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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는 마더구스와 함께~!! | 기본 카테고리 2016-06-3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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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오체영] Ready, Set, Sing! 6종 세이펜 팩

A*List
A*List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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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체형영어> Ready set sing~


<Ready, Set, Sing!>의 구성이에요~

그중에 <Twinkle, Twinkle, Little star>과

 <I Love the mountains>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본책 한권과 워크북한권 본책에 붙일 수 있는

 세이펜음원스티커도 포함되어있어요

​

​

 


 

워크북에는 큐알코드로 활용해볼 수 잇구요~

옆에 스티커는 세이펜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워크북은 한권이지만 이 안에 본책에 관한 독후활동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음원은 세이펜 홈페이지에서 에이리스트로 검색하시면

다운받아서 활용할 수 있답니다



 


<I Love the mountains>

​

​책 한권에 앞뒤로 두개의 마더구즈가 들어있어요

우선 <I Love the mountains> 책을 살펴볼께요~^^


이전에 보여드린 음원스티커를 저는 표지말고 간지부분에 붙였답니다

표지에 붙이면 책을 사용하다보면 금방 벗겨지더라구요..


그래서 간지부분에 붙이니 오래오래 활용할 수 있어서 딱이에요~

우선 음원스티커는 타이틀송과 타이틀읽어주기/ 본책의 스토리/ 본책의 송/ 본책의 싱어롱


이렇게 나뉘어져있어요~

 
 

이 노래는 다들 아시죠? CF에서도 나왔었고~ 한번 들으면 머리속에 맴도는 중독성있는 노래~

 


여기도 음원스티커로 붙이고 활용할 수 있어요~

페이지별듣기와 송으로 듣기가 가능하답니다

​

​


 

그림도 가사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상세하게 표현되어져 있어요

가사와 동떨어지면 영어를 모르는 유아들은 이해하기가 힘들텐데

가사와 그림이 알맞게 일치되어서 아이가 이해하기에 좋았어요~


마지막장엔 아이가 직접 불러 볼 수 있는 싱어롱페이지가 있어요~

여기서는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로 나온답니다~

저희 아이도 같이 따라부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혼자부르면 안부를텐데 흐흐흐..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뒷면에 있는  <Twinkle, Twinkle, Little star>에요~

한권에 이렇게 반대로 두개의 곡이 나뉘어져 있답니다

이 노래는 정말 모르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마더구즈죠잉~

​
 

 

 

​이전과 같이 음원스티커를 예쁘게 간지부분에 붙여줬어요~


아참 책 안에 오디오CD도 같이 들어있어서

혹시나 세이펜 없으신 분들도 CD로 활용하실 수 있으세요~^^

 


 


그림체 너무 예쁘지않나요?

전 이런 그림스타일 너무 좋아하는데

 사실 이런그림체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한폭의 수채화같은 그림체 넘넘 맘에들어요~

이 책도 마지막페이지에는 노래를 불러 볼 수있어요~

여기 보시면 노래를 "ABC SONG"과 같이 부르게 유도하는데

저희 딸 저랑 같이 다르게 부르다가

결국은 제 입모양보더니 노래가 뒤죽박죽

하하핫...


그래도 따로 부르는 방식으로 노래불렀더니 재미있다고 계속 다시 부르자는 호빵이...허허허...

 


 

---------------------워크 북 내용들----------------------


​

 

 

워크북에는 다양한 놀이들이 들어있어요~

보통 영어교재 워크북들은 선긋기나 글씨서보기가 대다수인데

오체영의 워크북은 오감체험영어의

목적에 맞게 여러가지 놀이활동들로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다같이 놀수있는 놀이방법도 있고

 매칭선긋기 또 그림찾기 부분도 있어요


여러가지의 활동들이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활용해볼 수 있었어요

​
 

 


제일 마음에 들었던 활동이에요~

아이와 함께 만들어볼 수 있는 만들기 활동이랍니다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책의 연계활동이라

직접 별을 볼 수있게 만드는 만들기활동이에요


준비물도 간단해요~ 집에서 흔히볼 수있는 준비물이랍니다

휴지심과 색종이 랩, 별모양스티커, 테잎 이렇게만 있음 오케이~!!!


