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으니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hakeeh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으니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64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초등영단어완전정복 반석출판사 마녀위니와유령소동 비룡소마녀위니 책세상맘수다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재밌어 보이는 도서네요. 
새로운 글
오늘 22 | 전체 5754
2007-01-19 개설

2022-05 의 전체보기
머리카락 괴물의 습격 | 기본 카테고리 2022-05-29 16:2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503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엽기 과학자 프래니 8 머리카락 괴물의 습격

짐 벤튼 글그림/노은정 역
사파리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파리-머리카락 괴물의 습격

저번 7권 반장 선거에 나간 프래니 다음으로

엽기과학자 프래니 8권

'머리카락 괴물의 습격'도 만나보았어요.

 

이번편은 저번 편보다

훨씬 프래니의 활약이 돋보였어요~

마치 프래니가 히어로화 되어서

머리카락괴물들과의 전투를 벌이는

그런 이야기여서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했답니다.





>

이번에도 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프래니는 발명과 실험과 일심동체라서

사건은 꼭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ㅎㅎ

 

이번 편에서의 느낌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시작은 미약하지만~끝은 성대하리라~

이 말과 참 비슷한

스토리전개인 것 같아요~

 

8권 머리카락 괴물의 습격편에서의

이야기의 시작은

평소처럼 프래니는

발명과 실험과 함께 지내고 있었답니다.

박쥐의 날갯짓을 보고 비행기계를 만들고

말만큼이나 커다란 해마도 만들구요~

 

그러던 중 프래니의 야심작~

'사마귀 스프레이'를 뿌려서

얼굴이 온통 사마귀인 프래니를 보고

프래니의 엄마가

프래니에게 좀 꾸며보라는 제의를 해요~

프래니의 성격을 알기때문에

아주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건넸지만,

엽기과학자 프래니가 가만히 있지 않겠죠?!

 

결국 프래니의 결정~!!

"엄마가 좋아하시는 괴상한 것들을

연구해 봐야겠어!"

 

얼마나 엽기적이고 괴상한 것들을 만들지..

아이와 제가 읽으면서도 걱정되더라구요~~ 하핫..

 




프래니는 엄마가 화장을 하는 걸 원하는 걸 알기에

화장품 발사기도 만들어보고

또 손톱을 관리하는 걸 좋아하기때문에

'손톱이 자라는 매니큐어'도 만든답니다~

결과는 역시..프래니다워요~~

그리고 헤어스타일도 바꿔보려는 프래니는

머리카락이 쑥쑥 자라는 약도 만들게 되어요.

귀여운 꽁지머리들이 점점 자라나서

허허허...정말 커다란 머리카락들로 자란답니다.



프래니가 실험과 발명에 푹 빠져있을때..

뭔가 일이 일어나고 말아요.

-----------------------------------

 

갑자기 TV에 등장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

눈에 보이는 건 닥치는대로 먹는 괴물들이었어요~

프래니는 엄마를 안심시켜준 후,

머리카락 괴물들을 물치치러 나서게 된답니다~

 

이 뒤의 이야기는 책으로 꼭 만나보세요~

 

단번에 잡히지 않는 돼지머리카락괴물과

우당탕 전투를 벌이는 프래니의 전투를

저희 아이는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저희 아이는 프래니의 발명품 중

손톱이 자라는 매니큐어를

진심 가지고 싶어했어요.

저희 집에 거북이들을 키우는데

거북이들이 틈만나면

밖으로 탈출하려고 시도하거든요.

그런데 거북이 발톱이

쑥쑥 자라서 커다래지면

사육장 창문을 열고

마음대로 탈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래요 ~

사실 그렇게 되면 안되겠지만

아이의 상상력과

거북이들이 답답할 것 같은 마음에서

나온 바램인 것 같아요.

 

프래니는 초등저학년과 중학년이

보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읽기독립을 하기전에

브릿지책으로 보기에도 딱이구요~

 

내용도 프래니의 엉뚱하고 엽기적인

또는 괴상한 발명품이나 실험들 이야기라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번 8편의 프래니도 프래니했습니다~~

프래니 시리즈 끝없이 나오면 좋겠어요~

 

과학을 좋아하고

또는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다해도

프래니의 엉뚱하고 괴상한 매력에 빠져보시길

권해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반장선거에 나간 프래니 | 기본 카테고리 2022-05-29 10:2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492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엽기 과학자 프래니 7 반장 선거에 나간 프래니

짐 벤튼 글그림/박수현 역
사파리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파리-반장선거에 나간 프래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초등 저학년 쯤 되어서

시작했던 읽기독립~!

