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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_이탈리아편 | 기본 카테고리 2019-11-3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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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3 이탈리아

백종원,남지은 글/이정태 그림/파브리치오 페라리 감수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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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로 "요리는 세계 문화를 맛보는 가장 쉽고 맛있는 방법입니다"

여러 세계를 다니면서 유적지도 보고 국가의 음식을 먹어보면 그 나라의 문화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새해에 떡국을 먹지만, 중국은 물만두를 먹고, 일본은 해넘이 국수를 먹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음식을 통해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보면서 흥미로울 뿐 아니라 새로운 시선으로 다른 나라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합니다.

이탈리아는 유명한 서양 음식이 많죠? 다양한 요리와 이탈리아의 명소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1장 미식의 도시 볼로냐, 나만의 파스타를 요리하라!

ㆍ이탈리아 대표 요리 파스타에 관한 알쏭달쏭 ○×퀴즈

2장 문화 예술의 중심 도시 피렌체, 가장 특별한 브루스케타는?

ㆍ이탈리아 도시 기행

3장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로마, 함께 만드는 리소토의 맛!

ㆍ역사 인물로 만나는 이탈리아 문화

4장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 환상적인 젤라토의 맛! 90

ㆍ키워드로 알아보는 바티칸 시국

5장 피자 전문점이 처음 생긴 나폴리, 가장 맛있는 피자는?

ㆍ이탈리아 상식 퀴즈왕 기초편

6장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시칠리아, 이탈리아 요리왕은 누구일까?

ㆍ이탈리아 상식 퀴즈왕 심화편

한 줄로 읽는 이탈리아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기원전 735년 로마 건국 후부터 1915년 이탈리아가 연합국 편에서 제1차 세계 대전에 참가

1999년 유로화 체제 출범까지

상세하게 저겨 있어서 한 줄로 줄줄이 읽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먼저 볼로냐라는 지역에 가서 무엇부터 시식을 하고 만들어볼까요?

잠깐! 여기서 볼로냐의 뜻은?

볼로냐는 붉은 도시..건물이 붉은 색이라 붉은 도시로 별명이 생겼대요.

이탈리아 음식하면 떠오르는게 어떤 것부터 있나요?

저희 집 아이들은 같은 뱃속에서 낳아도 성향이 다르듯이

먹는 음식도 완전히 반대에요

큰 아이는 고기 위주 식단이라고 하면

둘째는 면류

특히, 피자, 스파게티를 사랑할 정도죠.

스파게티, 피자 먹으러 이탈리아로 가고 싶어요 !

이탈리아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 파스타 면과 재료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은 음식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 보는 책이라, 아직 우리가 못 가본 낯선 나라에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또 책에서 친구들이 직접 음식 만들기 대결도 하니 재료도 살펴 볼 수 있고

음식의 역사도 한 눈에 쉽게 해석이 되어져요.

사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은 마냥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맛있는 음식과 함께라면 즐겁게 배우고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백종원 아재와 함께 세계 역사 문화 체험과 요리 체험을 할 수 있는 요리왕 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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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고쳐 주는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19-11-3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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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기 고쳐 주는 아이

박선화 글/김완진 그림
잇츠북어린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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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고쳐주는 아이 #행복이란....#잇츠북 #창작동화 #초등추천도서

나의 초등학교 때도 일기를 쓰는 숙제가 있었다. 방학때면 미뤄쓰기 일쑤라 그 때 당시에는 스마폰, 컴퓨터가 없었던 시절이라

( 적다보니 구시대에서 살아온 게 느껴지는구나)

거짓말로 일기에 날씨를 흐림, 비옴, 맑음을 적기도 하면서 제출했던 기억이 난다.

고학년쯤이였을까?

앞에 나가서 내가 쓴 일기를 발표하는 날이 있었는데 내성적인 성격 탓에 개미 목소리로 목구멍에서만 맴돌았던 나의 일기 이야기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했던 나의 어린 시절이 기억나게 하는 이야기....


첫 장면부터 이끌리는 대목...반티 낼 돈이 없지만 고생하시는 부모님께는 말씀 드리지 못하는 심성이 고운 아이라는 걸...


돈을 스스로 벌기 위해서 시작한 게 나의 글솜씨로 아이 일기를 대신 써 주기로 한 것


선생님은 창밖을 내다보셨고, 내리는 첫눈처럼 선생님의 추억이 화단 위에 쌓이고 있는 것 같았다

현재의 글을 읽으면 나도 글을 잘 쓰고 싶었고 작가가 되고 싶었던 어릴적 꿈이 다시 회상하게 되었다.

