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셀랄라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erapark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셀랄라
셀랄라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25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를 통해서 소개해주신 책이 위인의.. 
1031을 풀려보세요. 쎈보다 난이도.. 
새로운 글
오늘 11 | 전체 6029
2020-05-16 개설

2021-03 의 전체보기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웃긴 코딩과학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21-03-30 01:21
http://blog.yes24.com/document/141016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코딩과학동화 팜 3

홍지연 글/지문 그림
길벗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팜 3. 우주 농장

 

홍지연 글

지문 그림

길벗 출판

 

한번 빠지면 계속 헤어나오지 못하는

장난기 가득, 유쾌 발랄한

코딩과학동화 <팜> 그 세 번째 이야기 <우주 농장>입니다..

 

기발함은 물론 상상의 날개를 풀 가동한 판타지 동화 속에

'컴퓨터 코딩 과학'을 자연스럽게 녹여 놓은 과학 동화로 신나게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코딩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먼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시고, 초등컴퓨터교육 박사 과정을 수료,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 교육 강사 등 많은 초등 컴퓨터 교육 책들을 집필하시는 등

화려한 프로필의 작가 + 선생님이시기 더욱 믿음이 가는 책입니다.

 

팜 시리즈는 너무 다른 성격의 쌍둥이 거니와 주니가 등장합니다.

침착하게 농장과 동생을 돌보는 거니와

뭐든 발명하는 발명 천재이자 무법자 같은 주니의 손이 닿는 곳마다

새로운 세상, 농장을 만들어 갑니다.

 

벌써부터 네 번째 이야기 바다 농장을 아이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만큼

정말 너무 재미있는 코딩 동화랍니다.

 

세 번째 이야기 <우주 농장>은 총 12장으로 9개의 미션 키워드를 통해

우주 농장의 건설이 되는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미션을 해결해 보며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3D프린터, 증강현실과가상현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홀로그램, 워드, 클라우드, 테크핀을 배우게 됩니다.

지칠 줄 모르는 일러스트와 재치 있는 농담들 속에서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컴퓨터 과학과 코딩을 흡수하며

아이들이 깔깔깔 배꼽을 잡고 읽는 책입니다.

 

아이가 어릴 적부터 너무 사랑했던 나무집 시리즈가 호주에 있다면!

우리나라엔 재미 + 과학을 품은 팜 시리즈로 견주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지하 농장에서는 지하의 인공 태양을 중심으로

미션 키워드!! 이벤트, 반복, 4색 알고리즘, 추상화, 조건, 변수, 함수, 병렬화

 

두 번째 하늘 농장에서는 구름 폭탄을 밟으며 미션 키워드!!

디지털, 입력, 처리, 출력, 센서, 무작위 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네트워크, 이진수, 배열과 리스트, 좌표로 컴퓨터 과학의 중요한 개념과 원리를 알았습니다.

 

아이가 너무 기다리고 기다렸던 <팜 3. 우주 농장> 거니와 주니 등 등장 인물들의 깨알같은 글자들마저 웃음을 자아내는 신통한 책입니다.

 

거니와 주니의 농장에서 유쾌하게 즐기며 어려운 용어와 개념, 원리를 전문성 있고

자연스럽게 익히고 갈 수 있어 정말 너무나 멋진 책입니다.

코딩 교육에 관심이 있는 엄마와 아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정말 술술 읽히는 소설 추천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3-29 01:38
http://blog.yes24.com/document/140967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열한 번째 거래

알리사 홀링워스 글/이보미 역
가람어린이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열한 번째 거래

 

알리사 홀링워스 글

이보미 옮김

 

#수상작

 

피랍, 전쟁, 무장반군, 탈레반, 테러 같은 단어들이 먼저 떠오르는 아프가니스탄.

