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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이게 공포야? | 영화에 담긴 세상 2013-06-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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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꼭두각시(디지털)

권영락
한국 | 2013년 06월

영화     구매하기


공포영화 시즌이 왔습니다.

현재 예매순위 1위도 이시영 주연의 영화 <더 웹툰:예고살인>인데요. 이 영화는 그런데로 잘 만들어졌는지 좋은 평들도 많습니다. (전혀 기대 안했는데 말이죠^^;)


그리고..잠깐이지만 인기검색어에도 오르며 공포 영화 라인에 살짝 발을 담궜던 영화 <꼭두각시>가 있습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레이싱걸 '구지성'이 노출을 한 영화라고 그래서 개봉 전부터 남성분들의 많은 기대가 있던 영화입니다.


결과는?

개봉한지 10일도 안되서 다운로드 가능한 작품으로 전락했습니다.

애초부터 별로 기대하진 않았지만, 너무 실망스러운 결과인데요.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 바로 다운로드해서 감상해봤습니다.



■ 영화 <꼭두각시> 시놉시스

거부할 수 없는 욕망, 일요일 3시… 그녀는 내 것이 된다.

사랑을 믿지 않는 정신과 의사 '지훈'(이종수). 

어느 날 친구의 애인 '현진'(구지성)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환영에 시달린다며 그를 찾아온다.

그녀의 치료를 위해 강력한 최면술을 시도한 지훈은 알 수 없는 현진의 내면 속 정체와 마주하고 그녀의 끔찍한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된다. 최면 치료를 통해 점점 과거에서 벗어나는 현진, 반면 지훈은 그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깊이 빠져든다.

결국, 그는 금기를 깨고 그녀에게 ‘매주 일요일 세 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신을 찾아오라’는 후최면을 걸고 그녀는 주술에 걸린 듯 그를 찾게 되는데...



설정 자체가 굉장히 막장스러운데요.

최면이라는 아이템으로 친구의 여자를 탐한다... 이미 설정 자체부터 여배우의 노출에 집중 될 수 밖에 없는 설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뭐, 이정도면 공포 보다는 에로에 가까운 설정이라고 봐도 될 듯 한데요.

실제 영화도 에로에서 크세 벗어나지 못합니다.


꼭두각시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김혜수 주연의 영화 <얼굴없는 미녀>가 떠오릅니다.

최면 상태에 빠진 여자를 탐하는 의사...

게다가 <꼭두각시는> 친구의 여자를 탐하는 것이죠.


이 영화를 볼까? 라고 잠시라도 고민하시는 분들께 선택하실 수 있도록 간단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공포 영화를 원하시는 분

-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야 할 땐, 구지성이 눈에 흰색 렌즈를 끼고 백안으로 이야기 하는 것 말곤 아무런 공포가 없습니다. 백안만으로도 공포감을 충분히 느끼시는 분이라면 그냥 그거 하나 보려고 보시면 될 듯. (다운로드 해서 1분씩 뒤로 넘기기 하면서 보시면 되겠죠)


2. 구지성의 노출을 보고 싶으셨던 분

- 그냥 구지성이 레이싱걸 할 때 찍었던 노출 심한 사진들 찾아보세요. 동영상들도 있겠죠..

필요한 부분은 남자 배우가 손으로 가리거나 구지성 스스로 가리거나 옷으로 가리거나.. 안나오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옷은 벗었으나 나오는 부위는 극히 제한적이죠. 


이렇게 글 쓰는 시간까지도 아깝게 만들어주는 오랜만에 본 막장 영화 <꼭두각시>


영화를 보는 시간, 보고 난 뒤보다 다운로드 하던 10분여 시간이 더 설레였던 영화.

설레임은 바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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