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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이상 탄생 110주년 기념 장편소설 : 경성 탐정 이상 5』 | 기본 카테고리 2020-11-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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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이상 5

김재희 저
시공사 | 2020년 11월


신청 기간 : 122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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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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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피아노가 울리면 | 기본 카테고리 2020-11-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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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아노가 울리면

김동하 저
고즈넉이엔티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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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피아니스트 백동우

그는 몇년전 매니저도 없이 시간에 쫓기듯 운전하고 가다 교통사고로 한가족을 죽음에 이르게 했고 자신의 왼손조차 더이상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모든일정을 미루고 5개월의 시간을 둔채 드디어 카네기홀에서 재기의 시간을 갖게 되었지만 누군가의 환청처럼 들리는 소리에 결국 연주회는 망처버리게 되고 연주회 전부터 그의 아내조차 연락이 두절되었다.

대기실로 찾아온 한 남자 2달후 카네기홀에서 다시 연주를 하길 원한다며 아내의 안부를 의미심장하게 묻던 남자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온 백동우는아내의 행방을 쫓기 시작하고 어딘가 꺼림직한 옆집 여자의 행동과 말들

그 여자에게서 들은 아내 하지하에 대한 이야기들

백동우는 아무것도 정리가 되지 못한 상황에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하지하에 대한 안부를 이야기 한다

그만 빼고 모두 알고 있는 듯한 하지하의 이야기는 무엇이며 그녀는 어디에 있는 걸까?

한편 백동우의 연주회를 들었던 사람들만 연쇄자살이 일어나는걸 의심스럽게 보는 강프로파일러

예전 백동우와 합동으로 책을 낸 경력이 있지만 그건 아주 오래전 일일뿐이다 그런 그가 연락을 해왔다 자신의 아내의 휴대폰을 조사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하지하의 휴대폰에 들어 있던 이름들

정율미

사르파살마

정율미는 아내의 오랜 친구로 알고 있지만 삼척에서 너울성 파도에 의해 빠져 죽은 시체로 떠올랐다고 한다

사르파살마는 과연 누구일까

아내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그에게 아내의 과거는 평범하지 않았고 그의 친구조차 평범하지 않았다.

아내를 쫓던 백동우의 주위를 어른거리던 사람들은 모두 한사람과 연결이 되어 있었다

한 마음 정신병원의 최.. 원.. 장 그가 바라는건 무엇이었을까?

마음에 문제가 있는 사람의 치료과정에 모든 정신과의원에서는 현실을 직시하고 통과해야만 살수 있다고 하지만 한마음정신병원 원장은 다른 처방을 해준다 그게 옳지 못하고 아니라는걸 알지만 헤어나오고싶어하지 않은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는 최원장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벌어진 좋지 못한 일들에 대해서는 늘 후회를 하며 산다.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내가 거길 가지만 않았더라면 내가 하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거슬러 올라가다 최최의 순간까지 간 상황을 더듬게 된다

백동우의 순간은 어디였을까?

사고가 나던 그 순간 1초만 기다렸더라면 운전을 직접하지 않고 매니저가 했었더라면 그날 서둘지만 않았었더라면

하고 후회를 하던 백동우에게 피아노가 울리지 않았더라면 하고 후회를 할지도 모르겠다.

예전엔 영미권의 스릴러를 읽다가 일본의 스릴러를 주로 찾게 되었다

한국의 스릴러는 약간 무언가 2% 부족한 듯도 느껴지고 중요한게 빠진것같다는 생각도 드는 헐렁함??

그런데 요즘은 주로 한국 스릴러만 찾게 된다

일본 스릴러는 이제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은 스토리가 뻔~~할뿐이다

그리고 이질적인 일본문화를 이해하려고 애쓰는것 보다 한국 스릴러가 굉장히 재미있다는 생각이들고 더 쫄깃함과 스토리가 넘처나는거 같이 다가오는거 같다

k스릴러는 갈수록 더 흥미진진해지는거 같다

날마다 흥~했으면 좋겠다. 읽는 순간도 참 편안함이 느껴진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근데 완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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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 | 기본 카테고리 2020-11-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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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

안젤라 마슨즈 저/강동혁 역
품스토리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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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교장 테레사 와이어트가 살해됐다

"맹세해.. 난 말한적이 없어." 를 간신히 내 뱉으며 자신의 욕조에서 익사해서 살해됐다

교장 살해사건을 조사하던중 옛 크레스트우드 보육원에서 발굴계획이 진행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킴 그리고 그 발굴을 직접 지휘하게 된 밀튼 교수의 집에서는 그가 기르던 개가 죽임을 당하고 범인의 쪽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톰 커티스 또한 목이 잘린채 살해당했다. 크레스트우드의 발굴승인으로 초조함을 느끼는 사람이 범인이지 않을까 싶지만 그는 그곳에 무슨일을 묻어두었길래 살인까지 저지르면서 입을 막으러 돌아다니는것일지 너무 흥미진진해진다

범인 목적이 초반에 정해져 있지 않은 살인 사건 그리고 너를 죽일수밖에 없었어 라는 강렬한 제목이 읽는 내내 그곳에서 무슨일이 벌어졌길래 저러나 싶은 초조함을 내게 가져다 주었다.

