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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6_나도 우주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19-08-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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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이 크는 인문학 16 우주 개발

엘랑 심창섭 글/이진아 그림
을파소(21세기북스)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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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의 조그만 나라인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

지구는 태양계에서 돌덩이로 된 조그만 행성이며, 태양은 우리은하의 천억 개의 별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은하는 우주 공간속에 있는 천억 개의 은하 중 하나입니다.

현재 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큰 공간이 우주입니다. 그렇다면 우주란 도대체 무엇이고 우주 밖에는 뭐가 있을까요?

우주란 무엇일까요?

첫 페이지부터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의 해답이 적혀있네요.

우리 어릴적때와는 다르게 유아부터 유튜브나 텔레비전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검색하면 방대한 내용들이 나오다시피 하는데요.

여기서 잠깐!

우주라는 내용부터 살펴보는 게 낫겠쥬?

우주란 여러 뜻이 분포되어 있는데 스페이스, 유니버스, 코스모스가 모두 우주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이렇게 많은 단어가 우주라는 공간을 포함시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고 '우주 개발'에서 말하는 우주는 스페이스가 적절하다고 보아요. 왜냐하면 우주를 개발하는 영역은 사람이 직접 갈 수 있거나, 탐사선이 도달할 수 있는 곳에 한정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왜 이렇게 살기 좋은 지구를 두고 굳이 우주를 탐색하고 개발할려고 하는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공산주의였던 소련은 미국과 자존심 대결로 강력한 무기를 얻기 위해 우주개발을 나섰었고 단순히 군사적 이유만으로 우주개발을 했던 게 아닌 정치적인 이유로 우주 개발에 큰 몫을 했다고 하는 주된 원인도 있긴 하죠.

하지만,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할 때는 전 세계에서 수억 명이 그 모습을 지켜보았고, 그 뒤로 탐사선들이 달에 착륙하기도 하였지만 점점 시들시들해 갔었죠? ( 저 역시 과학 잡지책에서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게 조작설이다라는 의구심을 제기하는 내용도 보았었고요)

그 이유는 그렇게 열을 올렸던 정치인들이 달에 다녀오자 더 이상 큰돈이 들어가는 유인 달 탐사의 필요성도 못 느끼게 되었었고, 대중의 관심사 및 정치적인 이유가 가장 큰 이유로 달 탐사를 포기했다죠?

굳이 2등을 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쓸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하는데....우리 나라 뿐 아니라 어디서든 1등 이외는 가치가 떨어지는 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1등만 알아주기 때문에 현대 시대 대기업들도 무던히 1등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는 모습이 텔레비전에서도 비춰지듯 말이죠

(삼성 전자 스마트폰이 선두주자 이지만 그 뒤로 아이폰이나 엘지, 화훼이 등 선두를 뺏을려는 노력도 기사에서 자주 보게 되더라고요)

여기서 의문점~!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요?

그렇다면 우주의 크기는 얼마이고,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요?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빠른 것이 빛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주 탄생 당시의 빛은 물질이 되기도 했지만, 물질이 되지 않은 빛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빛의 속도로 날아가고 있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즉, 우주의 나이가 137억 살이니까 137억년 동안 빛이 뻗어 나갔다면 우주 반지름은 137억 광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는 빛의 속도로 일정하게 팽창한 것이 아니므로 실제로는 137억 광년 보다 훨씬 큰 약 400억 광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의 중심이 어딘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나라는 항공우주연구원이 우주 개발을 주도하고 있지만, 위성을 만드는 작업은 기업에 맡겨서 진행하기도 한대요.

아직은 우주 과학기술에 많은 예산을 투자 받지는 못하지만 우주 개발에 큰 성과를 거두게 된다면 해외처럼 더 많은 일자리와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당장은 큰 성과를 바라기는 어렵지만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 우주에 도전해 보거나 아이와 무한한 상상력을 가동시킬 수 있도록 우주 과학에 관련된 책도 읽음으로써 아이가 가질 수 있는 창의력에 우주. 공상 과학에 큰 꿈을 키워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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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2 :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 | 기본 카테고리 2019-08-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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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리스 로마 신화 12

박시연 글/최우빈 그림/김헌 감수
아울북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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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에는 두꺼운 책으로 감싸진 글밥으로 내용이 쉽지가 않았다면

현대에는 초등학생 추천서 인문학으로 꼽을만큼 학습만화로 출간되어 아이들이

한 번쯤은 읽어보았을 학습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로마신화 12 -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이 출간되었는데요.

9월은 독서의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도 하는데요.

가을 하늘이 높으니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은 날씨가 매우 좋은 계절로 활동하기도 쉽고

그만큼 활동을 하면서 책을 읽을 시간이 더 많다는거겠죠?