 


 

우선 휴지심에 이렇게 랩을 돌돌말아서 테잎으로 고정시켜줍니다~

전 아이의 소근육발달과 참여의 적극성을 위해 완벽하게는 못만들어도 이렇게 직접하게끔해요

그래서 예쁘게 만들진 못해도 그만큼 아이가 즐거워 하는것같아요~

​

​


 

고정시킨 랩위에 색종이로 예쁘게 감싸준 후에

랩위에 별모양 스티커를 붙여줬어요~

예쁘게 별을 붙여준후에~ 완성~~!!


정말 간단하죠??

 

​



 

이렇게 만든 호빵이의 작품~~

호빵이 별보인다고 엄청 신나했어요~

아참 랩안쪽에 별모양스티커를 붙이면

아이가 저렇게 위로 볼 때 뚝 떨어져서

아이가 눈을 다칠 수 있으니 꼭꼭 랩 바깥쪽에

스티커 붙이셔야 한답니다~~!!!

 

​

 


 

재미있게 만들어 본후에 나머지 워크지들도 활용해 보았어요

 글씨를 아직 몰라서 저는 글씨 따라쓰는 부분에서 아이와 낱말 놀이했어요~


4살아이 영어교재로 딱이네요~^^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마더구즈로 영어와 친숙해지기 성공~!!!


또 책만 보는게 아닌 이렇게 다양한 독후활동들로 구성되어져있어서

엄마표로 따로 힘들게 준비안해도 되고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나머지 시리즈들도 있던데 다른 시리즈들도 궁금해지네요~^^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처음 영어를 접한다면

오체영 <Ready, Set, Sing!>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즐겁게 다가가도 좋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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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꽝 주부10단 도전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16-06-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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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담동 단골반찬

정미경 저
그리고책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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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청담동 단골반찬>


결혼한지 4년차랍니다~ 

하지만 결혼전에 할줄아는건 라면끓이고 달걀프라이정도??



결혼하고 나서 여러가지 요리책들고 많은 노력을 해보았는데..

요리책처럼 만들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우선 양념이 나와있어도 이게 어느정도인지 가늠도 안되고..

그러다 그냥 동네 반찬가게에서 사먹는 현실이 되었죠~

그러다가 이번에 <청담동 단골반찬>책을 보게 되었어요

요리 꽝인 저~!!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요??





보통 요리책 프롤로그는 별거 없는데

정미경 선생님의 프롤로그는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 많아서 정독하게 되더라구요

정미경 선생님의 말씀중에

 "맛있게 그 음식을 먹어줄 사람을 생각하며 오리를 하고, 그렇게 만든 마음을 느끼면서 요리를 먹고 그러면서 주고받게 되는 사랑의 감정을 어디에서 또 찾을 수 있을까?"

라는 말씀이 참 보는내내 마음이 울컥하는게..



전 한번도 요리하면서 즐겁다 행복하다 사랑으로 만들자 이런 느낌을 가진적이 없었어요

매번 뭐부터만들지.. 어떻게 만들까.. 맛없을텐데 꼭 해먹어야하나...

아~귀찮아...

 이런생각들 뿐이었죠..
생각해보니 마음가짐부터가 잘못된거였나봐요~





반찬만드는 종류는 상당히 많아요~

총 139가지의 반찬들이 있답니다

또 요리가 아닌 매일매일 꺼내 먹는 반찬들이라서 꼭 한번쯤은 만들어봐야 할 반찬들이에요

저 이책으로 요리하다보면 왠지 주부10단 될거같아요~호호호


 ★Contents ★

 - 사계절 내내 맛있는 집밥이야기

(계절별 제철재료,양념장공식,초보들의 Q&A,숟가락으로 계량법)

 - 열두 달 식탁위의 단골 밑반찬 (봄,여름,가을,겨울의 반찬종류들)

- 일년내내 찾는 매일 반찬  

- 사계절 보약김치와 저장반찬 (여러가지 김치들)

 - SSG<정미경의 사계절 반찬>베스트메뉴 15



 


위에 목록표에 있는대로 계절별 제철재료들이 상세하게 적힌 페이지도 있고

고기나 생선요리 별로 넣는 마법의 양념장 공식도 있답니다~

전 항상 그냥 간장아님 고추장 설탕 이렇게만 넣었는데

책에 이렇게 양념장별로 다 나와있어서 전 이페이지가 제일 신기하고도 마음에 들어요~




계량스푼이 없는 집을 위해서 이렇게 밥숟가락으로 넣는양이 설명되어져있어요

사실 저희집엔 신혼떄만 계량스푼이 있고 이제는 없어요 하하핫...

