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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풍에 불타는 봉화 '청암정' | = = 단풍나무 알아보자 2010-02-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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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풍에 불타는 봉화 '청암정'
09.10.27 14:43 ㅣ최종 업데이트 09.10.27 14:43 김종길 (jong5629)
  
▲ 청암정 단풍 사이로 아이가 돌다리를 건너고 있다.
ⓒ 김종길
청암정

 
누구에게나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있다. 한 번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계절마다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바로 그것이다. 닭실마을. 마을 서쪽의 산에서 바라보면 금닭이 알을 품는 '금계포란' 형국이라고 한다. 마을 이름인 유곡을 한글로 풀면 '닭실'이 된다. '달실'이라고도 부른다.
 
  
▲ 청암정 충재 권벌선생이 1526년에 거북모양의 너럭바위 위에 지었다.
ⓒ 김종길
충재

 
문수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고 마을 앞으로는 개천이 휘감아 돌며 평탄한 들판을 이루고 있는 옛 마을이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이곳을 안동의 내앞, 풍산의 하회, 경주의 양동과 함께 '삼남의 4대 길지'로 꼽았다.
 
  
▲ 모녀 모녀가 행여 떨어질세라 조심스럽게 돌다리를 건너고 있다.
ⓒ 김종길
돌다리

도로변에서 얼핏 보이는 이 마을은 한눈에 보아도 오래된 양반마을이라는 생각이 바로 든다. 안동 권씨 집성촌인 닭실마을의 서쪽 끝에는 조선 중기의 문신 충재 권벌 선생의 종택이 자리 잡고 있다. 이제는 번듯한 주차장까지 있어 이곳도 사람들이 많이 찾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 청암정 정자 주위로는 갖은 나무들이 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 김종길
청암정

 
종가로 가는 길에는 아직 베지 않은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붉은 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시골의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다. 종가의 대문을 들어서니 사랑채가 전면에 보이고 중문 안쪽으로 안채가 자리하고 있다.
 
  
▲ 척촉천 정자 주위로는 연못 척촉천을 둘렀다. 아쉽게도 가을 가뭄으로 연못이 메말라 있었다.
ⓒ 김종길
척촉천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건만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려는 찰나, 청암정 일대가 너무 휑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예전에는 이곳에 유물각이 있어 종가의 균형을 깨뜨리는 갑갑함을 주었다면 유물각이 뒤쪽으로 옮긴 지금은 청암재와 충재 일대가 도리어 황량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별도의 조경이 필요하지 않나 쉽다.
 
  
▲ 청암정 내부에는 미수 허목, 번암 채제공 등 명필들의 글씨로 새긴 현판들이 있다.
ⓒ 김종길
허목


청암정은 거북 모양의 너럭바위 위에 세운 정자로 충재선생이 1526년 봄에 자신의 집 서쪽에 재사를 짓고 다시 그 서쪽 바위 위에 6칸의 청암정을 지어 주변에 물을 돌려 대를 쌓았다고 한다.
 
  
▲ 돌다리 돌다리를 건너야 정자로 갈 수 있어 더욱 운치가 있다.
ⓒ 김종길
돌다리

거북바위 위에 丁자 모양으로 지어진 청암정은 서재인 '충재'에서 공부하다가 바람을 쐴 양으로 지은 휴식공간이다. 정자 안에는 미수 허목, 번암 채제공, 퇴계 이황 등 조선 중후기 명필들의 글씨로 새긴 현판이 즐비하니 옛 문인들이 이 청암정의 경치를 얼마나 칭송하였는지를 엿볼 수 있다.
 
  
▲ 충재 청암정 앞의 서재로 아담하고 운치가 있는 세 칸 건물이다.
ⓒ 김종길
충재

 

건물 주위로는 연못을 파고 물을 둘러 돌다리를 건너야 정자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운치가 있다. 정자 주위로는 향나무, 단풍, 느티나무 등이 있어 사시사철 멋진 풍광을 연출한다. 청암정 주위로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 얼핏 보면 정자가 불에 타는 듯하다. 오래 전 봄과 여름에 이곳을 다녀갔건만 가을이 더 아름다울 것이라는 아쉬움이 늘 있었는데 오늘 보니 선경이 따로 없다. 다만 가을 가뭄이 심해서인지 물 한 방울 없이 메말라 있는 연못이 아쉽다.