읽기독립 한번 쯤 다들 경험이 있으실까요..?

저도 아이가 초1에 되면서부터

주위에서 글밥 문고책으로 넘어가야한다면서

읽기독립을 시키는 엄마들도 보이고 ..

그래서 그때부터 빽빽한 글밥이 아닌

적당한 글밥책들을 많이 찾았었어요.

글밥많은 책을 읽기전에 적당한 글밥책들

브릿치책들을 찾아서 읽어주다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었어요.

 

이번에 만난

엽기과학자 프래니책이 딱 그런책이었어요.

저희아이가 초3인데,

읽기독립을 연습한지 2년이 되어가고..

요새 조금은 문고책들을 천천히 보기 시작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읽기독립은 정말 맘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번 프래니 책은

그런 저희아이가 보고 또 보고 한 책이 되었어요.




프래니 책의 장점은 또 있어요~~

프래니 책을 읽다보면 술술 읽히는 점도 있지만

아이가 프래니의 실험들을 보면서

함께 상상하고 즐기게 되는 모습이에요.

 

이야기를 보면 주인공 프래니는

책 타이틀처럼 엽기적인 상상을 자주하고

그리고 그걸 실행으로 옮기는 ~

엉뚱하기도 하면서 집요하기도하고 ㅎㅎ

프래니 캐릭터가 엄마인 제가 봤을 땐

참 괴상해요~

실험을 해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실험을 한답니다.

 

그런데 저와는 반대로

저희아이는 이런 프래니의 매력에 푹 빠지는 모습이에요.

평소에 저희 아이도

나중에 과학자가 되면 뭘 만들지 자주 말하는 편인데,

책 중의 프래니가 바로 그런 부분을

대리만족해준다고 해야할까..

저희 아이가 평소 상상치도 못한 일들도

프래니는 책 속에서 실험으로

아이에게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반장선거에 나간 프래니' 이야기에요.

 

평범한 것들과는 거리가 먼 프래니는

어느 날 학교에서 반장선거를 하게 되어요.

평범한 건 ..곧 지루한 일이라

프래니는 세상 지루한 표정에 관심없는 표정이지만

반장이 되면 아이들을 지배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다시 프래니의 의욕이 활활 타오르는 ~!!

이야기의 시작이랍니다 ~~

 

프래니의 반장선거 공약은 바로~

위의 사진에 있는

'머리 나쁜 아이들을 위한 뇌 확대광선'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을 잡아 가두는 커다란 병'

 

이렇게 하나같이 평범하지 않아요 ㅎㅎ

프래니의 입장에서는

떠드는 아이들과 머리나쁜아이들

그리고 틀린답을 쓰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나봐요~

친구들이 다 똑똑해지고 모범생같이 되라는

속뜻이 있다고

저희 아이는 프래니의 편에서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프래니의 이런 공약도

아이들에겐 당연히 싸늘한 반응을 얻게되어요~

당연한 결과겠죠~~?!



선생님과 상담 후 다시 심기일전하게 된 프래니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원하는 것을 알기위해

또 다른 색다르고 괴상하고

엽기적인 실험을 하게 되어요.

저 가죽옷을 입으면

무엇이든간에 변할 수 있게 되는 건데..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원하는 어떤 것으로도

변하게 되는 프래니~~

 

과연 프래니는 반장선거에 성공하게 될 것인지는..

책으로 꼭 만나보셔요~~^^

 

프래니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책에 우정이나 가족관계 등 교훈이 들어있어요.

마지막 교훈이 담긴 부분을 읽고나면..

프래니의 이 모든 엽기적인 행동이

엉뚱하고 기상천외하지만

다 그런행동을 한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

 

그래서 더 귀엽게 보이고

자꾸 보게되는 매력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책을 읽어보다가

자기가 반장선거에 나간다면

'고양이를 계속 뱉는 기계'를 만들고 싶다고 해요 ~

"고양이를 왜 뱉어?"라고 물어보니~

학급의 반 친구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원하는 고양이로 생각하면

바로바로 로봇이 고양이를 뱉어주는 기계라고 해요 ~

프래니를 보고나서 많이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허허..