또한,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에는 연인들과 손을 꼭 잡고 산책을 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절이기도 하고요.

그리스로마신화 12권 제목처럼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이 계절과 뜻이 통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책 표지에 이 책을 읽는 건 000 입니다라고 본인 이름을 적어놓았더라고요.

아마도 한국사나 학습만화를 종종 사게되면 작가들이 아이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따라서 적은 것 같아요. 보고 배우는 게 많은 요즘 아이들은 머릿속에 꽉꽉! 지식 채우는 게 ....정신이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로마의 신화에 관련하여 앞장에는 신화란, 신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로 풀이하고, 왜 그리스 로마 신화일까요? 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프로디에가 인간의 프시케의 미모가 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이쁜것도 질투나 (부러우면 지는건데;;;) 저주를 걸게 되는 내용인데요.

생각해보면 인간들도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질투는 하게 마련이잖아요 (단지, 티를 덜 낼뿐이죠)

그 질투를 신이 인간에게 하게 되니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이 흥미진진해 지는 장면들이 많아요

에로스가 프시케에게 저주를 걸었지만 에로스가 프시케를 보고 한눈에 반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죠. 프시케는 아프로디테의 저주에 의해 예쁘고 아름답지만, 아무에게도 청혼을 받지 못하는 저주에 걸리게 되죠.


하지만, 왕이 딸의 저주를 풀어주고 싶어 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폴론 신전에 찾아가게 되지만, 프시케는 인간과 결혼을 하지 못하는 불운한 미래가 점쳐지네요. 


괴물의 신부가 될 운명이라....생각만 해도 속상하고 무서울 것 같아요.

프시케는 정말로 괴물과 결혼해 두려움을 가졌지만, 알고보니 에로스가 시험을 하는거더라고요.

하지만 프시케는 남편이 너무 궁금하고 호기심에 남편을 의심하게 되고 호기심으로 그 사랑을 잃게 되어요. 이렇게 신들도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한데, 질투와 시기가 강한 인간들은 이보다 더 심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질투. 시기로 인해 죄없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기도 하니깐요...


에필로그에는  아프로디테의 탄생 이야기와 미의 여신이 내린 저주, 프시케의 위험한 호기심 등 그리스 로마신화에 걸맞게 신에 관련한 내용이 자세히 기재되어 있어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가을에 그리스로마신화의 매력에 푹 빠져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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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7월호,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꽉 차 있는 7월호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8-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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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기구독] 월간 우등생 과학+논술 1~6학년 (1년) (2019년)

천재교육
천재교육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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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주제부터 호기심 자극!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은 없을까? 무지개색 레인보우 아이스크림처럼 아이들이 사진속 아이스크림만 보아도 먹고 싶을 것 같아요! 정말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이 있을까요?

차 안에서 아이들 손에 쥔 아이스크림 녹을 때마다 녹은 아이스크림을 닦을 때마다 가끔씩 의문을 던졌던 질문인데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자구요!


녹는 아이스크림 있고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그리고 아이스크림을 튀겨 먹는다?


녹는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식품으로 낮은 온도에서 얼려서 만들기 때문에 일정한 온도 이상이 되면 아이스크림은 녹기 시작해.

얼음은 물 분자와 결합하고 있어서 설탕.공기.유지방이 들어가 있어서 녹는 속도가 더 빨라진대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은 왜 녹지 않을까?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이 아이스크림 속의 얼음 알갱이를 보호하는 막을 형성시키면서 공기와의 접촉을 막고 아이스크림을 녹는 것을 늦추는 거래.

아예 녹지는 않는 건 아니지만 알갱이를 보호하므로 천천히 녹는거래.


엥? 아이스크림은 튀겨 먹는다? 와우!! 상상도 못했던 이야기와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나를 넘 호기심에 자극시켜!  얼음 알갱이를 외부 환경(공기.햇빛 등)으로부터 차단시키고 열이 전달되지만 않는다면 아이스크림은 절대 녹지 않아.

튀김옷으로 입혀 뜨거운 기름속에 넣으면 탄산수소나트륨이 이산화탄소를 발생키시면서 분해돼. 그러면 열로부터 아이스크림을 보호할 수 있대.


오~~오~~정말 여름의 과학 주제로 신기방기한 내용이네.

우등생 과학의 알차고 새로운 내용으로 여름 방학동안은 심심하지도 않겠어.


책 표지 주제 2번째 호기심 자극!


쏟아지지 앟는 물!!!

거꾸로 매달린 물이 쏟아지지 않는 이유는?

