 전 세계로 퍼져 나가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아이 잠버릇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20-12-30 02:56
http://blog.yes24.com/document/135569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 잠버릇의 비밀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유문조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 잠버릇의 비밀

 

요시타케 신스케 글 · 그림

유문조 옮김

위즈덤하우스 출판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계속된 큰아들의 지독한 잠버릇의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잠자리 독립이 되지 않은 코앞에 만 9세 아들,

이 아이가 그토록 지독하리만큼 강시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툭툭 쓰러지는지.

 

왜 그토록 엄마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수밖에 없었는지 참 완벽하리만큼

명쾌한 답을 준 그림책 <내 잠버릇의 비밀>

 

아이와 어른의 영혼까지 읽어내리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책의

상상력과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이 넘쳐납니다.

새로운 신작 <내 잠버릇의 비밀>

우리 아이들이 잠든 순간 나타나는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총동원된 그림책입니다.

 

외계인과 흡사한 사람들이 창문으로 들어와 잠든 아이가 깨지 않도록 조심조심

아이를 이불 그대로 데리고 방을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세계로 데려갑니다.

 

잠든 아이를 옮기는 과정에서 아이를 떨어트려

데굴데굴 구르게 하는 실수도 종종 있습니다.

잠든 아이가 이들의 세계에선 엄청난 스타인 것처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아이가 쿨쿨잠자는 소리에 감탄하는 관객들 사이에서 공연과 퍼레이드까지!

 

가장 아이들과 깔깔 웃었던 부분은 그들이 잠든 아이를 롤러코스터를

태우는 장면이었습니다.

유독 잠버릇이 고약한 큰 아이를 겨냥한 페이지 같아

둘째 아이와 얼마나 공감하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그들의 세계에서 바쁜 여정을 보낸 아이를 집으로 데려온 그들은

뒤척이는 아이를 다시 곤히 재우기도 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의 눈빛에 기대와 즐거움이 레이저를 뿜을 만큼 즐겁습니다.

 

잠든 아이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미용사,

침을 질질 흘리게 하기 위한 요리사,

어느새 침대에서 떨어져 잠자는 모습과 이불의 모습까지 작업하는 팀 등

그림으로 공감하느라 분주해집니다.

그리고 아침,

세상모르고 잘 자고 일어난 아이의 헝클어진 모습을 보며 웃는 엄마는

세상에 많은 엄마가 아침마다 내 아이를 보며 웃는 모습이지요.

 

언제나 선택과 함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주의점을 발견합니다.

잠자리용 책으로는 위험합니다.

너무 웃겨서 졸렸던 아이의 눈빛이 다시 초롱초롱해지니까요^^

 

그리고 큰 아이에게 가슴 깊이 사과를 했습니다.

제발 혼자 좀 자라고 잠버릇이 너무 험해서 엄마가 너무 힘들다며

애원하던 엄마였으니까요.

세상모르고 자는 동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된 일정을 보냈던 아이였을 테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탐정클럽의 재미 정점을 찍은 세 번째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0-12-28 02:21
http://blog.yes24.com/document/135458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탐정 클럽 3

페니 워너 글/효고노스케 그림/윤영 역
가람어린이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탐정 클럽_ 암흑 박사와 비밀 연구소 3

 

페니 워너 글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가람어린이 출판

 

가람어린이는 늘 우리 집에 읽는 즐거움을 가져다줍니다.

에린 헌터의 판타지 소설 <전사들> 시리즈와 <암호클럽>,<탐정 클럽>은 사랑입니다.

<탐정 클럽>의 정점을 찍어준 3번째 이야기 암흑 박사와 비밀 연구소

얼마나 긴장감이 도는지 보는 내내 아슬아슬하고 심장이 조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엄마도 이런데 아이들에겐 얼마나 더 큰 긴장감을 줄지, 얼마나 흥미로울지 모르겠습니다.^^

 

수사관이나 탐정이 되고 싶은 쌍둥이 라일라,

과학을 응용한 마술사가 되고 싶은 쌍둥이 제이크는

이번 이야기에서 갑자기 수상한 쪽지와 함께 사라진 핑커턴 선생님을 걱정합니다.

 

선생님 행방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단서에 라일라는 선생님이 암흑 박사와

연관되어 납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학교 관리인 매부리코 호크씨,

과학실에 딸린 작은 방에서 라일라가 발견한 치명적인 마취제 클로롬포름,

(영화에서 종종 보던 것으로 악당들이 납치할 때 손수건에 묻혀 사람을 기절시킬 때 사용하는 독성물질이라고 합니다.)

핑커턴 선생님 대신 수업을 했던 이상한 빈들스티프 선생님,

과학자들의 비밀 연구소에 대해 알고 있는 마술사 유령 왈도 윈체스터.

