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솔바람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hinri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솔바람
솔바람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4,60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읽어 준다는 것은 나.. 
예시문장이 함께 있어.. 
리뷰 잘 봤어요 
떡메모지가 캐릭터마..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8796
2019-04-23 개설

2021-03 의 전체보기
청소년을 위한 에이트 | 기본 카테고리 2021-03-30 12:59
http://blog.yes24.com/document/141030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청소년을 위한 에이트

이지성 저
생각학교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공지능 시대

4차산업혁명시대

아이들이 살고 있는 시대에는

수많은 수식어가 붙고 있다.

기성세대인 라떼는 말이야라며

구구절절 아이들에게 얘기해봐도

내가 겪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보니

어떤식으로 이끌어줘야할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사실이다.

특히, 지옥 입시라고 알려진

대한민국에 살면서

학원을 다니면서 학원에서 배우는 주입식으로 오는 공부 스트레스와

집에 오면 새벽까지 숙제하면서 지내는 아이들이 살고 있는 입시 1번지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는 공부가 목적이요.

공부를 못하면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다닐 수 없다는 색안경적인 시선을

어느 누가 져버릴 수 있을까?

그렇다 보니

아이에게 바라는 건 공부가 우선순위가 되고 있는 시점에...

이지성 저자가 하는 인공지능 속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

눈에 확 띄었다.

주위 시선 의식하지 않고

아이를 위해

아이 창의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도움되었던 책이다.




애플 창업자 스티븐잡스는

생이 얼마남지 않았던 시점에도

인공지능에 몰두해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시대 변화 흐름을 읽고 있었던 분이라.,,

너무 일찍 떠난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책은 스티븐 잡스를 기준으로 실리콘밸리 IT 업계 자녀들과 하버드대의 발 빠른 움직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공지능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8가지 방법

에이트 1: 디지털을 차단하라

가급적 IT 기기를 차단하고 기계에 종속되지 마라. 독서와 사색과 성찰을 통해 자신 안의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키우라.

에이트 2: 나만의 ‘평생유치원’을 설립하라

MIT 미디어랩의 ‘평생유치원’ 프로그램은 유치원 시절 습득했던 놀이와 학습 방식을 다시 경험하게 함으로써 유년 시절 자신의 내면에 충만했던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공지능에겐 없는, 유년 시절로 돌아가라. 자신 안의 어린아이와 대화하고 뛰어놀아라.

에이트 3: ‘노잉’을 버려라, ‘비잉’ 하고 ‘두잉’ 하라

교과서와 강의 대신 플립러닝을 도입한 하버드 의대, 지식 교육을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기르는 교육으로 바꾼 하버드 경영대학원. 하버드 교육 개혁이 추구하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가진 대표적인 존재는 인류의 문명에 영향을 미친 천재들이다.

에이트 4: 생각의 전환, ‘디자인 씽킹’ 하라

스탠퍼드대 D스쿨의 핵심은 디자인 씽킹, 즉 생각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혁신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선 사회의 틀에 순응하는 기계적인 삶이 아니라 ‘나답게’, ‘인간답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기계의 길을 버리고 인간의 길을 가라. 그리고 디자인 씽킹을 하라.

에이트 5: 인간 고유의 능력을 일깨우는 무기, 철학하라

미국과 유럽, 일본의 미래형 학교들은 ‘철학’을 교육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철학하는 인간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기 때문이다.

철학하라. 자신만의 사고법을 통해 논리적으로 다듬어진 생각을 사람들과 마음으로 나누라.

에이트 6: 바라보고, 나누고, 융합하라

인공지능 시대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 중인 독일, 미국, 영국, 호주, 핀란드 등에서는

문학을 필수적으로 가르치며 실리콘밸리에서도 문학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마주할 윤리ㆍ도덕적 문제를 대비하고자 한다.

문학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과 나누고, 철학적 문제와 융합해보라.

에이트 7: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경험하라

인공지능 시대에 특화된 ‘미네르바 스쿨’이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핵심 교육 과정으로 삼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화 연결 능력은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으로,

이방인이 아닌 현지인으로 살면서 서로 다른 사회를 문화인류학적으로 연결해보라.

