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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별이 부서지기 전에 | 기본 카테고리 2020-08-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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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별이 부서지기 전에

에밀리 킹 저/윤동준 역
에이치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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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나를 발견했어.

진짜심장대신 시계태엽심장을 지니고 있는 에벌리에겐 가슴아픈 사연이 있다

아버지 어머니 오빠 언니와 함께 살고 있던 어느날 마크햄 총독이 병사를 데리고 부모와 형제를 모두 죽버리고 자신의 심장을 칼로 찔렀다

삼촌의 도움으로 시계태엽심장으로 지금껏 살아오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마크햄 총독을 죽이고 복수를 하리라 맹세하며 삼촌의 시계공방에서 견습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날 시계공방으로 마크햄총독이 주문한 물건을 찾으러 해군 대위 재미슨이 찾아오고 그뒤에 마크햄 총독이 들어왔다. 이때가 기회라 생각한 에벌리의 심장이 과도하게 뛰는 바람에 또 고장이 나버렸다

삼촌의 도움으로 심장을 다시한번 수리한 후 마크햄 총독이 간다는 수비섬까지 따라가게 된다

수비섬은 여왕의 명령으로 죄수들을 그곳에 데리고 가서 새로운 땅을 건설할 곳이다

수비섬에 도착한 후 마크햄 총독을 죽이기 위해 찾아간 그의 숙소에서 낯설지 않은 목소리를 듣게 되고

그는 다름아닌 죽은줄 알았던 태비스 오빠였다 배신자는 오빠였을거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지듯 쩌릿했지만 자신의 말을 들어보라는 태비스의 이야기와 자신이 기억하는 그날의 일은 달랐다

그리고 그들이 수비섬에 오기전 배 안에서 어린 여자 아이에게 들려줬던 전설이 전설이 아니라 실제 이야기라는 말도 들었다

누구의 말이 사실일까 내가 기억하는 일 내가 본 그날의 일일까 태비스 오빠가 해주는 이야기가 진실일까 그럼 마크햄 총독은 그가 하는 말은...

모든게 혼돈 스러운 에벌린

시계태엽으로 돌아가는 자신의 심장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수비섬엔....

유한한 시간은 우리의 삶을 소중하게 만들지.

영원은 고독한 친구야.



판타지이야기는 영화도 좋지만 영화보단 상상을 자극하는 맛에 소설이 더 좋다

그렇지만 어줍짢은 이야기는 흥미를 떨어트리는게 많은 반면 별이 부서지기 전에는 밤을 새고 본거 같다

진짜 시간 가는줄 몰랐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게 되면 별이 부서지기 전에는 재미가 넘치는거 같다

시간의 지배자가 선택한 에벌리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소설이 다시 판타지에 푹~ 빠지게 만드는거 같다

모험을 떠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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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미중전쟁 | 기본 카테고리 2020-08-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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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중전쟁

김진명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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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이라고 하지만 늘 북한과 남한이 그중에 끼여 있다

세계은행에서 벌어지는 거액의 자금을 조사하러 오스트리아 빈으로 오는 김인철

슈나이더 총재는 그런문제에 대해서 워싱턴의 김용 총재가 한마디 말도 없이 이제 도착 했을 거라는 전화를 받고 짜증이 치밀지만 김인철이 총재를 위해 이력서며 꼼꼼하게 준비해간 서류를 보고 그리고 독일어도 가능한 인철이 왠지 마음에 들어한다

슈나이더 총재로부터 소개 받은 사람과 같이 식사를 하고 얼마 안있어 자살해 버림으로 인해 자신 혼자 그 자살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게 된다 그리고 그 내막에 자신이 조사하러 온 것보다 훨씬 더 어마어마한 자금이 움직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게 되고 그로 인해 죽을 뻔 했던 인철을 구해준 이지라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리고 워싱턴으로 다시 돌아와서 케이맨제도에 가서 조사를 해보러 떠난다 거기서 알게 된 자금줄이란...

소설이긴 하지만 팩트로 구성 되어진 미중전쟁

자금을 조사하는 김인철의 이야기는 허구일지 모른다

그렇지만 거기에 나오는 인물들은 대부분이 실제 인물이다 문재인,트럼프,시진핑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보좌관들

솔직히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케이맨 제도의 자금에 관련된 이야기가 한때 우리나라 뉴스에도 떠들썩 했었다 조세피난처로 돈이 있는 사람이면 이용한다는 ...