 

  
▲ 청암정 측면 청암정 뒤로도 길이 있어 정자를 사면에서 둘러볼 수 있다.
ⓒ 김종길
정자

 
충재 종택과 청암정, 석천정사가 있는 석천계곡으로 이어지는 이곳의 경관은 명승 및 사적 제3호로 지정되어 있다. 집 옆의 유물각에는 충재일기(보물 261호), 근사록(보물 262호) 등 문화재 467점이 전시되어 있으니 들를만하다. 또한 충재 선생의 제사를 모시면서 만들어온 5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이곳의 한과도 유명하다.
 
  
▲ 청암정 뒷면 푸른 하늘과 붉은 단풍 사이로 정자가 날렵하게 자리하고 있다.
ⓒ 김종길
청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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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 | = = 단풍나무 알아보자 2010-02-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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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 꿩고기', 조선 선비들의 등산물품
<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최석기 외 옮김/돌베개)
10.02.08 17:50 ㅣ최종 업데이트 10.02.08 17:50 이명화 (pretty645)

 

무오사화 때 35세의 짧은 생을 마쳤던 김일손(1464-1498)은 26세의 젊은 나이에(1489) 일두 정여창과 지리산을 유람하고 <두류기행록>을 남겼다. 그는 학관으로 있을 때 병을 핑계 삼아 고향으로 돌아가 한가하게 놀고 싶은 뜻을 이루었지만 두류산에 한 번도 발을 들여놓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고 한다. 두류산을 마음에 담고 있기만 했던 그는 어느 날 드디어 두류산을 유람하게 되었고 두류산(지리산) 정상에 오른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반평생 동안 운기가 하늘에 걸려 있는 것을 올려다보았을 뿐, 그것이 허공에 있는 물건인 줄 몰았다. 여기 올라와보니 구름이 눈 아래 평평히 깔려 있을 따름이었다. 구름이 평평히 깔린 곳은 그 아래가 대낮인데도 반드시 그늘이 드리웠을 것이다."

 

그는 또 "이번 산행을 하면서 처음에는 발걸음이 무거운 듯 하더니 날이 거듭될수록 두 다리가 점점 가뿐해짐을 느꼈다. 그제야 비로소 모든 일이 습관들이기 나름임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의병활동에 헌신하다가 과로로 1592년 7월 저주에서 세상을 떠난 양대박(1543-1592)은 지리산에 일찍이 올랐던가 보다.

 

23세에 지리산 천왕봉에, 30세엔 금강산을 유람하였고 지리산은 총 네 번이나 올랐다. '지리산을 다시 유람하게 되었다'고 첫 문장이 시작되는데 그동안 지리산을 그리워하고 있었음이 단박에 드러난다. "봄에 꽃 피고 가을에 낙엽 질 때마다 내 마음이 그곳(지리산)에 가 있지 않은 적이 없었다."

 

왜일까? 그것은 아마도 그 산이 바다를 삼킬 듯이 웅장하고 천지간에 우뚝 서 있어서 신선들과 고승들이 모여 살기 때문이리라"며 지리산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나타낸다. 비로소 지리산 정상에 오른 양대박은 "봉우리에 오르지 않았다면 어찌 이 봉우리가 높은 줄 알겠는가? 저 넓은 바다를 보지 않았다면 저 바다가 저리 큰 줄 어찌 알았겠는가? 이제야 지위가 높으면 소견도 커진다는 말을 바야흐로 믿게 되었네. 그렇지만 상봉을 우러러보니 태연히 우뚝하게 솟아 있구려." 하고 말한다.

