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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19-06-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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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김남길 글/마이신(유남영) 그림
풀과바람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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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풀과 나무

지구에서, 한국의 자연에서 나비가 사라지고 있다!





아이들과 나비의 생태를 파악하기 위해 찾아보니


파주에 나비나라 박물관이 있더라고요
아이 방학 기간에 알차게 다녀와야겠어요!












    #나비박사 #석주명

석주명은 나비채집을 위해 우리나라 거의 전 지역을 답사하였고, 75만마리 나비를 수집하여
20여만 마리 나비를 정밀 관찰하였으며, 나비학과 제주학을 바로 세우기 위해 동서양의 고전과 근대 등 직접 읽었다고 한다.
타고난 타고난 천재성과 초인적 성실성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할 학문적 업적을 남김.
일제강점기 일본에서는 조선인 중에 마라톤의 손기정과 나비박사 석주명을 부러워할 정도였다고 한다.

나비를 바탕으로 자연과 인문사회 분야까지 폭넓게 연구했던 명실상부한 '박사'이다.

나비에 관련된 책을 읽다보니 석주명이 어떤 분이신 조사해보았다.

42세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글을 남기셨고, 이 중에서 자신이 학술적 업적으로 인정한 논저들을 학문 영역별로 분류하면 나비와 관련된 것이 80% 차지한다고 한다.







동생 보다 먼저 나비 냄새를 맡겠다며 고개 숙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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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충?

#해충?

애벌레가 익충인것을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니 도움이 많이 되는 나비책이였어요.









#나비의 수명은 대략 20~30일 
대략 2~3주 ㅠ ㅠ 
나폴나폴 다니지만 곧 사라지는.....
아이도 나비의 수명을 듣고 잡지 말고 훨훨 신나게 날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나비의 특징을 살펴보니 날개맥
개맥이 없으면 나비는 날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나비채로 멋 모르고 잡고 날개맥이 찢어져 날지를 못하는 사실을 처음 알고 부터는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아이에게 말해주었어요.














인간이 자연을 훼손해서 자연 서식지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고,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때문에 그 많은 나비들을 볼 수가 없어졌네요.



멸종 위기에 놓인 나비를 보호하고 지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함부로 살충제를 뿌리지 않아요. 

유기농 농산물을 많이 이용해요. 

알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 나비를 멸종을 시키니 수많은 나비들을 보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이네요.



‘나비’는 기후 변화에 민감해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후 변화를 알려 줍니다. 미세한 기후 변화가 발생하면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이동하지요.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는 나비를 ‘기후 변화의 조기 경고 지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재난이 계속된다면 우리도 언젠가는 나비를 따라 지구를 떠나야 하지 않을까요?

애벌레 단계에서 새를 위한 먹이 공급원으로서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요.
그런 소중한 나비가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 우린 나비가 없는 곳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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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덕으로 돌아가라 [도덕경]_노자 | 기본 카테고리 2019-06-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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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덕경

노자 저/소준섭 역
현대지성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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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無爲와 자연自然을 주창한 동양 철학의 정수. 『도덕경』은 『주역』 그리고 『논어』와 함께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사상 및 철학 체계에 가장 심대한 영향을 끼친 책 중 한 권이다. 도가의 시조인 노자의 어록으로 알려진 『도덕경』은 비교적 짧은 5,000여 자의 글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안에는 정치, 철학, 병법, 과학, 그리고 양생지도養生之道에 대한 논술까지 포함되어 있어 예로부터 수많은 지식인들의 애독서이자 영감의 원천이 되어 왔다. 

중국 전문가 소준섭 박사가 새롭게 해석한 『도덕경』은 노자 사상을 문자와 자구의 해석이라는 ‘나무’에만 머물지 않고 전체 맥락이라는 ‘숲’의 시각으로 해석하고자 최대한 노력했다. 또한 지나치게 추상과 현학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하면서 노자가 그토록 멀리 하고자했던 ‘인위’이자 ‘수식’의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했다. 갈수록 ‘부자연不自然’과 ‘반자연反自然’이 만연하고 탐욕과 인위, 기교, 과시, 기만이 팽배해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야말로 진정 ‘노자의 생각’을 절실히 요청하고 있는 시대임에 틀림없다. 고단한 오늘의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 노자가 인도하고 권하는 그 세계는 진정한 지혜의 보고이자 마음의 든든한 양식이 될 것이다.




