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h4664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h466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h4664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4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2 | 전체 3358
2017-09-01 개설

2019-11 의 전체보기
입양에 대해 알려주기 좋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1-30 04:56
http://blog.yes24.com/document/118374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슴도치 아이

카타지나 코토프스카 글그림/최성은 역
보림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입양,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과 믿음에 대해 알려주기 좋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족의 다양성에 대해, 가족의 사랑에 대해, 입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알려주기 좋은 그림책 고슴도치 아이.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는 좀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겠네요. 아직 입양이 뭔지, 가족의 다양성에 대해 이해하기 힘든 연령대다 보니 아이에게 읽어줄 때엔 가족이라고 하는건 여러 형태로 존재할 수 있다는 식으로 가볍게 알려주는 정도로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부부가 아주 마음에 드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었어요. 여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집을 꾸며나갔지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아이가 오지 않았대요. 그렇게 여러 해를 보내다보니 알록달록 하던 온 세상의 빛이 잿빛이 되어버렸어요. 색채로 부부의 마음을 잘 표현했더라고요.

부부는 결국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 할머니를 찾아가 우리 아이를 찾게 해 달라며 졸랐어요. 부부에게 와야 할 아이가 아주 먼 곳에 사는 다른 가족의 품에서 태어났다는걸 알았거든요.

"아이에게 사랑, 진심, 자유를 주겠다. 이제까지 오랫 동안 기다려왔고, 앞으로도 얼마든 더 기다릴 수 있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어려서 하루라도 빨리 그 아이에겐 아빠 엄마가 있어야 한다" 라고 얘기하자 할머니가 아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을 알려줬어요.

그 곳은 여왕님의 댁. 아이들을 끔찍이 사랑하는 여왕님과 아주머니들이 온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돌보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진짜 엄마아빠가 곁에 없어서인지 표정이 모두 슬퍼보였다네요.

 

그 곳에서 만난 부부의 아이. 고슴도치처럼 온 몸에 돋은 가시를 보고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아이의 손을 잡은 여자는 이 작은 손을 절대 뿌리칠 수 없을거라는걸 깨닫고 결국 집으로 데려오게 됩니다. 피오트르 라는 이름도 지어주고요.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알록달록 예쁜 빛깔들이 다시 마당으로 돌아와 살포시 제자리에 앉기 시작했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아이에게 진심을 다하고 아이에게 그 진심이 닿을 때마다 아이 몸에 있던 가시들이 떨어지고 부드러워지기 시작했어요.

함께한지 1년이 되는 날, 맛있는 케이크를 구워 세 식구가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따스한 어느 봄 날, 자다 깬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를 먼저 찾았고, 그 날로 아이의 가시는 하나도 남김 없이 사라졌어요. 먼저 엄마를 찾았다는 얘기는 엄마아빠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고 받아들였다는 얘기겠지요.

청년이 된 고슴도치 아이는 날개가 생겨 멀리 날아가버리고, 부모는 그 모습을 받아들이면서 책이 마무리 돼요.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입양'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내가 낳았든 아니든 한 가정을 이루면서 사랑과 정성을 쏟으면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애틋하고 더 끈끈한,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도요.


입양 가족에 대한 편견을 없애거나, 처음부터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에 충분한 그런 그림책이 아닐까 싶네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학교입학 앞 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1-27 16:11
http://blog.yes24.com/document/118285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즐거운 공룡학교 1 우린 모두 달라요

피에르 젬 글/제스 포웰스 그림/김영신 역
바나나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학교생활, 유치원생활을 잘하는 방법을 책을 통해 익히기 좋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써 올해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어요. 무슨 시간이 이렇게 쏜살같은지. 이번에 우리 아이들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친구도 있을테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친구도 있죠? 설렘 가득, 기대 가득 또 한 편으로는 우리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잘 해나갈 수 있을지. 아이들만의 사회생활에서 뒤처지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진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잖아요.