에이트 8: ‘나’에서 ‘너’로, ‘우리’를 보라

인공지능 교육의 선진국들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교육’의 핵심 중 하나로 ‘봉사’를 포함한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아는 인간으로 성장할 때 우리는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인권을 존중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라.

"청소년 여러분의 삶을 돌아보자. 꿈.희망.자유.창의.개성.믿음.사랑....

여러분은 자신을 가장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가치들을 얼마나 추구하고 있는가?

학교 성적을 올리느라. 입시 공부를 하느라 시간이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지금처럼 살면 안된다.

인간은 비교도 할 수 없는 학습능력과 업무 능력을 가진 기계들이 밀려들 것이기 때문이다."

기계적인 생각보다 씽킹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는 걸 바라는 저자의 말에

아이들을 학원을 내몰고 있는 나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대목였다.

인공지능에 대처할 수 있는 스킬을 잘 키워볼 수 있도록

아이와 좀 더 많은 대화를 해보아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아버지에게 갔었어 | 기본 카테고리 2021-03-28 10:48
http://blog.yes24.com/document/140908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버지에게 갔었어

신경숙 저
창비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경숙 장편소설 아버지에게 갔었어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접하기전에

엄마를 부탁해 발간한 책을 접한적이 있었다.

읽으면서 엄마의 삶, 힘듦에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그려진 모습이

내 엄마와 똑같구나.

나도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았지만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모습이 똑닮았구나를 느끼면서

한없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아버지에게 갔었어 첫 장면부터 지금 나의 엄마의 모습과 똑닮아서 눈물을 펑펑 흘렀다.

갑자기 찾아 온 심장병.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란 이런 것일까....

하루 종일 오열하면서 왜 나의 엄마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평생 허리 한 번 못 펴고 사신 인생인데,,,, 자식들 키워놓고 종종 손주들 오면 맛있는 음식이며, 두둑하게 쥐어주는 용돈이며

부모가 맞벌이로 바빠 제대로 놀아주지 못한 부분까지

손주들을 업고, 놀아달라며 다 놀아주신 엄마...

"아이고...내한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노"라며 아빠와 식사하시다가

처음으로 펑펑 우셨다는 이야기를 전화기 너머로 아버지에게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자 마자

아버지는 유선전화 수화기를 들고 버스터미널에 전화해서

서울로 가는 버스표를 알아보셨다고 한다.

아버지도 몇 년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신다.

그런 아버지를 두고 엄마는 서울 대학병원에 진찰 받으러 오셨다.

아버지도 엄마 뒷모습을 보면서 소리없이 마음 아파하셨겠지...

성치 않은 몸으로 밥을 차려 드시고, 설거지를 하면서 하루 하루 엄마를 기다리고 계시겠지...

아버지에게 갔었어 이 세상 익명의 모든 아버지들처럼

아빠도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역 근처 건설회사에서 잠시 근무를 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할아버지께서 호출을 하셨고 근무하던 직장을 관두고 지방에 내려가서 시골 생활을 하셨다.

내 아버지지만 말씀도 잘하시고, 상식도 풍부하고 꼼꼼한 성격에 어울리게

글 솜씨도 일품였다. 시골에서 지내기엔 아까운 분이시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었으니 말이다.

이장생활 30년을 할 정도였으니 동네 어르신들이

찾아와 고충을 털어놓고 동네 대소사는 도맡아 하시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셨다고 하셨다.

어린시절 이 이야기를 종종 들으면서

"아빠가 서울에서 근무하고 계셨다면 나도 안 태어났겠네?" 라며 우스개 소리를 하곤 했던 기억이 난다.

시골 생활에서 오는 가난과 육체노동을 피할수도 있었겠단 생각에

그 당시에는 부모님 말씀을 거역할 수 없어 내려갔을 아버지 마음은 오죽하셨을까 ....

이 책에 나오는 내용처럼 지금도 고모가 오빠라고 부르며 알뜰히 살뜰히 챙겨주는 장면이나

6.25전쟁을 피해 두메산골로 피신했던 일들

엄마와 얼굴도 보지 않고 결혼한 이야기, 타지생활에서 고생 할 딸을 위해 아버지께서 보낸 편지 등

내가 들었던 이야기들이 이 책 속에 묻혀 있고 모두 내 아버지 이야기인 것 같아서 몰입할 수 있었다.