 

예전부터 저희 아이는

과학자가 되고싶은 꿈이 있는데,

프래니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더 많아진 느낌이에요.

이전에는 나중에 환경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과학기술을 만들겠다고 하던 아이가

프래니를 만나고 나서는

양치질을 대신 해주는 로봇이나

몸만 담그어도 목욕이 싹~ 되는 욕조머신

이런 식으로 상상을 더 많이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이런 부분이 좋았어요.

나머지 프래니 책들도 그래서 다 사주려구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읽기독립을 시작하는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 기본 카테고리 2022-05-28 11:0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458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현상길 글/박빛나 그림
유앤북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앤북-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재미있고 쉽게 배워요!

우리 아이 빵빵시리즈 5탄 -사자성어-

'빵'캐릭터들의 재밌는 시리즈~

이번에 우리아이 빵빵시리즈 5탄이 출간되었어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랍니다.

 

저희 아이는 빵빵시리즈의 영단어와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나 빵빵시리즈는 캐릭터들이 귀엽고

내용이 쉽고 재밌어서 더 좋아해요.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 된

우리아이 빵빵시리즈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예전 제가 어릴때에는 한자를 학교에서도 배우고

유치원에서도 한자를 배우곤 했었는데

저희 아이를 보니 유치원에서도 한자수업은 없고

학교에 입학해서도 따로 한자를 배우지를 않아요.

그래서 집에서 한자관련된 학습지나 책을 보여주곤 했는데,

영.. 한자실력이 오르질않아 고민이기도 해요.

 

초등 3학년이 되니,

국어 지문에서도 사자성어도 나오고

속담들도 나오는데, 사자성어의 한문을 모르다보니

볼때마다 좀 어려워하더라구요.

한자를 따로 배우는 것도 해야하지만

사자성어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혀주는 것도 필요함을 느꼈어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 120개가 들어있어요.

사자성어 아래에는

각 한자의 음과 뜻도 나와있어서

아이가 풀이하면서 보기에 좋았답니다.

한자의 개별뜻만 알아도

사자성어의 뜻을 유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감언이설페이지를 보면 사자성어의

 

기본적인 뜻

-달콤한 말과 이로운말

속뜻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이렇게 기본적인 정의와

속뜻을 함께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기본적인 뜻만 보면

감언이설을 어느 상황에서 쓰이는지가

아이의 입장에서는 잘 이해하기가 어려울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빵 캐릭터들의 상황도 재밌게 읽고

마지막에 속뜻을 보아서 그런지

아이가 이해를 수월하게 하는 모습이에요.




'일석이조'라는 페이지를 보아도

길 가다 주운 지갑을 찾아주는 일로

착한일도 하고 지갑을 찾아주어서 용돈도 받는

한 가지의 일로 두 가지의 이득을 얻는 걸

쉽게 표현해주어요.

 

'일석이조'라는 사자성어의 기본뜻만 보면

'한 개의 돌로 두 마리의 새를 잡는다'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쓰임은 속뜻으로 쓰이지요~

'동시에 두 가지의 이득을 본다'

 

사자성어는 제가 어른이 된 지금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것 같아요.

은근 국어지문에서도

상황지문에 따라 맞는

사자성어를 찾는 문제들도 있구요.

또 사자성어를 배우면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사고력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는 사실~!!

 

책 뒤에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유래라는

부록이 있어요.

여기에는 앞에서 나온 사자성어들이

어디에서 생겼는지가 나와요.

아이와 사자성어를 배울때 누가 한 말인지 ..

어떤 상황에서 시작된 것인지가 궁금했는데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책에 부록으로 들어있어서

아이와 유래를 찾아보는 것도

유익한 경험이 되었어요.


저희 아이와 책을 보면서

아이가 실생활에서 겪었던 것과

상통하는 사자성어 써보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저희 아이더러 같이 게임을 해보자는 상황을

'감언이설'로 표현하고

시험을 볼 때 배가아파서 화장실에 가고싶은데

시험시간은 끝나가는 상황을

사면초가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ㅎㅎ

또 '작심삼일'은

자기가 책상정리와 방청소를 매번 한다고 약속은 하는데

그게 얼마 못간다는 걸로 작심삼일로 찾아보구요~

이렇게 평소 실생활에서 느꼈던

관련있는 사자성어찾기로

부담없이 즐겁게 책을 보았습니다.

