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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1952.4.4~2011.2.6) R.I.P. GUITA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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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예술이라 부를수 있는 이유 | 음반 2010-06-2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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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New Trolls (뉴 트롤스) - Concerto Grosso Per 1-2

New Trolls
굿인터내셔널 | 199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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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구분부터가 거창합니다

아트락

뭐..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부르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부른지 꽤 됐으니 굳이 반대하지 맙시다

음반을 cdp에 넣고 돌리면 애써 반대하고 싶은 마음도 그다지 들지 않을적도로

예술적인 소리가 나오니까 말입니다

원래 따로 발매되었던 concerto grosso 1과 2의 저가 합본패키지인지라

음악과 가격 두가지 모두 극상의 만족감을 줍니다

요기 상품란의 곡순중 5번 트랙까지가 1이고 6번 트랙부터가 2입니다

과거 많은 사람들을 충격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문제의 트랙

아다지오는 1번 음반에 수록되어 있고...

잔잔한 멜로디 나즈막히 읊조리는 보컬이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한없이 우울해지는 아름다운 선율..

마치 애인한테 막 차이고 들어와 써내려간듯한 그런 우울함

아다지오가 너무 부각된 탓에 두번째 음반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는데..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첫 세트랙도 괜찮지만 두번째 음반은 팝적인 면을 좀더 가미한 나머지 트랙에

굉장한 매력이 숨어 있습니다

그 시작은 Quiet Seas

잔잔한 피아노반주에 맞춰 절절하게 질러대는 보컬과

후반부에 드라마틱하게 튀어나오는 장중한 드럼과 기타음

곡하나에 정말로 바다를 담아냈다는 기분이 드는 감동적인 곡입니다

그리고 텁텁하고 절절한 리드보컬의 음색이 일품인 Bella Come Mai

후반부의 코러스 가세는 그야말로 백미..좀 더 듣고 싶은데 짧게 끝나버리는게

아주 사람 애간장을 태우는 그런 곡입니다

퀸이 불렀어도 잘 어울릴법한 그런 곡..

락을 좋아하는데 최근 락밴드들 다 고만고만하고 들을게 없어서

과거를 쭉 훑어나가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이거한개는 꼭 구비해두시길 권합니다

per2를 분실해서 따로 팔지도 않고 해서 그냥 통으로 구매했는데..

신청해두니 구해다 주더군요 품절 떠있지만 아직 찍어는 내는듯..

수입반이 아니라 국내 라이센스반입니다

리마스터링해서 자켓 디지팩으로 좀 폼나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지만..

현재 음반시장 상황에선 택도없는 소리일뿐..

어쨌든 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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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시한번 핫이슈? | 음반 2010-06-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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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포미닛 (4Minute) - 2nd Mini Album : Hit Your Heart


Universal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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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이돌은 불행합니다

전세계 어딜 가도 우리나라처럼 아이돌에게 실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데뷔 20년이 되는 일본의 청년 율동그룹(이젠 장년이라는 말이 어울릴지도)

스마뿌는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동요보다는 나은 노래와 애들 학예회보다는

나은 율동을 보여주고 있으며..같은 소속사의 후배들도 정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동소이한 스마뿌의 연장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노래와 안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조나스 같은 경우엔..정말 팬아니면 들어주기도 힘들고...

하지만 대한민국 아이돌은 우선 노래를 잘해야 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잘해야 합니다

비록 자신들의 음반에 실리는 곡들은 가창력과는 전혀 무관한 곡들로

도배가 될뿐이지만...운좋게 ost에 솔로나 소수 유닛으로 참여하지 않는한

어디가서 보여줄수도 없는 가창력이지만..어쨌든 갖추고는 있어야 욕을 안먹습니다

남의나라 아이들은 대충 몸만 흔들면 춤이라는데..

대한민국 아이돌은 이름까지 붙여가며 듣도보도 못한 기발한 안무를 준비해 나오지 않으면 임팩트가 없네 뭐네...