이렇게 밥숟가락으로도 양을 알 수 있으니 넘 편한거있죠??



이제 요리를 한번 만들어볼께요~

남들이 보기엔 정말 쉬운 반찬이어도 요리꽝인 저한테는 요리랍니다..~~





<오징어를 반으로 갈라 내장을 빼고 소금을 묻혀 껌질을 벗기고>


자 책에나온대로 오징어를 쫙 펼친답니다~

책에서는 껍질을 소금에 묻혀서 벗기라고 나오는데

저희딸이 껍질을 좋아해서 저는 껍질 있는채로 시작했어요^^




<오징어 안쪽에 양쪽 사선으로 솗망울 무늬처럼 칼집을 낸 뒤 적당히 썰고>


그러고나서는 이제 사선으로 칼집을 내보았어요~ 솔방울 무늬라고 하는데 과연 이게 맞는건지는...

칼집을 낸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아놨답니다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썰고>


이제 브로콜리를 깨끗이 씻어서 한입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았어요~



 


이건 맛술인데 생선이나 고기요리를 할 때 넣으면 좋다고 해서

오징어에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한번 넣어봤어요 ㅎㅎ

분무기에 넣고 칙칙 뿌리는거라 편해요~



<끓는 물(3컵)에 소금(0.3)을 넣고 브로콜리를 파랗게 데쳐 꺼내 찬물에 헹구고>


이제 한입크기로 썬 브로콜리를 냄비에 넣고 소금을 약간넣어 끓이기 시작~~

점점 끓더니 금새 물색깔이 초록색으로 변했어요

브로콜리는 오래끓이면 안좋다해서 색이 진해지자마자 꺼냈어요~




 <끓인 물에 오징어도 넣고 오그라들면 바로 건져 식혀

브로콜리와 함께 담고 초고추장을 곁들여 마무리>


브로콜리를 꺼내고 나니 물이 초록색이에요~

이제 브코롤리를 뺀 물에 고대로 오징어를 넣고 끓인답니다

왠지 브로콜리를 끓였던 물이라 오징어의 비린내가 나지 않을것같아요~^^






쨔잔~!!!

moon_and_james-1


정말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 감동이에요~

평소에 오징어 끓여먹을땐 그냥 끓여서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서 초장에 찍었었는데

오늘처럼 브로콜리와 또 오징어에 낸 칼질모양으로 더 먹음직스럽게 되니 먹는내내 즐거웠어요~^^



저희 딸도 제가 제대로 음식을 해주지않아서 진짜 집에서는 밥한숟갈 먹을까말까인데 ..

저희 딸 맛있게 먹을걸 생각하면서 정성껏 만들어놓으니 아이도 이렇게 웃으면서 좋아해요

제일 좋았던건 아이가 저에게 "엄마 최고로 맛있어요~"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올려주는데 정말 눈물날뻔했어요 ..

지금까지 먹이면서 그런 칭찬 받아본 적이 없는 저인데..

요리를 할때 양념소스를 사랑으로 넣으니 이렇게 아이표정부터 달라지네요



그냥 요리책이 아닌 아이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저만의 요리책이 된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감격스러워요


요리꽝인 저 ..물론 요리책보다는 먹음직스럽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이가 좋아해주는 요리를 만들수 있게 해주니

저에게는 정말 구세주에요~^^


요리꽝인 주부분들 힘내세요~!!!

한번 이책으로 도전해보세요~ 정말 아이의 표정이 달라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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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숫자놀이책으로 굿~!! | 기본 카테고리 2016-06-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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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숨바꼭질 숫자놀이

이경석 구성/김신건 그림
이서원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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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이서원-숨바꼭질 숫자놀이>


알록달록한 숫자놀이 책이에요~

보통 유아들 숫자책들은 그림에 숫자가 있고 동물이나 사물로 숫자개념을 알려주는데

이번에 만난 숨바꼭질 숫자놀이 책은 완전 신선한 방식으로

아이에게 숫자를 알려줄 수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바로!!! 돋보기로 숫자보기~





예전에 우리 어릴적 색맹검사할 때 기억나시나요??

