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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예술,개념어 사전 | 기본 카테고리 2019-06-3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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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술 개념어 사전

나카가와 유스케 저/이동인 역
마리서사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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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소질이 있는건 아니지만... 예술에 관심은 많았다. 어릴적...

중학교때였는지 고등학교때였는지.. 미술,음악,오페라 등 그런 문화적인 면에 관심이 있었지만

관심이 있는거에 비해 용어나 그런 깊이 있게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게 많이 부족했다

알고 싶다 하더라도 그 당시엔 인터넷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책이나 티비 외에는 알수 있는 부분도 드믈고

우리나라에서 책의 종류도 일본만큼이나 그렇게 많은게 아니여서 ...

그래서 티비에서 한주에 한번 예술문화에 대해서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주 열심히 봤던 기억이 있다

금난새 지휘자도 자주 등장하고 그당시의 문화에 대해서 많이 알려줬지만...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늦은시간에 하는것도 있고 생각보단.. 좀 지루한 감이 있어서 오래동안 보진 못했었다.

그런데 지금 그 예술에 관한 개념어를 설명해주는 책을 만나니 너무 좋은거 같다.

미술,클래식,영화,연극,현대아트

학교다닐때 미술시간에 그림 그리는 거 말고는.. 책으로 시험공부로 배워던 로코코, 르네상스 등 그런 이름만 들으면 아는 단어도 나오지만... 실상 설명하라고 하면... 잘 모른다

(오늘 골든벨 퀴즈에서 로코코 문제가 나와서 기쁘게 맞췄다.^^)

컴퓨터로 일을 할때도 고딕체를 글씨를 많이 쓴다

흔히 쓰이던 그 고딕체가 음침한 분위기를 풍기는 내용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내일 출근해서 파일 만들때.. 고딕체를 볼때마다 음침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각인 될거 같다

왜 게르만족은 우수한 예술문화를 그렇게 파괴를 해서 고딕체를 음침하게 만들고 갔을까??

설명이 아주 간결하게 길지 않게 설명해줘서 머리에 쏙쏙 박히는게 지루할 틈을 안줘서 마음에 든다

예전부터 클래식에 대해서도 궁금한게 있었는데 요즘은 음악의 종류도 많지만..

클래식이라고 하면 바흐 슈만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 그런 우리가 피아노칠때 소나타 소나티네 등 그런 곡들은 무조건 클래식이라 생각했었는데... 베토벤을 기점으로 베토벤 이후의 세대가 고전, 클래식이라고 하니...

내가 알던 클래식의 세계는 신기한거 같기도 하다..

이런걸 피아노학원에서도 안가르쳐줬단 말이지.. 음악쌤도 그렇고~

내일되면 또 까먹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책을 읽으며 알게 되는것들이 하나씩 늘어가는거에 너무 재미있는거 같다

진짜 이런 사전을 예전에 궁금했던 시절에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뻔했다.

내가 궁금했던 그시절의 내용이 이 책 한권에 들어 있어서 너무 좋다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절을 이해하면 이젠 이름만 들어도 문화 예술들이 쉬워지는 느낌이다.

그 시절의 음울함이나 기쁨 이런것들이 단어 하나에 스며들어 있다니 그림한점을 봐도 음악 한곡을 들어도 이젠 알수 있을거 같다. 시대를 반영한 단어라 .... 지금도 이 시대를 반영한 단어들이 탄생하고 있을텐데 세월이 지난다음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다.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편하게 읽어보고 편한 마음으로 미술관을 찾으면.. 좀더 쉽게 문화나 예술이 일상에 스며들지 않을까 싶다.

뭐든지 역사를 이해하고 보면 그리 어려운게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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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서평]시원스쿨新HSK단어장 | 기본 카테고리 2019-06-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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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원스쿨 新 HSK 1~4급 단어장

구본미 저
시원스쿨닷컴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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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를 알아야 어순이 보이고,

어순을 알아야 합격이 보인다!

책을 받고 2주 정도의 공부기간이 주어졌다.

대부분 단어를 공부를 하면 영어에서도 그렇고 단어장 A~Z까지 순서대로 공부하게 된다

모든 외국어가 그래서 A부터 공부하다 B쯤에서 지쳐서 덮게 되는데...

중국어는 품사를 알아야 어순이 보인다고 한다

동사,형용사,명사,부사,기타품사 등 품사별로 정리를 해놓아서 단어 외우기가 좀 재미있다고 해야 하나~?

오늘은 동사 내일은 형용사도 좀 보다가 이것저것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어서 괜찮은 듯싶다

단어위에 3개의 체크 박스가 있어서 처음 읽어보면서 아는 단어면 먼저 체크 하고 한번 외운후 다시체크 하고 3개가 다 체크 되어 있으면 너무 뿌듯했다.




단어 옆에 문장으로도 공부할수 있게 적혀 있어서 이제는 단어만이 아닌 문장 자체속에서 단어를 외웠다.

중국어 공부를 그렇게 오래 한건 아니지만...