학교는 아니지만, 그래도 새로운 곳에 잘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들과도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공룡학교 시리즈를 준비해봤어요.


즐거운 공룡학교 시리즈는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우린 모두 달라요.

2. 물이 무서워요.

3. 친구가 되고 싶어요.

4.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

5. 내 친구는 용감해요.


1권은 겉모습만 보고 상대를 놀리거나 싫어하면 안된다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누구는 안경을 꼈을 수도 있고, 누구는 덩치가 클 수도 있고, 누구는 어딘가를 다쳤을 수도 있고, 누구는 아픔을 갖고 있을 수도 있는 것처럼 우리 모두는 서로와 다른 점을 갖고 있죠. 나와 다르다고 해서 놀림의 대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걸 알려주기 좋더라고요.

즐거운 공룡학교 표지를 열면, 주인공들의 이름과 공룡이 살았던 시기, 먹이에 따른 종류를 알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주인공들의 이름은 공룡의 종에 따라 이름을 붙여서 그런지 더 귀엽더라고요. (ex. 트리케 = 트리케라톱스, 안키 = 안킬로사우르스)


그림체도 간결하고, 글밥이 좀 있는 편이지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문장, 그리고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읽히는데 어렵지 않았네요.


마지막 표지에는 이야기의 주인공 공룡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디플로도쿠스는 키가 무려 30미터나 되는 목이 긴 초식공룡이에요. 키, 몸무게, 먹이, 서식지 등 이 공룡의 간단한 특징을 아이에게 알려주기 좋았네요.



낯선 환경에서 여럿과 어우러지고, 무서움을 떨쳐내고자 할 때,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즐거운 공룡학교 시리즈를 읽은걸 기억하며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는 모습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유치원이나 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권선징악을 배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1-17 02:38
http://blog.yes24.com/document/117961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숲속의 세 난쟁이

최인혜 글/박정인 그림
스푼북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권선징악에 대해 알려주기 좋은 책이에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은 아마 알고 계신 분들이 꽤 있을거란 생각이 되네요. 세계명작, 전래동화예요. 독일의 유명한 옛이야기랍니다. 이번에 스푼북 하루놀에서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로 새롭게 출판되었더라고요. 아이에게도 전래동화를 한 번 읽혀줄까 싶어서 선택해 봤어요.

 

어느 날, 새어머니와 그의 딸이 집에 들어오게 됐어요. 재혼을 했다는 얘기지요. 이 상황에 대해서도 아이한테 설명해줬어요. 엄마 아빠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릴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렇게 새로운 가정이 만들어지기도 한다는 것을요. 아직 이런 상황에 대해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다양한 경우에 따라 가족이 만들어진다는걸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대부분의 전래동화에서는 늘 새어머니가 못되게 나오는 것 같아요 ㅋㅋ 새어머니는 큰 딸을 싫어했고, 못되게 굴었어요. 온갖 집안 일은 모두 큰 딸 차지였지요. 작은 딸은 동생이라는 이유로 (본인의 친딸이라는 이유겠죠? ㅋㅋ) 빈둥빈둥 놀기만 했구요.

아주 추운 겨울 날, 새어머니는 큰 딸에게 산 속에 가서 산딸기를 따 오라고 시켜요. 바구니 가득 채우지 않으면 들어오지 말래요.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세 난쟁이의 오두막에 들어가게 됐어요. 마음씨 착한 큰 딸은 세 난쟁이에게 도움을 줬고, 세 난쟁이 역시 큰 딸에게 각각 한 가지씩 선물을 주었답니다.

 

그걸 알게 된 새어머니와 작은딸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 작은딸도 숲 속으로 가서 난쟁이들의 오두막으로 찾아갔답니다. 하지만 세 난쟁이들에게 도움을 주기는 커녕 성질만 냈어요. 세 난쟁이들 역시 작은딸에게 선물(저주)을 주었지요.