아이와 사자성어를 말해보는 시간도 갖고

빵빵시리즈의 어린이 사자성어로

사자성어도 배우고 아이와 대화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한자과목을

이렇게 책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도 아이와 사자성어를 즐겁게 익혀보려고 해요.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빵빵시리즈로

즐겁게 사자성어 익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최고의 부모 | 기본 카테고리 2022-05-27 11:4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429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최고의 부모

주경심 저
라온북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라온북-최고의 부모>

 

아이 행복의 조건은 행복한 부모다

저는 위 문장하나로 이 책에 눈길이 갔었고,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얼마전 아이가 저와 남편에게 쓴 편지가 있었는데,

엄마 아빠 아이자신 이렇게 셋이 함께해야

행복하고, 앞으로도 서로 싸우지말고

웃으면서 살자는 편지를 써주었었거든요.

 

지금까지 아이가 커 오면서

소소한 부부싸움을 했었지만

얼마전 아이의 교육문제로

아이아빠와 좀 심하게 다투었었는데,

그 뒤로 조용히 편지를 써내려가던

저희 아이의 편지내용은

정말 충격이었고 눈물이 쏙 나올만큼

아이의 불안감과 걱정이 가득한

마음이 느껴졌었어요.

 

그래서 그 편지를 본 뒤로

남편과 제가 최대한 참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저는 앞으로보다

아이가 전에 상처받은일이 신경이쓰여서

요새 걱정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나니

과거에 연연하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아이에게 대해야할지가 나와있어서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고

앞으로의 앞날에 자신감도 생겼어요.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상담내용이 들어가있어서

더 공감이 많이되고

해결대처방안들도 현실적이었던 것 같아요.

마냥 아이에게 잘해라가 아닌

부모의 입장으로써

아이에게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할지가

각각의 사례들에서 배우는 점이 많네요.


처음 책을 들어가기에 앞서

'나는 어떤 감정으로 사는가'라는

감정테스트가 있어요.

 

저는 이 테스트를 하기전에 생각했던 결과와

테스트를 하고나서의 결과가 예상외라..

제가 평소에 마음 속 깊이 숨기려했고

그렇지않으려 애썼던 부분이

핵심감정으로 나와서 놀랍기도하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두려움.슬픔 요 부분이 제일 많이 나왔네요.

사실 평소에도 예민한 편이라

무슨일을 하든간에 걱정과 근심이 많은편이고

그렇기때문에 완벽하게 해낼려고

저를 좀 강하게 압박하는편이에요.

그런 부분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기도 해요.

 

책을 읽기전에는

아이에게는 그렇게 안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아이에게도

저의 그런 방식을 고대로 주입하고 있었던

제 모습이 보이네요.

제가 원하는 가족의 이상향과

현실에서의 제 모습은 많이 달랐던 것 같아요.




나는 어떤 부모인가?

 

책을 읽다보니 많이 공감되었던 부분..

어머! 와 뭐어? 사이.. 부모와 학부모 사이..

 

책에서처럼 아이가 어릴때에는

영어책 한페이지의 한 줄만 읽어도

"우와~~우리 딸 잘하네~"

이런 말이 오갔다면,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후로는

영어책의 한페이지를 다 읽어도 "잘했네~"

이런식으로 반응했던 저..

그나마 다행이라 느낀 건..

책에서처럼 "뭐어?"는 잘 쓰진않아요.

시험을 잘 보더라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보인다~ 축하해~"

요 정도로 말해주고 있어요.

예전에 100점맞았다고 제가 너무 좋아하니

그 뒤로는 100점이 아닐때 아이가 저에게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1개만 틀려도 걱정하는 모습이어서

그 뒤로는 제가 100점에 크게 반응을 하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아이가 어릴때는 뭐든지 용서가 되었다면

초등학생이 된 뒤로는 예전에 그냥 지나가던 일도

이제는 아이에게 책임감을 묻고

그냥 넘어가려고 하진 않아요..

이런 부분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도 있었는데

저는 아이가 이제 좀 컸으니

알아서 하겠지라는 마음에서 한 행동들이었는데,

이런 부분이

제 기준을 아이에게 빗대서

아이도 당연히 하라는 마음이 컸던 것 같네요.