그 색맹검사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팍팍 불러일으켜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타 브랜드에 있는 빨간돋보기 아시죠?

그런 방식으로 아이가 직접 책을 보면서 활용 할 수 있어요~

자세하게 보여드릴께요~



 


이건 제목부분이 있는 간지에요~ 여기나오는 동물들이 본문페이지에서 나온답니다~^^

저희 딸은 네살인데 그에비해서 숫자를 너무 헷갈려해요

아직도 숫자를 보고 어떤 숫자인지는 헷갈리나봐요~

나름 가르쳐본다고 해봤는데 이게 매번 주입식이라 그런지

어려워~!!이러고 도망가버려요 ...


그런데 <숨바꼭질 숫자놀이>책을 보고 저희아이가 아주 신나게 숫자놀이를 했어요~

진작에 이런 책이 있었어야하는데~으아... 이제라도 이 책으로 꾸준히 활용해 주려고해요~
 

 



본문페이지는 이런식으로 되어 있어요~

왼편에는 동물들의 그림이 있고 오른쪽에는 색맹검사때 하던것처럼

무수한 동그라미들이~흐흣~

숫자가 잘 보이시나요~?? 

나름 아이가 색맹인지 아닌지도 검사해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


사실 저희 딸이 빨강색과 노랑색을 자꾸 헷갈리게 말을 하길래 색맹인가 해서 불안했었어요~

그런데 오늘 이책으로 보면서 하니 숫자는 아직 잘 모르지만 색깔은 분명히 말하더라구요...휴우... 정말 다행이에요


왼편에 빨간 돋보기 보이시죠?

저런식으로 본문페이지에 대면 신기하게도 보이는 그림이 있고 사라지는 그림들이 있어요~

여기는 숫자<0>이라서 그림에 대어도 동물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답니다~^^


 


자세하게 보이시나요? 이렇게 돋보기를 대면 숫자가 확연히 보이시죠?

또 그림옆에는 숫자에대한 영어와 한글로 어떻게 읽는지가 따로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응용해 줄 수 있어요~^^ 굿굿




 

 이 페이지는 숫자 <4>에 대한 페이지에요~

왼편에 돋보기를 대면 보이는 고슴도치들은 딱 네마리랍니다~

오른편에는 숫자를 읽는 부분이구요~ 정말 신기하죠??

아이가 직접 돋보기를 들고 숫자도 보고 그림에 있는 동물들도 찾아보니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이야기그림책이 아닌 숫자놀이인데 평소엔 숫자관련된 책도 아예 덮어버리는 아이라서요...

그런데 직접 동물들도 찾아보고 또 한마리두마리 이렇게 세면서 하니

지루해하지않고 즐거워했답니다~

진작에 이 책을 알았다면 미리 좀 보여줬을텐데.. 아쉬워요 헤헷..


 


 


숫자를 말해주면 큰소리로 따라도 해보고 저렇게 손가락으로 숫자를 표현도 해보고~

으아... 정말 즐겁게 책활용했어요~

역시 아이들에겐 공부가 아닌 놀이로써 책을 보여줘야하나봐요~

또 한번 새삼 느낀답니다..


오늘부터라도 꼭꼭 보여줘서 조만간 숫자를 꼭 마스터하고 말겠어요~!!!


이렇게 좋아할지는 저도 예상을 못했는데 아이는 책을 다 보고 나서도

혼자서 돋보기들고 계속 동물들 마리수 세는데초집중을 하더라구요~허허헛..


저도 간만에 이 책으로 색맹인가 아닌가 한번 직접 해보았는데

다행히 전 숫자가 다 잘보이네요~^^

오랜만에 추억의 색맹테스트해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또 이런식으로 아이에게 숫자놀이 해줄줄도 꿈에도 생각못했구요~


숫자놀이 말고도 다른 시리즈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숫자를 어려워하고 또 저희딸처럼 숫자공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면

<숨바꼭질 숫자놀이>로 한번 아이와 함께 즐거운 숫자놀이를 도전해보세요~!!


아마도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아이가 정말 즐겁게 숫자놀이에 빠져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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