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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세컨드 라이프 | 기본 카테고리 2019-09-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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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컨드 라이프

베르나르 무나드 저/박명숙 역
문학동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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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꿔 드립니다

당신의 인생을 바꿔 드린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

지금 좋든 싫든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거 같은데...

세상의 끝에서 위태롭게 서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런 구세주같은 말에 반신반의 하면서 한발 세상속으로 들어오지 않을까 싶다....

이남자의 이름은 마르크 바라티에

지금 세상 끝에서 위태롭게 서 있는 남자다

40세 생일에 맞춰 자살할 생각을 하고 있는...

삶이 태어난 순간과 마지막을 같은 날로 선택한 마르크 바라티에게 1분1초도 더 늦지 않게 메일이 한통 배달되어 왔다

"돌이킬수 없는 일을 저지르기 전에 잠시 시간을 갖고 우리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린 당신에게 두번째 기회를 제공할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맘에 들지 않는 삶을 바꿔드립니다 라는 국가의 거대한 프로젝트!!

나라에서 정식 시행하기 전에 먼저 선발대로 지정한 40대의 남자 10명을 선별해서 그들에게

내가 태어난 삶이 내가 선택할수 없었듯 두번째 인생도 선택권이 없이 그 10명 중에서 공평하게 바꿔 주겠다는 정말 살면서 들어본적 없는 리얼리티 게임같은 현실이다.

트루먼쇼가 생각난다. 방송국에서 입양한 아이 그의 인생은 모든게 거짓이다

다들 반신반의 하면서도 두번째의 삶을 살아볼 기회가 주어지는건 거절하진 않는다

그리고 다들 그렇게 바뀐 두번째의 삶을 성실히 잘 수행하는듯 보였다

단 한사람만 빼고

마르크 바라티에 !!

그는 40년인생을 살면서 있는듯 없는듯 무의미한 나나들을 보내던 무색의 사람이었다

그와 인생을 바꾼 남자 또한 돈만 많을 뿐 마라티에와 별반 다른 인생은 아니다

인생을 바꾼다고 정말 벼랑끝에선 내가 내가 아닌게 될까??

처음 얼마간은 아주 행복을 느끼는 듯 하지만 중간점검을 위해 다시 티비쇼 앞에 나서는 순간

다른사람의 삶을 살고 있는 나보다

내가 버리려했던 구질했던 삶을 다른 이가 더 잘 수행하고 있다는 현실에 충격을 받고 다시금 처음 인생과 다를 바 없는 인생이 되어버린다

마르크 바라티에가 바란 인생은 무엇이었을까???

단순히 삶과 죽음의 그 두가지 밖에 없었을지

그에겐 흔치 않는 기회를 주었다. 신이 아닌 국가가

다른 사람과의 인생도 바꿀 기회, 죽을뻔했던 목숨을 살려준 기회

기회를 줬으면 그 속을 채울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 밖에 없는데 그는 그 기회조차 또다시 놓친거 같아 안타깝다

진정으로 그가 원했던건 무엇이었는지 알고 싶다.

두번째의 기회를 준 삶이었다면 그 삶을 꼭 붙들고 뭐라도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한번의 실패를 경험했으니 꼭꼭 다지고 껍데기는 그 일지언정 모든걸 내 것으로 만들었어야

그리고 처음부터 이런 프로젝트는 단점이 너무 많은거 같다 물론 보완을 해가면서 시행을 하겠지만....

성공율은 안나올거 같다.

그래도 이런 기발한 상상을 하는 작가가 너무 재미있는거 같다... 약간의 우울함만 빼면....

베르나르씨 집안은.... 상상력이 기발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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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마르하반! 아랍어 따라쓰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9-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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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르하반! 아랍어 따라쓰기

한신실 저
시원스쿨닷컴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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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되었나보다~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인가?? 그 영화에서 꼬맹이가 학교수업시간에 아랍어로 공부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아랍어가 참 신기하게 느껴져서 그런 언어는 어떻게 쓰는지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하는 그런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아닌 좀 특별한 언어를 배우고싶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 기회가 지금 내게...