 

그는 또, "단풍잎을 감상하고 일출을 본 것은 부차적인 일이었을 뿐이다. 시를 주고받을 수 있는 오춘간과 함께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청터옹과 함께 하고, 웃음을 선사한 양광조와 함께 한 것이 정말 행운이었다. 이 세 사람은 천하에서 구하려고 해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다"라며 마음 맞는 벗과 함께 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그는 또 "산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은 겨우 열흘이었다. 지나면서 귀로 들을 만하고 눈으로 볼 만한 것을 오춘간이 빠짐없이 모두 묶어서 일록(日錄)을 만들었다"며

기록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를 보는 사람들은 산과 바다의 위대한 경관과 유람의 지극한 즐거움을 모두 알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찌 군더더기 같은 내 말을 기다릴 필요가 있겠는가? 그러나 그만두지 못하는 것은 내가 늙어서 문을 닫고 명상에 잠기는 날, 아이들에게 읽게 하고 한석에 기대어 듣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문을 나서지 않고도 강산이 다 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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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번쩍 뜨이는 역사 ...책 | - 하워드 진 2010-02-2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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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진에 대하여

영화 <굿 윌 헌팅>에서 주인공 윌이 숀교수와 대화하는 가운데

윌이 다음과 같이 평가하는 것이 나오는 군요....

 

윌 : 미합중국 역사 제 1권이라,, 

     제대로 된 역사책을 읽으려면 하워드 진의 저서를 읽으세요

     그걸 보면 눈이 번쩍 뜨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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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구팀, 아기 울음 번역기 개발 | 기독교 자료 2010-02-2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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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구팀, 아기 울음 번역기 개발

   


2010-02-26 14:11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일본의 한 연구팀이 아기 울음소리 구별 프로그램을 개발해냈다고 2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최근 국제생물측정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일본 무로란기술연구소 토모마사 나가시마 교수 연구팀이 아기가 왜 우는지 알아낼 수 있는 통계식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해냈다.

아기가 우는 이유를 알라내기 위해 과거에도 연구들이 진행됐지만 이전 연구들은 아기의 울음 패턴만 분석해서 이유를 알아내려 한 반면,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아기의 울음 소리와 패턴, 서로 다른 종류의 울음들을 분석한 오디오 스펙트럼 등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연구팀은 특히 아파서 우는 아기의 울음 소리와 다른 이유로 우는 소리의 차이를 100% 분별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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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냐 몰상식이냐 / 고명섭 | 생각해 봅시다 2010-02-2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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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 관한 몇가지 단상을 옮겨 봅니다.

 

    - 한겨레 신문 칼럼 <상식이냐 몰상식이냐 / 고명섭>중에서

 

 

‘일본 파시즘’의 비판자 도사카 준(1900~1945)은 1938년 체포돼 일제 패망을 일주일 앞두고 감옥에서 병사했다.

검거되기 전 그는 학자들의 연구모임을 조직해 일본의 군국화·파쇼화에 맞서 사상투쟁을 이끌었다. 그는 반군국주의 문화전선의 총지휘관으로 통했다.

 

그 시절 ‘상식의 분석’이란 글에서 그는 이런 말을 했다.

 

“상식은 이미 오늘날 지상의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상식은 ‘지하실’ 같은 곳에 처박혀, 그 숨통마저 막혀 버린 것 같다.”

 

문부성 국어조사회가 일본이라는 국호를 ‘니혼’으로 읽지 말고 ‘닛폰’으로 읽어야 한다는 법안을 제출한 것이 1934년이었는데, 제국 일본의 국호 발음까지 ‘사상 통제’의 대상으로 삼는 이 몰상식의 시대를 향해 도사카는 ‘질식당한 상식의 고통’을 토로했다.

상식의 철학자였던 도사카는 상식을 사람들이 공통으로 지닌 사회적 판단력이라고 규정했다.

 

 

도사카의 상식론은 선례가 있었다.

미국 독립혁명에 앞장섰던 토머스 페인(1737~1809)이 도사카보다 먼저 상식의 힘을 설파했다.

식민지 미국과 식민모국 영국 사이 갈등이 깊어지던 1776년 1월 페인은 필라델피아에서 <상식>이라는 이름의 팸플릿을 발간했다.

 

50쪽짜리 이 얇은 책자는 영국 왕의 지배를 끝장내고 독립을 이루어 민주정체를 세우는 것이 당대의 상식이라고 설득했다. 이 팸플릿이 나오기 전에는 아무도 식민지의 독립을 주장하지 않았다. 페인의 <상식>은 식민지 미국의 공기를 일거에 바꾸어 놓았고, 발간 여섯 달 뒤인 1776년 7월4일 미국인들은 독립선언서를 발표했다. 상식의 힘이 새로운 시대를 연 것이다.