 

아이에게 부모의 입장에서

보듬어주고 이해해주려는 마음보다는

아이를 교육하는 입장에서

지도해주려는 마음이 컸던 게 사실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할수록

아이에게는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책 속의 글을 보니..

그동안 왜 아이가 더 나아지지않고

저와의 관계가 소원해짐을 느끼게 되었는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는 아이에게 규칙만 이야기하고

책임감을 묻는 지도자가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마음을 헤아려주도록

노력하는 부모로 곁에 있어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말은 쉽지만

참 교육이나 아이와의 관계는 맘처럼 쉽지가않네요~




책 안의 재우엄마와 재우의 사례를 보고

저도 많이 공감되었어요.

저도 평소에 제가 아이에게 올인하는만큼

아이도 그 마음을 좀 알아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커요.

 

책 안의 재우엄마도 워킹맘이어서 그런지

제가 느꼈었던 조급함과

아이가 엄마의 마음을 좀 알아주면..하는 마음이

예전에 제 모습과 많이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저도 한창 아이가 게임에 빠졌을때에

아이가 할일도 미루고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아이에게

어떻게는 조금이라도 더 해주려고 하는 마음이 큰데

아이는 마냥 게임하는게 즐거워서

공부하는 것 같아보이고..

그 때 많이 아이와 관계가 안좋아졌던 것 같아요.

 

그 뒤로 아이와 서로 상의도 하고 대화도 해보면서

지금은 많이 관계도 완화되고

할일도 미루지않지만..

책을 읽어보니 저와 아이가 했던 방법도

어떻게보면 제 입장에서 아이가 움직여주길 바라는

그런 마음이 컸다는 걸 깨달았어요.

 

책 안의 재우처럼

저희 아이도 게임을 하는 시간만큼하고

숙제도 하고 저와의 스터디도 하기는 했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 기준을 할일을 다하고 게임을 하기로

더 욕심을 내서

아이와 협의를 했다고 저 혼자만 만족한 결정이었네요.

 

최고의부모 책을 보면서 느낀 건..

지금까지 자녀교육서를 보면서

어느정도 내가 잘한다고 느꼈던 점들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끔 하는 점들이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아이들의 말에는 번역기가 필요하다

 

저희 아이도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오래되었어요.

이게 다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은하지만

이미 깨달았을때는 너무 늦어버린 시기였어요.

 

요새는 최대한 아이에게

불안감을 주지않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쉽사리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책에서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의 경우

불안이 높고 근심이 많거나,

부정적인 자극에 예민하고

평가와 비교를 자주한다는 점

 

이럴때마다 그 부분을 지적하고 혼내지말고

무엇이 힘든지 묻고

아이를 위로해야한다고 해요.

 

 

음..그러고보니 저희 아이도

평소에 어떤일을 하든지 걱정이많이 앞서요.

그리고 책에서처럼

아이가 잘한부분에서는

아이아빠나 저나 보통의 반응인 반면,

나쁜 결과에서는 좀 크게 반응한게 사실이에요.

지금와서 후회한다해서 앞으로가 나아지지않을테니

앞으로 더더더 잘해야할텐데..

더 힘을내서 아이의 정서적인 면을 도와주도록

노력을 많이해야 할 것 같아요.

우선 오늘부터라도 당장

아이의 힘든 마음이나 걱정하는 부분들을 들어주고

보듬어줘야겠어요.

 

사진에 그림은 책 안에 '코칭과 간섭차이'라는 글을 보면서

아이와 아이아빠에게 직접 그려본 그림이에요.

 

책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그릴 때

귀를 그리지않는 아이들이 많다고 했는데,

그 이유인 즉슨,

자신이 원하지 않는 말을 끝없이 퍼붓는 부모를 피해서

무의식적으로 귀를 닫아버린 형태라고 해요..

 

저희 아이도 역시나 귀를 그리질 않았어요.

사실 제가 평소에 아이에게 간섭도 많고

그러다보니 잔소리도 많긴한데..

이렇게 직접 몸소 체험해보니..

정말 말로만이 아닌

저의 행동변화가 시급하다는 걸 느껴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자녀교육서를 볼 때

'우리아이는 왜 이럴까?'