아시아권에서 아랍어를 쓰는 경우는 좀 들물긴 하지만... 네팔?? 아마 거기서 아랍언어처럼 생긴 문자를 쓰는걸 본적이 있는거 외엔... 잘 못봤다

실은 이 아랍이 고대 역사와 문화 학문의 중심지이자 경제 무역의 중심지라고 한다.

아라비아숫자 우리가 요즘 쓰고 있는 공용 숫자 때문에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랍어는 UN이 지정한 세계 6대 공용어이고 아랍 연맹 22개국에서 모국어 or 공용어로 사용하는 언어이며, 전세계 57개 이슬람 국가에서 사용하는 종교 언어라고 한다.

아랍어 자음은 라틴어 문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문자이며, 28개의 자음과 3개의 단모음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아랍어를 쓰는 국가들인가 봅니다

이것이 아랍어의 자음과 모음이다


처음엔 자음모음을 쓰는 연습부터해서 잠깐 쉬어가는 코너로 아랍권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준다

아랍의 식문화라던지 라마단 이야기

그리고 두번째 장에 들어가면 글자를 배웠으니 단어를 익혀야할 차례다

그리고 간단한 문장 연습까지 나온다

그들의 문화에 대해서 짧막하게 이야기 하면서 끝이 난다

언제나 그들의 문화나 기초를 처음배울때는 재미가 있다 깊이 들어가면 문법에 대해서 어려울진 모르겠으나

이렇게 익힌 글자는 혹시나 여행을 갈때 아랍권이나 아니면 경유해서 아랍권에 하루정도 머무는 경우 유용하게 쓸수 있을거 같다

책으로만 배우는 글자라 맞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자가 너무 이쁜거 같다

따라 쓸데마다 재미가 느껴진다

열심히 해서 나의 이름이나 문장을 길게 적은 글을 본다면 얼마나 뿌듯할까 싶다

지금은 자음 모음이라도 완벽히 익히고 싶다

mp3도 있으니 발음은 들어가면서 익히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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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폴른: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 기본 카테고리 2019-09-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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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데이비드 발다치 저/김지선 역
북로드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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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 : 일명 모기남씨 에이머스 데커

그가 전작에서는 미식축구를 하다 사고가 나는 바람에 뇌에 이상이 생겨 한번 본것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정말 말 그대로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되었다

그가 다시 돌아온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배런빌에 휴가차 재미슨의 언니네 집에 왔지만

참... 편히 쉴수 없는 남자가 되었다.

모든걸 기억하다 보니 가족을 잃은 상처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은데 가는 곳곳마다 쉼없이 사건을 처리해야 하는 팔자가 되다니...

차라리 일을 하는게 쉬는 것보단 더 나을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주 받은 도시 배런시에서는 한때 배런1세가 시의 모든것을 운영하듯 키운 도시이지만 지금은 허물어져버린 썩을대로 썩어버린 도시가 되어 버렸다

한때는 배런1세의 모든 곳곳에서 돈을 벌며 생활하고 하던 모든 주민들이 망가져버린 배런시를 보며 이제는 배런이라는 말만들어도 치가 떨리고 저주 하는 곳이 되어버린... 모두가 배런을 저주하고 모두가 배런의 적이 되어버린 시

그런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별 문제가 될거 같지 않고 배런시에 사는 인구도 이젠 더이상 없다

움직일수도 옮겨갈수도 없는 이들 몇만 남았을 뿐이다...

그러나 그들도 무슨 일인지... 데커가 오고 나서 사망하게 된다

이쯤되면 데커가 사건을 몰고 다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구려...

