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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고택에 들렀습니다. | 디카, 그리고 디카에 담은 風光 2009-04-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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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고택에 들렀습니다.

동학의 현장...

 

그 집에서

방명록에 보니 눈에 띄는 이름이 있길래 한장 찍었습니다. 

 

만화가 이두호가 그려놓은 인물, 그가 전봉준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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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소설집, <조대리의 트렁크> | 마음에 드는 책 2009-04-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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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대리의 트렁크

백가흠 저
창비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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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소설집, <조대리의 트렁크>
 
이건 소설이다, 고 애써 믿고 싶고, 그저 모든 내용이 픽션이라 믿고 싶은 글이다.
작가의 상상으로만 믿고 싶은 글이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소설은 현실에 기초한단다.
그래서 그의 소설을 하나 하나 읽을 때마다 가슴 졸이게 된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조금 더 좋은 결말로 이 스토리가 마무리되기를.. 빌면서 글을 읽었다. 하지만 마무리는 내 바람을 여지없이 배반한다.
 
소설은 그렇게 써야 하나 부다.
읽고 난 후에 모든 단편의 주인공들이 스토리와는 무관하게 모두들 흐느껴 우는 듯한 환영이 내 머리 속에 남아 있기에
그렇다.
어쩄든 비극이다,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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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작가- 이산하)을 읽다 | 마음에 드는 책 2009-04-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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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양철북

이산하 저
시공사 | 200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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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 그리고 양철북(작가- 이산하)을 읽다
모두 다  성장소설을 표방하는 소설이다. 
 
완득이는 그 왕성한 광고덕으로 알게 되어 읽었고
양철북은  제목의 동일함 덕으로 도서관 서가에서 내 손에  들리게 되었다.
 
완득이는 그옛날 읽었던 얄개전을 연상시키는 구조....거기에 요즈음 유행이라는 다문화 가정을 살짝 얹은 듯한
내용이지만...
어디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을만한 작자의 글 솜씨에...
가끔 코끝을 찡하게 하는  양념까지 ........보태져 오랫만에 책을 읽고 "흐뭇함'을 만끽한 책이었다.
 
양철북, 맨 처음에 그라스의 이름을 거명하고 들어가니 일단 제목의 동일함에 대한 훌륭한 면피는 했다 싶다.
그리고 조금은 지루한듯하지만
뒤에 가면 찡한 ...마음으로 ...읽게 되는 책이다.
 
그중에 한가지.......고은 선생이 <독서신문> 에 연재하던 소설 <선재동자>를 언급하던데
내가 고등학교 때 독서신문을 읽으며 선재동자, 를 열심히 챙겨읽던 기억이 떠올라 
그 주인공과 조금 감정이 겹치는 부분도 있었다.............
 
그리고 사족 하나
180쪽에 보면 애이불상(哀而不傷)이란 말이 등장한다. 
< 인간사를 '슬퍼하되 결코 감상에 젖지 않는다' 라는 노자님의 말씀이니라>고 주인공 법운 스님의 입을 빌어 말하는데
노자가 말했다면 분명 도덕경 어딘가에 있어야하는데
내 기억에 없는 말이라, 조금 수고하여 찾아 보니 노자말씀이 아니라 공자말씀이었다. 
그 의미도 <슬퍼하되 감상에 젖지말라>,가 아니라 < 슬퍼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몸이) 상하지는 않게 해야 한다>가 맞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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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로맨스 소설이라 | 마음에 들지 않는 책 2009-04-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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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성애사

이선미
영언문화사(리틀영언) | 200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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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애사/ 이선미

매우 단순한 줄거리를 늘라려고 애쓴 흔적이 보이는 소설이다.
줄거리에 있어 인물과 인물의 관계, 사건의 전개에 있어 어떤 필연성이 보이지 않는다.
이름하여 로맨스 소설이라 그런가?  

읽고보니 표절로 판명된 바로 그 책이었다.

그래서 구글검색으로 관련된 기사 한꼭지 올려본다.

--------------

경성애사 이선미 표절 사건의 결말

이번 『경성애사』 표절 사건은 이선미 작가가 『태백산맥』 해냄 출판사에 “표절 내용 보고서”를 제출하고, 조정래 작가에게 사죄하고, 여우비 출판사는 『경성애사』 전량 폐기를 약속하고, 일간지 광고를 통해 공식 사과하고... 그 대신 조정래 작가와 해냄 출판사는 법적 대응을 하지 않는다... 라는 선에서 매듭지어질 모양이다.

* 연합뉴스 :  '커피프린스…' 작가 이선미 표절 공식 사과
* 경향신문 :  ‘경성애사’ 이선미씨 “태백산맥 표절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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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의 소설, <영원한 제국>을 읽었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책 2009-04-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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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원한 제국

이인화 저
세계사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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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의 소설, <영원한 제국>을 읽었다.