'어떻게 우리아이를 고쳐나갈까?'

이런 의문이 아닌...

제 자신을 고치도록 노력하는 관점에서

시작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최고의 부모..

최고의 부모가 되기위해

최선의 부모가 먼저 되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자녀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역할과 자세의 지침서

'최고의 부모'

꼭 한번쯤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퀴즈과학상식 엔트리코딩 | 기본 카테고리 2022-05-26 11:3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379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퀴즈! 과학상식 엔트리 코딩

김윤수 글/도니패밀리 그림/송상수 감수
글송이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글송이-퀴즈! 과학상식 엔트리 코딩>

 

 

저희집 책장에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글송이출판사의

초등과학 학습만화

퀴즈과학상식 시리즈 ~!

그 중에서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퀴즈과학상식 시리즈 중

'엔트리 코딩'편을 만나보았어요.

아이가 방과 후 수업으로

얼마전부터 코딩을 배우게 되었어요.

처음 코딩을 접한 건 6살즈음 유치원에서였는데

그 때 코딩로봇으로 조작했던 경험이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그 뒤로 코딩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고

코딩관련 게임이나 학습기기들을

사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이번 퀴즈과학상식 엔트리코딩책을

아이가 읽어보고 싶어했어요~

초등과학학습만화에는

여러가지 책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퀴즈과학상식은

어린연령들도 수월하게 볼 수 있게끔

내용도 쉽고 친절한 느낌이에요.

저희 아이는

다른 초등과학만화는

9살때부터 이해하는 편이었는데,

퀴즈과학상식은 7살때 처음 접해도

무리감없이 재미있게 보았었어요.

초등과학학습만화 입문서로

퀴즈과학상식이 딱인 것 같아요.

 

이번 '엔트리 코딩'편에서는

코딩에 관련한 개념용어나

코딩을 이루는 방식등

코딩에 관련한 것들이 쉽고 재미있게 나와있어요.

책에서 나오는 외개인은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온거지만~

어느날 땅 속으로 스며든

라면국물의 신세계의 맛에 홀려

땅 위로 나오게 되고~

그러던 중 등장인물인 '천재'를 만나게 되면서

코딩에 대해서 알려주게 되는

그런 스토리에요~

처음엔 코딩에 대한 기본개념을 알려주는데

그 와중에

스토리와 등장인물들 간의 상황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코딩에 대해서 익히게 되더라구요.

이런점이 퀴즈과학상식의 장점인 것 같아요.

전에 보던 퀴즈과학상식 책들도

학습적인면만 있는 지루함이 아닌

상황에서 자연스레 알게되어서

아이가 그런점때문에 퀴즈과학상식을 좋아해요.

 

코딩에 관련된 개념용어들을 배우던 중에

'IoT'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IoT는 (Internet of Things)의 줄임말로

다양한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일컬어요.

퀴즈과학상식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위의 뜻을

외개인과 천재의 이야기로

쉽게 IoT에 대해서 알려준답니다.

저희 집에도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로봇청소기나 공기청정기 세탁기등이 있는데

이 기능들은 요즘 현대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그런 아주 편리한 기능같아요.

저희 아이도 이런 기능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IoT라는 명칭은 모르기때문에

이번에 퀴즈과학상식책으로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코딩을 하려면 꼭 알아야할 '알고리즘'

엔트리코딩책에서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어요.

책에서는

라면을 끓이는 순서로 '알고리즘'에 대해서

비유를 해서 알려주는데

어쩜 이리 친절하게 알려주는지~

라면을 끓이는 순서를 그림과 함께 본 후

갑자기 연필을 가져오더니 끄적거리는 딸~

저희 아이도 만들어보겠다고 나섰어요~ ㅎㅎ

저희 아이도 양치질을 해주는 로봇을 만들려면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면서

알고리즘을 적어보았어요.

얼마나 양치질이 귀찮으면...허허허..

양치질을 해주는 로봇을

프로그래밍해서 꼭 만들고 싶다고하네요.

코딩에 대해서 처음엔 어렵게만 느껴지고

컴퓨터소프트웨어 이런쪽도 아이가 전혀몰라서

관심이 없었는데, 퀴즈 과학상식책으로

코딩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더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엔트리 코딩' 퀴즈과학상식과 함께라면

어렵지않아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