그 와중에 재미슨의 언니의 남편도 배런시로 발령받아 왔지만 이내 택배공장에서 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뭔가 더 이상함을 느끼고 사건에 더욱 깊숙히 개입을 하게 된다

초반부에는 갈피를 잡지 못해 수사의 진척이 그리 빨리 진행되진 않았지만 후반부에 가서는 데커의 수사가 한층한층 쌓이면서 진행이 빨라졌다

그래도 이번에는 그의 기억을 하나씩 끄집어내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지 않았다

모든걸 기억못하는 나는 그가 어떻게 머릿속에서 기억의 조각들을 꺼내는지 참 신기했었는데... 그런장면이 크게 소개되지 못하는게 아쉬웠다.

어떤 종류의 사건인지 확인을 하나씩 하면서 어~ 이건 우리나라 뉴스에서 흔히 자주 잘 나오는 단골소재와 그리고 미국 국경옆에 사는 나라의 골치썩는 단골소재도 이 사건에 같이 섞인다 단골소재들은 뭐지???

이러면서 소재가 에이~하다가 어느 순간 영화 미이라 같은 느낌의 사건도 슬쩍 발을 들여놓는다

미이라만 안나올뿐이다

두께가 꽤 두꺼운거 치곤 후반에 가서 휘몰아치듯 정신없다

사건의 본질은 늘~ 방관자들에 의해서 더 느려지는거 같다

일단 나먼저 ...나혼자 ... 살아보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에 작아질수도 있을 사건들이 커저버리게 되는거 같다

눈길만 살짝 피해준다고 해결이 되지 않는걸 알면서....

에이머스 데커가 이젠 덜 외롭고 덜 쓸쓸하게 사건해결만 하지 말고 좋은 사랑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다음작품에서 들었으면 하는 소망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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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미술사 연대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9-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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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술사 연대기

이언 자체크 편, 이기수 역
마로니에북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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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그림들을 보고나서부터 그림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엔.. 그림들이 대부분 추상적인걸 봐서 그런지... 그림은 늘 어렵다고 생각을 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내가 보고싶은대로만 보니 별 부담없이 그림이 좋아진거 같다

클림트의 그림에 대해서 여기저기 찾아 보고 하니 뭔가 재미가 있음을 느낀상황에서 미술에도 역사가 있고 좋아하는 역사를 따라가면서 미술도 같이 볼수 있으니 1석2조인거 같은 책이었다

미술도 시대를 반영한다 그 시대는 역사가 되고 미술도 같은 역사가 된다

모든건 로마로 통한다고 하더니 그림도 역시... 로마의 예슬가들은 벽화에 정물화를 많이 그렸다고 한다

일상적이고 소박한걸 그리는걸 좋아 했다고

정물화는 요즘도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제일 먼저 그리는건데.. 일상적이고 소박한걸 먼저 시작으로 배우는가 보다

진짜 옛날 사람들은 종이가 발달되기 전이니 벽화에 그림을 참 많이 그리거나 동상 흉상을 만들기를 즐겨한거하거나 기록으로 벽에 동굴에 참 많이 남긴거 같다

그러다 기독교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예수나 성모마리아에 대한 그림들을 그리고 신들의 그림을 주로 그렸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연도가 나온다 밑에...

그 시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43년엔 로마의 영국정복이 시작되고 우리가 역사책에서 들어봄직한 황건적의 난도 184년에 중국에서 일어났다고 적혀있다

그렇게 역사를 하나하나 찾다가 그 시기의 그림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하고 우리가 만화에서 보았던 그림들도 나온다


12지신이 나오던 만화도 생각나게 한다

1400년대로 넘어가면 르네상스의 시대가 나온다 르네상스의 뜻은 재탄생을 뜻한다고

재탄생이라는건 무언가 있다가 사라졌다는걸 의미한다

그림의 분위기만 조금씩 변하지 내용이나 주제는 늘~ 종교와 신을 주제로 한거 같은 느낌이고 1700년이후 거의 현대로 들어가면서 그림도 현실주의 처럼 좀더 사실주의 표현이고 삶에 대해서 많이 그린거 같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림들이 조금씩 변화되는걸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한거 같다

내가 그 시대에 살았다고 하면.. 잘 못느꼈을 느낌을 이렇게 책 한권에서 몇천년이나 거슬러 올라가서 한눈에 볼수 있다니 너무 재미있는거 같다

왜 이렇게 전쟁이 많았는지 안타까울정도로 전쟁이 엄청 많다

그말은 사람들이 참 많이 죽었다는....