 

페인은 <상식>에서 말한다.

 

그릇된 것에 대해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오랜 습관으로 굳어지면 그릇된 것이 옳은 것처럼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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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음식에 숨어있는 과학 | 기타 - 잡동사니 2010-02-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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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지혜가 살아있는 대표적인 항목이 바로 음식인데

정월 대보름에 먹는 음식에도 

그러한 지혜가 엿보이는 군요,

 

다음은 그것에 관한 기사입니다.

노컷 뉴스에 나온 내용을 인용합니다.

 

-----------------

  

정월 대보름 음식에 숨어있는 과학

 

   


2010-02-27 06:00 CBS 경제부 이용문 기자블로그

우리나라 전통명절의 하나인 정월 대보름은 신라시대부터 지켜온 명절로 입춘과 함께 여름농사를 준비하는 특별한 의미도 지닌다우리 민족은 정월 대보름이면 오곡밥을 지은뒤 묵은 나물로 반찬을 만들어 먹고 대보름날 새벽에는 땅콩과 은행 등 부럼을 깨무는 풍습도 있었다.

이런 정월 대보름과 대보름 음식에 얽힌 과학을 풀어본다.

먼저 대보름 음식의 대표격인 오곡밥은 쌀에 붉은 팥,검은콩, 차수수와 차조 등 다섯 가지 곡식으로 지은 밥인데 약식이 보편적인 형태로 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대보름 약식에 들어가는 잣이나 대추, 밤 등은 서민들이 흔히 구하기 어려운 재료여서 서민들은 약식 대신 오곡밥을 지어먹은게 대보름 오곡밥의 시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곡밥에 들어가는 재료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해 기장이 들어가는 지역도 있다고 한다.

또 보름날 세집 이상의 오곡밥을 먹으면 그해 운이 좋다는 속설에 따라 집집마다 나눠먹는 풍속도 생겼다.

그런데 이런 대보름 오곡밥에는 뛰어난 과학도 숨겨져 있다.

농촌진흥청이 수수와 기장 등을 에탄올을 이용해 성분을 추출한 뒤 실험한 결과 혈당을 낮추는 기능이 매우 뛰어나 항당뇨 식으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이학동 기능성 작물부장은 "아밀라제와 클루코시다제의 효과를 저해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50% 이상의 저해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 잡곡이 들어간 오곡밥을 먹으면 당뇨를 막을 수 있다는 뜻이다.

또 조와 기장,수수는 암세포를 억제하는 항암효과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대보름에는 오곡밥과 함께 지난해 말려 갈무리 해 뒀던 묵은 나물을 삶아서 반찬을 만들어 먹었는데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고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호박을 썰어말린 호박오가리나 가지,시래기, 취나물 등은 비타민과 섬유질 등이 풍부해 겨우내 부족하기쉬운 영양을 보충하는 효능이 있다.

대보름 새벽에는 날밤이나 호두,잦 등을 깨물며 종기나 부스럼이 생기지 않게 해달라고 기원하기도 하는데 부럼으로 쓰이는 땅콩이나 호두 등은 고단백인데다 고칼로리 식품이다.

지질은 리놀산과 리놀레인상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혈청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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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노(大怒)’를 즐기는 재벌회장, 언론, 국민들 | 생각해 봅시다 2010-02-2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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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ohmynews.com/cjc4u/321389

 

 

대노(大怒)’를 즐기는 재벌회장, 언론, 국민들

 

시사 큐비즘 2010/02/25 14:45 최재천

“정몽구 회장, 방미중 '쏘나타 리콜' 되자 격노(조선닷컴, 2010년 2월 25일자)”
“이건희 전 회장, 냉장고 폭발사고에 `대노`(조선닷컴, 2009년 10월 29일자)”

‘대노’, ‘격노’입니다. 중앙일보는 오늘자에서 현대 정몽구 회장이 ‘크게 화를 냈다고 한다’, ‘크게 역정 을 냈다’고 적었습니다. 다른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귀찮아서 인용하지 않을뿐입니다. 정 회장의 현대차 5만대의 리콜 결정에 대한 반응입니다. 리콜 결정은 자신의 결정이 아니라 회사의 결정이라는 말 같군요.