그때는 그냥 그렇게 넘겼지만 소설속에 팩트와 허구의 중간쯤을 섞어 놓은 이야기를 읽으면 소름이 끼친다

특히 김진명의 소설은 더욱 사실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난 정치나 세계 경제에 관해서는 잘 모른다 그냥 뉴스에서 나온 이야기로 헤드라인만 알뿐이지 깊이 파고들지는 않지만 내가 알고 있는 헤드라인으로 소설속에서 심도깊게 다뤄지는걸 보면 심각하기도 하고 너무 쉽게 넘어가고 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트럼프가 대선에 성공하기까지 러시아의 조력자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도 뉴스에서 심심찮게 나왔다



그리고 주요문제는 풍계라 수소폭탄의 이야기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고 미국은 이에 견제를 하고 있는 트럼프

트럼프가 대통령인건 맘에 들지 않지만 트럼프가 사업을 했던 사람이여서 시진핑을 뭔가 심기라고 해야 하나 살짝 살짝 건드리고 궁디팡팡해주는 듯한 행동들 그런 시진핑은 아직은 미국에게 때가 아니라서 트럼프의 행동에 기분은

나쁘지만 어쩌지 못하고 있는 초딩들 같은 모습이 참 한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해도 별거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우리나라의 줄타기는 미국과 중국 어느쪽도 아닌 그냥 하나의 나라로 서고 싶다

김진명의 소설을 읽으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가 허구인지가 헷갈린다

25년 작가 인생을 건 필생의 대작이라고 하는 미중전쟁 강추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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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8-3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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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홍순도 등저
서교출판사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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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일본의 문화보단 중국 홍콩 영화나 책이 우리에겐 좀더 익숙해졌지만 나는 제3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하고 친구는 중국어를 선택했다 그당시엔 일본이 더 유리하다고해야하나 전망이 있을거 같은 이유였지만 5년정도 전부턴 중국이 더 대세라고해서 부랴부랴 중국어를 시작했던거 같다

먼저 그나라의 언어를 알려면 문화도 같이 알아야한다는데 중국은 익숙한듯 하면서 파고들면 많이 달라 놀랬던 기억이있다

중국문화에서 많은 것들이 궁금했지만 제일 궁금한게 왜 화장실에 문이 없는지 볼일볼때 창피하지 않은가 했더니

공산당 세력이 확고하지 않을 때 간첩들이 활발하게 많았다 그 당시에 모든 거래들이 화장실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걸 차단하기 위해 화장실 칸막이나 문이 없었던 이유라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화장실문은 좀.....

중국인들이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 와서 돈 쓰는 씀씀이만 봐도 정말 대륙답게 쓰는거를 자주 듣게 된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이 생겼는지 큰돈을 큰 물건을 쓰면서 한치의 망설임이 없는지 궁금했었는데 그 이유는 졸부였다 그래도 그렇지 명품이나 한두푼 하지 않은 자동차 등등을 어떻게 단번에 현금결제를 할수 있는지 배포하나는 크다고 볼수 있다.

그에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도 더러 많았다 공자의 나라에서 추운 겨울만 아니면 옷을 훌훌 벗고 다니는 일은 일상다반사라고 한다.

이렇듯 중국사람 문화,예능,대륙이 넓은 만큼 마음도 넓다고 대륙인이라고 하지만 실상 알면 찌질한 면도 있고 뒷골목에 관련 된 이야기며 재미있는 사연들이 많이 있는 책이라 재미가 있었다

혹시 친구를 사귄다거나 사업을 하는 중이라 중국인과 거래를 한다고 하면 주의해야 할 선물 중국인들이 좋아할만한것 등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싶다

중국인들과 거래를 할땐 콕~ 집어서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

독점이란 말을 하지 않으면 양다리는 물론 문어발 다리가 가능한 민족이라는 점이 제일 중요했던거 같았다.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것은 그 나라의 정신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그리고 언어를 배움에 힘듦은 있지만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한다는건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베이징 특파원이 알려주는 중국문화를 읽어보니 더욱 몰랐던 사실들이 많아서 역시나 대륙이구나 싶다

그래도 자신들만의 문화나 전통도 좋지만 다른 이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건 좀 자제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중국문화 엿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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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집주인 할머니와 나 | 기본 카테고리 2020-08-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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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주인 할머니와 나

야베 타로 저/양윤옥 역
소미미디어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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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개그맨이자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야베타로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만화 형식으로 펴낸 책이다

진짜 말그대로 지친 나에게 갬성을 안겨준 에세이만화였다

막 빵 터지고 이런 웃음이 있는 만화는 아니지만 어딘가 짠~ 하면서 따뜻하고 기분이 훈훈해지는 느낌이다

야베타로는 개그맨이다 집에서 이런 저런 촬영을 하다 집주인에게 쫓겨나고 지금의 87세 할머니가 1층에 계시는 집의 2층으로 들어와서 살고 있다



강녕하십니까.

전쟁이 끝날때쯤 17세의 나이였다고 하니 진짜 호호 할머니다

부동산에서는 혹시나 연로하신 할머니다 보니 무슨일이 생기면 잘좀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며 새로운 집으로갔다

이세탄 백화점까지 택시타고 가서 명란젓 하나 사오거나 맥아더장군이 이상형이며 이래저래 소녀같으면서 기품이 있으신 집주인 할머니

비가 오면 빨래가 젖을까 전화도 해주시고 아니면 걷어서 집에 이쁘게 개켜놓기도 하고 늦은밤 집에 들어가면 이제 오냐며 인사도 해주는 부담스럽지만 알면 알수록 좋은 집주인 할머니

식사도 가끔 챙겨주고 차 한잔 하자고도 하시는걸 보면 처음엔 부담스러워서 거절하다 미안한 마음에 차도 한잔하게 되면서 심심하던 인생에 집주인 할머니가 그득차게 되었다