이번이 두번째 읽는 셈이다. 

기록에 의하면 1993년 9. 30 추석에 한번 읽었다.

이번 두번째 읽은 것이 2009년 1월 19일 시작해서 오늘 (1. 24) 읽기를 끝냈으니 6일 걸렸다.

그 속에 들어 있는 여러가지 사실들을 확인하는 일을 병행하여 가며 읽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었다.

 

예컨데, 문체반정과 관련하여 박지원에 관하여 다른 자료를 확인하여 보았다.

이인화의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 이인몽과 박지원이 문체반정에  관하여 격론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242쪽에서부터 문체반정에 관하여 기록이 되고 .....

 

그런데,  박지원의 아들 박종채가 기록한 <나의 아버지 박지원>에 의하면 (106쪽 이하)

정조는 규장각 직각 남공철에게 명하여 박지원에게 문체반정과 관련 반성의 의미로, 순수하고 바른  글을 한부 지어 올리도록 명한다.

이재운이 지은 소설 연암 박지원을 지금 읽고 있는데, 상하권중 상권만 가지고 있는지라 .....관련 항목이 나올지 궁금하다.

 

사족, 정종를 소재로 한 소설은 끝없이 등장한다. 

기억나는 책으로는 이 책 이외에 오세영의 <원행>, 이재운의 < 나는 고백한다 : 정도전 암살 미스터리> 가 있다.

또한 티부이 연속극으로 <이산>이라는 제목도 떠오른다.

 

그러나 이 소설, 영원한 제국은 무언가 소설적 결말이 미진한 느낌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하루 동안의 일이 소설속에서 결말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걸쩍지근하게 남는다.

 

그 하루 동안 열심히 주인공들은 액션을 벌이지만 그것이 어쨌다는 것인지...... ......정조의 죽음은 그 하루 동안의 일과는 전혀 별개의 사건으로 마지막 장에 등장한다.

그러니 독자들은 ........공연히 등장인물들의 뒤만 애써서 따라다닌 꼴이 된다.

허기야, 그런 소설 스타일이 내가 모르는 고차원적인 어떤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어떤 서평자는 < 허무한 결론. 빠른 스토리에 붙은 지루한 설명. 주기론,주리론.당쟁구도를 알아야 > 라고 평해 놓았는데 

위의 내 생각이 비단 나 혼자뿐만이 아니라는 것 아닌가?

 

또한 이 책이 개정판이 나온 것을 알게 되었다. 소설에 개정판이라니....

개정판 책 소개의 일부분........

< 숙종조부터 정조조의 당쟁사를 배경으로 조선왕실의 권력암투를 그리는 팩션.

이인화가 1993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영원한 제국>을 개작하여 13년 만에 새롭게 출간했다.

개정판을 내며 다양한 부록을 추가했다.

작품을 둘러싼 주요 논쟁들을 정리해 수록하고, 작가 이문열을 비롯한 3인의 서평을 함께 실었다.

영화 '영원한 제국'의 주요 장면도 컬러 화보로 담겨 있다.
소설은 정조 24년 1월 18일 하루를 그린다. 이 하루의 이야기는 8괘(八卦)와 24기(二十四氣)의 유비적 확대를 거듭하며, 150년에 걸친 당쟁사의 주제와 4천 년을 이어온 동양적 이상국가의 환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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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는 어느 시대? | 마음에 들지 않는 책 2009-04-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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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멸의 이순신 4

김탁환 저
황금가지 | 200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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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소설을 몇권 읽고 있다.

 

김탁환의 <불멸의 이순신>, 그리고  이재운의 <연암 박지원>이다.

 

그런데 그 소설들을 읽는 중에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했다.

바로 추사  김정희가 두 소설에 같이 등장하는 것이다.

 

<불멸의 이순신>은 시대배경이 조선 선조시대이고,  <연암 박지원> 은 정조시대이다.

임진왜란이 1592년도 일이고.....정조는 1800년에 죽었다.

그러니 두책의 시대배경 간격은 100년이 넘는다...

 

그렇다면 추사 김정희는 그 두시대 백년을 건너 뛰어 살았단 말인가?

 

김정희는 조선 후기 서화가이자 금석학의 대가로서 1786-1856년에 걸쳐 살았던 인물이다.

 

그러니  불멸의 이순신에는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인물이다.

아무리 소설이라고 하지만 등장인물....특히 역사적 인물을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등장시켜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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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적 해석을 탈피한 자유로운 성경읽기 | 마음에 드는 책 2009-04-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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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담은 공처가 였을까?