주인공인 킴 스톤도 무언가 숨기고 싶은 자신의 과거와 요양소에 있는 엄마 그리고 어릴적 죽었다는 쌍둥이남동생

사연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동료들에게 왠만해서 그렇게 정을 주지 않으려 애를 쓰는듯 느껴지고 그로 인해 더 걸크러쉬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사건은 테레사 와이어트 살인사건에서 크레스트우드 사건으로 변경이 되면서 그곳 부지에 분명 무언가 있다는 느낌에 킴은 승인도 받지 않고 그곳을 삽으로 파기 시작하고 어린 유골이 하나 둘씩 발견된다

그당시 일했다던 윌리엄 폐인을 만나서 그가 야간경비 하던 그 당시의 일을 들어도 얼마 일하지 않고 보육원에 불이나서 그만두어야 했던 일밖에 더는 없었지만 찜찜함은 묻어둘수 밖에 없었다.

테레사 와이어트 교장이 살해되기 직전 내뱉었던 "맹세해... 나는 말한적이 없어." 분명 그곳에서 보육원의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생긴건 아닌지 킴 스톤과의 관계는 무엇인지 그녀가 끝까지 범인을 쫓는 모습을 숨막히게 볼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

제목이 군더더기 없는 사실만을 말하고 있어서 재미있었던 책이었다.

킴 스톤의 다음 사건을 기다리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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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음식으로 읽는 로마사 | 기본 카테고리 2020-11-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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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음식으로 읽는 로마사

윤덕노 저
더난출판사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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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당시 로마가 얼마나 막강하며 위대했었는지를 보여주는 말들이다.

그리고 2000년전의 로마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보게 되면 그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생활을 했으며 어떤 사람인지를 알수 있다고 한다.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 그들이 그 당시 먹었던 음식도 처음부터 으리으리하고 대단한 먹거리를 자랑하진 않았다. 오랜 세월이었던 만큼 전쟁으로 이루어낸 결과물들이 하나씩 로마인의 식탁에 올라온것이라고 한다

로마인들의 주식은 곡물을 거칠게 빻아서 먹었던 죽이었지만 이집트와의 전쟁으로 인해 밀밭을 얻어내고 거칠긴 하지만 그때부터 빵을 만들어 먹기 시작한게 거의 빵이 주식이 되었다.

지금의 크로와상이나 바게트 주식을 사용하는 오늘날의 빵들은 18c 정도부터 시작되었으니 2천년전의 빵은 말이 빵이지 아주 거칠고 지금처럼 말랑하거나 맛있는 냄새를 풍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원시적인 조리법을 지향하던 죽에서 빵으로 바뀌면서 죽을 먹는 사람들이라는 말이 비아냥의 조롱의 말로 불리어지기 시작했다 그만큼 로마인들에게 빵이라는 주식이 깊숙히 들어온것임을 알수 있다

세월이 점점 지나면서 그들에게 굴은 꽤 비싼 음식이면서 아주 흔하게 먹기도 하는 굴이 대단한 음식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외국인들은 굴의 식감을 좋지 않게 느낀다고 했었는데 그 당시 사람들이 굴을 아주 좋아했다는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로마인들이 먹는 식탁을 보면 죽과 빵 육류보단 생선 고등어를 주로 먹고 야채나 채소가 있는 식탁이 왠지 한국인들의 밥상과 닮아 있는거 같다

요즘은 육류를 주로 많이 먹는 밥상이 되었지만 우리네 식탁도 채소를 위주로 생선과 밥이 올라는 식탁이 이상적인 한상이었던 때가 있었다 영양가가 넘쳤던 ...

요즘의 굴 양식하면서 비싸지 않게 먹을수 있지만 로마인들이 좋아했던 굴을 대량생산으로 양식까지 했던걸 보면 로마인들의 머리는 너무 똑똑한거 같기도 하다.

로마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21c사람들이 배울점이 참 많은거 같기도 하다.

로마사는 너무 방대해서 좀 지루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먹는 이야기로 로마사를 탐색하는게 재미있게 느껴진다.

지금의 패스트푸드가 로마시대에도 있었다고 한다 워낙 길거리에 사람들도 많고 극장도 있고 했었던 그 당시가 지금 재생되고 있는건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다. 현재를 현명하게 살고 싶다면 로마인들의 생활 패턴을 잘 들여다 보면 좋을거 같은 로마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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