“이제 부모의 보호자가 되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어린시절부터 철이 일찍 든 나는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부모님 집안 집기며, 꾸밈에 필요한 것들은 체형만 봐도 딱 이게 맞겠네 할 정도로

부모님에겐 나는 전문가나 다름없다고 자부한다.

내 인생에서 후회없이 잘했다 생각하면서 지내고 싶고, 땅을 치며 후회 할 일은 만들고 싶지가 않다.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

모든 익명의 자랑스러운 아버지에게 바치는 신경숙의 헌사를 눈물도 흘리면서 공감하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1 | 기본 카테고리 2021-03-25 06:11
http://blog.yes24.com/document/140724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1

흔한남매 원저/한효재 글/유희석 그림
다산어린이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흔한남매 시리즈로도 유명한 흔한남매.

아이들이 너튜브를 보면서 형제자매 공감도 가고

장난도 치면서

아이들 사이에 뽀통령처럼 유명해서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구독자 수 213만 명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웃음 폭탄 우리말 대결이 시작됩니다.

읽기만 해도 속담과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어, 예절언어를 알맞은 상황에서 막힘없이 거침없이 술술 말할 수 있는 국어 학습만화입니다.

표현과 뜻풀이를 암기하는 학습 방식이 아닌 만화 속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표현을 습득하게 됩니다.

먼저 앞뒤 상황에 알맞은 우리말 표현을 읽으며 이해하고, 정보 페이지의 해석을 통해 뜻풀이를 익힌 다음,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 보세요.

웃겨도 너무 웃긴 국어 공부! 우리말 고수가 되어 있을 거예요.

으뜸이와 에이미가 냐하 친구들을 위해 직접 따라 쓴 특별한 속담 문장도 놓치지 마세요!


와~이렇게 싸인까지 해 준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기분 좋게 받고 책을 매일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은 속담 / 고사성어 / 맞춤법 /관용어 / 예절언어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용어 중

무슨 뜻인지 모르고 쓰는 단어들이 많죠?

학습만화로 읽고

학습만화로 해석해주니

아이들이 이해를 더 잘할 수 있다.


이야기 형식으로 흔한 남매들이 주고 받는

대화

중간중간에도

사자성어로 대화를 이어 나간다.

결자해지

수수방관

죽마고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주고

만화로 한 번!

돋보기로 한 번 더!

재미있게 읽은 고사성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내 아이가 가장 어려워하고

성인들도 헷갈리는 맞춤법.

이거슨~~~~

맞춤법

발음이나발음도 잘 헷갈리고

되 와 돼 쓰임새도

헷갈리죠?

흔한남매 우리말은 일상 속 우리말 쓰임으로

맞춤법 뿐 아니라 . 모르는 뜻을 자세히 익힌 뒤

문제까지 풀면서 국어 실력 점검도 가능하다

부록으로 우리말 따라 쓰기 연습장으로

마무리하면 끝!

우리말이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선

초등 국어 고수가 되면 좋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 기본 카테고리 2021-03-23 13:02
http://blog.yes24.com/document/140639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토머스 카나반 글/루크 세갱 머기 그림/문주선 역/임종덕 감수
북멘토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 이야기를 담은 북멘토의 팩트 체크 사이언스 시리즈 2권이예요.

공룡에 관련된 질문을 명쾌하게 답을 적어주니

아이와 읽기도 편하게 말풍선으로 되어 있어서

내가 보고 싶은 부분부터 읽을 수 있어서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었어요.



먼저 ,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요?

공룡은 파충류에 속하고

약 2억 3,000만 년 전에 지구에 처음 나타났대요.

공룡의 종류는 수백 종이나 되고, 약 1억 6,500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하다가 약 6,500만 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해요.

한순간에 멸종된 공룡이라니 ..상상이 되지 않는데요.

사람들도 지구에 살면서 멸망론에 대해 여러 가설이 나와 있지만,

과학자들은 지름 24킬로미터의 소행성이 총알보다 두 배나 빠른 속도로 지구로 날아와 충돌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해요.