너무나 먼 나라의 이야기였고 전쟁의 공포만이 느껴지는 이 나라에 대해,

관심 갖을 만한 이유도 생각도 전혀 없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이 책 <열한 번째 거래>가

아프가니스탄의 전통 악기 레밥, 아프가니스탄 공용어 파슈토어, 그들의 문화와

가슴 아픈 난민에 대해 충분히 관심을 갖게 해줬다.

 

사미 사피,

열두 살의 사모는 아프가니스탄의 난민으로 이스탄불, 아테네, 이란을 걸쳐

보스턴에 할아버지와 정착을 한다.

사미의 할아버지는 아프가니스탄의 전통 악기인 레밥의 유명한 연주자로

콘서트를 열 정도로 인기가 있는 연주자였다.

전쟁이 시작되고 난민 생활을 하면서 할아버지의 거리 공연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화장실에 간 사이, 사미가 레밥 연주를 하며 한창 엄마 아빠의 기억을 떠올리고

있을 때 도둑이 레밥을 빼앗아 달아난다.

 

할아버지와 사미의 심장이자 희망, 약속이었던 레밥을 잃어버리고

사미와 할아버지는 슬픔에 잠긴다.

학교에서 사미는 축구를 통해 댄과 친해진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소중한 레밥이 악기사에 팔려 중고 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알게 되고

악기사를 찾아가는데 인터넷에서는 500달러에 올라왔던 레밥을

인터넷 판매 글을 내려고 4주라는 시간을 준 악기사 사장은 사미에게 700달러를 요구한다.

 

12살,

이 어린 나이의 난민 아이에겐 700달러라는 큰 돈이 없다.

하지만 반드시 레밥을 자기 손으로 되찾고자 마음을 먹은 사미는 할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숨긴다.

난민으로 떠돌 던 시절 할아버지가 비싼 값을 지불해 사주신 소중한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열쇠고리를 탐내는 피터의 아이팟과 첫 거래를 하게 된다.

물론 아이팟은 고장 난 것으로 사미는 절망하지만 신통방통한 댄이 아이팟을 고쳐낸다.

 

이렇게 사미는 방과후 축구 교실에서 만나게 된 친구들을 시작으로

물물교환을 하고 골동품 가게에 물건을 팔면서 145달러를 벌게 된다.

그리고 축구 코치님의 친구이자 난민을 연구하는 노스이스턴 대학의 링컨 교수와

묻어두었던 가슴 아픈 과거를 이야기 나누며 50달러를 받는다.

 

스튜어디스였던 엄마와 군의 통역사로 일하던 아빠와의 마지막이었던 사촌의 결혼식,

피난 길에 마주했던 깊은 상처들을 통해 12살 사미의 감정이 참 애잔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여러 번의 물물교환들을 통해 친구와 소통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사미의 모습은 참으로 대견하다.

사미는 가슴 깊이 묻어 둔 슬픔과 추억에 대한 깊은 가슴앓이와

아프가니스탄의 전통들이 잔잔하게 묻어있는 <열한 번째 거래>

 

깊은 속마음을 가진 사미가 낯선 땅 미국에서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다.

 

유독 ‘가람어린이’ 출판사의 책은 우리 집과 참 맞다.

읽는 책 족족히 그냥 그런 책이 없다.

믿고 보는 ‘가람어린이’ 라는 말이 딱 이다.

 

물질만능주의 세상에서 부족함없이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지구 저편 어딘가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을 또 다른 사미를 생각하며

주어진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라본다.

그리고 난민, 나 또한 이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는 것부터가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신기한 미래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3-28 01:10
http://blog.yes24.com/document/140898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

정동훈 저
넥서스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

 

정동훈 글

넥서스 출판

 

'MZ세대? MZ세대가 당췌~~ 어느 세대야?'

 

<너 때는 말이야>시리즈는

5G, 데이터, 인공지능이 만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앞서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소개합니다.

 

'너 때문이야'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로 5G 시대에 다양한 미디어와 콘덴츠로 실감 미디어, 실감 콘덴츠,

확장현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갑니다.

