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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다 잘! | 기본 카테고리 2021-12-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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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믿고 싶다 잘!

조종상 저
소리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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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믿고 싶다 잘!>

저는 집안이 모두 기독교인들이에요.

그래서 당연히 모태신앙이 기독교구요.

개인적인 이유로 성인이 되어서는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기독교방송이나 성경은 계속 읽어오고 있었어요.

간단히 말해서 믿음이 약해진 모습이지요.

그래서 더 이 책이 읽고 싶었던 것 같아요.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서평이벤트로 만난

소리출판사의 믿고 싶다 잘! 책은

성경의 바른 해석법이나

기독교인들의 아쉬운점들을 책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저자의 말에서 보면

[인생의 첫 단추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점부터 시작되는데

세상의 시작을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라고 해요.

저자의 말씀대로 세상의 시작이란..

세상의 기원을 확증하기엔 어렵고

기원의 문제는 믿음의 영역이기 때문에

우리는 궁구해보아야 한다고 나와요.

인간의 존재 이유와 또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이런 질문들에 이세상의 시작을 잘 알아야 목적을 바르게 정할 수 있고

삶의 방향을 바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우리는 지난 역사들의 과오와 실수를 말미암아

현대사회에서는 올바르게 사려고 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세상의 시작이나 기원.. 역사는 중요한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성경을 읽었던 이유도 성경을 읽으면서

깨달음이나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배워나가기 위해 읽었었어요.





 

제 1장에서는 문제제기편입니다.

여기에서는 요즘 기독교와 관련된 안타까운 점들이 나와있어요.

기독교인의 불법행위나 , 어떤 목사의 악행등..

기독교인이라는 명목하에 더 눈살이 찌푸려지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뉴스에서 나오는 끔찍한 사건사고들이 나와도

그 중에 기독교와 관련된 내용들을 보면 이상하게도 더 화가나고 답답해서요.

제가 종교생활을 했을 때는 기독교인이라면 선행을 해야하고

도덕적으로 살아가야한다고 배워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자는 이 부분에서 기독교라해서

더 욕먹을 필요는 없다고 글에서 나와요.

이유는, 기독교 교리가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즉, 기독교 교리는 그렇게 가르치지않지만,

기독교를 믿는 다고 하는 이들이,

그런 이들로 구성된 조직이 교리를 잘못 해석하거나,

잘못 적용하거나, 아니면 그냥 잘못을 범하는 것 이라고 해요.

이 부분에서는 공감이 되어요.

사실 기독교인으로써 잘못을 범하는 이들은 제 생각보다도 많을거에요.

물론 선행을 쌓으시고, 선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말이죠.

여기서 잘못을 범하는 상황들은 교회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제시되어요.

저자의 견해로는 오늘날의 전도의 모습이 왜곡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유를 보자면, 누구든 불러모아 기독교를 믿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는 전도의 모습으로 보여진다고 해요.

물론 누구나가 다가 아닌 일부분의 이들을 언급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교회는 다니는데 진정한 기독교인의 삶에는 관심없거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거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의 한면을 구성하는 점이 결정적인 문제점의 이유라고 해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이 이 부분이었어요.

저도 이 부분에 너무 공감해서요.

무조건 신도만 많이 모아 교회의 성장에만 급급하거나,

잘못된 교리로 모인 교회들..

이런 점 때문에 저도 기독교를 멀리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욱이 성경을 진정성있게 읽어내야 하는 것 같아요.





 

 

다음 제 2장 성경에 관한 오해 부분이에요.

여기서는 성경을 오해하는 예시와 성경구절의 해석들이 나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는 제 2장이 제일 마음에 와닿고 읽는 내내 좋았어요.

성경에 대한 오해들(저자의 견해)

해석의 오해, 적용의 오해, 인용의 오해

이렇게 성경해석에 대한 오해들이 나오는데,

성경구절들을 통해서 올바르게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정말 꼭 읽어보길 잘한 것 같아요.

창세기 37장 6절~10절

요셉의 꿈이야기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이후 10절까지-

여기에서 요셉의 형들은

자기들의 곡식 단이 절을 했다는 꿈이야기로 요셉을 시기하게 되어요.

이후로 요셉은 야곱의 심부름으로 형들에게 가게되는데,

이때 형들중 일부는 요셉을 죽이자고 하고,

일부는 요셉을 죽이지는 말고 팔자는 의견을 내어요.

그래서 요셉은 애굽 사람 보디발에게 팔려가게되고,

그 이후로 험난하고 고난이 많은 삶을 살다가

결국 요셉은 애굽 총리가 된답니다.

이 부분에서의 오해를 예시로 들어주어요.

보통은 '요셉의 꿈'이라는 관점으로

설교가 진행되는데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입니다)

그런 설교에서는 성도들도 요셉처럼 꿈을 꾸라고 말한다고 해요.

저도 설교에서 이 부분을 목사님께 들었는데,

저도 비슷하게 해석되었었어요.

요셉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열심히 노력해서 큰 꿈을 이루어야지..

이렇게 해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었는데,

뒤에 저자의 견해를 보면 관점이 약간 달라요.

저자의 기준에서는 이 설교가 성경에 근거한 바른 설교가 아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요셉은 총리를 삶의 목표로 삼고 살아간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죠.

성경으로만 보자면 요셉이 그런 꿈을 꾸고 말했던 것 뿐인거죠.

그래서 요셉의 입장으로 보면

그 꿈속일은 또 그 꿈을 말한 자신의 행동은

커다란 실수라고 여겼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우리도 요셉처럼 큰 꿈을 품어야 한다는 결론으로

나아갈 이야기는 아닌거지요.

이 글을 보고 저랑 다른 관점이라 처음에는 해석이 생소했지만

뒷 부분의 저자의 견해를 더 읽다보니 한편으로는 수긍이 되어요.





 

앞에서 요셉의 꿈이야기말고도 많은 성경구절의 예시가 나와요.

이번 3장에서는 앞에서 본 관점차이의 이유로

성경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들이 나와요.

저도 성경은 매일매일은 아니어도 끈은 놓지않고 보고 있어요.

성경을 진심으로 믿으라

성경을 정성껏 보라

성경을 폭넓게 이해하라

성경을 바르게 따르라

성경을 정성껏 보는게 제 기준에서는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저는 보통 통독으로 성경을 읽어왔었는데,

저자의 견해로는 성경을 정성껏 보려면

나중에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시기가 올 때까지

꾸준히 성경을 읽는 것이

성경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나오는데,

사실 저는 이렇게까지 꾸준히 읽어본 적이 없어요.

여기서도 성경을 왜 정성껏 읽어야하는지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가 나오는데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믿고싶다 잘! 책을 읽기 전 까지는

성경을 곁에두고 차례대로 읽어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저의 착각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4년 전에 사서 읽어왔었던 성경책이

오늘따라 새 것같이 깨끗해보이네요..

믿고 싶다 잘! 책을 읽어보고 난 후

제가 생각한 성경구절의 의미가 달라보이고,

또 앞으로 어떻게 읽어나가야 할지 방향이 잡힌 것 같아요.

이 책은 기독교인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많이 반성이 되고,

마음을 굳게 다잡게 되네요.

이 책으로 올바르고 진정성있는 신앙의 길로 접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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