가수라면 노래를 잘해야 한다고 강요하면서 기존가수들에게는 신경도 안쓰는

개성적인 안무까지 요구하는 더러운 세상입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일본이야 쟈니스가 꽉 잡고 있고 미국이야 땅덩이도 넓고 수요도 많은데다

아이돌 팬의 비중이 이정도로 압도적인 비율이 아니니 그렇게 살아도 되겠지만..

(물론 미국땅에도 노래 잘하는 아이돌도 있기는 합니다만...)

여긴 한국이고 대세는 아이돌이며 너도나도 하겠다고 달려드니 결국

남들과 달라야 살아남는 각박한 상황이니..원하는대로 해야겠죠

노래를 엄청나게 잘하든지 매번 눈돌아갈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든지..

둘중 하나는 잡아야 욕이라도 덜먹습니다

그런 면에서..포미닛의 두번째 미니앨범은 잘했다고 말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첫번째 미니앨범과 전혀 차별점을 느낄수 없는...

내 이름을 불러봐 넌 행복해지고

날따라해봐요 이렇게...

식의 가사..

자기과시욕구가 가득한 가사들

결국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의 재탕

전혀 새롭지가 않은 가사에 곡또한..

지겹디 지겨운 요 근래 무진장 많이 들은 분위기의 곡들

슬슬 한계점을 쳤다는 생각밖에 없는 깊이라고는 찾기 힘든 신사동호랭이의 곡

뛰어난 곡을 구할수 없다면 색다른 곡이라도 구했어야 하거늘

음악적인 발전은 고사하고 하다못해 이전 음반에 비해 색다른 요소조차 없습니다

안무와 의상역시 언제나 그자리에 빙글빙글 다시 처음이라오...

한마디로 for muzik과 제목만 다른 음반일뿐 결국 아무거나 한장 있으면

다 들은겁니다

깊이와 참신함 둘중 하나도 잡지 못한 공허한 도돌이표...

장점이라면 그냥..이전 음반과 마찬가지로 소장욕구정도는 충족시켜주는 패키지..

 


첫번째 미니음반과 비슷한 모양새...블랙과 실버의 깔끔한 조화는

현존 아이돌 음반중 가장 심플하면서 멋있는 외형


내부는 번쩍번쩍...하지만 내 심장은 전혀 건드리지 않는 음반...

한숨만 나올뿐...후....

 

자켓도 음반도..디자인만은 일품
역시나 현아가 관람 포인트..

외형만큼은 티아라나 카라의 거대 한정판을 제외하면

단연 최고입니다만..내용물에도 신경좀 써줬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군요

 

곡도 가사도 안무도 무대의 포인트도..결국은 핫이슈 리바이벌
바바바나 태연하게 당당하게 같은 곡으로 분위기의 변화를 꾀해봤지만..

깊이없이 째지기만 하는 보컬로 시도하는 미드~슬로우 템포의 곡은

거북함만을 더해줄뿐입니다 

칠판이나 유리를 부드럽게 긁는다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리지는 않습니다

곡에 따른 보컬타입의 변화에 대한 트레이닝부터 다시하고 나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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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쉬운 화보집 | 2010-06-1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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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관련]소녀시대 첫번째 화보집 - 少女 (in Tokyo)


SM Entertainment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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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받는 순간 무게에 놀랐습니다

누구 보내줘야할것도 있고 해서 세권을 샀는데..

가볍게 보고 택배 받는순간 휘청했을 정도..

뜯어보니 무겁게 생겼더군요

보통 화보집의 상식을 뛰어넘는 두께

일본 연예인들이 자주 내는 보통의 화보집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아홉명이다보니 두꺼워진듯한..

두께도 그렇고 가로세로 크기도 큼직하니 사진 보는맛은 좋더군요

안그래도 큰데 두페이지 분량을 사진 한장에 할애하는

마치 브로마이드같은 거대사진도 있고 보기 좋습니다

팬이라면 필수구매 아이템이 될듯

아쉬운건..화보집 촬영을 무진장 해대는 일본인지라 화보집 찍기에

좋게 만들어진곳이 좀 될텐데 굳이 일본가서 찍을 필요 있었나 싶을정도로

평범한 배경들...