 

뉴스를 보며 펑펑 눈물을 쏟았던

<너를 만났다>의 주인공이야기가 도입 부분부터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먼저 하늘 나라로 간 어린 딸과 가상현실이지만 너무나 완벽하게 딸 나연이와

재회를 하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촉감을 느낄 수 있던 방송에서

엄마 모습은 정말이지 너무나 큰 충격이고 신기함 그 자체였는데요.

바로 그 비밀을 전부 파헤쳐집니다.

 

딥 러닝을 사용해 존재하지 않는 그 무엇이든 진짜처럼 만들어 낼 수 있는 현실.

그저 영화나 상상 속의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현실이라고 하니 신기하기만 할 뿐입니다.

 

이렇듯 급 변화되고 있는 세상에서 MZ세대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

<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입니다.

 

증강 가상 기술로 완벽한 현실감으로 날씨를 전달하는 기상케스터와

아이언맨에서 나왔던 홀로그램 기술뿐 아니라

가상 세계에서 오감을 느낄 미래가 궁금하기도 하고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

 

현실과 구분이 안되는 현재와 미래의 실감 미디어 시대,

청소년의 시각으로 보다 쉽고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청소년 미래 생존 프로젝트'의 <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입니다.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얼 세대, Y세대, Z세대..구분도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알아야 할 것도 참 많은 요즘 세상에

MZ세대라는 용어 앞에서 이미 낯선 Y세대 엄마는

큰 도움을 받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더욱 넓힌 것 같아 뿌듯합니다.

 

10대 후반 아이들부터 30대까지

사회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세대 MZ세대.

미래를 꿈꾸는 10대의 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고

QR코드로 좀 더 생생한 미래를 바라보며 급성장 중인 우리의 미래를

미리 만나며 경쟁력을 갖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방정리 기술 | 기본 카테고리 2021-03-26 11:24
http://blog.yes24.com/document/140775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방정리 기술

마스다 미츠히로 저/ 김진희 역
평단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방정리 기술

 

마스다 미츠히로 지음

김진희 옮김

평단 출판

 

 

"엄마! 우리 집 좀 더 열심히 정리를 해야겠어. 드라마 촬영할 때 부잣집 세트장 만들 때 넓은 거실에 소파와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구를 설치하고 다른 물건을 세팅하지 않는데.

가난한 집은 닥치는 대로 물건을 깔아서 가득 메워서 가난한 집을 만드는데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데!"

 

엄마의 책 제목에 끌려

10살 아이가 먼저 호기심으로 읽으며 엄마에게 알려줍니다.

집안 곳곳 휴지 같은 것이 떨어져 있는지, 불필요한 물건들이 있지는 않는지 책을 읽으며 우리 집 상황과 매칭해 봅니다.

 

요즘 '비우기'와 집 안 정리가

유행처럼 번지고

심플하고 예쁜 집들이 온라인 집들이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데

저 또한 그런 집에 살고 싶은 한 사람이지만 육아와 청소, 그리고 많은 살림살이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스스로를 위안해 왔습니다.

 

<부와 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정리 기술>를 읽으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부유해지려고 노력하기보다 가난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이어갔기에 늘 제자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력 연구회 대표가 21년 동안 청소 사업에 종사하며 쌓아온 저자는 그 동안 쌓아온 경험을 통해 심리와 풍수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마이너스 에너지로 가득한 우리의 공간에 책 제목 그대로 부와 행운을 끌어당길 방법이 세세히 담겨있습니다.

 

총 5개의 챕터로 나눠

분위기, 청결도, 방치도, 통일감, 물건의 양과 수납에 대해 체크를 해보고

체크한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접근합니다.

안심 공간, 실패 직전의 공간, 최대 위험 공간, 성공 공간, 천사 공간으로 나누어 마이너스 공간을 플러스 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요즘 우리 가족이 한창 관심을 갖는 풍수에 관련해 물건들이 가져다 주는 운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자들의 미래 금전운을 예측해 보는데 스스로 종합 평가를 통해 좀더 구체적으로 부에 다가가는 방법을 찾습니다.