슬쩍 눈치를 살피면서 '혹시라도 돈을 받고 일기를 써 준다고? 하며 누군가 크게 말하기라도 하면 끝이기 때문이다'

나의 일기 아르바이트가 끝날것이다. 그래서 현재는 소근소근 학원을 다니느라 바쁜 채현이에게 거래를 시작한다.

손가락을 다섯 개를 쫙 폈더니...

채현이가 5만원??

오..오..오십만 원?

.

.

단돈 5천원

아휴,,답답해하는 현재.....(웃음을 주는 아이들의 돈 거래 크크크... 아이들의 대화에서 순수함이 느껴진다)

왜 이렇게 열을 올리면서 현재가 일기를 대타로 써 주는 일을 하는지...

알고보니 아빠는 몸이 아파 일을 하지 못하는 후배에게 병원비로 큰돈을 빌려주었고, 집을 팔고 이사를 간 곳이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다.

엄마는 식당에서 일을 하시면서 고생하시는데....현재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나의 큰 아이도 현재와 비슷한 성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 엄마가 아프면 스스로 하는 아이, 아빠 간호해주는 아이, 동생 씻겨주고 밥 먹여주고 큰 아이도 보살핌을 받아야 하지만, 대부분 동생 돌보는 일에 시간을 더 할애를 많이하는 것 같다. 어릴적부터 애 늙은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내 아이...부모님께 부담감을 주지 않으려는 현재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새로운 고객을 찾던 중, 멀쑥하게 큰 키에 옷은 명품 브랜드로 도배로 하고 다니는 녀석, 늘 헤드폰을 걸고 다니는 준모를 타겟으로 홍보?를 하였더니 선뜻 긍정의 의미를 내비췄다.

준모가 현재에게 궁금해 했던 "너의 부모님은 너가 작가가 된다고 하면 뭐라고 하실까?""뭐, 우리 아빠는 내가 좋으면 아무 거라도 괜찮다고 했어"

이 부분은 현재 부모님이 존경스럽다.

내 아이가 "엄마는 어릴적에 마음껏 뛰어놀고 학원도 많이 안 다녔겠지만, 우리 세대는 학원 다니고 숙제하느라 놀 시간이 너무 없어"

그래 ..알고는 있는 사실이지만, 시대에 맞춰 살다보니 내 아이를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게 한 것 같아 미안한 감정이 많다.

입시를 위해, 좋은 대학을 위해, 좋은 회사 취직을 위해 내 아이에게 강요한 게 있기 때문이다.이제는 나와 키가 비슷해지려는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자기 주장도 강하고 , 억압과 강요가 전부는 아니란 것을 내 아이와 나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잇츠북 메인에 보면 김완진 화가가 일기장 문과 현재를 그리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있다. 사실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엿보이는 영상이여서 기회가 되면 살펴보기를 바란다.

바람이 많이 부는 동네에 사는 현재에게 지나가다 일기를 우연히 사게 된다. 그 일기장에는 문으로 들어가면 이 일기장의 주인과 당신의 삶이 바뀝니다. 삶이 바뀌면, 일기장의 주인은 지금 당신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게 되고, 과거 자신의 생활은 꿈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과연 내 아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궁금해서 아이가 삽시간에 읽어버린 책의 내용을 물어보니, 친구의 할머니가 매일 만원 씩 용돈 주고, 최신 스마트폰에 ,해외 여행도 자유자재로 다니는 것 같고, 넓은 집, 내가 다니고 싶은 학원을 다닐 수 있어서 준모가 부럽긴 해.그러면 부모가 바뀌는 건데도 괜찮겠어?

그건.....싫어! (감사해 ㅎㅎ)

오늘 뉴스를 보니 강남 핫플레이스 대치동에서 유명 강사 수업을 듣기 위해서 몇 백미터는 줄 지어 있는 모습이 기사로 나왔었다.

'스타 강사' 방학 특강에 철야 노숙까지..'줄서기' 알바까지 성행한다고 한다.

방학을 이용해 수능 준비를 하려는 학생과 학부모가 스타강사 강의에 몰리면서 이런 줄서기 진풍경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는 것에 놀랍다.

결국은,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다른 아이들은 성적이 밑받침이 되지 않는다는 뜻인가?

준모의 아버지처럼 준모 인생보다는 골프 유명 스타 강사에게 아버지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게 하기 위해 기회가 생겨 해외로 유학을 떠나게 되는 준모...결국은 나 자신의 삶 보다는 부모가 이루지 못한 삶을 살기 위해 떠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다.