그렇다면 정 회장은 이 사건의 주체일까요, 아니면 객체일까요. 아니면 그저 언론과 같은 논평자의 위치일까요. 다시 묻습니다. 정 회장은 책임자인가요, 아니면 피해자인가요. 그렇다면 재벌회장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요. 인사와 품질과 제조와 홍보와 유통에 대한 총제적 책임이 회장에게 있는 것 아닌가요. 권한은 있되 책임은 없고, 감정적 분노는 있되 법적 책임은 면제되는 건가요. 경제적 책임도 면책인가요.
이렇듯 화를 내는 것으로 충분한가요. 아래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것으로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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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연암문학상 장편소설 현상공모 | - 연암 박지원 2010-02-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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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연암문학상 장편소설 현상공모

5천만원 고료 <연암문학상> 장편소설 현상공모
 
민족의 영산 지리산! 그곳의 옛 안의현지금의 함양군 현감을 지낸 조선 후기
실학자, 사상가, 경제학자, 문필가인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는 <연암문학상> 장편소설 현상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공모합니다.
 
◎응모부문 및 원고분량 장편소설
- 200자 원고지 기준 1천장 이상
◎응모마감
- 2011년 1월 31일(마감일 소인 유효)
◎응모자격
- 기성과 신인, 연령과 국적 불문
◎응모작품의 주제 및 소재
- 참신한 주제와 문체여야 한다.
- 연암 박지원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어야 한다.
- 영상매체를 통한 연계작업에 용이해야 한다.
 
◎수상작 발표
- 2011년 2월 25일 발행하는 계간 『시작』 2011년 봄호 및 주요 일간지
 
◎상금
- 대상과 우수상을 선정하며 대상은 4천만원, 우수상은 1천만원 지급
 
◎기타 유의사항
- 원고는 A4용지에 출력된 원고에 한하며, 우편으로만 접수합니다.
- 응모시 겉봉투에 <연암문학상 응모작품>이라고 명기하시기 바랍니다.
- 원고의 앞면에 연락처(휴대전화,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를 반드시 기재바랍니다.
- 심사위원은 운영위원회에서 위촉하고, 당선작과 함께 발표합니다.
- 응모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품집 출간 시 판권은 5년간 함양군에 귀속됩니다.
- 응모작품은 인터넷을 포함, 어떠한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기발표작이거나 표절로 밝혀질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을 회수합니다.
 
◎작품접수 및 문의
- (110-034)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58-2 2층 (주)천년의시작 내 <연암문학상 운영위원회> 앞으로 보내주세요.
- 전화 02-723-8668(대표), 홈페이지 www.poempo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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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 / 愛而知其惡 | - 四字 小學 2010-02-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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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에서 <敬身第三>

賢者(현자) : 어진 사람은

狎而敬之(압이경지) : 친밀히 하되 그를 존경하여

畏而愛之(외이애지) : 두려워 하되 그를 사랑하며

愛而知其惡(이지기악) : 사랑하되 그의 결점을 알고

憎而知其善(이지기선) : 미워하되 그의 좋은 점을 알며

積而能散(적이능산) : 비록 재물을 쌓았을지라도 능히 흩어서 베풀 줄 알며

安安而能遷(안안이능천) : 비록 편안한 곳을 따라서 편한할지라도 능히 의로운 곳으로 옮길 줄 안다

       - 이병주, 그해 5월, 제 1권 37쪽 에 소학이 인용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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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 윌 헌팅에서 .. | - 노암 촘스키 2010-02-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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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 윌 헌팅>에서 주인공 윌이 숀교수와 대화하는 가운데

언급한 두명,,그리고 책 한권  

 

 - '노엄 촘스키'와 '하워드 진'

 

 - 노엄 촘스키의 역작 : Manufacturing Consent

 

   그 책은 우리나라에서 <론조작: 매스미디어의 정치경제학>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판되었군요,,,,

 

  <론조작: 매스미디어의 정치경제학> 

   노엄 촘스키,에드워드 허먼 저/정경옥 역 | 에코리브르 |

   원서 : Manufacturing Consent: The Political Economy of the Mass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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