이번 이야기는 앞의 두 권의 <탐정 클럽>보다

훨씬 풍성하고 땀을 쥐게 하는 요소들이 가득합니다,

 

국가의 비밀 연구 중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쌍둥이의 엄마이자 과학자인 스테파니 멜빈 박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비밀 연구소는 알고 보니

라일라와 제이크가 사는 마을의 지하 전체가 통풍구를 통해

거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탐정클럽> 세 번째 이야기 암흑 박사와 비밀 연구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들에게 달콤한 팁도 줍니다.

주기율표의 원소들을 외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원자 번호로 하는 빙고 게임과

원소 찾기 게임 등 좀 더 흥미롭게 아이와 주기율표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거기다 <암호클럽>의 코디가 알려준 주기율표 암호 또한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이상한 빈들스티프 선생님과의 과학 실험 시간을 통해 볼 수 있었던

두 가지의 과학 실험 배스 밤 만들기자석 슬라임은 아이들과 손쉽게 해 볼 수 있도록

마지막에 자세히 실려 있어 코로나로 지루한 요즘 해보기에

너무 좋은 경험일 것 같습니다.

 

지하 비밀 연구소에서 탐정 클럽 쌍둥이와 마주한 암흑 박사 다크 매터는

기밀 프로젝트를 손에 넣으면서 암흑 박사의 진실의 상자라는 이름이 지어진

세상을 변화시킬 엄청난 발명품으로 억만장자를 꿈꿉니다.

라일라와 제이크의 용감한 추리와 모험이 가득한 <탐정 클럽>

 

하룻밤 사이에 마법처럼 사라진 학교 수영장, 갈수록 더욱 재밌어지는 <탐정 클럽>

네 번째 이야기를 엄청 기대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생생하게 꿈꾸는 직업체험 | 기본 카테고리 2020-12-23 02:51
http://blog.yes24.com/document/135206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사업가를 꿈꾼다면? 카페를 운영해봐요

 

유스티나 베레지니츠카 글

이자벨라 두직 그림

김영화 옮김

그린북 출판

 

 

R=VD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론다 번의 <시크릿>에서 처음 만났던 공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이지성 작가님의 <꿈꾸는 다락방>으로 유명해진 공식이죠^^

 

아이들의 꿈을 한 발짝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생생하게 꿈꾸게 해주는 <카페를 운영해 봐요>입니다.

 

우리나라도 커피 소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예쁜 카페들도 많이 생기면서

바리스타를 꿈꾸는 아이들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업가를 꿈꾼다면? 시리즈 중 하나인 <카페를 운영해 봐요>

바리스타를 꿈꾸며 카페 사장님이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첫 비즈니스 수업으로

나만의 카페를 운영하기 위한 완벽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시절 미용사를 꿈꾸며 인테리어를 어떻게 할지 상상해보며

나름의 밑그림들을 참 많이 그렸었는데요.

<카페를 운영해 봐요>에서 진짜 같은 사업 구상을 할 수 있어서

생생하게, 마치 정말 금세라도 오픈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먼저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위치를 정합니다.

위치를 정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들까지도 섬세하게 이야기해줍니다.

나만의 카페 이름을 정해보고, 카페에서 빠질 수 없는 나만의 특별한 로고도

그려봅니다. 이렇게 상상하며 만들어보는 나의 특별한 로고가

정말 몇 년 후에 세계를 장식할 로고가 된다면 너무 멋진 일이겠죠?

 

카페를 운영할 때 필요한 직원을 뽑고 매니저가 할 일들도 디테일하게 설명해줍니다.

(매니저로 엄마를 추천하는 부분에서 엄마 미소가 퍼집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사람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필기도구를 꼭 준비해야 하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워크북 같이 내가 꾸며야 하는 곳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책을 읽다 보면 나만의 아이디어를 빈칸에 쓰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습니다.

 

메뉴를 정할 때도 일반적인 메뉴뿐만 아니라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메뉴도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몰랐던 기업을 둘러싼 환경을 이해해요에서는

거시환경과 미시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렇게 아이들 책에서 늘 배움을 얻습니다.

 

수입과 지출, 공급에 관한 이야기, 가격을 정하고 홍보를 위한 광고지를 직접 만들어보고

마직막 부분은 진짜 카페 사장님들의 생생 인터뷰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휴식에 관해서도 놓치지 않습니다.

일과 휴식의 균형, 절대적으로 놓쳐서는 안 될 행복이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카페를 운영해 봐요

유스티나 베레지니츠카 글/이자벨라 두직 그림/김영화 역
그린북 | 2020년 1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