내 아이도 학원은 보내지만, 그렇다고 내 아이가 월등히 잘해서 나의 꿈을 위해서가 아닌, 내 아이가 성장할수록 원하는 꿈에 다가서기 위해 기초 능력을 탄탄하게 시켜주기 위함이지만, 학원을 꼭 가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요즘에는 학원 시스템에 싫증을 느껴 관두라고 강요는 하고 있다)

준모가 원하는 삶

현재가 원하는 삶

과연 행복은 어떤 것일까?

어른들도 어떤 결정할 때 갈림길이 생길수밖에 없다. 나 역시 지금도 과거를 후회하고 회상하고,,,

그 때는 그렇게 선택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내 아이도 성적이나 이성 관계 , 교우 관계에서도 후회하고 다른 방향을 선택했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종종 얘기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듯이 '현재는 어제의 미래'이므로 꿋꿋하게 자신만의 일기를 쓰다 보면 어려움도 용기가 되어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아이가 고민이 생기거나 힘들어할 때 해결해주기 보다는 응원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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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과 루이14세 아이언 마스크를 기억할게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1-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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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19년 11월 23일 ~ 2020년 01월 26일
장소 : 광림아트센터 BBCH홀

공연     구매하기

뮤지컬 배우들은 동선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호흡도 중요한데, 달타냥과 삼총사, 그리고 노태현 배우의 1인 2역을 잘 소화한 화려한 무대였어요. 아이와 함께 보는 내내 마음이 아련하기도 했고, 프랑스 법에 의해 쌍둥이 중 한명은 감옥에서 빛도 보지 못하고 살아야했을 세월이 안쓰럽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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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상식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9-11-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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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

전기현 글/홍나영 그림
파란정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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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요 교실 속 아이들이 즐겁게 배움을 이어 가는 모습에서 기쁨을 느끼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세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서 힘써 주시는 선생님들이 많다는 것에 감사해요!


좋은 신 선생님 만난 초등학생 아이들도 부러운 건 사실이고요 ㅠ ㅠ 


(올 해 1년 제 아이에겐 너무나도 힘든 고지식한...자기 계발을 안하시는 샘을 만났어요)


꼭 읽어보는 목차와 소개글을 읽다보면 작가님이 하는 의도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아이가 가장 지루해 하는 과목이 사회란 건 또 어떻게 아시고 ㅋㅋㅋ 이렇게 흥미있고 재미나게 술술 이야기를 푸셨는지..선생님들은 일필휘지하는 것 까지 능력자이십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랬다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가르킨 말이지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사회와 떨어질 수 없음을 뜻하는 내용이기도 하고요. 아이가 지루해 하고 싫어하지만 친구들 앞에서 개념과 원리를 알고 상식이 풍부한 아이와 비춰지기 바라는 마음에 읽혀 보았어요.


우리가 사는 사회 속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목차를 훑어보니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부터 층간 소음 해결법, 과거 선조들의 지혜와 미래에 어떻게 발전하는지 등 알짜배기 정보가 모여있더라고요.


이 부분은 아이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서 물어보았어요.


아직 옷 뒤쪽에 택에 made in china 인지 made in usa인지 유심히 보지 않으니깐요~

중국은 인구도 많은 만큼 빈부격차도 많다죠? 요즘이야 텐센트, 알리바바 전자성거래 업체들이 미국을 위협하고 있지만, 몇 년전만 해도 우리나라가 저렴한 인건비로 중국쪽에 공장을 많이 건설한 건 사실이에요.


중국에서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했던 곳은 산둥성 최대 도시 칭다오였었다는데요.


한동안 야반도주 바람이 불었다고 해요.


그 이유는 중국은 저렴한 인건비로 자랑이 되었었는데, 몇 년 사이 중국의 급격한 발전으로 임금비가 3배로 껑충 뛰었다고 하니 우리나라 기업들이 맥을 추기가 쉽지 않았다는 거죠.


그렇다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기업들은 거의 없고요. 최근에는 베트남이나 캄보이아. 인도네시아 등 인건비가 더 저렴한 동남아시아로 이주했다고 하네요.





5년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희 가족 얘기라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더라고요.


이사 오자마자 일주일 후에 윗집이 이사를 왔었는데요.


낮에는 기본 쿵쾅. 떼구르르. 굴리는 건 기본이고요.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매트는 깔아줘야 하는데 매트는 기본 매너에도 없을 뿐더러, 심지어 밤 12시까지 난리를 치더라고요.