체크박스에 체크를 할때 생각보다 많은 단어를 알고 있어서 놀랐다.

이렇게 체크를 안했으면 나의 단어용량을 전혀 모를뻔 했는데...

최빈출 단어 200개에 색칠별표도 있어서 유난히 신경쓰면서 외울수 있어 좋다.

큰소리로 단어를 읽고 문장을 읽고 읽으면서 쓰고 문장속에 또다른 모르는 단어를 한번더 체크해서 써보고

단어,문장 하나씩이 더 늘어나니 뿌듯한 마음이다

중국어는 성조가 다르면 못알아듣기 때문에 MP3로도 들을수 있다.

품사별로 1급이 끝나면 연습문제가 있다

얼마나 잘 공부했는지 듣기문제와 단어 연결 그리고 작문하는 문제


마지막장에는 작은 실전문제라고 미니실전모의고사가 있어서

내가 얼만큼 공부했는지 확인해볼 기회도 있다.

한권으로 듣기도 되고 단어와 문장 품사별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수 있어서 좋은책인거 같다

역쉬 시원스쿨인가보다.


#시원스쿨중국어,#시원스쿨新HSK단어장,#중국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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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경성 탐정 이상 4 | 기본 카테고리 2019-06-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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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성 탐정 이상 4

김재희 저
시공사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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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탐정이상 제4권 마리앤티크 사교구락부

이상이라고 하면.. 건축무한육면각체의비밀이 생각난다

그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고 그래서 이상을 기억했다.

일제시대는 싫지만 그래도 개화기가 시작되는 1900년대 초부터 1970년 즈음까지가 난 좋다

뭔가 아날로그라기도 애매한 시기인 그 때가 빛바랜 오래된 책을 넘기는거 같은 느낌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은 다르지 않다... 그 시대에에도 사람은 살고 서로 엇갈리던 사람들도 있고 늘 불평불만도 있으니까

1편부터 읽어보지 않아서 이상과 구보가 어떻게 탐정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4편까지 오는 동안 탐정으로써 많은 사건들을 해결하고 알려졌나보다

일본형사 기무라도 사건 해결이 힘들땐 찾아와서 도움도 요청하고 우편국 화장실에 이상선생 구보선생 나좀 살려주시오 라는 글도 적혀 있는걸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탐정이 불법인걸로 알고 있지만... 조선시대에 탐정이 합법인지는 잘 모르겠다)

제목처럼 이상이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글을 쓰는 만큼 머리 회전도 빨라서 사건도 다른 방향으로 잘 생각하는거 같지만.. 구보는... 가끔씩 탐정과 거리가 멀다~~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

이상이 사건을 맡는 이유는 정말 정의구현보단 호기심이 왕성한거 같다라는 생각엔 나도 동의 한다.

지금은 구전으로 전해지던지 잊혀지던지 하던 1900년대 초 음산한 미스터리도 알게 되어서 등골 오싹~ 재미있었던거 같다.

예전 별순검이라는 조선시대 순사극(?)을 엄청 재미나게 봤었는데... 경성탐정이상이라는 이 책도 벌써 4권이나 나왔고 한권당 8개 정도의 챕터가 있으면 그런 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괜찮은 시대극 탐정물이 되지 않을까~???

드라마 시나리오 적극 추천합니다~ 김재희 작가님~~~~ 제말 들리시나요~~

난 지금 1권 읽으러 가요~~~



재판정에서 과연 진실이 밝혀질까.

화장실 낙서에 재판은.

신도 부처도 재판장도

모두 돈,돈,돈이라던데.

-고래의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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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서평]광고인의 생각훔치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6-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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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김종섭 저
라온북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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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티비속의 광고가 너무 재미있었던 적이 있었다.

모든 프로그램 하기 전에는 광고가 나오고 그리고 특히 인기 있다거나 재미있는 프로그램전후 광고에 나오는건 가격도 비싸다고 ...

아주 독특하게 빵터지는 광고며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지~ 하는 광고들이며

가끔 무엇을 전달하는지 애매하며 무엇을 소개하고 싶은건지 애매한 광고들도 있었다.

그리고 광고 중에서 내가 더 좋아했었떤건 cm송들이었다.

원래 있던 곡도 있고 광고를 위해서 만든 곡도 있다.

하루종일 그 광고의 cm송이 생각났던적도 있고

15초의 기적이라고 할수있는 광고가 그냥 마냥 재미를 위주로 봤었다가 언젠가부터 그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는지가 궁금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광고인의 생각을 훔쳐볼수 있는 책이 있다니

읽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 있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노트나 휴대폰 노트북에 메모했다가 그에 관한 광고제의가 들어오면 살짝살짝 꺼내서 사용하기도 하니 광고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나의 생각을 정리 해놓으면 언제 어디서든 유용하게 쓸수 있을거 같아서 그런 메모하는 습관은 아주 좋은거 같다.(잘 안되지만.. ㅎㅎ)

광고만드는 사람은 돈을 꽤 많이 벌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던거 같았는데 그런 업계에서는 그렇게 돈을 많이 못번다고 하니 꽤나 놀랐다. 남의 아이디어를 사용하면서 너무 적은 돈을 주는건 아닌가 싶다 잘만들면 자기회사의 매출로 직결이 되는것인데 좀 너무 하다

우리가 사는 삶 자체가 광고라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 못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맞다는 생각이 드는게 내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이력서를 제출하고 또 면접을 보면서 나를 알리며 나를 써달라고 하니 세상 모든사람이 광고가 아닐수가 없는거 같다.