야외촬영이래봐야 해변가정도 외엔 딱히 눈에 띄는게 없을정도로

배경의 비중이 낮습니다

엄청난 두께와 많은 장수에 비해 소녀시대 멤버들의 의상역시

지금까지 활동시에 입었던 의상과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 의상이란것도 좀 그렇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화보집이라기보단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을

책으로 엮어 소장하게 해주는 의미가 있는 화보집입니다

어차피 그간 공식 영상물하나 없었으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긴 하지만

추후 또다시 화보집을 낸다면 예상치 못했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박스를 열면...이런 사진이..저 분홍 끈을 잡아당기면 책이 쉽게 딸려올라옵니다

그나저나 저 얼굴은 누구일지..얼굴 윤곽으로 보면 윤아인듯한데..

 

책의 뒷면..저 다리가 누구누구인지 다 맞추면 용자..

책 내용은 저작권법 어쩌고 할까봐 한장 올리기도 좀 그렇고..

설마 표지좀 올렸다고 뭐라고는 안하겠지 하는 생각에 표지만..

 

 

마지막으로 인원수에 따른 해외체류경비및 스탭수 증가에 의해 여타 화보집에

비해 높게 책정된 가격은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좀 많이 비싸다는..

보통 화보집이 비싸도 3만원대 중반 넘는걸 못봤는데 4만원대 중반..

그만큼의 볼륨을 가지고 있잖느냐고 항변하면 뭐 납득못할 수준은 아니지만

아무리 아저씨 팬이 가장 두텁다는 소녀시대라도 역시 학생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텐데 학생들에겐 사만원대 중반의

가격대가 좀 부담스러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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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입문자 필수구매품목 | 음반 2010-06-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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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CA 리빙 스테레오 박스세트


RCA Living Stereo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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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장을 일일이 열거해서 설명하기는 힘들고

뭉뚱그려서 말하자면..모조리 명반입니다

클래식을 들어보려는 분들중 특정작곡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접해보고 싶다 하는분께는 묻지도 따지지도

어디가서 이 음반들이 들을만한가 검색도 해보지 말고

그냥 일단 사시라고 권하겠습니다

여기저기 물어봐봤자 십중 팔구는 가진음반 없으면 그냥 사시라는

대답이 대부분이테니까 시간낭비입니다

특정한 형식의 음악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형식의 음반들로 이뤄졌으며

과거 클래식음반 레이블중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던

최고의 녹음수준을(음악 수준이나 음질면에서 모두) 과시하던 RCA의

한장 한장이 모조리 낱장 발매되어 꽤나 잘팔렸(다고 하)던 음원들

무너진 음반시장..그중에도 재앙에 가까운 클래식시장덕에

누릴수 있는 씁쓸하면서도 최고의 호사입니다

게다가..최근 우르르 쏟아져 나온 클래식 박스세트 대부분이(라기보단 전부가)

단순히 수입반인지라 모조리 남의 나라 말로 이루어진 해설만을 곁들인데 반해

무려 한글로 만들어진 소책자(?)까지 들었습니다

올해가 아직 반은 남았습니다만..

볼것없이 이 박스셋이 올해나온 전 장르의 음반을 통털어 베스트입니다

이걸 뛰어넘을 세트는 이 내용 그대로 SACD로 이뤄진 박스를 내던지

EMI,BMG,소니등등 모든 음반사가 단합해서 자사의 베스트들을 갹출해

합동 베스트음반을 내던지 하는것 외엔 없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위에 쓴대로..

하도 잘나가던 음반들이라 SACD로 제작된 음반이 굉장히 많다는것..

그냥 CD가 겹치는거라면 이걸 사고 겹치는 음반을 주변에 나눠주든지 하겠는데..

SACD를 뿌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박스에서 겹치는걸 빼줘서 이빠지게 할수도 없고..