하....


지금도 밤 11 넘어서까지 애들이 우당탕탕!!!


전쟁난 것 마냥 정신 사나워요.


저희가 피신을 가야할 처지에 처해졌는데 사회 상식 이야기에서 보니 사회적 이슈다 보니 책 내용에도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이웃 간에 갈등이 생겨 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마다 분쟁조정센터들이 있대요. 전문 상담원, 법률 전문가 등이 나서서 조정 및 도움을 준다고 하니 조정이 필요하도 생각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참여 의사를 물어보고 전문가들이 나서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저희 이웃집은 말이 통하지 않고 저를 아는 척도 하지 않는데 (제가 5년동안 인내심으로 3~4번만 경비실에 알렸더니 기분 나빴나보죠)


다른 분들도 분쟁조정센터나 이웃아웃센터에 신청하셔서 소음 측정 후 원만한 합의를 이루어내는 것도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이 성장했을 땐 내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을지 상상만 해도 신기하고 gps로 교통 표시를 어떻게 지정하고 움직일지 궁금해지네요

비행기도 노선이 있듯이 자동차 노선도 중요하겠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네요 ^^


혹시나 싶어서 기사를 찾아보니 오마이가듯!!! 2020년부터 플라잉택시가 나온대요.



우버가 내년 플라잉 택시(Flying Taxi) ‘우버에어’를 시범 운영한다네요.


플라잉 택시는 말 그대로 하늘을 나는 택시다. 도심 상공을 비행하며 사람과 화물을 실어 나른다.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교통체증도 없어 고질적인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버가 내년 선보일 플라잉택시 ‘우버에어’는 수직으로 뜨고 내리는 수직이착륙기(eVTOL) 형태다. 4쌍의 프로펠러가 달렸다. 최대 4명까지 탈 수 있다. 꼬리에 프로펠러가 달려 있어 최고 시속 320km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 소음은 기존 헬리콥터와 비교해 32배로 줄인다. 친환경 배터리는 한번 충전하면 약 96km까지 날 수 있다. (머니투데이 발췌)


이 기사를 보고 나도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누리고 싶은 건 다 누려보고 싶고 , 수많은 좋은 제품, 고급 제품도 시연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이 책은 사회는 우리가 이 세계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학문을 소개해주고 , 세상을 보는 지혜와 원리가 사회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취지하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제일 궁금할 만한 100가지 사회 주제를 '왜'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궁금증의 답을 찾도록 해 두었으니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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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모르는 내 자존감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9-11-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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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도 모르는 내 자존감 이야기

문지현,박현경 글/이길수 그림
피그말리온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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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지금 사춘기라면? 친구관계에 고민이 있다면?


백만장자라도...평범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의 고민거리 아이들이 태어나고 내 아이가 기고, 걷고, 이유식을 먹고, 평범한 일상에서 지내다 사회생활(집단생활 =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되면 더더욱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유아때는 부모가 아이 친구 관계도 만들어주기도 했죠?


(같이 모여서 팀을 만들어 체험도 다니기도 하고, 문화 체험 뿐 아니라 키즈카페에 가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상황이 달라지더라고요.


친구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트러블을 어디까지 간섭을 해야하며,


엄마의 간섭은 어디까지인지...


내 아이가 하는 고민을 어느 선까지 컨트롤을 해주고, 공감을 해줘야할지...


저도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 보니 하지 않았던 고민거리 하나가 더 쌓이게 되었어요.


최근에, 제 아이가 직접 겪었던 일이 있었는데,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화도 나고 당장 달려가서 따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그래도...내 아이가 생각하는 마음은 어떤건지 물어보게 되었어요.


아이는 본인이 직접 해결해 보겠다며 해결이 안되면 엄마에게 SOS를 하겠다

(애미는 항상 불안 불안.....옆에서 너무 널뛰다 보면 내 아이가 저의 불안한 마음을 알고 진정하고 있었어요)상대방 아이와 한동안 서먹하더니 지금은 그냥저냥 지내는 게 보이는 것 같았어요.

(제 생각에는 아이가 순하다 보니 친구들 말이라면 다 받아주거든요)


아이 성향에 따라 대처도 다를테고, 아이가 순하다 보면 부모가 더 널뛸테고


순한 아이들은 말 주변도 물론 있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소위 말하는 말빨? 쎈 애들과 강한 애들 앞에서는 결국은 눈물을 보이게 되죠.


그럴 때 아이와 부모의 고민에 도움이 되는 엄마도 모르는 내 자존감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에게 꼭 읽혀보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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