 

이 밖에도 건강운과 부부운 아이의 미래를 담은 공간들로 나눠 좀 더 현실적으로 나를 돌이켜 볼 수 있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인 청소력!

비우고 닦고 정리하는 것은 참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언젠가'도 버리고 '그때'도 버리면 레벨업 할 수 있다'

 

버릴 물건을 버리지 못했던 일상,

아이의 몽당연필과 작아지고 잘라져 사용하기 힘들어진 물건마저 책 속에 등장해 들키지 말아야 할 부분 들켜버린 기분이 들곤 합니다.

 

'언젠가' '나중에' 라는 불안과 도피로 악순환 하는 내 자신을 버리고

마음과 집 안 곳곳에 밝은 기운을 끌어 올 수 있도록 좋은 실천서가 되어 준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방정리 기술>입니다.

 

인생이 잘 안 풀린다면 우리 방 정리부터 시작해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우주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은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3-26 00:21
http://blog.yes24.com/document/140765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구와 미래를 위협하는 우주 쓰레기 이야기

김상현 글/박선하 그림
팜파스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구와 미래를 위협하는 우주 쓰레기 이야기

 

김상현 글

박선하 그림

팜파스 출판

 

 

책 제목을 처음 접하고는 섬뜩한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놓은 덫 ‘쓰레기’로부터 왠지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벗어나 우주까지

쓰레기로 가득 찬다는 생각을 하니 공포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화상에 혼자 남은 과학자의 생존을 담은 영화 <마션>을 보고 우주 공학자로

바로 꿈을 전환한 아들입니다.

아들이 막연한 꿈을 꾸는 동안 먼저 현실적인 지구의 상황을 직관적으로 알고

더 구체적으로 꿈을 그려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꼭 읽게 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수진이는 한국천문연구원인 아빠와 엄마, 사춘기 오빠와 함께

강원도 화천의 ‘조경철 천문대’로 여행을 떠납니다.

아빠가 엄마에게 프로포즈를 한 특별한 장소입니다.

 

별을 구경하다 수인이는 가족과 함께 달나라 여행을 생각한 순간,

스푸트니크 별에 사는 외계인 라니를 만나 우주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푸른 빛을 점점 잃어가는 지구와

지구를 둘러 쌓은 정체 불명의 띠를 발견하게 됩니다.

 

<지구와 미래를 위협하는 우주 쓰레기 이야기>는 단순히

인공위성과 로켓, 발사체와 관련된 잔해가 지구의 궤도를 덮은 것에

국한되지 않고 우주의 총체적인 부분을 자세히 담고 있습니다.

 

우주에 대한 정의와 빅뱅 이론, 우주 구성 물질, 역사, 뉴턴의 법칙 등

어렵게만 느껴지던 우주 과학에 대해 참 쉽지만 자세한 설명으로 귀가 쫑긋해집니다.

앞으로의 우주 개발과 이 책의 주제인 우주 쓰레기에 관한 이야기들도 폭넓게 담고 있습니다.

 

우주 쓰레기의 파편이 뭉쳐 거대한 파편 구름이 관측되고 이러한 것들이

충돌해 폭발하는 모습이 지구에서도 보인다고 하니 그 위력이 얼마나 클까 상상해 봅니다.

 

실제 인공위성이 촬영한 사진과 QR코드로 만날 수 있는 영상까지

우리나라에서 우주 공학자로 일하고 싶은 아이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위인 우주 박사님들의 소개가 흥미롭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고의로 버려지는 우주 쓰레기와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는 기발한 아이디어 등 우주에 관해 볼거리가 가득한 책

<지구와 미래를 위협하는 우주 쓰레기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다방면으로 우주를 관찰하며 더 구체적으로 꿈을 꿀 수 있길

이 책을 빌려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