하도 들을만한 음반들이라 그간 주섬주섬 사모은게 한두장도 아니고

SACD(약 20장),CD(약 열댓장)합쳐 겹치는 음반이 40장 약간 안될텐데

무턱대고 사자니 싼값임에도 불구하고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서 주저하게 된다는것

극소량 한정 발매로 SACD셋도 따로 발매한다면 가격좀 나가도

전세계에서 설마 그게 천세트..정 뭐하면 오륙백세트정도

안팔리지는 않을텐데..그점이 못내 아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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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생존성공 | 음반 2010-06-0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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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에프엑스 (f(x)) - 미니앨범 : NU 예삐오 (NU ABO)


SM Entertainment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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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메인보컬+서브&안무

소녀시대와 큰 차이 없는 구성과 sm답게 현존 걸그룹중 최상위권에 속할 외모

덕분에 아류라는 한계에 부딪혀 단시일내에 사라질 팀 0순위로 예상했지만

나름대로 차별화를 이뤄낸 NU ABO로 인해 결국 생존신고를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시크릿에 이어 2009년 데뷔동기중 불가능해 보이는 벽을 뚫어낸 두번째 팀..

GEE이후 굉장히 실험적인 곡들을 소녀시대에게 만들어준 SM답지 않게

굉장히 듣기 쉬운 멜로디로 무장한 신곡

아무래도 이름값이 없다보니 "파격"만을 내세웠다가는 파격적으로 망하리라는

걱정때문이었는지 CHU보다도 라차타보다도 대중적인 멜로디입니다

가사가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곡 자체가 신나다보니 처음으로 1위 후보도 해보고

완전히 인생역전에 성공

하지만 두번쨰곡부터는 여전히 SM스러운 곡들로 채워져갑니다

템포도 분위기도 확 다운시켜 차분함을 넘어 우울함까지 내비추는 MR.BOOGIE

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는 아이스크림은 뉴에삐오조차 한수 접어줘야할

아스트랄계에 속한 가사와 가성으로 그냥 정신줄을 놓게 만들고..

칩튠스러운 사운드위에 오글오글한 가사와 가성,비음으로 집나간 정신을

완전히 분가시키는 ME+U 

분위기정리를 위한 SURPRISE PARTY..

현재 가장 히트하는 장르인 R&B를 가미한 발라드곡..

역시 비슷한 풍의 SORRY

소녀시대의 엄마쏭에 이은 가족송 2탄

 

특이점이라면 순수발라드계열의 태연과는 달리

루나는 R&B쪽으로 잡고 키워낸듯한데..

태연도 그렇고 확실히 SM이 키워내는 능력은

타아이돌 기획사보다 월등하다는걸 보여줍니다

모기획사가 고음불가 파워부족 보컬들을 차마 노래잘한다고는 못하고

개성적이니 필이 있느니뭐니 하면서 실력파드립치는 홍보를 하던데

어이없는 홍보전략 짤시간에 적어도 이정도까지 키워내는데

주력하라는 조언을 해주고 싶더군요

SM한테도 바가지로 욕을 퍼주고 싶지만 들을 집단들도 아니니 뭐 이쯤하고...

 

자켓은 파스텔화같은 은은하게 번져있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풍의 사진이나 그림을 좋아하는지라 CD알맹이 안주더라도 샀을듯..

찍을때 흔들린게 아니라 원래 사진이 저렇게 되어있는 표지..

뒷면은 블랙&핑크

저 둥근원안에 박힌 흑백사진은 대체 어디다 쓰라는건지..

스티커도 아니고 용도불명..포토카드는 볼만함....빅쏭....헤.....무한빅쏭교

설리가 진리?애들은 가라...


 

전반적으로 약간 촌틱한 톤을 사용한듯한 화사하거나 칙칙한 사진들로 인해

각 장마다 사진이 뭐이래..사진 잘나왔네..하는 말이 번갈아 나오는

난감한 구성..CD알맹이는 정신줄 놓는 꽃밭..

디자인만으로도 구매가치는 생기는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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