 

선한 마음씨를 갖고 세 난쟁이를 도와주었던 착한 큰 딸은 상을 받았고, 이유 없이 큰 딸을 괴롭히고 난쟁이들에게도 심술을 부렸던 새어머니와 작은딸은 벌을 받게 됐어요.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 라는 권선징악이 제대로 담겨있는 이야기.

 

 

 

옛 이야기들을 읽어주는 이유, 다양한 생활 속 이야기들에서 그들의 슬기, 위로, 용기 등 옛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가 꽤 많더라고요. 하나씩 찾아가며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여름밤의 즐거웠던 산책 | 기본 카테고리 2019-11-16 04:44
http://blog.yes24.com/document/117937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여름밤에

문명예 글그림
재능교육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들꽃들, 자연의 소리들에 집중할 수 있는 여름밤의 산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름 밤에, 어떤 일이 일어난 이야기를 담은 책일까요? 왠지 기분이 좋은 듯한 느낌의 강아지, 그리고 주변 가득 개망초도 보이구요. 여름밤에 산책이라도 나간 걸까요? 강아지 표정 때문에 더욱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아롱아, 산책가자

재능교육, [여름밤에]

로 시작되는 이야기, 강아지 이름이 아롱이었군요! 아롱이와 여름밤에 산책을 나가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나봐요. 산책을 나가서 길 곳곳에서 마주치는 들꽃들의 종류도 알 수 있고요.


연못가에 도착했어요. 사진만 봐도 시끄러운 것 같은 이 느낌 뭐죠? 내 귀에 들리는 것 같은 이 느낌 뭐죠? ㅋㅋㅋㅋㅋㅋ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엄청 시끄럽네요. 짝을 찾기 위한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가득한 연못이에요.


아롱이도 시끄러웠나 봅니다. 왈왈왈!!! 짖어댔더니 순식간에 개구리들이 조용해졌어요. 고요한 연못에 민들레 홀씨가 사뿐~


아롱이가 다시 집으로 향하자, 다시 개구리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여름밤에 산책을 나가 다양한 들꽃들도 만나고, 연못의 개구리도 만났어요(울음소리로만). 여름밤에 들을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운 소리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책. 마치 귀에 들리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네요.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들꽃들, 자연의 소리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이런게 바로 소확행이 아닐까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맛있는 한 그릇 (+독후활동) | 기본 카테고리 2019-11-15 13:24
http://blog.yes24.com/document/117917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 그릇

변정원 글그림
보림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맛있는 상상, 귀여워서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운 표지에, 귀여운 재료들의 모습에 아이들이 반할 수 밖에 없는 그림책, 보림에서 나온 변정원 그림책 한그릇! 표지만 봐도 어떤 한그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애호박, 고추장, 양파, 당근, 버섯, 계란후라이, 콩나물, 고기, 밥까지! 비빔밥에 들어갈만한 재료들이 너무나도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 마음 속에 훅! 들어갈만한 그런 그림책인 것 같아요.


주먹밥들이 누군가에게 편지를 적고 있어요. 초대장을 보내려나봐요. 과연 누구한테 어떤 편지를 쓰고 있을지!


물방울을 가득 머금은 콩나물에게도, 바다 건너에 사는 소고기에게도 주먹밥이 보낸 초대장이 도착했어요. 점심에 있을 한 그릇 준비에 와달라는 초대장이군요!


초대장을 받은 재료들이 하나 둘 씩 한 그릇 안으로 도착하고 있어요. 재료들이 도착할 때마다 그릇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바뀌거든요. 그걸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로 다가오더라고요.


마지막 주자 계란은 껍데기를 깨고 나와 기름에 지글지글,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치장 후 달려가고 있어요. 초대장과 바통을 들고 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





맛있는 한 그릇 냠냠냠 :)

실제로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함께 먹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편식 얼른 고쳐졌으면...





아이와 함께 한 그릇 책 읽고, 맛있는 한 그릇 직접 만들어보는건 어떠신가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