오세용 저
드림북(기독교)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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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적 성경해석 탈피
자유로운 독자 상상력 접근 (전북중앙신문 기사)

오세용 목사 '아담은 공처가였을까?' 묵상집 출판

 

 

2009년 03월 30일 (월) 15:18:02 천수경 maigo100
   

“‥그 때나 지금이나 나는 의문이다. 성경 해석을 할 때에 주석에 있는 내용대로 해야 하는가? 유명한 목사님들이 하신 본문 해석에서 벗어나면 큰 일이라도 나는 것일까?”

 

최근 출판된 묵상집 ‘각주 없이 성경 읽기 시리즈(1)-아담은 공처가였을까?(드림북)’는 이 같은 오세용 목사(전주강림교회·수병원 원목)의 질문 의식에서부터 출발했다.

오 목사가 성경 묵상 중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 지난 해 본지 연재 칼럼들을 모아 한 권의 책을 펴내게 된 것.

 

이 번 묵상집은 기존의 획일적인 성경 해석에서 벗어나 독자들의 상상력을 총동원해 자유롭게 해석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 각도에서의 저자 해석법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성경 전반에 관련된 내용들을 ‘그들의 마음 읽기’ ‘키 워드 찾아 읽기’ ‘기도하는 마음 읽기’ ‘행간 읽기’ 등 총 4장에 걸친 대주제와 ‘아담은 공처가였을까?’ ‘예수님은 그럴 분이 아니다’ ‘과부의 두 렙돈 기사는 헌금 강조용인가?’와 같은 호기심 유발의 소주제를 엮어 전개해 나간 저자만의 참신한 스토리 구성 또한 돋보인다.

 

 

오 목사는 “믿는 자라면 누구나 성경이란 넓은 들판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의 속내를 속 시원하게 듣고, 기쁨으로 울어 보고 싶은 공통된 바람이 있기 마련”이라며 “태아가 세상으로 나올 때 내는 목소리처럼 속 시원한 울음을 울고 싶단 간절한 소망으로 묶은 묵상집”이라고 소개했다.

“목회자의 본령을 추구, 생각하는 목회자가 되고 싶다”는 오 목사.

그는 “각주 없이 성경을 읽겠다는 것은 내 소신껏, 하나님의 뜻을 세세히 짚어가며 성경을 읽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한 후 “독자들의 긍정, 부정의 반응 모두 감사하다. 신앙 균형의 추를 잡기 위한 작은 흔적쯤으로 여겨 주길 바란다”고 말을 이었다.

전북대 법대,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후 오 목사는 블루밍톤 한인교회 전도사, 에반스빌 제자교회 담임목사를 지낸 바 있으며, 저서로는 ‘사람에게 영적 리더십은 없다(드림북)’ 등이 있다.

/천수경 기자 maig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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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의 문제작 <혀>를 읽었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책 2009-04-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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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조경란 저
문학동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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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경란의 문제작 <혀>를 읽었다.

읽었던 바..홍세화씨의 평처럼....뜬금없는 올브보이식의 결말이 난데 없다.

 

지루한 음식이야기는 과연 줄거리에 어떤 식의 영념이 되는지 궁금하고.

또 하나 , 다음과 같은 묘사는 과연 사실에 근거한 것이지 ?

 

<만약 내가 동물이라면 염소와 비슷하지만 몸채가 더 크고 머리엔 무딘 뿔을 갖고 있는 엘크일 것이다. 다리에 마디나 무릎이 없어서 잘 때도 눕지 못하고 충격으로 한번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나지도 못하는 동물, 아무런 의심없이 몸을 기대고 있던 나무가 갑자기 쓰러져버리면 힘없이 함께 쿵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는 엘크..소리가 들린다. 피가 흐르는 소리, 뼈가 부러지는 소리, 그리고 피가 멈추는 소리.> (, 248-249)     

 

다리나 마디에 무릎이 없어서,,,,라는 표현은 무슨 말인지, 게다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면? 

그 동물이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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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없이 성경읽기, 뉴스앤조이에 연재 | 각주없이 성경읽기 2009-04-25 06:46
http://blog.yes24.com/document/13512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각주없이 성경읽기>를 뉴스앤조이(http://newsnjoy.co.kr)에 고정으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가끔 글을 게재하고 있었는데 
이제부터 고정적으로 연재하기로 하고
 뉴스앤조이에 <오세용 목사의 각주없이 성경읽기>라는 타이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사 (전체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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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오병이어 기사에서 배우는 '기도' [새창] 오세용 2009-04-02
·[연재] 두드리는 문은 누가 열어주나 [새창] 오세용 2007-10-18
·[연재] 과부의 두 렙돈 기사는 헌금강조용인가? [새창] 오세용 2007-09-26
·[연재] 각주(脚註) 없이 성경 읽기(3)…아담은 공처가였을까 [새창] 오세용 2007-09-08
·[연재] 각주(脚註) 없이 성경 읽기(2) [새창] 오세용 2007-09-05
·[연재] 각주(脚註) 없이 성경 읽기(1) [새창] 오세용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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