결국은 먼지와 몇 달 동안 태양 빛을 막으면서 결국 식물과 동물은 햇빛을 받지 못해 죽고 말았다네요.

공룡은 영국 어느 시골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해요.

1822년 기디언 맨텔 박사와 메리 맨텔 부부가 산택하다가 도마뱀 이빨과 뼈 같은 걸 봤다고 하니.

과거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니 참 신기하죠??


공룡의 수수께끼에는 공룡의 종류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고, 어떤 동물인지, 어떻게 생겼고 무얼 먹었는지 같은 공룡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어떤 공룡이 가장 빠르고, 똑똑하고, 크고, 이상한지,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루스가 싸운 적이 있는지 같은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까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속속들이 채워 주는 질문과 대답이 이어져요.

수억 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어마어마한 동물을 만나 보세요.

이 책을 읽고 나면 공룡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똑똑한 공룡 박사가 될 것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공룡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었던 유용한 책이라 추천합니다.

 

** 도서만 제공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인간에 맞지 않는 | 기본 카테고리 2021-03-21 21:15
http://blog.yes24.com/document/140563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인간에 맞지 않는

구로사와 이즈미 저/현숙형 역
arte(아르테)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57회 메피스토상 수상작 ㆍ 제2회 미래야 소설대상 1위

인간의 형태를 잃게 되는 병으로 인간 존재를 들여다보는 사회파 미스터리.

줄거리를 먼저 읽고 책을 선정했는데 처음에는 호러미스터리인 줄 알고 긴장하면서 읽었다.

읽으면서 그게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고 쉬운 단어와 술술 넘어가는 줄거리로 삽시간에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어느 날 아들이 정체 모를 애벌레로 변했다.

모습이 너무나 흉측해서 가득이나 벌레 보는 것도 싫어하는 엄마 미하루는 기겁을 한다.

미하루 아들 유이치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줄곧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왔다.

그러던 어느날 10~20대 사이에서 은둔형이나 니트족들을 상대로 '이형성 변이 증후군'에 걸리게 된다.

이형성 변이 증후군에 걸린 아이들은 물고기, 애벌레, 흐느적 거리는 액괴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다 보니

바이러스 초기에는 멋모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사건까지 발생하게 된다.(물론 그게 본인 자녀라는 것을 모른체)

유이치 아빠 이사오는 아들이 벌레로 변해버리자 원래부터 엄격했던 그 성격에 내다버리자고 하지만, 엄마 미하루는 어떻게든 아들을 되돌리고자

물방울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물방울회 모임 또한 자식들이 이형성 변이 증후군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미하루는 거기에서 만나는 사람들로 위안을 삼으며

애써 현실을 부정하게 되고 아들을 다시 되돌리고자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소중한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가?

"자식을 키우는 데 정답은 없어. 인간관계랑 마찬가지지. 그냥 상대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 보고 신뢰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

부모라고 해서 아이에게 뭐든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된 거야. 전능한 신이 아니니까.

나만 해도 너한테 해줄 수 있는 건, 네가 언제 집에 오든 반갑게 맞아주는 것 정도란다 " p298

유이치 외할머니 기요미처럼 자식을 믿어주고 신뢰하는만큼 자녀들은 건강하게 더 잘 성장한다.

유일한 존재일 부모, 그 누구보다도 자기편이어야 할 부모에게 계속해서 부정당하면, 비뚤어져버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형이 되기 이전에 마음이 이미 이형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자신이 그냥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니깐....p321

사춘기 아이와 줄곧 기싸움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아이에게 이긴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아이도 마음 한켠에는

엄마와 관계가 틀어짐이 불편할 것 같고, 아이가 잘 성장하지 못한게 내 탓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은 대로, 내키는 대로 해. 엄마도 그렇게 할 거야.

네가 어떤 길을 선택하든 책망하지 않아. 쭉 지켜볼게.

엄마는 유이치를 믿고 있으니까. p330

내 아이가 유아였다면 저 말이 공감되지 않았을 것 같다.

자기 주장이 강한 건 자아가 확립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한데, 난 왜 통제부터 할려고 했을까....

여태껏 싸운게 후회도 되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제목처럼 왜 인간에 맞지 않는지 그 이유는 책을 읽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부모 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꼭 한 번 필독했으면 좋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