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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채가 인상적인 책 | 기본 카테고리 2019-10-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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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짐승의 냄새가 난다

미로코마치코 글그림/엄혜숙 역
보림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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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채와 강렬한 표현이 인상적이에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음 이 책을 받고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강렬한 색채에 흠뻑 빠져들었어요. 정말 화려한 색들로 거침없이 한 장면 한 장면을 표현해 낸 미로코마치코. 이 책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 것 같아요. 아니 일단 드는 느낌마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것 같아요.


강렬한 색채와 거침없는 붓놀림이 상당히 인상적인 '짐승의 냄새가 난다'. 책 제목에서도 왠지 야생의 느낌이 물씬 풍기지 않나요 ㅋ

추상적인 표현. 책에 나온 동물들의 모습 역시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과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이 동물이구나! 라는걸 알 수 있게끔 표현했는데, 배경이 되는 숲의 모습은 깜짝 놀랄만큼 추상적이기도 하고, 때론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재미있는건 책에 나오는 표현들, 몇 안되는 글자들이지만 어쩜 이렇게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는지! 눈으로 보고 있는데 귀로 소리를 듣는 듯한 착각마저 주네요. 강렬한 색채에 홀려서 그런걸까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 소리가 직접 들리는 듯한 표현들, 강렬한 색채, 추상적인 그림

이 모든걸 아이와 함께 느껴보세요. 아이는 또 어떻게 느끼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그런 그림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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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생각나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9-10-2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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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래 수프

야나 글그림
한솔수북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더해져야지! 아이와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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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 귀여우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읽다보면 엄마가 보고 싶어지고 엄마의 사랑이 그리워지는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수프이야기, 한솔수북의 고래수프를 소개합니다 :)


처음 책 제목과 표지를 봤을 때, '고래로 만든 수프일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ㅋ 제목이 고래수프인데 고래가 냄비 위에 있잖아요? 허허허 (머쓱) 너무 잔인한 생각을 했나봅니다. 읽어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었어요. 부끄러워라 =ㅅ=

엄마는 매일 시장에 가요. 아기 고래들도 엄마를 따라 매일 시장에 가요. 시장은 참 재미있는 곳이지요. 신기한 것들도 많고요. 근데 늘 엄마 고래는 언제나 맛 없는 파만 사네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매일 시장에 가지만 엄마 손에 들려있는건 파 뿐이에요.


그래도 아기 고래들은 엄마가 만든 수프를 제일 맛있게 먹어요. 특별한게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이렇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 참 기분이 좋아지죠.


아기 고래들이 어느 새 어른이 되어 엄마 곁을 떠나요. 이 때 고래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새끼고래들은 엄마의 보호를 받으며 살다가 어른이 되면 엄마 곁을 떠나 먼 여행을 떠나지요. 이런 특징들도 곁들여 설명해주면 더 좋아요 :)

엄마 곁을 떠난 그 아기 고래들이 어느 새 엄마가 되고, 엄마가 끓여줬던 수프를 생각하며 아기들에게 끓여주는데 도저히 그 맛이 안나는거예요. 분명 엄마가 넣은대로 똑같이 넣은 것 같은데 말이죠! 뭘까, 뭐가 더 필요할까?

.

.

.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공유하기 좋은 그림책, 고래수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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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수학적 개념을 심어줄 수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0-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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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적의 유아수학 A단계 세트

박영훈 글
길벗스쿨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상생활 놀이를 통해 수학적 사고와 개념을 심어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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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놀면서 수학적인 개념을 심어주기 좋아요.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아이 발달 정도에 맞춰 진행할 수 있네요.


구조적인 수 세기를 통해 수의 구조를 파악하여 묶어 세며 자연스럽게 연산을 배울 수 있고

일상적인 생활 모습을 통해 매 단원이 시작되기 때문에

생활/놀이를 통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울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수학적 사고력발달에 따라 체계적인 난이도 설계가 되어 있어

연산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하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에도 정말 좋은 교재네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한 문제 한 문제 풀어나가다보면

한 권이 금방 마무리 되더라고요.



집에서도 쉽게 엄마표수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훌륭한 교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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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인간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19-10-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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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들의 도시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글그림/이주희 역
논장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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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대신 동물들이 가득한 도시, 과연 그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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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라진 도시의 모습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동물들의 도시는 인간이 사라진 정글도시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표지부터 색이 아주 강렬하죠?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책, 인간의 도시가 아닌 동물들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주인공인 니나는 정글도시까지 걸어와 도시들의 주인인 동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해요. 인간들이 쓰던 버려진 물건들(신발, 전선, 캔, 키보드 등)도 가득한 이 곳, 하지만 그 마저도 조화롭게 느껴지는 곳이네요. 니나는 동물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걸 좋아해요. 동물들도 니나가 오면 한 곳에 모여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이야기를 들을 준비를 한답니다.

책의 그림을 보면 색이 참 화려한데, 마치 다양한 색의 셀로판지를 겹쳐 놓은 듯한 느낌으로 그림을 표현했어요. 등장하는 모든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일체감을 느끼게 하기도 하구요.

아주 오래 전,

지금과는 다른 주민들이 살았던 도시에서

지금은 자연이 차지한 곳이지요.

논장 [동물들의 도시] 중




추천의 말을 읽고나서 책을 다시 한 번 곱씹어보면 느낌이 또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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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임을 알려주기 좋은 책 | 기본 카테고리 2019-10-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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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검은 빛깔 하얀 빛깔

달로브 이프카 글그림/김서정 역
보림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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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알려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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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과 하양, 색이 뚜렷한 2마리의 강아지가 표지에 그려져 있네요. 주변을 날아다니는 나비도 검정과 하양으로 이루어졌구요. 검은 빛깔, 하얀 빛깔 그 차이를 알려주는 책일까? 무채색의 세상을 알려주는 책일까? 궁금해지더라고요.


표지를 넘겨 작가에 대한 설명을 읽어봤어요. 1917년 생의 달로프 이프카,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서 개인전을 열기도 하고 30권이 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고 하네요. 이 책의 포인트는 형광펜 처리한 부분, 흑인 민권 운동이 활발하던 1960년대에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 책 또는 작가의 설명을 먼저 읽고나면 책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고, 반영하고자 한 사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외모로 인해 백인에게 차별 받던 흑인들이 자신들의 주체적 인권을 보장받기 위해 벌이는 운동이었죠. 인종차별에서 벗어나 우리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 우리도 똑같은 사람이다. 라는걸 외쳤던,

근데 여전히 전 세계에는 인종 차별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아니 존재하죠 확실히. 우리나라만 봐도 그렇잖아요.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을 무시하고, 장애가 있어 우리와 조금 다른 외모를 가졌다고 무시하는 모습을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까맣고 작은 개와 하얗고 작은 개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에요. 밤 사이 서로가 꾼 꿈을 다음 날 서로에게 이야기 해 주기도 하고, 해가 반짝 떠오르면 신나게 뛰어놀기도 하는 친구요. 이들은 털의 색이 다를 뿐이죠. 검은색 털을 가졌다고 해서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걸 아이에게도 알려주면 좋아요. 어느 누구나, 하물며 쌍둥이라도 모두는 서로 다른거니까. 그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이해하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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