인간의 이기심을 그린 그림도 참 많았다







뭉크의 키스와 클림트의 키스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다


생각에 따라 제목이 달라질 그림

상처입은 천사란다

미술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그냥 내가 바라보고 싶은데로 좋아하는 느낌대로 바라본다면 좋아함이 더 좋아지게 될것이다

괜히 의식을 따지고 격식을 갖추려고 하면 좋아하던것도 싫어지게 된다

내가 좋아해서 보는거 아무도 뭐라 할 사람없으니 맘껏 즐겨보는게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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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오디세이아 | 기본 카테고리 2019-09-0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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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디세이아

호메로스 저/진형준 역
살림출판사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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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딘가에서 읽었던 책에서 오디세이아의 이야기가 잠깐 나왔다

부하들한테 오디세우스를 묶으라고 하던 장면 이야기를 하면서 왜 묶는데 그담 어떻게 되었는데 하니까

넌 오디세우스도 안읽어봤냐고 타박하던 의대생들의 이야기의 책이었다~

그때 오디세우스가 읽어보고싶단 생각을 했는데 했는데... 세월이...

처음 읽어보는 나같은 고전의 초짜에겐 축역본이 딱인듯한 고전중의 고전 소설이다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오디세이가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힘든 여정을 그린 오디세이아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를 취한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포세이돈 신의 사랑스런 아들의 눈을 멀게 한 바람에 그의 귀향길이 늦어진다 포세이돈은 오디세우스를 집으로 곱게 돌려보내줄 생각이 없다

그렇지만.. 모든 신들이 오디세우스의 용맹함을 사랑해서 이제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주자고 제우스 신에게 건의 하고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지만... 삶이 그리 쉽게 되지는 않는다

아무리 신이 길을 방향을 알려준다 하더라도 우리가 다른 길을 택하게 된다면 그 길은 영영 내곁을 떠나게 된다

그의 부하들의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 그리고 오랜 귀향길에 지친 나머지 오디세우스의 말을 듣지 않고 그만 하지말라는 일을 저지르는 바람에 그의 귀향은 더욱 늦어지고 여러곳을 떠돌다 힘들게 힘들게 고향에 돌아가게 된다

오디세우스가 고향에 도착해서도 페넬로페에게 청혼하기 위해 몰려든 청혼자들을 처리하기 위한 마지막 일이 남았다

그리고 내가 오디세이아를 읽고 싶었던 이유가

오디세우스가 고향에 돌아 가지 않은 이유가 일부러 안갔다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 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열띤 토론을 했던 "경멸"이라는 책에서이다

오디세우스가 떠나고 오랜기간 돌아오지 않는걸 보고 페넬로페가 다른 청혼자를 받아들여 결혼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걸 견딜 자신이 없기 때문에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길 꺼려 바다에서 빙빙 돌며 집으로 가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에서 어찌 된 진실일까 궁금했었다.

우리가 흔히 너의 멘토는 누구인가 당신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하는 멘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책의 마지막에서도 아테나의 여신이 오디세우스의 오랜친구 멘토스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면서 마지막을 맺는다

오디세우스가 오랜기간 집을 떠나면서 벗인 멘토스에게 아직 어린 아들 텔레마코스를 부탁하면서

텔레마코스를 가르치고 때론 스승이자 때론 아버지이자 모든걸 알려주는 스승으로 통하면서 멘토라는 단어가 탄생한게 오디세이아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고전은 읽는 사람의 시점이 바뀜에 따라 생각도 달라지는데 시간이 조금더 흐른뒤 읽는 오디세이아에서 나는 어떤 점을 느끼고 있을까



호메로스 사진과 호메로스의 11세기 필사본/ 오디세이아 15세기 필사본

오디세우스와 페텔로페가 드디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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