도와 덕으로 돌아가라 

노자의 언어로 말하자면 부자연과 반자연이 만연하기에 무위로 돌아가야 하는 때...
즉, 자연 상태의 사람으로 회복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 도와 덕
도는 깨닫는 것이고
덕은 그 도를 쓰는 것

도덕경은 노자가 주장한 철학의 인위적인 것.







도는 비어 있는 듯 보이지만 그 쓰임은 무궁무진하다
심원하도다! 
마치 만물의 조종과 같다.
그 날카로움을 무디게 하고 갈라진 것을 풀며 그 빛을 조화롭게 하고 자신을 속세의 먼지와 섞는다.

보이지 않는구나! 그러나 실제 존재하는 듯도 하다.
나는 도가 누구의 후손인지 알 수 없다.
아마도 천제의 조상인 듯하다.










도란 유와 무의 통일체이다.

사람들은 단지 눈에 보이는 실제의 사물에만 주목할 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사물에는 관심이 없다.
질재하는 '유'와 보이지 않는 공허한 '무'가 사실은 상호 의존하며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무'란 단지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 그 역할은 무궁무진하다.
'유'가 그 쓰임이 있는 것은 바로 '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는 '유'보다 더 근본에 가깝다.









오래전 도를 터득한 사람은 오묘하고 통달했도
심오하여 보통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었다.

헤아릴 수 없었으므로 억지로 그 모습을 형용하였다.
신중하구나! 마치 겨울에 강은 건너 듯 신중하다
경계를 잘하는구나! 이웃 나라의 공격을 대비하여 준비를 잘 한다.
공경하는구나!
마치 잔치에 가는 손님과 같다.
시원한구나!
마치 얼음덩어리가 차츰 녹는 듯하다.
순박하구나!
마치 전혀 가공하지 않은 듯하다.
광활하구나!
마치 깊은 골짜기와도 같다.















끝맺음을 시작처럼 신중하게 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노자는 우리들에게 삶의 진정한 그리고 영원한 지혜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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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_앞을 내다보는 선택을 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19-06-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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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스티븐 존슨 저/강주헌 역
프런티어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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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받아들여야 하는지, 무시해야 하는지 결정하려면 진실한 정보와 거짓된 정보의 시뮬레이션에서 결정이 날 것이다.


구글의 자율주행차까지 숫자를 이용한 의사결정을 수학적으로 계산하지 않고 복잡한 결정을 내린다. 즉, 제한된 합리성에서 비롯되는 모든 문제를 극복하는 데 사용하는 전략에 우리는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고


시나리오를 플래닝을 구상하며 새로운 선택 가능성을 찾아내야 한다.


이는 뇌의 디폴트 네트워크가 무척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합릭적 선택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1. 선택 가능한 모든 대안이 완전히 파악되어야 한다


2. 각 대안의 결과를 완벽히 알거나 완벽히 계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3. 의사결정자가 각 결과의 현재 및 미래 가치를 확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IT 기술이 발달하면서 AI 가 차지하는 비율/ 자율주행차 / 가상화폐 / 블록체인 등 다양한 용어들이 난립하면서 그 대열에 끼지 못하는 우리 세대는 과연 미래에는 잘 정착할 수 있을까라는 불신도 생기는 건 마찬가지이다.


조만간 현금도 사라질 수 있는 미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암호화폐 도입, 간편결제 등)


우리가 무언가의 주제 토론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빅테이터를 모아서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중요하게 검토한 후에 정책을 세운다면, 미래에 예측되고 있는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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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6-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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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데보라 맥나마라 저/최다인 역
한문화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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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

공감되는 대목이다.

내가 클때만 해도 미디어로 학습지를 한다는 건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였지만,

요즘에는 학습지를 신청하게 되면 필수로 따라 붙는게 미디어 학습이다.

미디어 학습을 하지 않고 종이학습지로 한다고 하면 학습지사에서는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기본 추가 구성에 따라 붙는게 미디어 학습이다.

미디어 학습의 좋은 점만 얘기하는 센터장들...

그래서 미디어 학습지는 아이가 미디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하지 않고

종이 학습지만 골라서 하고 있는 중이다.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지 않기 때문에

유아기때는 종이 학습지가 더 이롭다는 해설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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