광고란.. 티비 라디오에 나오며 경제나 경영을 하며 물건이나 파는것에 사용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변호사도 광고인이다라는 말이 확~ 와 닿았다.

천국문은 좁습니다 그러니 다이어트 하세요~

어떻게 이런 문구를 만드는지... 참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하나만 살짝 변경하면 다른 세상이 열리는 광고세상~

모든 사람이 광고인으로 태어난다고 하니 나도 나를 좀더 포장을 할 해볼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다

광고가 되게 궁금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렇게 남의 광고인의 머리속을 훔쳐볼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은 책인거 같다.


#경제#경영#광고인의생각훔치기

대한민국에 독도가 없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일본에 독도가 있다면 그것은 일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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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별난분홍색부채 | 기본 카테고리 2019-06-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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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별난 분홍색 부채

낸시 스프링어 저/김진희 역
북레시피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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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에놀라홈즈의 네번째 이야기다

표지처럼 사랑스러운 별난분홍색부채


에놀라홈즈는 이제 사춘기 소녀인 14살이다

엄마의 가출이후 기숙학교에서 도망치듯 나와서 오빠들을 피해 사건을 해결하며 런던에서 가출한 엄마의 행방을 찾고 있지만... 아직 오리무중이다 사건은 잘 해결하면서 엄마는 아직 ㅜ.ㅠ

불쌍한 에놀라. 아직은 엄마의 보살핌도 필요한 나이일텐데 그래도 혼자 사건도 해결하는 모습에서 흐믓함도 느낀다

물론 오빠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마음도 있지만...

잘만 피해다니던 오빠들 마이크로프트와 셜록을 차례로 한번씩 맞닥드리고

그래도 셜록은 마이크로프트와는 다르게 에놀라를 살짝 다른 방향으로 이해해보려 한다.

에놀라가 아마도 셜록에게 마음이 동하는듯 보이기도 한 장면도 있다.

시시한듯시시하지 않은 사건들

즉. 작은 애완용 개를 잃어버렸다는 노 미망인, 남편이 준 하트모양의 루비를 잃어버린 부인, 총알이 관통한 자신의 다리뼈를 분실한 육군장성 등 사소한 사건들을 해결해주며 엄마를 찾는 일에 몰두하다가 두번째 사건 왼손잡이 숙녀사건때 만났던 소녀를 만나게 된다

양면성을 지녔던 왼손잡이 숙녀 어너러블 세실리 알리스테어가 노부인들틈에서 이상 요상한 옷을 입고 끌려다니다 싶이 하는걸 화장실에서 발견하고 부채로 암호를 주고 받듯 부채로 구해달라는 세실리양의 쫓아가다 그만 마이크로프트 오빠를 만나고 세실리양을 찾아 나서다 셜록오빠와도 마주치고 ...

오빠들을 잘 피해다니긴 하지만... 셜록은 런던시내의 반경 100km 이내는 먼지와 흙 이런걸로도 뭘하던지 어디에 있는지 잘 아는 유명한 사람인데... 당연 여동생이 어디에 있는지쯤은 알지 않을까 싶다.

알지만..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 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이크로프트는 잘 모르겠다.. 좀 둔한감이 없잖아 있어서...

오빠들이 여동생이 좀 숙녀답기를 바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도 아직 14살 밖에 안되었으니 좀 왈가닥이다 하더라도 이해를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물론 나의 마음은 21c이고 그녀는 19c이긴 하지만...

이번엔 왈가닥보다는 좀 어색하지만 그래도 점점 숙녀같은 변장도 하고 시간이 좀더 흐르면 자연히 여성스러워지지 않을까 싶다.

매번 변장도 능숙해지고 사건해결도 능숙하게 잘 하는거 같고 가출한 엄마만 좀 빨리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데 엄마는 왜 가출한 것일까???

요즘 미스터리 종류를 자주보게 되지만... 잔인한 장면이나 끔찍한 장면이 유난히 많기도 하다 세상이 그만큼 많이 변한거니까.. 그치만.. 왈가닥이고 재치가 있는 이런 숙녀의 추리소설은 늘 재미가 있는거 같다.

1,2편을 아직 읽지않아 왼손잡이 숙녀의 양면성을 제대로 알수 없어서 안타까웠지만.. 이제 곧 읽어봐야겠다..

그러면... 에놀라가 왜 왈가닥이 될수밖에 없을지 알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홈즈 집안의 핏줄이 어디갈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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