이 만화는 이쁘게 그리지도 배경이 그득하지도 않은 그냥 수수하게 그린 만화지만 왠지 읽어보면 훈훈해지는 느낌을 받는거 같다

할머니와 야베씨에겐 세대차이가 엄청난다

전쟁을 겪은 그당시와 지금의 차이가 나듯 할머니 이야기 하나하나에 지금과 전혀 다른 톤이지만 왠지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의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보단 마음이 편안함을 느낀다고 한다

친구분과 여행을 가고 싶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아프거나 치매거나 돌아가셨다거나 야베씨가 이야기를 꺼내는것마다 할머니는 곧 이번 여름이 마지막이다 이번 겨울이 마지막이다 이게 마지막이 될거다를 이야기 하면서도 그다지 기분 나쁘지 않지만 야베씨는 아차 싶은 생각을 한다



센서등을 달아 놓은것을 보고 자신을 위해서 불을 켜준다고 고마워하고 다툼나지 않게 자신의 유품을 사진 찍어서 이름을 적어서 남겨놓기도 한다

야베씨가 오기전 언니가 있었지만 돌아가셨다며 우울해 하던차에 야베씨가 들어온 뒤론 말도 많이 하며 늘~ 재미있다고 장수만세 할거 같다고 이야기 한다

이런 할머니가 이웃이거나 나의 할머니면 참 따뜻하고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는 이런세상에 저런 할머니 분들이나 이웃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어렸을때 이웃끼리 음식도 나눠먹고 하던 그때가 그립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저런 정을 잘 못느끼며 커가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이런 책을 보면 그래도 느낌이라도 알지 않을까 싶다. 무언가 편안한 그런...

야베씨가 집주인 할머니와 같이 사는 동안 계속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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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그 환자 | 기본 카테고리 2020-08-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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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 환자

재스퍼 드윗 저/서은원 역
시월이일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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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청난 비밀을 알고 있는 건지

아니면 나 자신이 미쳐버린 건지

현재로서는 확신이 서지 않아 이 글을 쓴다.

이 글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본명이 아닌 필명으로 쓰여진 글이다

'그 환자'는 말 그대로 영화같은 이야기였다

2000년대 초 미국의 어느 주립 정신병원에서 일어난 ...

파커는 엘리트 정신과 의사이다.

여자 친구 조슬린이 박사학위 논문으로 바쁘다 보니 그녀곁에서 같이 지내고 싶어 그 좋다는 자리 전부 마다하고 그녀 집근처로 집을 옮기고 당분간 그 근처의 병원에서 일할 생각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 재정상태가 좋지 않은 주립병원으로 갔다

어릴적 파커의 어머니가 망상형 조현병 환자로 정신병원에 수용된 적이 있어 주립 정신병원이 얼마나 열악하며 추악한지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주의 할점은 그 환자였다

6살때 처음 입원한 이후로 30년간 정신병원에 있으면서 진단이 불분명한 환자이다

그 환자를 맡는 사람은 얼마 못가 미치거나 자살하거나 둘중 하나다 그래서 그 환자에게 접촉할수 있는 인원은 정해져 있고 마음대로 접근조차 힘들다

정신병동을 관할하고 그 환자에 대해 관리를 하는 네시에게 어느날 조심스럽게 호기심을 말한다

그 환자를 치료해보고싶다고 .. 그런말은 농담으로라도 꺼내지 말라던 그녀는 어느날 자살을 하고 만다

그리고 파커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혼자 몰래 그 환자에 대해 진료 기록을 검색해보게 된다


그러다 처음 면접을 봤던 병원장 로즈에게 들키고 그 환자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진료를 맡게 된다

언제든 무슨일이 생기면 반드시 이야기 하고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둬도 좋다는 말과 함께...

그 환자 조에 대해 알면 알수록 그냥 일반 환자이기만 한데 뭐가 문제가 되서 병원에 30년간 가둬두는지.. 열악한 주립병원에서는 운영비를 문제로 분명 돈때문이라는 생각을 하며 혼자 일을 꾸민다 그 일은 곧 후회를 남게 되지만..

조와 첫 상담을 한 그날 밤 파커는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어머니를 만난 끔찍했었던 악몽을 꾸게 된다

우연이었을까

조는 심각한 야경증으로 입원을 하고 퇴원을 반복하다 더욱 사나워지는 바람에 입원을 하고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에게는 도대체 무슨 병이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사실을 기반으로 적은 책이지만 다 읽고 난 지금도 오싹함과 사실이었다는 이야기를 믿을수가 없을거 같다

그저 영화에서나 존재하는 이야기 같기만 할뿐이다.

파커는 충격으로 얼마 못가 병원을 그만두었지만 조슬린의 부탁으로 기록을 남기기로 했다고 한다.

공포영화 못지 않은 충격적인 실화사건인거 같다 쓰는 사람도 자신이 겪은 일을 믿지 못한다고 하지만 읽는 나도 너무 공포스러워 믿을수가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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