컵에 물이 고정된 것처럼 찰랑거리지도 않은 건 컵 속의 물에 원심력이 작용해서래. 끈을 잡고 물이 든 컵을 돌리면 원의 중심으로 방향을 끌어당기는 구심력과  원의 밖으로 밀어내는 원심력이 작용해서 쏟아지지 않는대.


이번 주말에 첫 째와 둘째랑 같이 실험하기로 했어. 너무 신기한 원리인데 ...구심력과 원심력을 알고 배우는데는 실험만한 게 없는 것 같아!


달걀을 황금 달걀로 만드는 비법도 원심력에 의해 작용하는 원리로 흰자와 노른자가 섞여서 만들어진대.

약 10분가량 스타킹을 양손으로 잡고 빠르게 돌리면 황금 달걀로 완성!

(근데 팔은 무지 아플 것 같아 )



곤충계의 아이돌. 사슴벌레~


사슴벌레는 지구 역사상 가장 오래 살아남은 동물이래. 사슴벌레는 사슴뿔을 닮은 큰턱, 갑옷처럼 단단한 등껍질. 강한 힘과 뛰어난 싸움 실력 등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대.

나도 사슴벌레를 키워보았지만 사육 하기에는 어렵지 않았어. 사육 상자 바닥에 톱밥만 잘 깔아주면 잘 자랐었어.


우등생 여름 호의 지식창고 덕분에 여름 방학은 심심하지 않게 잘 지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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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7월호, 생각이 자라는 논술! | 기본 카테고리 2019-08-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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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기구독] 월간 우등생 논술 1~6학년 (1년) (2019년)

천재교육
천재교육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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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7월호, 생각이 자라는 논술!


평소에 뉴스나 인터넷으로 접하지 못하는 부분을 우등생 논술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찬 내용들로 꽉 차 있어서 자녀들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읽어도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은 것 같아요.


독서의 중요성을 무엇보다도 알고 상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 아이들 생활에도 도움이 됨을 앎에도 

초등학생때부터 학원을 뱅뱅이 돌리는 부모로써 책 읽는 시간이 항상 부족한 아이라 내심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시사적인 내용들과 바쁜 아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하지 않아도 교도소 체험 등 간접 체험으로 다양한 체험으로 책으로 배우는 내용들이 많아요. 

부모들 대부분 박물관이나 과학 체험관을 생각했었지, 교도소 체험은 상상도 못했던 체험이라 새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었네요. 아이들 표정도 신나보이네요.


연재 만화를 통해서는 요즘 300만 돌파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봉오동 전투'를 만화로 삽입하여 아이가 예전에 우리 선조들이 우리 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만화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한국사 이야기도 기재되어 있어서 뒤떨어지지 않고 현실적인 우등생 논술 7월호에 놀라웠어요!


아이들이 만화와 접목하여 나의 머릿속에 곡식이 익어가는 계절을 다가오기전 ,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둘 수 있는 여름 호 우등생 논술이 생각도 쑥쑥 자라게 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항상 앞서가는 우등생! 가을호도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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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8-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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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통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빵이 저
팩토리나인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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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병 '월요병'

저 역시 아침에 눈뜨는 것 조차 힘들고...오늘도 주말이였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날이 월요일인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아이들 밥 챙겨놓고. 마지막으로 치장을 하게 됩니다.

두둥!!

역시나 오늘도 시간이 부족하네요

로션 패쓰...!

스킨 패쓰..!

대충 크림 위에 비비 덕지덕지. 눈썹만 대충 그리고 옷도 주 5일 근무에 맞게끔 내내 입던것만 입게 되네요

(당연히 한 번 입은 옷은 세탁기에 투척~~~!!)

새로 빨아서 뾰숑뾰숑한 옷은 필수지요!!

그렇지만..아줌마티는 팍팍 난다는;;;

지각을 하지 않게 사무실로 5분 남겨놓고 도착하는 게 목적!!

목적지에 도달하기전에 횡단보도를 건너서 엘리베이트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게 일상인데...

빵이님 글에서 보여지는 일상이 어찌나 오버랩 되어 공감되고 웃긴지 ㅋㅋㅋㅋ빵이님 인스타그램에 또 다른 내용을 섭렵하기로 결심했어요!!

보통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평범한 삶 속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나이 먹을수록 오래된 나무의 질감이 좋아지듯,

세월이 흐를수록 멋있어지는 것에 관심이 가는 것.

저 깊은 곳 잊고 있던 슬픔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도 이제는 보고 싶어도 절대 볼 수 없는 사람들이

나이가 먹어감에 많아지겠지만, 이렇게 살고 있는 나 자신속에서 되돌아보는 게 인생의 참맛이지 않을까?

솔직한 빵이님의 일상 생활이 너므나 마음에 드는 웹툰 책이네요.

딸 아이도 읽어보라고 손에 쥐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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